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네스프레소 머신과 우유 스팀기로 만드는 에스프레소와 라테, 카푸치노입니다^^
컵은 2009년 연말에 네스프레소에서 선물 받은 거라죠~~


모든 커피를 만드는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입니다
저는 좀 강하게 마시는 편인데
요즘은 위 건강을 위하여...조금씩 줄이고 있습죠^^
하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으로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라니요


라테입니다...배고플 때 마시는 커피 종류입니다.
에스프레소 한 샷에 스팀우유 100ml
원래는 에스프레소 두 샷에 스팀우유 150ml로 마셨었는데
위 건강이 안좋아진 탓에^^;;;
저는 커피 맛을 좀더 즐기기 위해 무지방 우유를 쓰고 있습니다
고소한 맛은 좀 떨어지지만...커피 맛은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우유 스팀기가 없다면 전자렌지에 데워서 넣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카푸치노 샷입니다
매일 아침 눈 뜨면서 마시는 커피죠
그냥 커피를 마시기에는 너무 빈 속이라...위가 놀랄까...
하루를 카푸치노로 시작합니다
이것도 원래 즐기던 양의 반 정도됩니다.
에스프레소 한 샷에 우유 60ml 정도를 거품을 내서 넣어주면 됩니다
역시 무지방 우유를 쓰는데...그냥 보통 우유가 아니라면...
저지방 우유보다는 무지방 우유가 맛이나 거품 나는 정도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여기에 시나몬 가루를 기호에 따라 뿌려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우유 거품기가 없다면 커피프레스에 데운 우유를 넣고 아래 위로 펌프질 해주시면 됩니다.
커피프레스도 없으시다면 달걀 거품기를 활용하시면 되는데...
사실 두 방법 모두 참 팔은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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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바뀌었는지 홍대 정문 건너편에 있던 커피빈 자리에 생긴 카페 네스카페입니다
'산띠'라는 인도네팔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나오면서
진한 커피 한잔이 하고 싶어 들른 곳입니다
사실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맛본 네스카페의 맛은 꽤 호의적이었는데요
한국에서는 매우 평가절하된 커피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카페의 경우, 본사 직영점이라고 하니...믿고 들어갔는데
에스프레소는 꽤 맛나답니다^^


네스카페 내부입니다
커피빈에 비해 좀더 클래식하고 심플하고 차분해졌다고 할까요?
젊기만하던 분위기에서 조금은 차분해진 실내입니다


어느 커피숍을 가나 가장 처음에 먹어보는 것이 에스프레소..입니다
더블샷으로다가요
네스카페 에스프레소는 그랑크뤼라고 불리는 캡슐형식의
16가지 맛과 향미의 에스프레소와 네스카페 자체 에스프레소가 있는데요
저는 그냥 에스프레소를 마셔 보았습니다
그랑크뤼는 집에서 마셔도 되니까요..ㅎㅎ
여튼...네스카페 에스프레소는 꽤 훌륭한 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에스프레소 한 잔이 2천800원입니다
크레마도 풍부하고 향이나 맛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날 날도 너무 추웠고 바람도 어지간히 불었는데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조금은 따뜻해졌답니다


요건 매장 인테리어로 표현된 네스프레소 그랑크뤼입니다
원래 커피 강도와 원두 종류에 따라 12가지에서
퓨어 오리진 3종과 룽고 1종, 그리고 업그레이드한 룽고 1종 캡슐해서 16가지로 늘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hurlkie's Coffee Life : Nespresso'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009. 4. 25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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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rlkie 2010.08.3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24시간 문을 여는군요^^
    홍대 앞에 가면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차분하면서도 은근한 나무 향과 커피향이 참 좋은 곳이죠
    집에서도 마시고 있는 에스프레소 브랜드입니다


이것이 바로 헐키의 커피 라이프를 책임지는 네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지지난해 생일 선물로 받은 거랍니다
Essenza 기종인데요..론칭기념으로 조금 싸게 구입했죠^^
최근에는 30~37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간편하게 캡슐을 넣고 단추 하나만 눌러주면 되는데 물 양도 조절 가능합니다
에스프레소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크레마가 예술급입니다


캡슐은 그랑크뤼라고 하는데요
네스프레소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두로 만들어진답니다
최근까지 캡슐은 커피 강도와 원두 종류에 따라 12가지였는데
얼마 전 4가지가 추가되고 1가지가 업그레이드되면서 16가지로 늘었습니다


이것은 에스프레소 더블샷 완성품입니다
크레마가 정말 풍부하다죠
투명 컵이 아니라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만
진짜 깊고 진한 맛이 일품입죠


요건 배고플 때, 울 미투와 히소비냥이 좋아하는 라떼컷입니다
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넣고 강도 9의 아르페지오(Arpeggio) 두 샷
그리고 우유 150ml 정도를 데워서 넣으면 정말 맛깔나는 헐키표 라떼가 됩죠
헐키는 꿀이나 메이플시럽에 좀더 높은 강도 10의 리스트레또(Ristretto)
샷 3개와 우유 130ml를 넣어 마십니다...
요즘은 새로 나온 퓨어 오리진 에스프레소인
인디리아 Indriya(from India, 강도 10)에 푹 빠져서...이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진짜 진하고 부드럽고 든든한 헐키표 라떼~~ㅎㅎ


보라색이 아르페지오, 그린계열의 저 캡슐이 인디리아입니당
아르페지오는 히소비냥과 미투냥이 좋아하는 커피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등 어떻게 해도 맛있답니다.
인디리아는 에스프레소로 마셔도 진짜 죽게 맛있습니다
깊은 밀도감과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시음해보고 반해 그 자리에서 10박스를 구입했는데 한 박스 겨우 남았답니다
커피 특유의 풍부한 쓴맛과 깊은 맛을 좋아하는 헐키표 일품커피입죠



이건 헐키의 아메리카노를 책임지는 애들입니다
좀 연하게, 에스프레소에 비해서...
주로 저보다는 어무이가 꽤 좋아하시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에스프레소로 마셔도 충분히 매력있기 때문에...ㅎㅎ
그래도 가끔 가볍게 마시고 싶을 때 만들어 마시면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꽤 마실만 합니다



이건 새로 나온 5종 캡슐입니다
새로 나온 퓨어 오리진 3종과 룽고 1종, 그리고 업그레이드한 룽고 1종 캡슐입니다
맨앞 왼쪽이 로사바야 Rosabaya(de Colombia, 강도 6)
오른쪽이 인디리아 Indriya(from India, 강도 10)
두번째 줄 왼쪽이 새로 출시된 룽고(Lungos) 라인의 포티시오 룽고(Fotissio Lungo, 강도 7)
오른쪽이 이번에 업그레이드되면서 반짝반짝해진 피네쪼 룽고(Finezzo Lungo, 강도 3)
맨 끝에 있는 것이 둘싸오 Dulso (do Brasil, 강도 5)입니다
인디리아는 위에서 밝혔듯 첫 입에 반해서 벌써 10박스 가까이 해치우고도 또 5박스를 산 커피
로사바야는...좀 많이 가벼운 느낌의 콜롬비아산 아라비아카 원두입니다
과일의 느낌이랄까요? 진하면서도 깔금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합니다
히소비냥이 좋아하는 종류로 신맛이 강합니다
둘싸오는 희안하게도 달콤한 느낌의 커피입니다
반건조 방식을 통한 커피 원두의 당 성분 때문이랍니다
역시 강하고 거친 커피를 즐기는 저에게는 조금 너무 가볍고 정제된 느낌이랄까요?
룽고임에도 강도가 꽤 높은 포티시오는 쓴맛이 강한 커피입니다
그냥 쓰기만 한 게 아니라 풍부한 원두양이 에스프레소의 감칠맛을 더해
맛갈스런 쓴맛을 선사합니다
보통 커피강도가 높은 경우에는 우유를 섞어 먹어도 맛있는데
포티시오는 절대 에스프레소가 훨씬, 만배쯤 맛있습니다


포티시오의 출시로 룽고도 3종류로 늘었습니다
헐키가 특히 좋아하는 것이 비발토 룽고(Vivalto Lungo, 강도 4)인데요
파란색 캡슐에 다른 캡슐보다 그램수가 많습니다
향이나 맛이 풍부하고 정교하다고나 할까요? ^^
노란색 캡슐은 피네쪼 룽고(Finezzo Lungo, 강도 3) 원래 캡슐로 미투냥이 좋아하는 커피죠
가볍지만 꽃 향이 나는 듯 풍부한 향이 특징입니다. 신맛이 강하다죠
저 뒤에 건 위에서 소개한 포티시오 룽고로...맛있는 쓴맛이 매력적이라죠
룽고는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이상 헐키의 복잡다단한 커피 라이프였습니다

2009. 4. 27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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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케 모아놓으니...헐키의 커피 라이프는...
순전히 다른 사람 등쳐 먹은 라이프더구만여...
뭐가 이뿌다고...헐키에게 절케 많은 선물들을 해주셨는지...
아무리 생각해도...헐키는 분에 넘치게 사랑 받고 있다는...^^;;;
여러분~ 사랑해요~~~*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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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달 마감 중 헐키 지하철 사건 후^^;;;
며칠을 내리 굶주리다 겨우 정신차리던 날
히소비냥과 함께 갔던 명동 던킨 도너츠 한 구석의 풍경입니다.
사실은 해피 모먼트에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돼 놔서...
그냥 올립니다.

by Canon IXUS 400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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