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h Of The Titans'에 해당되는 글 3건

韓 엄정화의 <베스트셀러> 호평, 北美 새 영화 <Kick-Ass> 정상


한국에서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3D 서사극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이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25만3천72명이라는 부진한 관객동원 수에도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서 지난 회차까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타이탄>은 이번 회차에 5위로 하락했다. 주간 수익은 1천538만5천491달러, 누적수익은 1억3천260만200달러에 달한다. 해외수익(1억8천970만 달러)까지 합산하면 3주만에 3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엄정화의 신작 <베스트셀러> 호평
개봉 전부터 극찬과 관심을 한몸에 받던 엄정화의 <베스트셀러>는 개봉 주말 20만1천758만 명(누적관객수 23만1천4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랭크됐다. <베스트셀러>는 10년 동안 한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백희수(엄정화)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회에 만연한 표절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작이 표절시비에 휩싸이면서 모든 것을 잃게 된 희수는 2년만에 재기를 꿈꾸게 된다. 작업을 위해 찾은 외딴 별장에서 딸 연희(박사랑)가 들려준 이야기로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희수, 그러나 이미 10년에 전에 똑같은 소설이 발표됐음이 밝혀진다.
컴백작으로 다시 한번 표절논란에 휘말린 희수가 표절 누명을 벗기 위해 다시 찾은 시골 별장에서 오싹한 진실과 마주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단내>로 2002년 광주국제영화제 광주광역시장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정호 감독의 입봉작이다.
<베스트셀러>는 본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비를 지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하우스 호러 등의 장르의 시너지 효과를 바란 듯 하지만 자칫 산만하거나 개연성, 극 구성의 완성도 등이 떨어지는 요인이 될 위험도 있다.
너무 많은 장르와 요소들이 오히려 <베스트셀러>의 표절 혹은 짜깁기 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장르의 혼합에만 신경 쓰다 스토리텔링이 허술해졌다는 비판도 있지만 호평이 대부분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의 딸, 그리고 그의 남편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반전 그리고 배우 엄정화의 섬뜩한 연기가 꽤 잘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이같은 <베스트셀러>에 대한 호평과 <타이탄>의 하락세로 다음 회차에는 보다 많은 관객들이 <베스트셀러>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 <그린존 Green Zone> <타이탄>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점령당했던 한국 박스오피스의 정상에 오랜만에 한국 영화가 설 수 있을 모양이다.


새 영화 <Kick-Ass>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새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 Kick-Ass>이 1천982만8천687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정상을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Spder Man> <원티드 Wanted>로 유명한 마크 밀라(Mark Millar)가 글을 쓰고, 존 로미타 주니어(John Romita jr)가 그림을 담당한 마블코믹스사의 동명 만화 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제작자와 모델 크라우디아 시퍼의 남편으로 유명한 매튜 본(Matthew Vaughn)의 신작이다. 2004년 영화 <레이어 케이크 Layer Cake>로 감독의 길로 접어든 매튜 본의 <킥 애스>는 엉터리 슈퍼히어로의 잔혹 액션극이다.
물론 이전 박스오피스 1위 수익에 비해 매우 적은 수치이긴 하다. 하지만 지나친 폭력과 희화화, 고약한 유머 등으로 R등급이라는 약점을 가지고는 있지만 장르 비틀기의 묘미와 거스를 수 없는 포복절도 등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벌써부터 속편 제작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질 수익 결과에서는 2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주말 추정치에서는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했던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의 뒷심도 눈에 띈다. 이는 상영관을 180여 개나 줄인 상태에서의 결과이기에 더욱 놀랍다.
Posted by hurlkie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Enter Vol. 39

Blog+Enter 2010.04.25 09:31


blog+enter 서른아홉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국은 천안함 함미 인양과 사체 발굴 등으로 뉴스 시청률이 상승했습니다.
일본은 2010년 2분기 드라마가 대거 시작하면서
차트 절반을 드라마가 차지했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들이 지난해 하반기나, 2010년 1분기 보다는 나은듯 한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일본의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서라는 풀이도 있고...
여튼 그렇습니다

그리도 드디어 큰 맘 먹고 지른 소니 알파550이 도착했습니다.
괜히 왜 기분은 좋아질까요 ㅎㅎ

행복들 하십쇼~~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
[ Blog+Enter Vol.39 ]
Posted by hurlkie
TAG 8일째 매미, Blog+Enter, Chitty Chitty Bang Bang, Clash Of The Titans, H-Logic, hip song, How To Train Your Dragon, hurlkie, Kick-Ass, Magic, R&R&R, Ranking+Rating+Review, 가슴이 뭉클, 강심장, 개인의 취향, 개인의 휘향, 검사 프린세스, 게게게의 아내, 경부보 야베 겐조, 경찰청 실종자 조사과, 괴물군, 그네, 기무라 타쿠야, 나마세 카츠히사, 나시지마 히데토시, 나카무라 토오루, 너 아니면 안돼, 널 붙잡을 노래, 뉴스, 달의 연인, 동이, 드래곤 길들이기, 료마전, 마더, 마루야마 토모미, 말도 안돼, 매직, 무카이 오사무, 미야사코 히로유키, 미조바타 준페이, 바람 불어 좋은 날, 베스트셀러, 블로그엔터, , 사와무라 이키, 살맛납니다, 세키 메구미, 솔직하지 못해서, 승승장구, 시크릿, 신데렐라 언니, 신참자, 씨야, 아베 히로시, 아이리스, 야마구치 사야카, 엄정화, 에이타, 엔도 켄이치, 영웅재중, 예성, 오노 사토시, 오미야씨, 오미야씨 시즌9, 와타세 츠네히코, 우에노 쥬리, 우에토 아야, 우치노 마사아키, 윤하, 이병헌, 이토 아츠시, 이효리, 절대영도:미해결 사건 특명수사, 종신 검시관 2, 천안함 함미인양, 최홍만, 치티 치티 뱅뱅, 쿠로키 메이사, 키무라 료, 키무라 유이치, 키카와다 마사야, 키타무라 유키야, 킥애스:영웅의 탄생, 타마야마 테츠지, 타이탄, 텀블링, 트릭, 팀 바티스타 2:제너럴 루즈이 개선

댓글을 달아 주세요

3D로 재탄생한 그리스 신화, <타이탄> 한·미 박스오피스 정상


할리우드의 3D 대서사극 <타이탄 Clash of the Titans>이 북미는 물론 한국 박스오피스까지 점령한 한주다. 그리스 신화 중 신들의 왕 제우스와 인간 여인의 사이에서 태어난 페르세우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옮긴 1981년 작품 <타이탄족의 멸망>을 리메이크한 판타지다.
제임스 카메론의 3D 영화 <아바타 Avarta>의 히로 샘 워싱턴(Samuel Worthington)이 신들의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인간들의 구세주인 페르세우스로 분한다. 지난 해, 개봉작 중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영화 두 편 <터미네이터 4 :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아바타>에 모두 출연한 샘 워싱턴은 2010년 역시 대단하게 시작할 모양이다.
이외에 페르세우스의 아버지이자 신들의 왕인 제우스를 리암 니슨(Liam Neeson)이, 제우스를 질투해 전쟁을 일으키는 지옥의 신 하데스를 랄프 파인즈(Ralph Fiennes)가 연기한다. 인간세계의는 안드로메다 공주는 알렉사 다바로(Alexa Davalos), 페르세우스를 수호하는 신비한 여인 이오는 젬마 아터튼(Gemma Arterton)이 맡았다.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주말에 92만7천722명, 누적관객수 107만6천18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정상에 올랐다. 3천777개 스크린을 확보한 북미에서도 개봉 주말에 6천123만5천105 달러(누적수익 6천389만110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D 최고의 수혜자는 액션 어드벤처와 판타지다.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로 <타이탄> 역시 3D를 차용했다. 페르세우스의 천마 페가수스, 보는 사람을 돌로 변하게 하는 마법에 걸린 메두사, 해저괴물 크라켄까지,<타이탄>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과 기대를 충족시켰다.
<타이탄>의 성공은 원천 콘텐츠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참으로 무궁무진한 콘텐츠의 보고다. 영화는 물론 드라마, 게임,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 이야기로의 재창조가 가능하니 말이다. 이제 3D 디지털 영화로까지 재창조된 그리스 신화는 원천 콘텐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타이탄>이 <아바타>의 뒤를 잇는 3D 메가 히트작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듯하다. 스팩터클한 액션씬과 화려한 CG 등으로 흥행요소를 갖추기는 했지만 3D 혹은 액션영화가 늘 그렇듯 스토리와 플롯이 허술하기 때문이다. 3D는 이제 더 이상 차별점도, 경쟁력도 되질 못하는 상황에서 이같은 단점은 극복하기 힘든 흥행 걸림돌로 작용할 위험이 크다.


만능재주꾼 타일러 페리의 <난 왜 또 결혼했을까>
<타이탄>에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에 눈에 띄는 영화는 <타일러 페리의 난 왜 또 결혼했을까 Tyler Perry's Why Did I Get Married Too>다. <난 왜 또 결혼했을까>는 개봉주말 2천928만9천527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인 <타이탄> 수익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제작비의 몇 배 이상에 해당하는 액수다.
타일러 페리는 시나리오 작가, 감독, 연기자, 기획자, 제작자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만능재주꾼이다. 전작인 2007년작 <Tyler Perry's Why Did I Get Married 테일러 페리의 나는 왜 결혼했을까>로 북미시장에서만 5천5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다.
평범한 흑인 중산층 가정의 네 커플 이야기를 다루는 <난 왜 또 결혼했을까>는 <난 왜 결혼했을까>의 속편격이다. 속편에서도 타일러 페리의 흥행공식은 통한 것으로 보인다. 관객들이 이토록 반색을 표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Posted by hurlki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