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wilight Saga: New Moon'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21 Blog+Enter Vol. 23
  2. 2009.12.13 Blog+Enter Vol. 22
  3. 2009.12.05 Blog+Enter Vol. 21
  4. 2009.11.30 Blog+Enter Vol. 20

Blog+Enter Vol. 23

Blog+Enter 2009.12.21 11:30


blog+enter 스물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 회차에는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을 활용하는 방법의 차이를 깨달은 한 주였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이돌을 참 좋아하죠.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고 활용하는지는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회차 일본 시청률 차트의 1위는 1995년부터 매년 12월 중순 토요일 밤 9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되는 <산마&SMAP! 미녀와 야수 크리스마스 스페셜'09)>인데요
그리고 스마프의 멤버인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도 17.7%로 7위에 랭크됐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 드라마 2001년 1분기 드라마이며 네 번째 재방송이라는 겁니다.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나 아이돌 멤버가 있다면, 아마도 매우 큰 사건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아이돌은 큰 인기를 누리고는 있지만 오랫동안 사랑받고
다양한 콘텐츠의 소스가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물 간’ 아이돌이 더 많을지도 모를 일이죠.
아니면 마음껏 망가지며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그나마도 수많은 경쟁을 뚫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치 일회용처럼 소비되거나 잘 나갈 때 바짝 활동해야한다는 식의 마인드가 안타깝죠.
일본의 경우는 스마프는 물론 아라시, NEWS, 킨키키즈 등의 아이돌 그룹 혹은
그룹의 멤버 개인이 주가 돼 끌어가는 프로그램이 적지 않더군요.
<스마스마>라든지, <아리시의 숙제군> <24CH△NNEL> 등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10주년,
혹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매년 24시간 연속 방송 등의 메인 MC로 등용되곤 하는에요.
단지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활동 방법이나 팬과의 관계 등도 매우 다르게 진행되는 듯 합니다.

이는 일본과 한국 아이돌의 재능이나 능력의 차이라기보다는
양국의 콘텐츠를 다루는 방법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오래도록 콘텐츠의 핵심 요소로 성장하고,
일본 사회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이 부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리얼리티 기법을 차용한 <여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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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2

Blog+Enter 2009.12.13 15:46


blog+enter 스물두 번째 간행물입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새로움을 선사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 별 변화 없이 MBC <선덕여왕> <무한도전>, KBS2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 KBS1 <다함께 차차차>, SBS <천사의 유혹> <천만번 사랑해>
<패밀리가 떴다> 등이 자리바꿈을 하던 시청률 차트에 ‘피겨 퀸’ 김연아가 힘을 발휘했습니다.
김연아가 출전한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의 여자 프리 경기가 23.4%,
쇼트 경기가 1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각 5위, 9위에 랭크됐습니다.
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의 부재상태에서 안도 미키와
섭식장애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스즈키 아키코가 출전한 일본도 프리 경기가
21.8%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고 쇼트 경기도 17.4%로 9위에 랭크됐습니다.
시청률 차트 톱10에는 못 들었지만, KBS2 1박2일의 <해피선데이>와
SBS <패밀리가 떴다>와 동시간대에 편성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네요.
'양심냉장고’ ‘책을 읽읍시다’ 등으로 알려진 ‘쌀집 아저씨’ 김영희PD 체제로
개혁을 단행한 <일밤>은 ‘공익’과 ‘가족’을 테마로 한 코너들로 그득했습니다.
김영희號 <일밤>의 출범은 리얼 버라이어티의 홍수 속에 공익과 공생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고 생각합니다.
시청률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데요...평소 시청률의 두 배 이상인 8.5%로 출발은 꽤 성공적입니다.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로만 일관되던 예능계에 공익과 눈물, 가족애, 환경 등으로 다가선
<일밤>이 시청자들을 감동시켜 김영희PD의 소망대로 좀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늘 같은 프로그램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시청률 차트에 말 그대로 단비’가 된 한 주였습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단비처럼 새로움과 감동을 선보이는 김영희號 <일밤>있습니다^^

일본은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 외에 FNS 뮤직 페스티벌
(Fuji Network System Music Festival, 이하 FNS)이 전파를 탔습니다...
킨키키즈(Kinki Kids), 스마프(SMAP), 에그자일(EXILE), Girl Next Door, JUJU JAY'ED, Speed,
V6, 토키오 등 일본 최고의 뮤지션 사이에서 한국의 동방신기, 빅뱅이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일본의 음악무대는 연륜과 인지도를 매우 중시하고, 이를 무대를 가지는 시간으로 할애하는데요
동방신기의 인지도가 엄청나긴 엄청난 모양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인사를 하고는 장장 3시간 동안 잠깐잠깐 얼굴을 비추며 팬들의 애를 태우던
동방신기는 일본 최고 아이돌 중 하나인 스마프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인터뷰까지 하더군요.
그리고는 10시가 넘어서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내 유명 작곡가 겸 미성으로 유명한 가수 토쿠나가 히데아키와 합동으로 '레이니 블루'를
선보이며 그들의 저력을 과시했죠.
지난 7월 일본에 발매된 28번째 싱글 'Stand By Me'도 연달아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무대를 지켜보니 소속사와의 갈등, 해체위기에 처한 그들의 현실이 더욱 안타깝더군요.
남자 아이돌 그룹을 띄우는 것이 여자 아이돌에 비해 서너 배는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이 잘 해결돼 동방신기가 지속되며 일본에서,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뱅은 아무래도 신인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1분 남짓의 무대를 가졌는데요.
한국의 팬들은 속이 상할지 모르지만...일본의 시스템을 안다면...1분도 대단한 겁니다.
데뷔 6개월도 안된 신인이, 각종 연말 음악 시상식 리스트에 든 것만으로도
빅뱅은 대단한 뮤지션임을 입증한 셈이죠...동방신기와 더불어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하더군요
한국의 뮤지션들이 활발하게,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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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1

Blog+Enter 2009.12.05 00:46


blog+enter 스물한 번째 간행물입니다
미국 시청률 차트가 발행일인 목요일 아침 10시 좀 넘어서야 발표가 됐답니다.
지난 주, 추수감사절 연휴의 파장이 꽤 긴 모양입니다.^^
지난 회차는 참으로 미국이며 일본이 부러운 한 주였는데요

댄스나 복싱 등이 시청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게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잘 만들어진 콘텐츠라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현상태라면 어렵지 싶습니다.
드라마나 예능이 전부인 듯한 한국 방송 콘텐츠의 현주소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도 드라마, 예능이 대세인 건 맞습니다.
똑같은 서바이벌, 리얼리티라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콘텐츠의 다양성과 쏠림현상을 판가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한물 간'이라는 건데요
이는 한국사회의 조루증을 매우 잘 표현한 말 같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꽤 나이가 들어서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발로 뛰는 이들이 분야별로 참으로 많죠
긴 시간동안 공을 들이고 세공한 스타나 콘텐츠들도 많구요
한국에서는 40도 되기 전에 현역을 떠나거나 관리직으로 앉으려는 경향이 짙은 것 같습니다.
서른도 안된 친구들이 나이탓을 하기도 하구요...

얼마 전 한분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내가 이 나이에 취재를 나가는 건 쪽팔린 일이고..."
그 분과 나이차가 두서너 살 나는데도 한번도 취재나가는 것이
부끄러운 적이 없는 제가 이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여전히 현장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견할 뿐입니다.
백발이 성성한 기자가 리포트를 하는 미국의 뉴스쇼를 보며
10년 넘게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일본의 아이돌들을 보며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있듯, 가진 것과 해왔던 것을 지키고자하기 보다는
발전시키면서 진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금방 불타오르고 식어버리는 조루증 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정성스럽게 공을 들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언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Hurlkie's Enter-note에서는 일본 TBS와 함께 꾸준히 공들이고 투자한
복서 가메다 3형제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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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0

Blog+Enter 2009.11.30 14:56


blog+enter 스무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주 미국 차트는 지금까지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받는 분들은 발행일 때문에 미국 차트는 빼고 보내드렸고
블로그에는 나오는대로 첨가해서 올리려고 했는데...지금까지도 감감입니다.
매번 이놈의 미국 차트때문에 문제입니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는 분들...조언 부탁드립니다...^^m

미실의 부재가 크긴 큰가 봅니다.
미실의 최후에서 자체 최고시청률(43.6%)을 경신하더니 38.6%로 급락했습니다...
시청률로 보자면...매우 높은 기록인데도 아무래도 <선덕여왕>이다 보니 안타깝긴 하네요
<선덕여왕>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2, 3, 4위에 오른 KBS1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와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가 나란히
자체 최고시청률(순차적으로 31.9%, 29.4%, 30.3%)을 경신했네요.
<선덕여왕>을 피해 한 시간 앞당겨 편성한 SBS의 월화극 <천사의 유혹>도
자체 최고시청률(18.5%, 11월17일 방송분, 11회)을 기록하면서 9위(주간시청률 18.0%)로
차트 10위 권에 진입했습니다.
연장의 굴래와 미실의 부재가 부담스러운 <선덕여왕>은 이래저래
절대 왕좌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NHK의 시대극 <천지인>이 47회(22.7%)로 막을 내렸습니다.
11개월 간의 장정이었는데요...평균시청률 21.1%입니다.
2008년 대단했던 <아츠히메> 열풍에 비하면 조용히 지나간 편이지요
후속작은 <료마전>인데...막부 말기, 개혁을 이끌던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를 주인공으로 한 시대극이랍니다.
료마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진 Jin>에도 등장하는 인물인데요
고치·나가사키현을 중심으로 개혁활동을 하다 33세에 암살을 당했다는군요.
2010년 1월3일에 첫방송을 하는데, 그 전까지는 시바 료타로의
신문연재 소설을 리메이크한 <언덕 위의 구름>이 방송됩니다.
NHK에서 2006년부터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는데...드디어 선을 보입니다.
2009년에 5회, 2010년·2011년에 4회씩을 방송할 예정이랍니다.
그나저나 <천지인> 마지막회와 시간이 겹치면서 TBS의 <진 Jin>이 피해를 입었네요.
시청률이 16.8%로 급락했는데 2주 연속 20%를 웃돌더니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듯 합니다.

한국의 극장가는 여전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2012>에 잠식당한 한주였습니다.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개봉한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2>의 기세가 여전한 한국과는 달리 북미에는 햇빛을 사랑하는 소녀와
초능력을 지닌 뱀파이어의 사랑을 그린 <TWILIGHT>의 속편 <THE Twilight Saga: New Moon>의 흥행광풍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개봉 첫날 수익이 7천270만 달러, 전작의 오프닝 수익(6천960만 달러)까지 뛰어넘었고,
역대 최고 개봉 첫날 수익을 갈아치웠답니다.
평단에서는 혹평이 난무하고 있는데 오프닝 수익만 1억4천70만 달러로
역대 오프닝 수익 3위(1위 The Dark Knight, 2위 The Spider Man3)에 올랐습니다.
해외에서도 1억1천8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데..참으로 꿈같은 숫자네요.^^;;;

지난 회차 2PM이 <01.59pm>으로 돌아오더니...이번 회차 앨범, 다운로츠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앨범차트에서 눈에 띄는 것은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인데
Part 1, 2가 모두 10위권에 랭크됐습니다.
Part 1이 3만 장이 넘게 팔렸다더니...Part 2도 발매되면서 1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는군요
'한국형 블록버스터 첩보물’이라는 타이틀과 이병헌·김태희를 타이틀롤로 내세우며
시청률 30%를 육박하는 <아이리스>에 대적해서도 9%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차트에서는 <아이리스>의 OST가 강세네요...
김태우의 ‘꿈을 꾸다, 백지영의 ‘잊지말아요’, 빅뱅의 ‘할렐루야'가 10위권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더불어 엄청난 인기죠?

Hurlkie's Enter-note에서는 <무한도전> 뉴욕 사태로 본 한국 언론의 자화상
TV만화경에는 좋은 작품의 기준에 대한 제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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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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