blog+enter 3호입니다.
이번주는 없는 솜씨에 욕심을 부리다 보니..좀 늦어졌습니다.
이번주는 말 그대로 지뢰밭의 연속입니다
미국 AGB닐슨의 시청률 데이터가 나오질 않아 애를 태우더니
폴라로이드 따다붙이기에 대여섯 시간이 넘게 걸렸다지요
그래도 욕심은 나니 걍 포기할 수는 없고...
미디어법에 관한 귀중한 자료를 얻었으나 방대한 양에 한주를 늦추고
원고를 주시기로 한 분의 메일 발송 문제로
여적 도착을 않고 있어 이 또한 다음주로 넘겼습니다.
결국 랭킹과 뉴스에 'Hurlkie's Enter-note'라는 코너만 추가됐습니다.
이번 발행물은 말 그대로 <찬유> 도배입니다.
하도 여기저기서 말도 평가도 많아서 쓸까 말까를 고민하다
결국은 쓰고야 말았습니다
'찬란한? 찬란한! <찬란한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제 생각을 좀 끄적거렸습니다.
여튼...3호가 나왔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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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Enter Vol.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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