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엄청난 눈이 내리더니...
사상 최대의 적설량 25.8cm라는데 참으로 엄청난 눈입니다.


현관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눈에 띈 풍경인데요
얼마 전까지 꽃이 피고, 이파리가 푸르르던 화분인데...
저만큼이나 눈이 쌓여 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안밟은 눈을 밟는 건 매우 설레는 일이지만...
대문을 나서다 턱을 못보고 발을 헛디뎌 철푸덕하고 넘어졌다죠^^;;;


넘어지고 나서 잠시 쉬며 본 골목 풍경입니다
참 많이도 내렸다는...



자동차의 모습인데...문쪽을 닦아내지 않았다면 뭔지도 모를 지경ㅡㅡ


요건 오토바이입니다....4대인데 사실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문에 들어서자마자 처음으로 보이는 헐키네 정원 풍경인데...
빨래줄에 걸어둔 화분에 화분만큼의 눈이 쌓이고


다른 하나는 담벼락에 쌓인 눈과 연결이 됐습니다.


겨울을 맞아 시들어버린 국화 나무에 눈이 이만큼이나 쌓였는데...
보일듯말듯 어두운 기가 강한 노란색이 꽤 그럴 듯 합니다.




이런저런 각도에서 본 헐키네 눈온 풍경입니다.
나무도 하늘도 땅도 온통 눈입니다...눈





큰 나무들 아래 곳곳에 자리잡은 잔 나무들...의 자태입니다
뭉텅이로 눈이 쌓인 커다란 나무들과는 다르게 섬세하고 올망졸망하게 눈이 쌓였습니다


요건 어무이께서 겨울을 맞아 만드신...아주 쪼그만 비닐 하우스 끝에 매달린 고드름
최근 안생겨서든 눈여겨 보지 않아서든 고드름을 영 본적이 없는 듯 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른 느낌입니다^^

눈 온 풍경은 참 예쁘고 사람을 설레게하지만
교통이든, 농사든, 항공이든, 항만이든 참으로 사람 사는 데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이래저래...참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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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내내 앓으시다가 이제야 아주 쬐금 나아지신
어무이 손에 오늘 바로 옮겨진 넘입니다
동네 아주머니들과 화초를 보고 오시더니..날아갈 듯 하시다는 울 어무이^^
그 유명한 양귀비라는데...화초로 키울 수 있게 나온 거라는군요
엄청 화사한 것이...묘한 매력을 가진 꽃입니다
왜 최고 미인을 양귀비에 비유하는지 알듯도 ㅎㅎ


이 넘 또한 오늘 헐키네 정원의 한 식구가 됐습니다
'스로크'라는 이름인데...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휑에서도 검색이 안되니..
자잘한 꽃분홍이 그대로 봄을 알립니다^^


헐키네 정원에 옹기종기 있는 다육식물 중 하나인데요
엄지손톱만한 놈이 꽃을 피우고 있는지라
너무 신기하고 대견해서 포스팅합니다
쪼마난 자식이 을씨년스러워도 봄을 알리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2009. 4. 28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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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도 참...엄한 날씨입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대질 않나...비가 내려 을씨년스럽질 않나...ㅡㅡ
하물며 4월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헐키네 정원에는 봄이 한창입니다
이뿐 꽃들이 열심히 펴대고 있으니까요^^


올망졸망 핀 연보라색 꽃은 앵초랍니다
먹는 야채나 약초같이 생긴 이 꽃은 진짜 귀엽답니다
생긴 거랑 이름이랑 참 잘 어울리기도 하죠?


많이 본 꽃이기는 한데...이름을 잘 모르는
어무이 전언에 따르면 어느날 보니 펴 있더랍니다
진보라와 선명한 노랑의 꽃이...참 귀엽지만
꽤나 생명력이 넘치는 꽃이죠


매년 봄이면 헐키네 정원에 향기를 선사하는 자스민입니다
차로는 많이 만나볼 수 있지만 살아있는 꽃은 별로 보기 힘들지 싶죠
5년전쯤 히솝양이 어무이께 선물한 화분인데요
앙증맞던 나무는 꽤 울창하게 자라나 매년 봄에 꽃을 피워대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흐드러지게 그리고 향긋하게 말입죠
희안하게도 한 나무에서 흰색과 보라색 꽃이 한꺼번에 핀다죠~
어무이께 들으니 한꺼번에 피는 게 아니라 보라색꽃으로 피었다가 흰색으로 변한다네요


자스민 꽃과 더불어 헐키네 정원에 매년 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매발톱꽃입니다
보라, 노랑, 흰색 꽃들이 있는데요
아직든 날이 차서 그런지 보라색 꽃만 피었답니다
흰색꽃도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꽃이 매발톱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인 모양입니다


헐키네는 희안한 모양의 선인장이, 사실은 다육식물이랍니다
여튼 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이름도 모양도 신기한 얘들은 사계절 내내
울 어머니의 보호와 정성을 받으며 마구 퍼져나가고 있죠
여튼, 대견하고 귀연 자식들입니다


얘는 선인장이 놀랍게도 소나무처럼 생겼다죠
이름도 송 어쩌구입니다ㅡㅡ
이놈의 깜빡증...여튼...희안한 놈입니다
확인해보니 이름이 소송록입니다


오동통한 연꽃처럼 생긴 선인장 치아와엔시스입니다
진짜 향이라도 날 것처럼 생겼다죠^^


이름을 모르는 독특한 모양의 선인장입니다
진짜 뭐 이렇게 생긴 애가 다 있나 싶어요...
얘도 열심히 옆으로 옆으로 마구 퍼져나가고 있다죠


천년무라는 선인장인데...얘야 말로 번식력 킹입니다
여기저기 화분마다 자라고 있죠
이름 그대로 춤을 추는 듯한 다이내믹함을 가진 선인장이랍니다


얘는 선인장이 아니라 연꽃 씨인데
어무이가 어데서 구하셨는지...선인장들 사이에 꽂아두셨습니다
저희는 자랄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죽었던 화분도 살리는 어무이는 마법의 손...을 가지셨으니
혹시...라는 희망을 걸어봅니다^^
이상 헐키네 정원의 봄풍경이었습니다

2009. 4. 23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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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늘상 번지점프를 한다고 하고
누구는 목매달고 있는 것 같다고 하던 넘을 미투폰으로 이사시키고
새로 단 넘...'원피스'라는 만화의 '몽키 D. 루피'라는 넘입니다
화가 나면 팔이 쭉 늘어나며 절케 주먹질과 발길지을 하져 ㅎㅎ
헐키의 아이디~ 어!
쿵짝쿵짝 쪼물딱쪼물딱 설정놀이 시작~

작품 1
제목 : 세상에 발길질 하다
모델 : 헐키폰, 새로 이사온 몽키 D. 루피, 커피빈 테이블 ㅋㅋ




ㅋㅋㅋ 헐키폰에서 미투폰으로 옮겨간...
어깨죽지에 끈을 묶어 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
그렇지 않아도 힘겨워 보이는 저 넘을 보며...
갑자기 좋은 아이디~ 어! 가 떠올라서

작품 2
제목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모델 : 미투폰, 헐키폰에서 미투폰으로 이사간 쟤 그리고 역시 커피빈 테이블


2005. 10. 11 hurlkie by canon ixus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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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모에 삘받은 헐키...
디카에 재미붙여 어딘가에 꼭꼭 넣어두었던 로모를 다시 꺼냈습니다
뽀얗게 먼지가 앉은 그넘을 보는데...어찌나 미안하던지...^^;;;
그간 어케 이넘을 잊고 살았는지 몰겠다는...
뭐든 계기가 중요하다죠...여튼...오늘부터...
헐키 가방은 더 무거워지고 지갑은 가벼워진다구요
로모와 디카...그리고 필름들...
이러다 이탱이도 들고 다닌다할지도...쿨럭^^;;;
로모 전성시대여~ 다시 한번...



헐키방에 있는 보물 중...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과...
헐키 일상을 담느라 수고한 lomo 양...
lomo 마니아...헐키...이제는 디카에 재미들였지만...
여전히 lomo 양은 저의 영원한 동반자랍니다.
필리핀에 갔을 때 쓰다가
팍상한 폭포에서 물세례를 받는 바람에 망가져 버렸는데
아직까지도 A/S에 못보냈다는...진정 귀차니스트 ㅡㅡ;;;
정녕...lomo 양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가 아닙니다...그저 헐키의 게으름 때문입죠^^;;;

hurlkie by Nikon coolpix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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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 중 하나가 연필 모아 깍기랍니다^^
제가 모아서 깎아뒀던 연필이 효도하자 창간호에 실렸더랬죠
저 연필도 전부 제가 깎은 거랍니다 ^ㅠ^
근데 촬영한다고 저 연필 무더기를 가져간 네모군이...지금까지 저걸 안돌려주고 있습니다...
저한테 꽤 소중한 건데 말이에여ㅠㅠ
사탕 한 무더기도 가져갔는데...그것도 아직 못받았어여 징징징
여튼...저것 말고도 제 방에는 연필 몇 다스 더 있어요...
필요하신 분들 말씀만 하시면...이뿌게 깎아서 보내드립져 ㅎㅎㅎ
헐키 방 보물이었습니다

mur mur...
일명 헐키 방 보물 시리즈입니다^^
효도하자 창간호를 만들면서 생각해낸 기획 아이템이었는데...
제 홈피에서도 하면 잼날 것 같아서 게시판을 만들었다가...걍 저 혼자 합니다...
워낙에 부끄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리...^^v
참여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을 것 같아서리...
이것도 하다보면 꽤 잼난데...제가 예전부터 오랜 동안 해오던 놀이와 같은 건데 말이죠...^^
넘 바쁘고 사는 데 지쳐서...내게서 감정이라고는 손톱만큼도 묻어나지 않는...
버석거림이 느껴질 때...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나...엄마, 아부지, 동생 넘들, 친구, 선후배, 동료 등에게서
받은 선물들을 하나씩 곱씹어보죠...
그러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내가 굉장히 부자가 된 것같거든요...
너무 사랑받고 있는 것 아닐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적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소중한 추억을 생각하다보면 힘든 지금을 감싸안을 수 있답니다^^
그럼 팟팅!해서 오늘도 잘 살 수 있겠죠? ^^v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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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メールのやり取りの中で逢うタイミング 2011.06.02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무엇과도 빠꿀 수 없는 보물입니다.



적상추꽃임다...
꽃이 절케 이뿐 줄 처음 알았다져...맛나게 먹을 줄만 알았지...
비오는 날이라 물방울이 예쁘게 진 적상추꽃은 이뻤다~ㅎㅎㅎ
치커리꽃인 줄 알았더니 적상추 꽃이라네요...^^;;;
작년에도 비왔을 때 찍었는데...올해도...ㅎㅎㅎ
조 물방울 좀 보래여...넘 이뿌다 ㅠㅠ

2004.06.17 by hurklie by canon ixus400



이건 비 안왔을 때 찍은 적상추꽃~
이뿌요

2004.06.18 by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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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냥과 히소비냥의 헐키 생축 선물...
실은 더 보라색인디...사진이 ㅡ.,ㅡ
여튼...이뿌요...아주아주 맘에 든다져~
아! 그리고 어무이께서 이따만큼 막냉이가 쬐금 보태서
가죽 운동화도 사줬어요...
언제 사진 찍어 올립져...ㅇㅎㅎ
너무 사랑 받는 헐키냥 냥냥



꼰냥이 일찌감치 했던 생축선물...
아주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져...
노트북은 작년 어무이, 미투냥, 히소비냥 선물이고
조 뒤에 지저분한 건...흠흠...잊어주세요
아! 멀티 리더기는 초이군의 선물임다요~



ㅎㅎㅎ 생축 선물사러 갔다가 시애틀스에 들렸더랬죠...
유후~ 우리 세 자매의 짐이라져~



ya양의 헐키 생축 선물...
아주 마음에 드는 가방이랍니다 ㅎㅎㅎ



남궁연 아찌가 주신 드럼스틱이에염...
인터뷰 기념으로 준 건데...
직접 쓰던 거라 더욱 기쁘다져~
미노비아 짱! 그랬더니...저보고 선수라네요...움화하하
헐키는 선수라져~

2004. 09. 25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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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더랬죠...
버스 차창밖으로는 비가 흩뿌리고 자동차 불빛이 아른거렸다죠



그래서 도착한 대학로 스타벅스
그윽한 커피향에 취하고...창밖 비오는 풍경에 취하고...



그리고 빨간 버버리와 우산을 받쳐든...
그녀가 오고 있습니다^^

2004. 11. 10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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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봄이 영글다...



요즘 늘 헐키네 밥상에 오르는...상추...
야들야들 여린 잎을 엄청 맛나다는...츄릅 ^ㅠ^



눈부시다...그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기 시작한 매발톱꽃
앞으로도 열심히 필 거랍니다^^



비온 뒤 부는 봄바람에 살랑거린다는...



진짜 조그만 나무에 다닥다닥 꽃이 실하게도 피었다



예쁘다^___________^



진짜 저렇게 투명하고 선명한 분홍이 있을까?



이래저래 정말 표현하기 힘든 꽃빛



헐키네 정원이 비 때문에 더욱 선명해지고 알록달록해졌다죠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색의 꽃들이 많다죠



한참 소담스레 피었던 함박꽃...
어제 오늘 내린 봄비에...헝클어져 버렸다죠...
그래도 나름 이뿌다는...



부부꽃이랍니다..ㅎㅎ
한 나무에서 다른 색깔의 꽃이 피는...
희한한 꽃이라져~~~* ^^



매발톱꽃...매발톱...^^



이름 모를 쬐마난 진홍색 꽃이 떼로 피어있다져...
히~어쩌구던데...기억 절대 안나심...V.V



자스민...
몇년 전 어버이날 히소비가 카네이션 대신 어무이께 선물했다죠
야도 한 나무에 보라색과 흰색꽃이 같이 피더라구요...
어! 나두나두나두! 희한하네~ 푸학~

2005. 05. 06 hurlkie by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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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CGV

Blog+Enter+Life 2009.04.16 23:22
여자, 정혜를 보던 날의상암CGV ^^
아저씨 눈 피해 찍은 내부 사진...



2층에서 1층으로 내려올 때 보이는...
천정의 별 총총 밤하늘...
로모로도 찍었는데...어쩌까 몰겠네요...
넘 올만에 찍어서 떨린다구요~ 음하~^^



저 별을 따라 걸어서...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나는...

2005. 03. 26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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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풍경...

Blog+Enter+Life 2009.04.16 23:19
레비트라...의 디자인 사무실은 탱크의 풍경들입니다



levitra가 완성되어 간다...이뿌다~^^



달과 요일이 5개 국어로 돼 있는...달력...



정말 갖고 싶은 탱크 소유 색색 분필과 지우개...
탱크 속에는 가지고 싶은 것들 투성이다...



cat in tank

2005. 03. 24 hurlkie by canon ixus400

그리고 한달 뒤



창간이 미뤄졌다죠...
날이 갈수록 조금씩 더 맘에 들어가고 있다는...
내 새끼...어여 나오지?
얼마나 잘 빠지려고 그리 뜸을 들이는지^^v



쫑마감 끝내고...기다리는 동안...
지난번에 찍지 못했던 탱크 풍경
뷰티풀 에로틱 허그~ 허그~ V.V



친근한 방문객들의 폴라로이드...
당신이 그립습니다...sky...



보면 앉고 싶게 만드는 센서블한 옐로...^^

2005. 04. 25 hurlkie by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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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도라지~ 도라지꽃~
무쟈게 이뿌다는...ㅎㅎㅎ



요건 샐러리 꽃이라지요...
너무 쬐만해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그 아삭거리는 샐러리 꽃이라니...
신기하지 않슴까? ㅎㅎ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어무이 추측으로는 물망초가 아닐까 하시더이다
여튼..보라색인데...낮에는 절케 피었다가
밤에는 오그라 든다져...



비오는 날의 접시꽃...
떨어지는 빗방울에 고개를 떨군...ㅎㅎ



요것도 이름을 알 수 없는...
빨간 꽃...

2004.07.04 by hurlkie by canon ixus400

선인장 꽃, 좋은 일이 생긴데요^^



헐키 집 정원에 있던 모든 화분들이 거실로 들어왔다죠
덕분에 거실과 화장실은 온실처럼 되버렸죠^^
이 꽃은 몇십년에 한번씩이나 핀다는 선인장의 꽃이랍니다
어무이 친구분들 말씀으로는 새해에 좋은 일이 생길 모양이라고 하십니다
그 어른들의 맞으면 참으로 좋겠죠? 에헤~
향이 어찌나 진한지...들어서면 향긋한 꽃내가 난다죠^^

2005. 01. 09 hurlkie by canon ixus400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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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탐스럽기도 하여라~
치자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냄새 죽이게 좋고...예전엔 부침개 부칠 때 노란 물 들일 때 쓰던 그 꽃이라지요~



귤이라지요...귤...^^
얼마 전에 올렸던 비에 젖었던 귤꽃이 지고 열매가 달렸다져
저게 어찌나 신지...비타민C 짱이라는...



이름 모르는 꽃...
아침에 보니 이뿌게 피었길래...



집에 피긴 피었는데...이름을 모른다져...
울 집 정원에는 왤케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많은지...ㅎㅎ
이것도 아주 행운...아니...행복하죠^^*



분홍 접시꽃 앞에...빠알~간 접시꽃이 피었답니다...
이뿌게 이뿌게...

2004.06.25 by hurlkie by olympus 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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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키집 정원에 있는 붓꽃입니다...
비가 올 때가 더 이뻐요...우리 집 정원은...^^
아직 보라색 하나 밖에 안피었어요
앞으로는 노란 것도 활짝활짝 필 거라져...
작년에는 로모로 찍었었는데...
올해는 이텡이가 찍어주네용 ㅎㅎ







귤꽃이에요..귤꽃
우리가 흔히 먹는 그 귤이 아니라...
그걸 머라고 하는거더라...탱자라고 하던가^^;;;
여튼...못생기고 딥따리 시고...그런 귤 있어여
겨울이면 헐키네 집에 주렁주렁 열린다져
겨울에 그거 한조각씩만 먹으면 감기 절대 안걸리죠
그 귤꽃입당^^











매발톱 꽃이라는 야생화랍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보니 더 이뿌네요...
비 오는 데 물방울이 꽃잎에 맺혀있는 게 어찌나 이뿐지...ㅎㅎ
비오는 데 우산 들고 사진 찍느라 죽을 뻔 했다져...ㅋㅋㅋ



아마도 복사꽃일겁니다..
헐키 집 꺼는 아니고...소꼽친구네 집에 여름이면 열리는...복숭아 나무에 열린 꽃이랍니다
복숭아 꽃이 복사꽃이 맞져? ^^;;;



어무이께서 키우는 로드히포시스랍니다
헐키집 정원에 있는 꽃이라져...뭔지는 잘 모르지만...여튼 이쁨다



헐키집 정원에 있는 동백꽃입니다...
동~백 아~가아아아씨~

2004. 4월 by hurlkie by olympus 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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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올해 들어 눈다운 두번째 눈인 듯하네요^^
이뽀요~* 헐키네 정원~* 음하~*



눈꽃이 피었어요~*
헐키네 집에 아주 이쁜 눈꽃이 피었다구요~*



요건 철쭉에 핀 탐스러운 눈꽃^^
역시 헐키네 정원이라죠~*
아무도 밟지 않은 저 곳을 지나면...



아무도 밟지 않은 저 곳을...
헐키가 성큼성큼 걸어가...



이 고즈넉해 보이는 나무의 눈꽃을 찍었드랬죠^^
단풍나무인데...봄엔 파랗고 가을엔 빨간 게 참 이뻤는데...
넘 쓸쓸해보이네요...겨울엔...

2005. 01. 29 hurlkie by canon ixus400

그리고 며칠 뒤 눈오는 새벽 풍경..^^



논산엘 다녀왔습니다...
월드컵 경기장 지하철 출구를 올라가는데...
날리는 눈발과 새벽의 푸르스르함이 너무 예뻐서...한컷...
그날 만났던 정만식 할아버지는...정말...행복한 분이시더군요...
새삼 삶에 대해 뒤돌아보게 되는 아주 의미있는 만남이었다죠
앞으로 더 잘 살야겠습니다...^^

2005. 02. 21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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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키의 책상 위의 일부분이랍져~
이틀간 마셔댄 스타벅스 그란데 빈컵(또 하나 늘었다죠~)과
쌓여서 쓰러질 듯한 음반들...
헐키가 좋아하는 밀크티, 연필, 필기구들...
그리고 ggon양의 어무이가 만들어주신 해바라기꽃...ㅎㅎ
요게 헐키 책상 50분의 1이라져~ㅋㅋㅋ

2004.06.18 by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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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헤어나지 못하는 병이 있으니..일명 '중국병'이다
뜬금없이..시도 때도 없이..발작하듯 벌떡거리는 중국병은...
늘 골치 아픈 사고를 치게 만든다
이 병이 도지면...저만치 미뤄뒀던 중국어 공부를 하겠다고...
안쓰던 머리를 쓰느라 버벅거리게 되는데..어김없이..
곧 재발할 듯한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문제는...중국병이 도지면서 반드시 바쁜 일이 생겨버린다는 것이다
이에..조금 불안해지기도 하지만...
꼭! 나의 아름다운 싱거랑 대화를 하고 말테다(중국병의 원흉격이다...).
꼭!꼭!꼭! 꿈은 무조건 크게~ 사고는 치고 보자!...고 또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또 얼마나 갈런지...벌써부터 머리가 얽혀든다는...ㅠㅠ
그래도 우리 싱거는 정말 멋지구나~~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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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길거리는 아니구요^^
제 집에서 어무이 집으로 가는 길 모퉁이에 있는 세모화단에 핀 꽃입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아래 노랑과 보라가 섞인 건 팬지인 거 같구요
위에 흰 꽃은 국화과 들꽃같죠? 잘 모르지만 여튼 이뿌요~



저 꽃이 애월이었다네요...이름이...
얼마 전 비오는 날 찍어서 올렸었는데 더 풍성하게 피어있어 다시 올려요^^
꽃 모양이랑 이름이랑 잘 어울리죠? 애월이~ ㅎㅎ





선인장 꽃이랍니다...
이름은 잘 모르구요..여튼 헐키집 정원에 있는 선인장 꽃들이라져~ 냥냥



매발톱꽃이 며칠 새 또 풍성해졌어요
봉오리들이 꽃을 마구마구 피웠죠 ㅎㅎ
옆에서 보니 진짜 매발톱처럼 생겼더라구요...그래서 매발톱 꽃이래요..
제 동생 미투에 의하면...믿거나~ 말거나~ㅎㅎ



붉은 구름처럼 생겨선가...이름도 홍운이라죠^^
굉장히 쪼마나게 생겨서..귀여워요





아직도 민들레가 남아있더라구요...헐키집 정원에는...
모두 홀씨가 되어 다 날아가지 않았나 싶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청초한 모습으로 피어 있기도 하네요...
것도 두 송이나...ㅎㅎ



토란 새싹입니다...
헐키집 정원 완전 꾸석쟁이에 막 싹이 올라왔죠^^
좀더 자라 비를 맞으면 더 예쁘답니다...



헐키집 정원 봄 손님 중 꽤 화려한 친구져
지난해에는 로모냥이 모습을 담았었는데...올해는 이탱이가...^^
조 뒤는 광의 창인데...
나름대로 전 저 낡은 느낌이 너무너무 좋다죠^^
나중엔 조 앞에 있는 나리에 엄청 큰 오렌지색 나리꽃이 핀다죠
아주 멋지다죠~*



뒷집 담장에 핀 덩쿨장미...ㅎㅎㅎ



어무이가 꽃피우신 애월이...화려하기도 하다져^^



어무이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 세모 화단 속 흰색 국화과 꽃...
이름은 모른다져~ 냥냥



어무이 집으로 좀더 내려가면 앵두가 마구마구...
탐스럽게 피었다져...
맛은 밍밍해도 이뿌다져~



선인장꽃...지금은 한 10송이쯤 피었다져~
울 어무이는 마술사~^^*



이름 모를 꽃...아마도 철쭉과 정도 되겠죠
들어도 맨날 잊어버린다는...^^;;;



이뿌지 않슴까? 초롱꽃인지...방울꽃인지..대충 그 비슷한 꽃이랍니다
물론 울 어무이가 키우는 꽃이구요...
저게 띨렁 한송이라져...꽃송이가 꽤 크구요...
저렇게 생긴 꽃이 진짜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었는데...
진짜로 있더구만요^^



오랜지색 나리꽃~ 마구마구 풍성하게 피어부렀다져~



울 막냉이 넘이 캐나다에서 공수해온 꽃인디
이름은 모르고요...
꽃 좋아하시는 울 엄니를 위해...
머...미투냥의 말을 빌자면...문익점처럼...씨를 가지고 들어왔다져 ㅋㅋㅋ
절케 이뿌게 피었네요...
저 꽃도 이뿌지만 삐죽이 오른 단풍나무 순이랑 어우러져 더 이뿌다져~
역시 울 어무니는 매직 핸드~~^^v

by hurlkie by olympus 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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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밤 새벽, 교정지 기다리다 넘 심심해서...헐키 폰을 찍었슴다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먼지 인형은 대학로에서 2000원 주고 산거구요
저 초콜릿 색의 나무 핸폰줄은 어무이가 절에서 가져다 주신 거
불타는 고냥이는 ej오양이 선물한 거라져~
그리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a양과 nam양이 선물한 14K 금붙이 핸폰줄이 두개나 달려있답니다
이러고 보니...헐키's 커피 라이프 만큼이나
남의 등 쳐먹는 라이프네요...헐키 폰's 라이프도...ㅎㅎㅎ
헐키는 사랑받는다져~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는건지...ㅎㅎㅎ

2004.05.14 by hurlkie by olympus 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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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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