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에 해당되는 글 12건

Blog+Enter Vol. 33

Blog+Enter 2010.03.14 11:54


blog+enter 서른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참으로 미국은 대단한 나라지 싶습니다.
매주 그렇게 스페셜 '빅' 이벤트가 있을 수 있는지...
미국을 딱히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부럽기는 합니다^^

이번 호, Hurlkie's Enter-note는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urlkie's inddin은 시시때때로 업로드 되니 헐키닷컴 블로그를 찾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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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대란 속,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압승

티아라의 정규 1집 앨범 <Absolute First Album>의 리패키지 앨범 <Breaking Heart>가 발매 한 주만에 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회차 다운로드 차트 3위, 모바일 차트 1위에 랭크됐던 타이틀곡 ‘너 때문에 미쳐’는 다운로드와 모바일 차트 모두에서 정상에 등극했고 앨범 차트에서도 3위에 랭크됐다.
발랄한 치어리더 콘셉트 ‘Oh!'의 소녀시대, 희대의 도둑 콘셉트로 시크한 ‘루팡’의 카라, 비록 CM송이긴 하지만 차트에서 꽤 순항하고 있는 ‘날 따라 해봐요’의 2ne1 등 걸 그룹 대란 속에 이제 데뷔 1년을 겨우 넘긴 티아라가 정상을 차지했다.


팝과 복고댄스, 극과 극 매력 선보이는 티아라
조영수·김태현 공동작곡, 휘성 작사의 ‘너 때문에 미쳐’는 전자음을 바탕에 깐 오토튠 댄스곡으로 곡 자체만듣기 보다는 파워풀하고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감상하는 것이 훨씬 매력적이다.
반복적인 리듬과 가사를 귀엽게 구사하던 ‘Bo Peep Bo Peep'과 속삭이듯 사랑을 노래하던 '처음처럼’과는 달리 ‘너 때문에 미쳐’는 은정과 효민의 보컬을 전면에 내세워 보다 세련되고 파워풀한 창법을 구사하는 팝 댄스곡이다.
‘너 때문에 미쳐’가 제대로 상승세를 타기도 전에 티아라는 또 다른 신곡으로 활동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리패키지 앨범에 ‘너 때문에 미쳐’와 동시 수록된 신곡인 ‘내가 너무 아파’로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흥겨운 전자음으로 시작하는 ‘내가 너무 아파’는 ‘Bo Peep Bo Peep'을 히트시킨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공동작품으로 댄서블한 리듬과 티아라 특유의 트로트풍 보컬이 돋보이는 복고풍 댄스곡이다.
티아라의 약점은 매력적인 리듬과 멜로디를 소화하기에는 다소 미약한(?) 보컬과 앨범 및 오프라인 성적이 매우 미흡하다는 데 있다. 그런 티아라가 ‘너 때문에 미쳐’라는 세련된 팝 댄스곡과 ‘내가 너무 아파’같은 복고풍의 댄스곡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대부분의 수익이 발생하는 음원과 모바일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앨범을 매우 중요시 여기는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 콘텐츠 미디어의 김광수 대표이사가 향후 티아라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비스트, Shock로 돌아오다
걸 그룹 대란 속에 보이그룹 비스트가 신곡을 발표했다. 비스트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단비’에 출연 중인 윤두준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준혁의 학교친구 세호로 출연 중인 이기광, 4minutes 현아의 솔로곡 ‘Change'에서 랩 피처링을 했던 용준형이 소속된 그룹이다.
멤버 별로 개인 활동에 주력하던 비스트는 <Shock of the new Era>라는 EP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천333장의 판매고로 앨범 차트 1위, 타이틀곡 ‘Shock’가 다운로드 차트 4위로 진입했다.
‘Shock'는 헤비메탈 기타 연주를 연상시키는 무거운 신디사이저 음과 신나는 리듬이 조화된 댄스곡이다. 강한 비트와 역동적인 안무로 보이 그룹 특유의 강렬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별한 연인이 돌아오길 바라는 가사와 멜로디로 애틋한 감성을 표현했다.
신사동호랭이와 이상호 콤비가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영국의 THE EXCHANGE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을, 유럽에서 선정한 세계 안무가 6인에 선정된 하우신이 안무를 담당한 곡이다. 비스트의 ‘Shock'이 걸 그룹 대란에 빠진 가요계에 ’Shock'를 일으킬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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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2

Blog+Enter 2010.03.11 20:52


blog+enter 서른 두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 미, 일 모두 올림픽에 열광한 한 주였습니다.
한국은 가히 김연아를 위한 한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BS2 <수상한 삼형제>와 <추노>가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는데...집안싸움이군요.
그 동안 월화극 정상을 지키던 KBS2 <공부의 신>이 종영했습니다
후속으로 부자되는 비법을 전수하게 될 <부자의 탄생>이 방송됩니다.

일본 시청률 차트를 좀 보강했습니다. 그간 차트에 반영되지 못했던
오전부터 저녁 6시 이전 시간대의 프로그램의 시청률도 반영했습니다.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의형제>와 <셔터 아일랜드>가 1위를 지키고 있고
가요계는 티아라의 신곡 '너 때문에 미쳐' 발표로 걸 그룹 대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는 Hurlkie's inddin을 시작했는데요
인디 뮤지션 인터뷰, 레이블 관련 인사, 공연 리뷰 등이 실릴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찍어둔, 밤샘 마감 후 집에 돌아오면서 찍은 새벽 사진을 꺼내들 게 한
데이브레이크 라는 밴드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최근 <New day>라는 EP를 발표하고 '좋다'라는 곡을 선보이고 있죠
참으로 담백하고 솔직한 그들의 음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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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로 컴백, 걸 그룹 대란 심화 조짐

발랄한 치어리더 콘셉트의 소녀시대 ‘Oh!', 늘 그렇듯 세련되고 파워 넘치는 2ne1의 ‘날 따라 해봐요’, 섹시하고 시크한 카라의 ‘루팡’ 등 걸 그룹 폭풍이 한창인 가운데 티아라가 합세하며 걸 그룹 대란이 심화될 전망이다.
여전히 앨범 차트에서 독주하고 소녀시대의 ‘Oh!'는 활동 마무리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다운로드 차트 6위, 모바일 차트 3위에 랭크되며 롱런하고 있다. 2ne1의 ‘날 따라 해봐요’는 정식 앨범이나 싱글이 아닌 깜짝 발표한 곡으로 활동도 없이 다운로드 차트 8위에 머무르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한 카라의 ‘루팡’은 표절시비에도 불구하고 앨범·다운로드·모바일 차트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앨범 차트 2위, 다운로드 차트 3위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루팡’은 재밌게도 모바일 차트에서는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회차, 10위로 모바일 차트에 새로 진입한 ‘루팡’은 이번 회차 모바일 차트 4위에 랭크됐다.


도발적이고 파워풀한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급상승
2009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Bo Peep Bo Peep' '처음처럼’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상한가를 구가하던 티아라가 새 노래 ‘너 때문에 미쳐’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너 때문에 미쳐’는 지난 해 겨울에 발표한 티아라의 정규 1집 앨범 <Absolute First Album>의 리패키지 앨범인 <Breaking Heart>에 새로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너 때문에 미쳐’는 작곡가 조영수·김태현의 공동작품으로 이 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휘성이 작사에 참여해 발표 전부터 관심을 끌던 곡이기도 하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오토튠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격하게 표현했다.
귀엽거나 속삭이는 듯한 창법을 구사하던 티아라는 소연의 트로트풍 보컬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은정과 효민의 세련되고 팝적인 보컬을 풍부하게 둘러싸 지금까지보다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일렉트로닉 특유의 댄서블한 느낌과 절묘한 라임으로 구성된 ‘Oh Oh Oh Oh 철없게 철없게 철없게 살다 미쳐’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이에 맞춰 선보이는 도발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눈에 띈다. ‘너 때문에 미쳐’는 발표와 동시에 다운로드 차트 3위, 모바일 차트 1위에 랭크됐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Bo Peep Bo Peep'의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이 공동작곡한 ‘내가 너무 아파’도 수록됐다. ‘내가 너무 아파’는 흥겨운 전자음으로 시작하는 복고풍의 댄스곡으로 댄서블한 박자와 티아라 특유의 트로트풍 보컬이 티아라 특유의 음악을 연상시키는 곡이다.

걸 그룹 대란 속, 빅뱅·조PD·빅마마 신곡 발표
걸그룹 대란 조짐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빅뱅이 LG사이언 휴대전화 브랜드인 Lollipop CM송을 선보였다. 2ne1의 데뷔에 맞춰 함께 공연했던 ‘롤리팝’의 파트 2인 셈이다. '롤리팝 Pt.2'는 YG 전속 프로듀서 테디가 작·편곡한 일렉트로닉 힙합 곡으로 작사에는 테디를 비롯한 지드래곤, 탑이 참여했다. 다운로드 차트에서 22위 상승하며 2위에 랭크됐다.
‘친구여’ 이후 활동이 뜸하던 조PD도 디지털 싱글 ‘보란 듯이’를 발표했다. 2월부터 11월까지 연작형태로 음반을 공개할 예정인 조PD의 정규앨범 첫 발표곡인 ‘보란 듯이’는 <슈퍼스타 K> 출신의 정슬기가 피처링에 참여해 깊이를 더한다.
물 흐르는 듯한 조PD 특유의 시크하고 냉소적인 랩과 감정에 호소하는 정슬기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남녀의 이별을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보란 듯이’는 다운로드 차트 7위로 새로 진입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네 사람이 모인 빅마마가 디지털 싱글 ‘하루만’을 발표하며 다운로드 차트 9위에 랭크됐다. 3월10일 발표될 5집 앨범의 수록곡 ‘하루만’은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으로 음역대가 넓은 빅마마 특유의 보컬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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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5

Blog+Enter 2010.01.09 00:25


blog+enter 스물다섯 번째 간행물이자 신년호입니다
한 주 쉬었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내용이 좀 많습니다^^
새해 복들은 많이 많으셨죠? 저도 많이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연말과 신년이 겹치면서 시상식이 많았던 한주간이었습니다.
한국의 연말 시상식, 일본의 홍백가합전은 그 시청률 단위 자체가 매우 차이가 큽니다^^
동방신기가 홍백가합전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섰고
TBS의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래저래 결실이 많은 한해였는데..참으로 안타깝네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자'
이 말을 참 좋아하는데...이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는 말이죠
자신의 일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고민도 중요하다는 걸
전제로 저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이상하게도 친절하고 배려할수록 더 많은 걸 바라는 이들이 생기더군요
새해 정초부터 참 뜽금맞은 소리긴 합니다만...
남의 일이나 고민을 폄훼하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바라고
저 자신도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저 자신이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동안 게을러서 업데이트가 뜸했던 www.blog-enter.com도
지난 호까지 모두 업데이트했으니 지난호가 필요하신 분들은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www.hurlkie.com으로 방문하셔도 됩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12년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나이를 날로 먹지 않고^^;;;
나이를 먹는 만큼 보다 성숙해질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눈길에 넘어지시거나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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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가인·조권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인기 상승세


연말을 맞아 새 앨범 출시가 뜸한 가운데,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아담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가인과 2AM 조권이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다. 이 곡은 다운로드는 물론 모바일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브아걸의 리더 제아가 팀의 막내 가인의 아기자기한 사랑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작사·작곡해 선물한 곡이다. 가인과 조권도 이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도 힘을 보탰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새내기 커플의 설렘과 풋풋함이 고스란히 담긴 가사가 8비트 드럼과 1980년대 유행했던 뉴웨이브 사운드에 실린다.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고운 가인의 보컬과 힘이 넘치지만 부드러운 조권의 목소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듯 주고받으며 곡에 매력을 더한다.


이승기의 ‘처음처럼 그때처럼’ 인기
SBS <찬란한 유산>과 KBS2 <해피선데이>의 ‘1박2일’로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른 이승기가 인기 굳히기에 들어갔다. 2010년 발매 예정인 리패키지 앨범 수록곡인 ‘처음처럼 그때처럼’이 다운로드 차트 2위, 모바일 차트 3위에 랭크됐다.
‘처음처럼 그때처럼’은 지난 여름 히트했던 ‘결혼해줄래’ 김도훈의 신곡으로 이승기 특유의 꾸밈없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처음처럼 그때처럼’이라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오래된 연인,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있다가 다시 사랑을 다짐하는 가사가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리듬에 실린다.
‘8282’ ‘사고쳤어요’ 등으로 가창력은 물론 인기까지 인정받은 다비치의 강민경이 피처링에 참여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곡에 또 다른 색을 덧칠한다. 가인과 조권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이승기와 강민경의 ‘처음처럼 그때처럼’ 등 다운로드 차트 1, 2위가 모두 남녀 가수의 듀엣곡인 것이 재미있다.


다운로드 차트 지아, 모바일 차트 티아라 2곡 랭크
다운로드 차트에 ‘그녀처럼’ ‘술 한잔 해요’ 두 곡을 올린 지아와 모바일 차트에 ‘Bo Peep Bo Peep’ ‘처음처럼’ 두 곡이 랭크된 티아라가 눈에 띈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인 여가수 지아의 ‘술 한잔 해요’가 두 단계 떨어져 7위에, 새 노래 ‘그녀처럼’이 6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그녀처럼’은 디지털 싱글 ‘술 한잔 해요’에 이어 발표한 EP <아틀리에>의 수록곡이다. ‘그녀처럼’은 떠나간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에게 사랑을 구하며 그녀처럼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웃는다는 내용의 가사가 지아의 애절한 보컬에 실린다. 전작 ‘술 한잔 해요’는 모바일 차트에도 5위에 랭크됐다.
티아라는 펑키 리듬의 경쾌한 ‘Bo Peep Bo Peep’과 티아라 특유의 트로트 느낌을 살린 댄스곡 ‘처음처럼’을 각각 2위와 8위에 동반 랭크시켰다. 티아라는 트렌디한 펑키풍과 복고 코드의 트로트풍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Bo Peep Bo Peep’은 다운로드 차트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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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3

Blog+Enter 2009.12.21 11:30


blog+enter 스물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 회차에는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을 활용하는 방법의 차이를 깨달은 한 주였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이돌을 참 좋아하죠.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고 활용하는지는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회차 일본 시청률 차트의 1위는 1995년부터 매년 12월 중순 토요일 밤 9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되는 <산마&SMAP! 미녀와 야수 크리스마스 스페셜'09)>인데요
그리고 스마프의 멤버인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도 17.7%로 7위에 랭크됐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 드라마 2001년 1분기 드라마이며 네 번째 재방송이라는 겁니다.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나 아이돌 멤버가 있다면, 아마도 매우 큰 사건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아이돌은 큰 인기를 누리고는 있지만 오랫동안 사랑받고
다양한 콘텐츠의 소스가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물 간’ 아이돌이 더 많을지도 모를 일이죠.
아니면 마음껏 망가지며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그나마도 수많은 경쟁을 뚫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치 일회용처럼 소비되거나 잘 나갈 때 바짝 활동해야한다는 식의 마인드가 안타깝죠.
일본의 경우는 스마프는 물론 아라시, NEWS, 킨키키즈 등의 아이돌 그룹 혹은
그룹의 멤버 개인이 주가 돼 끌어가는 프로그램이 적지 않더군요.
<스마스마>라든지, <아리시의 숙제군> <24CH△NNEL> 등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10주년,
혹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매년 24시간 연속 방송 등의 메인 MC로 등용되곤 하는에요.
단지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활동 방법이나 팬과의 관계 등도 매우 다르게 진행되는 듯 합니다.

이는 일본과 한국 아이돌의 재능이나 능력의 차이라기보다는
양국의 콘텐츠를 다루는 방법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오래도록 콘텐츠의 핵심 요소로 성장하고,
일본 사회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이 부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리얼리티 기법을 차용한 <여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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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2

Blog+Enter 2009.12.13 15:46


blog+enter 스물두 번째 간행물입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새로움을 선사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 별 변화 없이 MBC <선덕여왕> <무한도전>, KBS2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 KBS1 <다함께 차차차>, SBS <천사의 유혹> <천만번 사랑해>
<패밀리가 떴다> 등이 자리바꿈을 하던 시청률 차트에 ‘피겨 퀸’ 김연아가 힘을 발휘했습니다.
김연아가 출전한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의 여자 프리 경기가 23.4%,
쇼트 경기가 1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각 5위, 9위에 랭크됐습니다.
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의 부재상태에서 안도 미키와
섭식장애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스즈키 아키코가 출전한 일본도 프리 경기가
21.8%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고 쇼트 경기도 17.4%로 9위에 랭크됐습니다.
시청률 차트 톱10에는 못 들었지만, KBS2 1박2일의 <해피선데이>와
SBS <패밀리가 떴다>와 동시간대에 편성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네요.
'양심냉장고’ ‘책을 읽읍시다’ 등으로 알려진 ‘쌀집 아저씨’ 김영희PD 체제로
개혁을 단행한 <일밤>은 ‘공익’과 ‘가족’을 테마로 한 코너들로 그득했습니다.
김영희號 <일밤>의 출범은 리얼 버라이어티의 홍수 속에 공익과 공생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고 생각합니다.
시청률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데요...평소 시청률의 두 배 이상인 8.5%로 출발은 꽤 성공적입니다.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로만 일관되던 예능계에 공익과 눈물, 가족애, 환경 등으로 다가선
<일밤>이 시청자들을 감동시켜 김영희PD의 소망대로 좀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늘 같은 프로그램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시청률 차트에 말 그대로 단비’가 된 한 주였습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단비처럼 새로움과 감동을 선보이는 김영희號 <일밤>있습니다^^

일본은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 외에 FNS 뮤직 페스티벌
(Fuji Network System Music Festival, 이하 FNS)이 전파를 탔습니다...
킨키키즈(Kinki Kids), 스마프(SMAP), 에그자일(EXILE), Girl Next Door, JUJU JAY'ED, Speed,
V6, 토키오 등 일본 최고의 뮤지션 사이에서 한국의 동방신기, 빅뱅이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일본의 음악무대는 연륜과 인지도를 매우 중시하고, 이를 무대를 가지는 시간으로 할애하는데요
동방신기의 인지도가 엄청나긴 엄청난 모양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인사를 하고는 장장 3시간 동안 잠깐잠깐 얼굴을 비추며 팬들의 애를 태우던
동방신기는 일본 최고 아이돌 중 하나인 스마프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인터뷰까지 하더군요.
그리고는 10시가 넘어서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내 유명 작곡가 겸 미성으로 유명한 가수 토쿠나가 히데아키와 합동으로 '레이니 블루'를
선보이며 그들의 저력을 과시했죠.
지난 7월 일본에 발매된 28번째 싱글 'Stand By Me'도 연달아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무대를 지켜보니 소속사와의 갈등, 해체위기에 처한 그들의 현실이 더욱 안타깝더군요.
남자 아이돌 그룹을 띄우는 것이 여자 아이돌에 비해 서너 배는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이 잘 해결돼 동방신기가 지속되며 일본에서,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뱅은 아무래도 신인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1분 남짓의 무대를 가졌는데요.
한국의 팬들은 속이 상할지 모르지만...일본의 시스템을 안다면...1분도 대단한 겁니다.
데뷔 6개월도 안된 신인이, 각종 연말 음악 시상식 리스트에 든 것만으로도
빅뱅은 대단한 뮤지션임을 입증한 셈이죠...동방신기와 더불어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하더군요
한국의 뮤지션들이 활발하게,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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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5

Blog+Enter 2009.11.08 10:24


blog+enter 열다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새로운 드라마 러시를 맞았습니다.
<선덕여왕>이 독주하는 가운데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등 새로운 드라마들이
시청률 20%를 상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천사의 유혹>도 첫 방송을 했는데...첫 방송 시청률은 그저 그렇습니다
주말극 시청률이 동반상승하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일본 역시 4분기 드라마들이 대거 첫방송을 편성한 한 주였는데요.
<파트너 시즌8> <진 仁> <기네, 산부인과의 여자들> <하이스쿨 사무라이>
<소공녀 세이라> <리얼 클로스> 등 새 드라마들이 속속 선을 보였습니다.
역대 시리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파트너 시즌8>가 19.4%로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일본 시청률 차트 톱10에는 오랜만에 드라마 3편이 포진했습다.
<진 仁> <기네, 산부인과의 여자들> <하이스쿨 사무라이> 등도
첫회 시청률이 나쁘지 않아 드라마의 부활에 청신호를 올렸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별 변화가 없는 가운데
애틀랜타 조지아 돔에서 열린 시카고 베어스(Chicago Bears)와
애틀랜타 팰컨스(Atlanta Falcons)의 경기가 전체 시청차트 2위,
18~49세 시청층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미국에서 NFL은 흥행보증수표인 모양입니다

지난 8월, 북미 박스오피스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1위에 등극했던 문제작
<디스트릭트 9>이 한국에서도 힘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병헌·조시 하트넷·기무라 타쿠야, 트란 안 홍 등 감독과 출연진만으로도
기대작인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그 뒤를 이었구요.
북미 박스오피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저자 모리스 샌닥이
1963년 출간한 동명 그림책을 토대로 한 <WHERE Are Things Wild >가
3천247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면 북미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음악에서는 리쌍 6집 Hexagonal이 여전히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Hurlkie's People에서는 MBC 예능국으로 복귀한 쌀집아저씨 김영희PD 인터뷰 있습니다
TV만화경에서는 '상생의 법칙 ①, 콘텐츠의‘가치(Value)’ 상승 :
프로듀서가 주도하는 기획창작시스템 제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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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4

Blog+Enter 2009.10.19 20:00


blog+enter 열네 번째 간행물입니다
<솔약국집 아들들>이 <선덕여왕>을 누르고 주간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후속으로는 '막장' 드라마 중 하나였던 <조강지처클럽>의 문영남 작가의
<수상한 삼형제>가 방송된다는데...안내상, 오대규, 김희정...등
출연자도 비슷하고 뭔가 코드도 비슷한 듯 합니다.
<미남이시네요> <열혈장사꾼> 새 드라마들이 속속 시작하고 있는데...
출발은 나쁘지 않습니다...MBC <인연만들기>만 제외한다면 말이죠
드디어 강호동, 이승기의 <강심잠>이 베일을 벗었는데...
뭐랄까요...이는 다음 기회에 Hurlkie's Enter-note에서 말씀드립죠

미국은 <크리미널마인드> 시즌5와 <굿 와이프>가 3회만에 10위로 진입했습니다
NFL에서는 여전히 페이튼 매닝이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맹활약했습니다
매닝의 뉴욕 콜츠는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경기에서 31대9로 대승했습니다

일본은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 속에서 4분기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4분기 드라마는 Hurlkie's Enter-note에서 짤막하게 소개했습니다

제작비 1만5천, 개봉관 159개, 스크립트도 없는 작은 영화 <Paranormal Activity>가
북미 박스오피스에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회차에 48위에서 20위로 뛰어오르더니 5위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음악에서는 리쌍 6집 <Hexagonal>이 발매와 동시에 앨범, 다운르도, 폰 꾸미기 차트
모두에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에픽하이, 다이내믹 듀오 등 무브먼트 소속의 힙합 군단이
음악계를 휘어잡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참 좋은 힙합명곡들로 그득합니다

Hurlkie's Enter-note는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4분기 드라마 소개가 있구요
TV만화경에서는 프로듀서 시스템과 프로듀서,
오리지널 콘텐트, 멀티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제언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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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3

Blog+Enter 2009.10.14 02:13


blog+enter 열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갈수록 욕심이 늘어 페이지가 자꾸 늘어납니다^^;;;
한국은 추석연휴로 인해 주말 시청률, 특히 토요일 시청률이 대폭 하락하면서
10위권 내의 시청률도 전체적으로 하락했습니다다.
대부분의 주말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토요일에는 대폭 하락하고,
일요일에는 지난 회차와 비슷한 수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죠.
추석 프로그램 중 단 한편도 시청률 톱10에 들지 못했는데 그나마 20위권에 든 프로그램도
단독 편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존 프로그램의 특집판인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여전히 <NCIS>와 <NCIS:Los Angeles>그리고 NFL 정규리그가 차트를 휩쓰는 가운데
9월27일부터 <DESPERATE Housewives(위기의주부들)> 새 시즌이 시작했습니다.

3분기 드라마가 모두 완결된 가운데 가을맞이 주말 특집 프로그램이 풍성한 일본은
NTV의 <오샤레이즘> 이케멘 대집합 SP이 시청률 톱을 차지했습니다다.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남성라인 uno의 CF 모델 꽃미남 4인방이 출연했죠.
시간이 갈수록 요원해지는 드라마의 흥행은 3분기에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습니다.
평균시청률 20% 이상의 드라마를 분기별로 최소 한두 개 정도는 배출하더니
3분기에는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10%를 넘은 드라마도 단 6편뿐이죠
매너리즘에 빠진 일본 드라마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별 변화없이 김명민·하지원의 <내 사랑 내 곁에>와 조승우·수애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1, 2위를 차지한 한국 박스오피스와 달리 북미는 새로운 작품들로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소니 픽처스의 <ZOMBIELAND>와 <CLOUDY Meatballs of Chance a with>이 나란히 1, 2위
3편 개봉을 앞둔 <TOY 2 1, Story>, 드류 베리모어의 <WHIP It!>,
보수파 비판의 달인 마이클 무어 감독의 <CAPITALISM: Story Love A>등이
흥행은 물론 평단의 환호를 받으며 박스오피스에 진입했습니다.

다운로드와 폰 꾸미기 차트는 미소녀·미소년 그룹이 한데 뭉친
티아라·초신성의 ‘TTL(Time to Love)'이 석권했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발라드 주자 이승기, 박효신, 김태우의 ‘우리 헤어지자’ ‘사랑한 후에’ ‘사랑비’
역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Hurlie's Enter-note에는 <Law&Order:SVU(Special VictimsUnit)>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조두순 사건을 두고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한국이 정말, 상식이라도 통하는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어려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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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er Vol. 5

Blog+Enter 2009.08.13 18:39


blog+enter 다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격차가 현격하게 준 가운데 스타일의 상승속도가 빠릅니다.
미국은 풋볼 리그의 프레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일본은 청순한 아이돌 출신 사카이 노리코가 각성제 거래 및 복용으로
경찰서에 자진출두하는 장면과 소속사 기자회견을 가장 먼저 전한
TBS의 <정보 7days 뉴스캐스터> 이 30%가 넘는 시청율을 기록했습니다.

<해운대>가 1천만 관객 동원으로 내달리는 가운데 <국가대표>가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주말 관객 동원 차를 현격하게 줄이고 있습니다.
이병헌 출연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이큰 <G.I.Joe>가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습니다.
20세기의 상상력을 21세기에 풀어놓다보니...어설프다는 평도 있지만
원작의 인기를 이어 받으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다소 실망스럽다는 평단의 평가와는 달리 관객들은 꽤 재밌었다는 관람평을 내놓고 있어...
참 아이러니입니다.
그 와중에도 이병헌은 꽤 좋은 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평면적인 캐릭터 중 특출나게 튀는 입체적 캐릭터를 매우 잘 소화했다는 평가입니다.
이것이 바로 조용하고 알찬 할리우드 진출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나치게 언론을 동원하거나 설레발도 없이 말이죠
결국 이병헌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출연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걸그룹 전성시대, 돌아온 카라와 신 여성파워 티아라의 데뷔로
걸그룹 전성시대가 심화되는 가요계입니다.
8월4일 수작임에도 <선덕여왕>에 밀려 눈물겨운 시청률로
막을 내린 <결혼못하는 남자> 리뷰와 TV만화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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