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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정독도서관 골목에 있는 커피팩토리입니다
직접 로스팅하는 곳인데...꽤 넓은데다 야외 자리도 있습니다.
사무실이 삼청동에 있는 조 선배나 후배, 친구 등을 만날 때 가는 곳입니다.
커피는 물론, 와플, 케이크 종류 등이 꽤 됩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입구에서 사장님이 로스팅을 하고 있거나
스태프들이 커피콩을 고르고 있기도 하는데...향이 아주 좋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는 곳인데...커피 종류가 꽤 됩니다.
삼청동 커피 맛이야 대부분의 가게가 직접 로스팅을 하니
그럭저럭은 합니다만...가격이 엄청나죠^^;;;
이곳도 그렇지만 평일 오후 2시까지는 모든 커피 메뉴를 3천 원에 준답니다.
언젠가 선배랑 갔는데 2시20분쯤이었는데...
상냥한 사장님 걍 3천 원에 해주셨습니다



요기는 셀프인 물, 설탕, 스트로 등이 구비돼 있는 곳입니다...


내부 풍경인데..모던하지만 아기자기한 멋도 살아있는 곳입니다
붉은 색 조명이 꽤 몽환적인기도 하고


요렇게 알콩달콩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비밀스럽고 푸근해 보이는 공간들이죠


곳곳에 커피 원두가 인테리어 소품처럼 자리잡고 있는데
요건 콜롬비아 수프레모 Colombia Supremo 원두입니다.
콜롬비아 안데스 산맥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커피로 최고 등급이랍니다.
굉장히 마일드하고 쓴 맛이 적은, 신맛과 진한 초콜릿같은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요건 케냐 더블A Keny AA 원두입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나는 고급 원두로 감미로운 향과 달착지근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쌉사래한 맛이 극과 극을 매력을 가진 커피죠
향에 반하고 감칠맛나는 쓴 맛에 반하고...
하지만 로스팅이 잘못되면 걍 쓰기만 해서...잘 골라 마셔야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잘못 로스팅된 케냐 더블A 마셨다가 쓴맛이 참으로 오래도 가던 경험이 있어서리..^^;;


에스프레소 듀피오와 콜롬비아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는 그저 그런데 핸드드립은 맛있습니다.
가격이 에스프레소의 두 배 되는 가격으로 후덜덜하긴 하지만...맛도 꽤 좋습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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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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