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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고경영자 9인, 그들에게 배워라'

길인수 임순철 지음 / 이야기꽃 / 1만원


[저자의 변]
“살려 달라. 먹고살게 해 달라.”
들리는 소리는 온통 경제가 어렵다는 아우성뿐입니다.
기업은 점점 기업하기가 어렵다고, 국민은 경기침체로 살아가기가 어렵다고 야단입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이 피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기회와 희망을 적수공권으로 가시밭길을 헤치며,
한국경제를 일군 대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 정신에서 찾았습니다.
정주영(현대), 이병철(삼성), 구인회(LG), 최종현(SK), 박태준(포스코),
조중훈(한진), 박두병(두산), 김연수(삼양사), 김성곤(쌍용) 등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창업주들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결단이 필요할 때 반드시 결단하고, 기회를 잡으면 반드시 승부를 내는
한국경제 영웅들의 살아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졸저가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하나의 작은 불쏘시개가 되었으면 합니다.
12월 1일부터 서점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책 소개]
정주영(현대), 이병철(삼성), 구인회(LG), 최종현(SK), 조중훈(한진), 박두병(두산), 김연수(삼양사), 박태준(포스코), 김성곤(쌍용). 이들은 두말이 필요 없는 한국 현대사의 경제주역들이다. 맨주먹으로 출발하여 적수공권(赤手空拳)으로 가시밭길을 헤쳐 나갔으며,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미래에 도전한 진정한 한국의 경제리더들이다. 그들의 리더십은 단순한 개인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는다. 잭 웰치가 GE라는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하였다면 이들 9명의 최고경영자들은 한국의 경제를 일구어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수많은 판단과 결정 속에는 거대한 사업을 일구면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그들의 지혜와 힘이 살아 숨쉬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미 반세기를 통해 검증된 '한국형 리더십'이기도 하다.

잭 웰치, 루이스 거스너, 피터 드러커가 한국경제에서 무엇을, 어떤 역할을 했기에 그들이 한국의 경영자들로부터 가히 신적인 대접을 받고 있을까. 그 다분히 미국적 환경에서 생산된 'Made in USA'에 왜 그리 열광하는 것일까. 이 책은 그들의 그것과 다른 한국의 최고경영자 9인의 리더로서의 지혜를 만끽할 수 있는 한국형 리더십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도전이 무엇인지, 진정한 창조적 사고는 또 무엇인지, 무엇이 결단이고 무엇이 판단력인지 그리고 경영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수많은 과정을 통해서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들의 지혜가 단순히 지난 시절의 유물이며, 시대적 상황이 그들을 영웅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진정한 리더가 되었음을 확인시켜주기에 충분한 근거가 되고 있다.

[저자 소개 ]
길인수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전자신문, 한국경제신문발행 주간경제지 한경비즈니스, 중앙일보 아이위클리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온촵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 기업 CEO 인터뷰 및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분야를 취재하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임순철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기자를 거쳐 1991년 설립한 국내 최대의「자서전ㆍ회고록 집필제작 전문회사」인 (주)아이스토리의 대표로 있다. 아울러 연합뉴스(월간 마이더스) 등에서 기업역사 및 경제인물연구에 대한 전문객원기자로 오랫동안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무너진 평생직장』(매일경제신문)이 있다.

[책 구성 ]
1장 지장형 리더-머리를 써라
기회는 난세에 온다
이기는 게임은 정보가 결정한다
두 영웅은 한 자리에 설 수 없다
모든 교묘한 수단을 사용하라
학교에서 배운 이론대로는 안 된다
메모 1 : 이병철은 정말 사원 면접 때 역술인을 배석시켰나?

2장 덕장형 리더-인간적으로 사고하라
나는 너를 믿는다
훌륭한 예의는 곧 신뢰다
호텔 같은 기숙사와 이사 대우 운전기사
사장의 특별한 가정방문
내 선생이었잖아 !
질을 무시하는 양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라
관상을 보지 말고 마음을 읽어라
필요한 사람은 놓치지 마라
메모 2 : 정주영이 가장 두려워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3장 용장형 리더-용감하라
겁이 나거든 집에 가서 누워 기다려라
미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
나는 생각하는 불도저
73세에 새로움을 진두진휘하다
타산과 공기의 선택
현장에 나타난 저승사자
메모 3 : 창업주의 띠와 경영스타일

4장 야전사령관형 리더-현장에서 지휘하라
이제 나랑 함께 살고, 함께 죽는 거다
염라대왕도 현장의 사나이는 피해간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 있다
스스로 현장 전문가가 돼라
메모 4 : 회사 이름은 누가 어떻게 지었나?

5장 전략가형 리더-결단이 필요할 때 결단하라
생의 마지막 출사표
철저하고 치밀한 준비가 내일을 열어준다
버리는 것이 곧 얻는 길이다
때로는 같은 비행기를 타라
가서는 안 될 길이 있다
메모 5 : 아침형 인간, 오다 노부나가와 인간 정주영

6장 승부사형 리더-이기는 게임을 하라
전선에서는 물러서지 마라
일등밖에 없다
한번 밀리면 끝장이다
기회를 잡으면 승부를 내라
목표를 세웠으면 끝까지 행하라
싸움의 주도권을 잡아라.
승부를 걸어야 하는 일이 있다
메모 6 : 재계의 청와대로 불린 삼성 비서실

7장 신용과 원칙형 리더-정도에서 어긋난 게임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용이 있으면 돈은 어디든지 있다
메모 하나라도 삐뚤게 쓰지 마라
신용을 쌓아라, 10년 후가 달라진다
신뢰는 희생을 필요로 한다
너 뭐하는 놈이야 !
때로는 주판알을 덮어라
한번 만든 조각은 다시 키울 수 없다
차라리 공장을 폐쇄하라
신용을 얻으려면 눈앞의 손실은 잊어라
메모 7. 박태준의 목욕론

8장 자린고비형 리더-내 자손들이 비단 옷을 입는 날, 내 제국은 망할 것이다
1 양복은 처가에 갈 때만 입어라
2 5환의 거스름돈을 받기 위해 기다린 기업총수
3 남은 건 22년 된 구두 한 켤레
4 빛 좋은 개살구가 먼저 익는다.
5 쓰는 법을 알아야 사람값을 한다
메모 8 : 두산그룹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문기업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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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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