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블루 시즌2'에 해당되는 글 3건

Blog+Enter Vol. 28

Blog+Enter 2010.01.29 12:21


blog+enter 스물여덟 번째 간행물입니다
엊그제 신년을 맞은 것같은데 벌써 한달이 흘렀습니다.
시간은 어찌나 빠른지요...
곧 'iddin'이라는 인디음악 전문 섹션을 만들 생각입니다.
헐키닷컴 블로그에는 아예 섹션을 따로 만들어 포스팅을 할 예정이며
블로그엔터에 어느 정도 실을지는 고민 중입니다
인디음악 차트와 가능성 있는 인디 밴드의 인터뷰, 그리고 공연 이야기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싶어...
이래저래 밑그림을 그리다 이제야 시작합니다...
신년이 시작한 지 한달이 지났는데 말이죠^^;;;
여튼...시작했으니 또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건 주말 보내소서^^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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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Enter Vol.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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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전> <코드 블루> 시즌2 이외 드라마 하락세

2010년 1분기 드라마의 대부분이 시작한 일본은 드라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NHK의 시대극 <료마전>과 후지TV의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 시즌2를 제외하고는 매우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료마전>은 첫화(23.2%)보다 높은 23.4%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NHK 시대극 <료마전>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NHK의 대하사극 <료마전>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첫 화(23.2%)보다 높은 2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검술수행을 위해 고향을 떠난 사카모토 료마(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천신만고 끝에 에도에 도착한다.
에도의 명문 치바도장에 입문한 후 들뜬 료마는 도장의 딸인 치바 사나(칸지야 시호리)에 일격을 당하고 만다. 차분하면서도 씩씩해 ‘오니 코마치(무서운 아가씨)’로 불리는 사나는 우습게 보던 료마와의 대련에서 진 후 료마에게 묘한 감정을 품게 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료마 역의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상반신을 노출해 ‘헤라클라스급 노출’이라는 우스갯소리를 자아내기도 했다.


2009년 4분기 드라마 기대작 중 하나였던 <라이어 게임> 시즌2가 종영했다. 심야 시간대에서 프라임타임대로 옮겨 방송한 <라이어 게임 2>는 <라이어 게임> 2년 후의 이야기로 12.4%의 시청률로 시작해 평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를 낳았다.
<라이어 게임 2>는 기존에 게임에 참가했던 순진한 여대생 칸자키 나오(토다 에리카)와 냉혈한 아키야마 신이치(야스다 쇼타) 그리고 새롭게 다크호스로 떠오른 카츠라기 료(키쿠치 린코)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작했다. 서로 속고 속이는 라이어 게임을 통해 배신, 거짓말 등 인간의 마음과 선악을 보여주던 전작과는 달리 <라이어 게임 2>는 아키야마와 카츠라기의 경쟁에 심취해 각 캐릭터와 인간의 감정 등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다.
또한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기에는 너무 착하기만 해 답답하기까지 하던 칸자키의 변함없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답답증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9화에 담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였는지 지나치게 축약하고 얼버무리는 경향이 극의 매력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극 전반에 흐르는 불안함과 극적 긴장감을 흔들리는 조명으로 표현하거나 전체적으로 어두운 극 분위기에 과감하게 원색을 가미함으로써 강렬함을 끌어내는 영상은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이다. 최종 라운드에 참가하게 될 사람을 가리는 데에서 마무리된 <라이어 게임 2>의 다음 단계인 파이널 라운드는 영화에서 확인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드라마 중 명맥 유지하고 있는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 시즌2

2010년을 시작하는 1분기 드라마들의 시청률이 좀체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구명 시즌2(이하 코드 블루 2>>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첫 방송을 했던 지난 회차에 기록했던 18.8%에서 다소 하락하기는 했지만 1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긴급 사건에 투입되는 헬기 닥터를 일컫는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의 좌절과 갈등, 성장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아이돌 그룹 NEWS의 멤버로 ‘야마삐’라는 별칭으로 더 잘 알려진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아사리 요스케가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인 아이자와 코사루, 시라이시 메구미, 히야마 미호코, 후지카와 카즈오로, 히가 마나미가 비중있는 간호사 사에지마 하루카로 출연한다.
아직 극 초반이기는 하지만 2010년 1분기 최고 흥행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이는 <코드 블루 2>의 인기는 후지TV의 에도 영향을 미쳤다. <코드 블루 2>팀이 출연한 스페셜이 17.4%의 시청률로 6위에 랭크됐다.
그런가 하면 2010년 1분기 드라마 중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바 있는 <블러디 먼데이> 시즌2는 2시간 스페셜 방송에도 불구하고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블러디 먼데이 2>는 테러리스트에 대항하는 천재 고등학생 해커 타카기 후지마루(미우라 하루마)의 이야기를 그린 2008년 히트작 <블러디 먼데이>의 두 번째 이야기다. 핵폭탄 테러 저지에 나설 타카기의 고군분투가 아직은 모자랐는지 기대치에 못미치는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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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전> 20%대 시청률 안착

지난 회차, 21.0%로 첫 방송(23.2%) 시청률에 비해 하락했던 NHK의 시대극 <료마전>이 22.6%로 회복세를 보이며 시청률 차트 선두 자리를 지켰다. 2010년 1분기 드라마의 대부분이 시작한 주에 20%대 시청률에 안착한 <료마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조통행증의 여행’이라는 부제의 3화(1월17일 밤 10시 방송분)는 아버지에게 에도로 가는 일을 허락 받기 위해 쿠마가와에서 제방 쌓기를 하면서 서민들의 애환과 자신이 가야할 길을 깨닫게 된 사카모토 료마(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에도로 검술수행을 떠나는 여정을 다뤘다.


혼담이 오자 료마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했던 소꼽친구 카오(히로스에 교코)를 뒤로 하고 에도로 떠나는 료마, 극의 화자인 미쓰비시 재벌의 창업자인 이와사키 야타로(카가와 테루유키)도 료마의 에도행에 동행하게 된다. 토사 번에서 통행증 발급이 불가능해지자 가짜 통행증을 만든 야타로가 곤경에 처하게 되고 료마도 싸움판에 말려들게 된다.
결국 세토우치 항구에서 야타로의 가짜 출입증이 발각되고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될 위기에 처하지만 야타로의 탈출로 재회를 하면서 3화는 마무리 됐다. 다음 화에는 에도에서의 이야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흥행작 <코드 블루> 시즌2 편성한 게츠쿠 부활할까?
후지TV의 게츠쿠(후지TV의 월요일 밤 10시대로 전통적인 드라마 시간대) 드라마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 구명 시즌 2(이하 코드 블루 2)>가 첫 전파를 탔다. 이는 1년 남짓 평균시청률 15%를 넘지 못하는 게츠쿠의 부활을 위한 히든카드가 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후지TV는 이전부터 케츠쿠 부활을 위해 다양한 변화와 모험을 시도한 바 있다. 특히, 2009년 4분기, 가벼운 로맨스물을 주로 방송하던 게츠쿠에 거칠고 다이내믹한 형사물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이하 도쿄 Dogs)>를 편성하며 파격적인 모험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같은 후지TV의 모험은 한편으로는 성공했지만 한편으로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도쿄 Dogs>는 <꽃보다 남자>의 루이 역으로 이 시대 최고의 훈남으로 등극한 오구리 슌과 일본 소녀들을 가장 설레게 한다는 마즈시마 히로가 출연해 첫 방송 시청률 18.7%를 기록하고 평균시청률 15.75%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009년 1분기의 <보이스(첫 방송 17.7%, 평균 14.51%)>, 2분기 <콘카츠(첫 방송 16.3%, 평균 10.49%)>, 3분기 <버저 비트:벼랑 끝의 히어로(첫 방송 15.5%, 평균 14.35%)>에 비하면 다소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드라마 시청률이 비교적 높은 4분기였고, 이 시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중인 두 남자가 출연했한데다 후지TV가 게츠쿠 부활을 위해 파격적인 모험을 한 것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준이다.
이에 후지TV는 2008년 7월3일부터 9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해 큰 인기를 끌었던 의료드라마 <코드 블루 2>를 게츠쿠에 편성했다. <코드 블루>는 쇼호쿠대학 부속병원의 응급실에 연수생으로 들어온 젊은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과 지도의, 그리고 닥터 헬기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다.


<코드 블루 2>에는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히가 마나미, 아사리 요스케 등 시즌1의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이 고스란히 재등장한다. <코드 블루 2> 1화의 주제는 ‘구명에 기적은 없다’로 여전히 긴박하고 다이내믹하게 진행되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생한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추돌사고, 이 사고로 강으로 추락해 식물인간이 될 위기에 처한 어린아이의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심폐소생술과 식물인간에 대해 급박하고 감동적으로 연출했다는 평이다.
‘구명에 기적은 없다’는 주제로 아이러니하게도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 앞에서 기적을 바라지 않는 의사는 없다는 사실을 투영한 <코드 블루 2>의 첫 화는 1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출발했다.
드라마 제목인 ‘코드 블루’는 의사와 간호사 간의 은어로 소생술이 필요한 긴급 환자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2008년 방송당시 <코드 블루>는 21.2%로 출발해 평균시청률 15.65%를 기록했으며 다음해 1월 토요일 프리미엄 신춘 스페셜을 방송해 23.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향후 <코드 블루 2>의 흥행곡선이 어떤 형태를 그릴 것인지, 암울한 드라마 시장에 게츠쿠의 부활이라는 청신호를 쏘아 오릴 것인지 자못 궁금해진다.

2010년 1분기 드라마 대거 시작
게츠쿠의 <코드 블루 2>를 비롯해 2010년의 시작을 알리는 1분기 드라마가 대거 시작하는 한 주였다. 지난 회차에 시작한 NHK의 <토메하넷! 스즈리 고교 서예부>, 금요드라마 <스포트라이트>, TV아사히의 <샐러리맨 킨타로 2>를 비롯해 후지TV의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 2>와 <정직한 남자>, TBS 일요극장 <특상 가바치>·금요드라마 <엽기인걸 스나코>·수요극장 <아카카부 검사 교토편>·<반장 진난서 아즈미반> 시리즈 2, TV아사히의 목요드라마 <엔젤뱅크 전직대리인>·목요 미스터리 <853 형사 카모 신노스케>·<숙명 1969~2010>, NTV의 <굽히지 않는 여자>·목요 나이트 드라마 <키노시타 부장님과 나>, NHK의 토요드라마 <너희에게 내일은 없다> 등이 새로 전파를 탔다.


2009년 4분기 최고의 흥행작인 TBS 일요극장 <진 Jin> 후속으로 방송되는 <특상 카바치>는 12.9%의 시청률로 다소 부진한 출발을 했다. 동시간대에 NTV에 편성된 <행렬이 생기는 법률 사무소>가 18.8%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경쟁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특상 카바치>는 정도 많고 감정적이며 약자의 편에 서는 법무사 보조 타무라의 동분서주기로 사쿠라이 쇼와 호리키타 마키, 엔도 켄이치, 타카하시 카츠미, 나카무라 마사토시 등이 출연한다.
18.8%의 시청률을 기록한 <코드 블루 2>를 제외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NTV에서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굽히지 않는 여자>다. 15.4%의 시청률을 기록한 <굽히지 않는 여자>는 변호사를 꿈꾸는 33세 여성 오기와라 사키(칸노 미호)의 꿈을 향한 고군분투기다.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타협하지 않아 매번 논문심사에서 떨어지는 사법 재수생 사키와 행복을 위해 거짓말 투성이의 삶을 살며 사키와는 전혀 다른 여성 오사베 리코(나가사쿠 히로미)의 이야기로 자신의 일과 꿈을 향해 전지하는 여성의 성공기를 다룬다.


TBS의 금요드라마 <엽기인걸 스나코>는 동명 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못생겼다고 차인 소녀 스나코(오오마사 아야)는 호러 마니아가 되고 미남·미녀를 경멸하며 엽기 행각을 벌이기에 이른다. 이에 같은 집의 괴짜 하숙생 4인방이 스나코의 정상적인 숙녀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메이의 집사> <버저비트>에 출연했던 오오마사 아야가 스나코를, 캇툰의 카메나시 카즈야와 테고시 유야·우치 히로키·미야오 슌타로가 스나코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꽃미남 괴짜 4인방으로 출연한다. <엽기인걸 스나코>는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진정한 남자의 세계를 보여주는 정통 형사 드라마 <853:형사 카모 신노스케>, <결혼 못하는 남자>의 작가 오자가 마사야가 극본을 쓴 <정직한 남자> 등이 10.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블러드 먼데이 2> <울지 않는다고 결정한 날> 등 1분기 기대작 라인업
다음 회차에서는 2010년 1분기 드라마 기대작 <블러드 먼데이 시즌2>와 <울지 않는다고 결정한 날> 등이 시작한다. 1월23일에 첫방송을 하는 <블러디 먼데이 시즌2>는 테러리스트에 대항하는 천재적인 고등학생 해커 타카기 후지마루(미우라 하루마)의 이야기로 2008년 10월11일부터 12월20일까지 TBS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됐던 <블러디 먼데이>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에서 바이러스 테러에 맞섰던 후지마루는 시즌2에서 핵폭탄 테러 저지에 나선다. 핵폭탄을 실은 비행기가 도쿄로 접근해 오는 가운데 경찰에 잠입한 조직과 스파이, 반복되는 배신,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 등이 펼쳐진다. 이같은 불신과 테러의 위협에서 가족과 동료,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천재 해커의 이야기다.
1월26일에 시작하는 <울지 않는다고 결정한 날>은 에이쿠라 나나의 파격 변신으로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회자되던 드라마다. 드라마 <메이의 집사>, 영화 <여명 1개월의 신부> 등에서 청순하고 지고지순한 여인상을 연기하던 에이쿠라 나나가 이류대학을 졸업하고 일류기업에 취직해 집단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능력을 인정받는 미키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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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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