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양일간 가평으로 가족 여행에서 찍은
길거리에 핀 꽃들 사진입니다^^
어찌나 이뿐 꽃들이 많은지



청평호 근처에는 무쟈게 이뿐 들꽃들이 많았다죠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해바라기
저 하늘은 왜 날 내려다 보고 있을까?
하늘이 그리워집니다...잘 계신거죠? ^^



해바라기 정컷 ㅎㅎ



도로가에 핀 아주 쪼마난 들꽃입니다
너무 대견하고 가엽고 이뻤다죠



봉숭아입니다...
8월쯤 되면 어무이가 매년 따다가 물을 들여주시곤 하셨는데...
이번해는 걍 넘어가네요^^



과꽃입니다...과꽃...



아마도 애기별꽃 정도로 추측되는 야생화
이거 찍는다고 거의 반 접어 널려있었다죠 ㅋㅋㅋ



무궁화 뒤로 보이는 청평호...
무궁화도 참으로 많더이다



이건 달개비 꽃이랍니다...
초등학교 때는 꽤 많이 봤는데...요즘은 불 수가 없더니
가평에 가니 있더군요^^

코스모스와 잠자리 등 가을 들풀



코스모스는 색깔별로 다 있더군요
아무래도 진짜 여름이 가려나 봅니다^^
아직 채 제대로 피지 않은 하얀 코스모스와 들국화의 변종



진분홍 코스모스...
중앙에 자리잡은 노란 꽃가루가 참...이뿌죠?



가장 흔한 핑크빛 코스모스..
아는 사람만 아는 평범함의 아름다움...



가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잠자리..
진짜 가을이 오나보네요



강아지풀...저걸로 막 여러가지 만들어서 놀곤 했었는데
죄다 까먹었다져...바부탱 헐키



조카넘들 성화에 찍었는데...
꽤 그럴 듯해 보이는 단풍나무 ㅎㅎㅎ
조금만 있으면 곱게 물이 들겠죠?

조카넘덜...



저곳엔 무엇이 있길래 ^^
마치 하늘을 보는 느낌이었다죠...



뒷짐 진 모습도 이뿌기만한 넘들...^^



청평호숫가의 큰 조카넘...

아주 외로워 보이는 배...그리고 오리^^



청평호숫가에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느낌.
오리도 제멋대로 왔다리 갔다리



돌마저도 외로워 보이는 호숫가...
꽤 심하게 물결이 쳤다죠...
태풍 송다가 올라오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그곳에는 아주 외로워 보이는 배 한척이 있었어요



아주 고즈넉해 보이고...
너무 외로워보이는...



청평호가 심하게 넓어보이는 건...
외로움이 그만큼 큰 탓이겠죠? ^^

가평 여행의 이모저모



머물었던 펜션, 클래식 하우스



우리가 머물었던 곳은 아니지만
바로 앞에 수상 레저 센터는 물론 카페, 페리장, 근사한 조형물
그리고 음식점까지 있었던 펜션 인터라켄...
담엔 요기로 가볼라구요^^



저녁으로 고기는 이미 다 해치우고...
버섯 굽고 있는 중 ^^

페리호 위에서 찍은 청평호의 이모저모^^



페리호에서 바라본 석양...
꽤 아름다웠다는...아주 색깔이 오묘해요^^



페리호 위에서 본 고요한 호숫가 풍경



바나나 보트 타는 사람들...담엔 꼭 타볼거라는...
이번 가평 여행에서 건진 사진 중 맘에 드는 컷들^^
페리호 위에서 울 큰아부지의 멋지구리 포즈입니다



외로워 보이시지만



저 꼬맹이가 있어 웃으신답니다...^^

2004. 09. 04 hurlkie by canon ixus400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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