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내내 앓으시다가 이제야 아주 쬐금 나아지신
어무이 손에 오늘 바로 옮겨진 넘입니다
동네 아주머니들과 화초를 보고 오시더니..날아갈 듯 하시다는 울 어무이^^
그 유명한 양귀비라는데...화초로 키울 수 있게 나온 거라는군요
엄청 화사한 것이...묘한 매력을 가진 꽃입니다
왜 최고 미인을 양귀비에 비유하는지 알듯도 ㅎㅎ


이 넘 또한 오늘 헐키네 정원의 한 식구가 됐습니다
'스로크'라는 이름인데...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휑에서도 검색이 안되니..
자잘한 꽃분홍이 그대로 봄을 알립니다^^


헐키네 정원에 옹기종기 있는 다육식물 중 하나인데요
엄지손톱만한 놈이 꽃을 피우고 있는지라
너무 신기하고 대견해서 포스팅합니다
쪼마난 자식이 을씨년스러워도 봄을 알리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2009. 4. 28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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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도 참...엄한 날씨입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대질 않나...비가 내려 을씨년스럽질 않나...ㅡㅡ
하물며 4월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헐키네 정원에는 봄이 한창입니다
이뿐 꽃들이 열심히 펴대고 있으니까요^^


올망졸망 핀 연보라색 꽃은 앵초랍니다
먹는 야채나 약초같이 생긴 이 꽃은 진짜 귀엽답니다
생긴 거랑 이름이랑 참 잘 어울리기도 하죠?


많이 본 꽃이기는 한데...이름을 잘 모르는
어무이 전언에 따르면 어느날 보니 펴 있더랍니다
진보라와 선명한 노랑의 꽃이...참 귀엽지만
꽤나 생명력이 넘치는 꽃이죠


매년 봄이면 헐키네 정원에 향기를 선사하는 자스민입니다
차로는 많이 만나볼 수 있지만 살아있는 꽃은 별로 보기 힘들지 싶죠
5년전쯤 히솝양이 어무이께 선물한 화분인데요
앙증맞던 나무는 꽤 울창하게 자라나 매년 봄에 꽃을 피워대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흐드러지게 그리고 향긋하게 말입죠
희안하게도 한 나무에서 흰색과 보라색 꽃이 한꺼번에 핀다죠~
어무이께 들으니 한꺼번에 피는 게 아니라 보라색꽃으로 피었다가 흰색으로 변한다네요


자스민 꽃과 더불어 헐키네 정원에 매년 봄을 알리는 야생화인 매발톱꽃입니다
보라, 노랑, 흰색 꽃들이 있는데요
아직든 날이 차서 그런지 보라색 꽃만 피었답니다
흰색꽃도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더군요
아마도 꽃이 매발톱처럼 생겨 붙여진 이름인 모양입니다


헐키네는 희안한 모양의 선인장이, 사실은 다육식물이랍니다
여튼 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이름도 모양도 신기한 얘들은 사계절 내내
울 어머니의 보호와 정성을 받으며 마구 퍼져나가고 있죠
여튼, 대견하고 귀연 자식들입니다


얘는 선인장이 놀랍게도 소나무처럼 생겼다죠
이름도 송 어쩌구입니다ㅡㅡ
이놈의 깜빡증...여튼...희안한 놈입니다
확인해보니 이름이 소송록입니다


오동통한 연꽃처럼 생긴 선인장 치아와엔시스입니다
진짜 향이라도 날 것처럼 생겼다죠^^


이름을 모르는 독특한 모양의 선인장입니다
진짜 뭐 이렇게 생긴 애가 다 있나 싶어요...
얘도 열심히 옆으로 옆으로 마구 퍼져나가고 있다죠


천년무라는 선인장인데...얘야 말로 번식력 킹입니다
여기저기 화분마다 자라고 있죠
이름 그대로 춤을 추는 듯한 다이내믹함을 가진 선인장이랍니다


얘는 선인장이 아니라 연꽃 씨인데
어무이가 어데서 구하셨는지...선인장들 사이에 꽂아두셨습니다
저희는 자랄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죽었던 화분도 살리는 어무이는 마법의 손...을 가지셨으니
혹시...라는 희망을 걸어봅니다^^
이상 헐키네 정원의 봄풍경이었습니다

2009. 4. 23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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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추꽃임다...
꽃이 절케 이뿐 줄 처음 알았다져...맛나게 먹을 줄만 알았지...
비오는 날이라 물방울이 예쁘게 진 적상추꽃은 이뻤다~ㅎㅎㅎ
치커리꽃인 줄 알았더니 적상추 꽃이라네요...^^;;;
작년에도 비왔을 때 찍었는데...올해도...ㅎㅎㅎ
조 물방울 좀 보래여...넘 이뿌다 ㅠㅠ

2004.06.17 by hurklie by canon ixus400



이건 비 안왔을 때 찍은 적상추꽃~
이뿌요

2004.06.18 by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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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봄이 영글다...



요즘 늘 헐키네 밥상에 오르는...상추...
야들야들 여린 잎을 엄청 맛나다는...츄릅 ^ㅠ^



눈부시다...그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기 시작한 매발톱꽃
앞으로도 열심히 필 거랍니다^^



비온 뒤 부는 봄바람에 살랑거린다는...



진짜 조그만 나무에 다닥다닥 꽃이 실하게도 피었다



예쁘다^___________^



진짜 저렇게 투명하고 선명한 분홍이 있을까?



이래저래 정말 표현하기 힘든 꽃빛



헐키네 정원이 비 때문에 더욱 선명해지고 알록달록해졌다죠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색의 꽃들이 많다죠



한참 소담스레 피었던 함박꽃...
어제 오늘 내린 봄비에...헝클어져 버렸다죠...
그래도 나름 이뿌다는...



부부꽃이랍니다..ㅎㅎ
한 나무에서 다른 색깔의 꽃이 피는...
희한한 꽃이라져~~~* ^^



매발톱꽃...매발톱...^^



이름 모를 쬐마난 진홍색 꽃이 떼로 피어있다져...
히~어쩌구던데...기억 절대 안나심...V.V



자스민...
몇년 전 어버이날 히소비가 카네이션 대신 어무이께 선물했다죠
야도 한 나무에 보라색과 흰색꽃이 같이 피더라구요...
어! 나두나두나두! 희한하네~ 푸학~

2005. 05. 06 hurlkie by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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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도라지~ 도라지꽃~
무쟈게 이뿌다는...ㅎㅎㅎ



요건 샐러리 꽃이라지요...
너무 쬐만해서 잘 안보이긴 하지만...
그 아삭거리는 샐러리 꽃이라니...
신기하지 않슴까? ㅎㅎ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어무이 추측으로는 물망초가 아닐까 하시더이다
여튼..보라색인데...낮에는 절케 피었다가
밤에는 오그라 든다져...



비오는 날의 접시꽃...
떨어지는 빗방울에 고개를 떨군...ㅎㅎ



요것도 이름을 알 수 없는...
빨간 꽃...

2004.07.04 by hurlkie by canon ixus400

선인장 꽃, 좋은 일이 생긴데요^^



헐키 집 정원에 있던 모든 화분들이 거실로 들어왔다죠
덕분에 거실과 화장실은 온실처럼 되버렸죠^^
이 꽃은 몇십년에 한번씩이나 핀다는 선인장의 꽃이랍니다
어무이 친구분들 말씀으로는 새해에 좋은 일이 생길 모양이라고 하십니다
그 어른들의 맞으면 참으로 좋겠죠? 에헤~
향이 어찌나 진한지...들어서면 향긋한 꽃내가 난다죠^^

2005. 01. 09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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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탐스럽기도 하여라~
치자꽃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냄새 죽이게 좋고...예전엔 부침개 부칠 때 노란 물 들일 때 쓰던 그 꽃이라지요~



귤이라지요...귤...^^
얼마 전에 올렸던 비에 젖었던 귤꽃이 지고 열매가 달렸다져
저게 어찌나 신지...비타민C 짱이라는...



이름 모르는 꽃...
아침에 보니 이뿌게 피었길래...



집에 피긴 피었는데...이름을 모른다져...
울 집 정원에는 왤케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많은지...ㅎㅎ
이것도 아주 행운...아니...행복하죠^^*



분홍 접시꽃 앞에...빠알~간 접시꽃이 피었답니다...
이뿌게 이뿌게...

2004.06.25 by hurlkie by olympus 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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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키집 정원에 있는 붓꽃입니다...
비가 올 때가 더 이뻐요...우리 집 정원은...^^
아직 보라색 하나 밖에 안피었어요
앞으로는 노란 것도 활짝활짝 필 거라져...
작년에는 로모로 찍었었는데...
올해는 이텡이가 찍어주네용 ㅎㅎ







귤꽃이에요..귤꽃
우리가 흔히 먹는 그 귤이 아니라...
그걸 머라고 하는거더라...탱자라고 하던가^^;;;
여튼...못생기고 딥따리 시고...그런 귤 있어여
겨울이면 헐키네 집에 주렁주렁 열린다져
겨울에 그거 한조각씩만 먹으면 감기 절대 안걸리죠
그 귤꽃입당^^











매발톱 꽃이라는 야생화랍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보니 더 이뿌네요...
비 오는 데 물방울이 꽃잎에 맺혀있는 게 어찌나 이뿐지...ㅎㅎ
비오는 데 우산 들고 사진 찍느라 죽을 뻔 했다져...ㅋㅋㅋ



아마도 복사꽃일겁니다..
헐키 집 꺼는 아니고...소꼽친구네 집에 여름이면 열리는...복숭아 나무에 열린 꽃이랍니다
복숭아 꽃이 복사꽃이 맞져? ^^;;;



어무이께서 키우는 로드히포시스랍니다
헐키집 정원에 있는 꽃이라져...뭔지는 잘 모르지만...여튼 이쁨다



헐키집 정원에 있는 동백꽃입니다...
동~백 아~가아아아씨~

2004. 4월 by hurlkie by olympus 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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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키네 정원에 봄이 왔습니다.
어무이께서 곱게곱게 다독거렸던 넘들이 앞다투어 꽃을 피워대기 시작했죠.
다음주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훨씬 더 많은 꽃들이 피워댈텐데요.
알록달록 헐키네 정원 봄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선인장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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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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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는 무슨 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무쟈게 탐스러운 봄 전령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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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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