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devil run'에 해당되는 글 4건

Blog+Enter Vol. 36

Blog+Enter 2010.04.08 18:32


blog+enter 서른여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콘텐츠의 새로운 유통경로이자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는 걸 보면 말입니다.
이번 Hurlkie's Enter-note는 지난 목요일에 있었던
애플리케이션 앨범과 그 가능성 등을 논의했던 컨퍼런스를 정리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앱 앨범으로 꽤 성공한 비즈모델도 있는 모양인데...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대중적인 소수의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소비되는 문화 속에서
앱이 다양한 콘텐츠 양산과 유통에 활용될지
아니면 우려대로 소수의 대형 스타에 집중될지는 지켜봐야하겠죠
여튼, 이래저래 참으로 배울 것도, 해야할 것도 많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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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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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소녀시대, ‘Run Devil Run'으로 차트 평정


소녀시대가 <Oh!>의 리패키지 앨범 <Run Devil Run> 발매와 동시에 앨범·다운로드·모바일 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회차, 발매(22일)도 안된 상태에서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2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실감했던 소녀시대는 발매와 동시에 3만2천794 장을 판매하며 2위 비트스와 큰 차이로 앨범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이 다운로드·모바일 차트에서도 역시 1위에 오르면서, 다른 노래들은 지난 회차에서 한 단계씩 내려앉았다. 지난 회차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차지했던 2AM의 ‘잘못했어’가 2위로, 모바일 차트 1위에 랭크됐던 MC몽의 ‘Bubble Love’도 2위로 내려앉았다.


Run Devil Run은 미국의 버스비(Busbee), 영국의 알렉스 제임스(Alex James), 스웨덴의 칼레 앙스트롬(Kalle Engstrom)이 합작한 신스팝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가 거칠고 파워풀한 사운드와 속삭이는 듯 몽환적인 보컬에 실린다.
소녀시대의 리패키지 앨범에는 Run Devil Run 외에도 발랄하고 상큼한 멜로디에 실리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신곡 ‘Echo'와 정규앨범 수록곡인 ‘별별별(☆★☆)’의 어쿠스틱 R&B버전도 수록됐다.
Echo는 소녀시대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후크송으로 모든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느끼는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에코 에코 에코’를 반복하는 후렴구가 재밌다.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사운드로 이별의 슬픈 감정을 전하던 원곡과는 달리 어쿠스틱 R&B 버전으로 편곡됐다고 알려진 ‘별별별’은 ‘어쿠스틱’이나 ‘R&B'라는 느낌은 충분하지 않지만 좀 더 애절해진 듯한 느낌이기는 하다.

애프터스쿨 ‘Bang', 브라운아이드소울 ‘비켜줄께’ 다운로드 차트 3, 4위
큰 변화 없는 모바일 차트와 달리 다운로드 차트에는 신곡이 대거 진입했다. 7인조였다가 ‘리지’라는 새 멤버를 영입하고 8인조로 돌아온 애프터스쿨의 신곡 ‘뱅!’이 3위로 진입했다. 2009년 ‘너 때문에’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애프터스쿨의 새 싱글곡 ‘뱅!’은 드럼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다이내믹한 댄스곡이다.
리듬 구성과 끊어 부르기, ‘T.R.Y. Do it now!' 'T.R.Y. Pick it up!' 'After! School up!!' 등의 가사가 틴에이저의 치어리딩을 연상시키는 Bang은 ‘Oh! Oh! Oh!’ ‘Ha! Ha! Ha!' ' No! No! No!' 'Bang! Bang! Bang!' 등 추임새가 재밌다. 다이내믹하고 절도있는 퍼포먼스 역시 볼거리다.


나얼, 정엽, 영준, 성훈으로 구성된 4인조 R&B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싱글곡 ‘비켜줄께’가 다운로드 차트 4위로 진입했다. ‘Blowin My Mind’와 함께 더블 싱글로 발표된 ‘비켜줄께’는 헤어져야만 하는 연인에 대한 시린 감성의 가사가 오토튠을 배재한 정직한 사운드에 실린다. 감성과 격정이 공존하는 보컬의 하모니가 브라운아이드소울 특유의 R&B 발라드를 선사한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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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5

Blog+Enter 2010.04.02 12:34


blog+enter 서른다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Blog+Enter 35호 보내드립니다
일본 도쿄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과 핫이슈를 전해드리고 싶어
일본 특유의 마니아 문화와, 한류, 그리고 한국 배우기에 나선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니아 문화를 대중화시킨 애플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어 이틀을 내내 밤새 끙끙거렸는데...
결국은 나눠서 이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나 늦게 릴리즈 하는데도 제 맘에 썩 흡족하지가 않아 씁쓸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 매우 쉽게 풀리는 때가 있는가 하면
금방이라도 해결될 듯한 일이 의외로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엔터노트가 후자의 경우지 싶습니다.
그래서 속상합니다만...또 다음이 있으니 마음을 다스리려 합니다.
아무래도 늘 욕심이 화근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도쿄 여행은 나름 알차고 재미졌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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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잘못했어’ vs 소녀시대 ‘Run Devil Run' 박빙


리패키지 앨범 <잘못했어&ㅎt;를 발매한 2AM과 귀여운 콘셉트의 ‘Oh!'에 이어 성숙한 숙녀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한주였다. 앨범 차트에서는 2AM이 7천 장을 판매하며 1위, 소녀시대는 1천734장을 팔며 여전히 1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프로듀서 방시혁의 작품인 2AM의 ‘잘못했어’는 스트링과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인트로, 파워풀한 유로비트의 드럼사운드, 오토튠으로 변조되는 슬옹의 보컬, 창민·진운의 주고받는 랩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발라드를 주로 선보이던 2AM이 새롭게 선보이는 댄스곡이다. 팜므 파탈에 가까운 여자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하는 ‘잘못했어’는 애절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2AM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벌써부터 ‘감성 댄스’ ‘사죄 댄스’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잘못했어’는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노래하기는 한다. 하지만 발라드라고 하기도, 댄스곡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곡의 장르가 위험요소라면 위험요소다.
발라드 그룹 2AM의 색다른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잘못했어’는 발표와 동시에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다운로드 차트 1위, 모바일 차트 3위에 랭크됐다.

소녀들, 성숙한 숙녀로 돌아오다
치어리더 콘셉트의 귀엽고 발랄한 ‘Oh!'로 활동하던 소녀시대가 시크한 블랙의 섹시한 숙녀로 돌아왔다. 2집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된 신곡 ’Run Devil Run‘은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여자들의 경고 메시지다.
‘Run Devil Run’은 거칠고 파워풀한 사운드와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묘한 대비를 이루는 신스팝이다. 미국·영국·스웨덴의 Busbee, Alex James, Kalle Engstrom의 합작품으로 속삭이듯, 몽환적인 ‘Run Run Run Run'이라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
미국의 신인 팝스타 Ke$ha(케샤)가 데뷔 전, 작곡가와의 친분으로 녹음한 가이드 버전이 유튜브에 업로드되면서 표절논란을 벌이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정식발표는 소녀시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국민 여동생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소녀시대의 변신은 일단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가이드식으로 부른 케샤 버전의 ‘Run Devil Run’은 전형적인 팝곡으로 가이드버전이어선지 다소 밋밋한 느낌이다.
반면,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은 팝적 느낌은 퇴색됐지만 사운드와 보컬 등이 보다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다.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은 발표와 동시에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모두에서 2위로 새로 진입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4단계씩 뛰어올라 3위, 7위에 랭크된 케이윌의 ‘선물(Feat. 은지원)’과 마이티 마우스의 ‘사랑해도 될까요(Feat. 백지영)’가 눈에 띈다. 이들은 모바일 차트에서도 6위와 9위에 랭크됐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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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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