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에 해당되는 글 1건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에서 개발한 미디어 평가지수 결과로 매년 개최되는 미디어 어워드가 3회를 맞았습니다. 바람직한 미디어의 像을 모색하고자 하는 2009 미디어 어워드 결과와 분석 있습니다^^ 프롤로그만 포스팅하니 자세한 내용과 분석이 필요하신 분은 PDF로 다운로드해서 보시면 됩니다

바람직한 미디어 像을 위하여
KBS, YTN, 네이버, 슈퍼스타 K, SK텔레콤


“융합시대의 바람직한 미디어 상(像)은 무엇인가?” 이 같은 진중한 고민에서 시작한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의 ‘미디어 어워드’가 3회를 맞았다. 2009년만큼 파란만장한 해가 또 있을까? 두 사람의 전직 대통령이 서거했고, 김수환 추기경·마이클 잭슨 등 유명 인사가 죽음을 맞았다.
용산참사 사건과 쌍용자동차 노조 사건, 4대강 유역 개발공사 논란, 미디어법 찬반 논란,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및 실패, 신종 플루 발생, 세종특별자치시 논란, 한국 아프칸 파병 발표 등 미디어가 전하고 의제를 설정해야할 사안이 넘치는 한해였다. 이런 때일수록 미디어의 역할과 미디어의 핵심 사회적 가치인 신뢰성·공정성·유용성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이에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융합시대의 바람직한 미디어 상(像)을 모색하고, 미디어의 중요한 사회적 가치인 신뢰성·공정성·유용성을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 가장 공정한 미디어, 가장 유용한 미디어를 선정하고 2009년 12월21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평가대상은 4개 방송매체와 매출액·열독률·정기구독률 등 기준 상위 7개 전국 종합일간지, 그리고 방문자 수 기준으로 해당분야 점유율이 20% 이상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터넷 신문 등 총 14개 미디어다. 14개 미디어의 평가에는 2007년 미디어미래연구소가 개발한 평가시스템을 활용했으며 한국언론학회 전회원을 모집단으로 2009년 11월11일부터 3주에 걸쳐 조사가 진행됐다.
한국언론학회 회원은 언론학 및 관련 학문의 대학교수나 언론학 박사로서 연구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언론 또는 관련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 중 승인을 받은 이들로 자타공인 미디어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최종 응답자는 지난해(248명)에 비해 114명이 많은 362명으로 미디어와 미디어 어워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기도 했다. 그 결과 가장 신뢰받는 미디어는 지난해에 이어 KBS, 가장 공정한 미디어는 3년 연속 YTN, 가장 유용한 미디어는 조사 이래 처음으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 돌아갔다.
이와 더불어 우수 유료방송 콘텐츠상과 미디어 기업의 경영상태를 평가하는 경영상 평가도 이뤄졌으며 가장 영향력이 큰 국내 미디어에 대한 설문도 진행했다. 미디어 경영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SK텔레콤이 차지했고, 미디어 경영 특별상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로그램에만 우수 유료방송 콘텐츠상을 선정·수상했지만 올해는 ‘우수 유료방송 콘텐츠상 대상’, ‘우수 유료방송 콘텐츠상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우수 유료방송 콘텐츠상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제3회 미디어 어워드의 우수 유료방송 콘텐츠상, ‘대상’에는 엠넷미디어의 <슈퍼스타 K>,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에는 CJ미디어의 <롤러코스터>, ‘우수상 다큐멘터리 부문’에는 MBC플러스미디어의 <가족>이 선정됐다.

Posted by hurlki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