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show show'에 해당되는 글 4건

Blog+Enter Vol. 31

Blog+Enter 2010.03.02 23:43


blog+enter 서른 한 번째 간행물입니다.
올림픽 주간이었는데...미국은 차트가 온통 올림픽이 점령했군요
한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재방송을 했던 <아마존의 눈물>이 인기를 실감했는데...
제작진이 출연한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도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 2>가 출범했는데...시청률은 나쁘지 않으나 아직은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임성한 작가의 <보석비빔밥>이 종영했는데...그 결말이 참으로 임성한 작가답습니다..ㅎㅎ
일본 차트에서는 주말 프로그램이 대거 점령했고, 드라마 시청률이 암울하기만 합니다.

송강호, 강동원의 <의형제>와 마틴 스콜세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셔터 아일랜드>가
한국,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의형제>도 <의형제>지만, <셔터 아일랜드>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콤비작이라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꽤 중년의 남자를 연기한다는 데 기대가 큽니다만...^^

소녀시대가 'Oh!'로 차트를 점령하던 가요계에
2ne1과 카라가 컴백하면서 제2차 걸그룹 대란이 시작됐습니다
'날 따라 해봐요'와 '루팡'이 차트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Hulkie's Enter-note에서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관련
1500m 쇼트 트랙 경기와 SBS 올림픽 독점 등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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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카라 컴백으로 제2차 걸그룹 대란 테마, 섹시

‘Oh!'로 온·오프라인의 가요차트를 휩쓸고 있는 소녀시대의 독주에 2ne1과 카라가 동참함으로서 제2의 걸그룹 대란이 발생할 모양이다. 박규리·한승연·니콜·구하라·강지영으로 구성된 카라가 EP <루팡>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들보다 한 주 앞서 산다라박·박봄·씨엘·공민지로 구성된 2ne1이 디지털 싱글 ‘날 따라 해봐요’를 선보였다.
발매한 지 4주째에 접어든 소녀시대의 앨범 는 여전히 1만4천993장을 판매하며 앨범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10만 장 판매를 위협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앨범 동명곡인 ‘Oh!'는 다운로드 차트 4위, 모바일 차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귀엽고 발랄한 치어리더 콘셉트의 ‘Oh!' 활동을 마치고 후속곡 'Show Show Show'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소녀시대는 올 블랙의 소녀시대와 올 화이트의 소녀시대를 대비시키며 상반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아무래도 이전 제2차 걸그룹 대란의 테마는 ‘섹시’인 듯하다.


섹시한 그녀들, 돌아오다
새로운 노래 ‘루팡’으로 돌아온 카라는 올 블랙의 정장풍 의상과 도발적인 표정으로 섹시함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2월7일, 일본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친 카라의 ‘루팡’은 ‘락유’ ‘프리티 걸’ ‘허니’ ‘워너’ ‘미스터’를 만들어낸 한재호와 김승수의 콤비작이다.
‘루팡’은 전편으로 흐르는 강렬한 브라스와 전자음에 힙합 비트가 어우러지는 댄스 팝이다. 귀엽고 발랄한 콘셉트와 노래를 고수하던 전작들에 비해 강렬해지고 세련된 사운드와 창법으로 성숙함과 섹시함을 표출한다. 문제는 또다시 표절이다. 옐레나 카를루사(Jelena Karleusa)의 ‘인섬니아(Insomnia)’와 멜로디 진행과 비트가 비슷하다는 주장이다. 이번 표절의혹은 카라의 ‘루팡’ 티저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이 제작한 비교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오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특히, 강렬한 브라스와 신디음이 강력한 비트와 뒤엉키는 도입부는 거의 흡사하다는 주장이다. 옐레나 카를루사는 1995년 데뷔한 세르비아의 유명가수로 ‘인섬니아’는 1월에 발표된 곡이다. 이같은 표절 의혹에도 카라의 ‘루팡’은 발매와 동시에 앨범 차트 4위, 다운로드 차트 1위, 모바일 차트 10위로 진입했다.


2ne1, 기습적으로 디지털 싱글 ‘날 따라 해봐요’ 발표
2ne1도 기습적으로 디지털 싱글 ‘날 따라 해봐요’를 발매했다. 동요 ‘날 따라 해봐요’를 샘플링한 곡으로 ‘Fire' 'I Don't Care', 산다라 박의 'Kiss', 박봄의 'You and I', CL과 민지의 ‘Please Don't Go'를 만들었던 테디의 신작이다.
동요와 마찬가지로 ‘날 따라 해봐요’라는 가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 곡은 눈치 따위 모지 말고 절대로 멈추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곡 전반적으로 깔리는 전자음과 힙합 비트에 실리는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라는 반복적인 가사가 독특하다.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라는 가사처럼 다양한 의성들이 변조한 듯한 창법으로 표출된다.
이 곡 역시 문제는 표절 의혹이다. 유명 팝 가수 리한나(Rihanna)의 ‘Lemme Get That'과 전체적인 곡 구성이나 창법이 비슷하다는 제기다. 목소리를 변조한 듯한 창법이나 신디음과 힙합 비트에 실리는 리듬구성이 유사하다는 주장이다.
빅뱅이 뮤직비디오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날 따라 해봐요’는 지난 회차 발매와 동시에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차지하더니 이번회차에는 카라의 신곡 ‘루팡’에 밀리며 2위에 랭크됐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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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9

Blog+Enter 2010.02.06 13:57


blog+enter 스물아홉 번째 간행물입니다
KBS2 <수상한 삼형제>와 <추노>가 독주하는 가운데 월화극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BS2 <공부의 신>과 SBS <제중원>이 다소 하락했고,
MBC <파스타>, SBS <별을 따다줘>가 상승했습니다.
하락폭보다는 상승폭이 더 크니 전체적으로 시청률이 상승한 셈이죠
<다함께 차차차>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이 종영했습니다.
그 후속작인 <바람 불어 좋은 날> <산부인과>가 향후 차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미국은 NFL 휴식기로 제52회 그래미 시상식이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 3위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1, 2, 3위가 비슷한 시청 가구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0 그래미는 비욘세, 테일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여성 파워가 돋보였습니다.

일본은 <료마전>의 흥행세가 무섭습니다. 또다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죠.
2010 1분기 기대작 <울지 않기로 결심한 날>은 10.2%로 아쉬운 출발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 내 따돌림이라는 주제가 참 자극적이고도 비현실적이지 않나 싶네요.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아바타> 강세 속에 멜 깁슨의 <Edge of Darkness>와
<하모니>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차에는 송강호, 강동원의 <의형제>고 개봉할테니...그 이후의 박스오피스 변화가 궁금해집니다. 음악은 소녀시대가 모든 차트를 평정했습니다.
얼마나 이쁘고 깜직들하신지, 타이틀곡 'Oh!'는
지나치게 잘게 쪼개진 음의 다이내믹한 음이 낯설고
월드컵과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듯한 콘셉트가 지나치게 상업적이지 않나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그녀들에게 대단한 가창력이나 음악성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면
거슬리지 않을-사실은 열광할만큼- 정도입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드라마 <별을 따다줘>와 편성,
시청행태의 변화 등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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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로 돌아온 소녀시대, 앨범·다운로드·모바일 차트 평정

‘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2009년을 휩쓸었던 소녀시대가 돌아왔다. <Oh!>라는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소녀시대는 컴백과 동시에 차트마다 1, 2위를 차지했던 2AM의 ‘죽어도 못보내’와 C.N.Blue의 ‘외톨이야’를 가볍게 제치고 음반차트는 물론 다운로드·모바일 차트를 모두 점령했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겨냥한 듯 지나치게 상업적인 면이 없지 않지만 그녀들에게 대단한 가창력과 음악성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거슬리지 않을(사실은 매우 열광할만한) 정도다.


정규 2집으로 돌아온 소녀들
1월28일에 출시된 <Oh!>는 4일만에 4만8천333장을 팔아치우며 연말부터 침체됐던 앨범차트에 파란을 일으켰다. <Oh!>는 소녀시대의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Kenzie, E-TRIBE, 롤러코스터의 베이시스트 지누, 유영석 등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앨범과 동명 타이틀곡 ‘Oh!'를 비롯해 첫 아시아투어 ‘Into The New World’에서 선공개한 'Show! Show! Show!'와 ‘웃자’, 제시카와 티파니의 듀엣곡 ‘캐러멜 커피’, 샤이니의 Key가 피처링에 참여한 ‘화성인 바이러스’, 애절한 발라드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동화처럼 맑은 선율이 인상적인 ‘별별별’, 섬세한 감수성을 노래한 ‘좋은 일만 생각하기’, 일렉트로닉 댄스 ‘무조건 해피엔딩’ 등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Oh!'와 함께 선보인 ‘Show! Show! Show!'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를 작곡한 지누의 신곡이다. 바탕에 깔린 일렉트로 음 위에 덧입혀진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상큼한 보컬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댄스곡이다.
현악 5중주를 위한 보케리니의 미뉴에트를 연상시키는 도입부의 오케스트라 선율과 가야금 연주가 독특한 ‘뻔&Fun'은 소녀시대 특유의 발랄함과 귀여움을 강조한 곡이다. 발음은 비슷하지만 정 반대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한국어의 ‘뻔’과 영어의 ‘Fun'을 접목해 언어유희를 선사하는 ‘왠지 뻔하고 뻔한 말 뻔하지 아이아이···(중략)···세상 Fun하고 Fun한 말 Fun하지 아이아이’라는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Oh!', 다운로드·모바일 왕좌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h!'는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등을 겨냥한 듯 치어리더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다. 보아의 'My Name' 'Milky Way', 동방신기의 ‘Phantom' 'Remember', 슈퍼주니어의 ‘오늘만은’, 천상지희의 ‘한번 더 OK', 아이비의 ‘Do It'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Kenzie의 작품이다.
리한나의 ‘Shut up and Drive’와 모닝구스메의 ‘Love Machine'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낳고 있는 ‘Oh!'는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리는 곡이다. 인트로, 전개, 후렴구로 나누어 강약을 조절하기 보다는 잘게 쪼개지고 변형된 음들로 구성돼 발랄함과 다이내믹함을 선사한다 .
하지만 일각에서는 ‘노래’라기 보다는 ‘치어리딩(Cheerleading)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의도한 듯 ‘Oh! 빠’라는 가사만이 귀에 들어오는 가사 전달의 문제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하지만 알록달록한 의상에 생기발랄한 소녀들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의 발표와 컴백 무대 후에는 이같은 불만도 불식시켰다.
팬들로 하여금 나만을 위한 치어리더, 나에게 보내는 응원이라고 인식하게 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소녀시대가 2010년 가요계의 ‘대박’의 포문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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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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