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컴백'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30 Blog+Enter Vol. 20
  2. 2009.11.20 Blog+Enter Vol. 19
  3. 2009.11.13 Blog+Enter Vol. 18

Blog+Enter Vol. 20

Blog+Enter 2009.11.30 14:56


blog+enter 스무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주 미국 차트는 지금까지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받는 분들은 발행일 때문에 미국 차트는 빼고 보내드렸고
블로그에는 나오는대로 첨가해서 올리려고 했는데...지금까지도 감감입니다.
매번 이놈의 미국 차트때문에 문제입니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는 분들...조언 부탁드립니다...^^m

미실의 부재가 크긴 큰가 봅니다.
미실의 최후에서 자체 최고시청률(43.6%)을 경신하더니 38.6%로 급락했습니다...
시청률로 보자면...매우 높은 기록인데도 아무래도 <선덕여왕>이다 보니 안타깝긴 하네요
<선덕여왕>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2, 3, 4위에 오른 KBS1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와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가 나란히
자체 최고시청률(순차적으로 31.9%, 29.4%, 30.3%)을 경신했네요.
<선덕여왕>을 피해 한 시간 앞당겨 편성한 SBS의 월화극 <천사의 유혹>도
자체 최고시청률(18.5%, 11월17일 방송분, 11회)을 기록하면서 9위(주간시청률 18.0%)로
차트 10위 권에 진입했습니다.
연장의 굴래와 미실의 부재가 부담스러운 <선덕여왕>은 이래저래
절대 왕좌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NHK의 시대극 <천지인>이 47회(22.7%)로 막을 내렸습니다.
11개월 간의 장정이었는데요...평균시청률 21.1%입니다.
2008년 대단했던 <아츠히메> 열풍에 비하면 조용히 지나간 편이지요
후속작은 <료마전>인데...막부 말기, 개혁을 이끌던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를 주인공으로 한 시대극이랍니다.
료마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진 Jin>에도 등장하는 인물인데요
고치·나가사키현을 중심으로 개혁활동을 하다 33세에 암살을 당했다는군요.
2010년 1월3일에 첫방송을 하는데, 그 전까지는 시바 료타로의
신문연재 소설을 리메이크한 <언덕 위의 구름>이 방송됩니다.
NHK에서 2006년부터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는데...드디어 선을 보입니다.
2009년에 5회, 2010년·2011년에 4회씩을 방송할 예정이랍니다.
그나저나 <천지인> 마지막회와 시간이 겹치면서 TBS의 <진 Jin>이 피해를 입었네요.
시청률이 16.8%로 급락했는데 2주 연속 20%를 웃돌더니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듯 합니다.

한국의 극장가는 여전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2012>에 잠식당한 한주였습니다.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개봉한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2>의 기세가 여전한 한국과는 달리 북미에는 햇빛을 사랑하는 소녀와
초능력을 지닌 뱀파이어의 사랑을 그린 <TWILIGHT>의 속편 <THE Twilight Saga: New Moon>의 흥행광풍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개봉 첫날 수익이 7천270만 달러, 전작의 오프닝 수익(6천960만 달러)까지 뛰어넘었고,
역대 최고 개봉 첫날 수익을 갈아치웠답니다.
평단에서는 혹평이 난무하고 있는데 오프닝 수익만 1억4천70만 달러로
역대 오프닝 수익 3위(1위 The Dark Knight, 2위 The Spider Man3)에 올랐습니다.
해외에서도 1억1천8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데..참으로 꿈같은 숫자네요.^^;;;

지난 회차 2PM이 <01.59pm>으로 돌아오더니...이번 회차 앨범, 다운로츠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앨범차트에서 눈에 띄는 것은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인데
Part 1, 2가 모두 10위권에 랭크됐습니다.
Part 1이 3만 장이 넘게 팔렸다더니...Part 2도 발매되면서 1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는군요
'한국형 블록버스터 첩보물’이라는 타이틀과 이병헌·김태희를 타이틀롤로 내세우며
시청률 30%를 육박하는 <아이리스>에 대적해서도 9%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차트에서는 <아이리스>의 OST가 강세네요...
김태우의 ‘꿈을 꾸다, 백지영의 ‘잊지말아요’, 빅뱅의 ‘할렐루야'가 10위권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더불어 엄청난 인기죠?

Hurlkie's Enter-note에서는 <무한도전> 뉴욕 사태로 본 한국 언론의 자화상
TV만화경에는 좋은 작품의 기준에 대한 제언 있습니다~~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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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9

Blog+Enter 2009.11.20 10:51


blog+enter 열아홉 번째 간행물입니다
미실의 최후가 대단하기는 대단한 모양입니다.
한동안 좀 힘들어 보이더니 단숨에 자체 최고시청률까지 경신하네요
미실은 물론 미실을 연기한 고현정도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렇게나 멋진 죽음이라니요^^
이번 회차도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이 넘쳐납니다
<선덕여왕>을 비롯해 <아이리스> <다함께 차차차> <천사의 유혹>
<미남이시네요> <그대 웃어요> 등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답니다.
새 월화극 <천하무적 이평강>이 시작했습니다.
난적 <선덕여왕>이 있으니 시청률이야 매우 초라하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믹 멜로 사극입니다
남상미의 쫄깃한 강원도 사투리가 참으로 정겹네요ㅎㅎ

월드시리즈며 드라마들에 밀려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더니
드디어 이번 회차에 NFL이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쿼터백 페이튼 매닝(Payton Manning)이 맹활약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Indianapolis Colts)가 강력한 라이벌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트(New England Patriots)를 35대34로 꺾었습니다.
NBC에서 방송한 이날 경기는 2천240만 가구가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직 장르 컨트리 음악계를 정리하는
'CMA 어워드(Country Music Association Awards )'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43회째를 맞은 이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올해의 엔터테이너 상과 여자 가수상을 거머쥐었죠.

일본은 일명 '페이스오프' 사건으로 떠들썩한 한주였습니다.
11월10일 보도 프로그램 시청률이 엄청납니다.
NHK의 <수도권 뉴스>가 23.7%, TV아사히의 <보도 스테이션>이 22.0%까지 치솟았죠.
주간 평균이 아니었다면 시청률 톱10 대부분이 보도물이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일본에서 40년 동안 사랑받아온 하세가와 미치코 원작의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이
후지TV 개국 50주년 특별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이 드라마는 20.9%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진 Jin>의 약진이 눈부십니다. 20.0% 벽을 연달아 넘어섰습니다.
내용이 꽤 흥미진진, 의미심장 해요^^
일본 4분기 드라마 중 열심히 지켜보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죠...진 선생 멋지셈~
쟈니스 소속 킨키 키즈(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가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목록을 만들고, 달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TV아사히의 <24CH△NNEL>, 일명 ‘츠요채널'이 시청률 4.5%를 기록했습니다
새벽 1시 넘어 시작해 2시가 넘어 끝나는 프로그램치곤 놀라운 성적이죠
한국도, 일본도 아이돌들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극장가는 한국도, 북미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12>에 점렴당했습니다
그야 말로 쓰나미급이죠...개봉주에 2억5천만 달러 수익이라뇨ㅡㅡ
북미 6천500만 달러, 해외 1억6천000만 달러라는데 한국도 160만이 넘게 봤다네요
영화는 <2012>밖에 없는 듯하지만...사실 <청담보살>도 꽤 선전했습니다
38만4천27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니...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빅뱅의 탑 승리가 주연한 텔레시네마 두 편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나인틴>이 동시개봉했는데요
흥행성적은...그들의 앨범판매량에 비하면 매우 소소합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공략이 아니라, 이도저도 아닌 콘텐츠가 되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2PM이 <01.59pm>이란 제목의 앨범으로 돌아와 앨범, 다운로드, 폰 꾸미기 차트 상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다운로드 차트에서 세 곡이나 랭크됐죠
그런 와중에도 SS501의 가 1만 장이 넘게 팔려나갔네요
이 그룹은 희안하게 앨범은 그럭저럭 나가는데 음원 차트 성적이 중위권입니다
그것도 이번 앨범이 유난히 심하네요...팬덤들의 힘일까요?
김형준, 허영생, 김규종 셋이 유닛으로 활동할 때는 앨범도 음원 수익도 꽤 좋았던 모양인데
이상한게 그룹 앨범은 음원성적이 별로입니다...희안하죠?

Hurlkie's Enter-note에서는 T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부러운 것이 너무 많은 ‘루저’들의 안식처 <심야식당>라는 제목인데요
그닥 일본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진짜 부러운 게 꽤 되는 일본입니다.
TV만화경에서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성공으로 찾는 상생의 법칙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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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8

Blog+Enter 2009.11.13 20:43


blog+enter 열여덟 번째 간행물입니다
소화(서영희)의 죽음과 미실(고현정)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선덕여왕>이
또다시 시청률 40% 고지를 넘보고 있습니다.
미실의 최후가 될 것이라는 50회가 방송될 다음 회차에는
40%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차 시청률 차트의 특징은 드라마드의 자체 최고시청률 풍년인데요
KBS2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SBS <천사의 유혹> <미남이시네요>
<천만번 사랑해> <그대 웃어요> 등의 드라마들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답니다.

같은 주간에 치러진 미국 월드시리즈와 일본 시리즈가 시청률 차트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6차전에서 마무리됐고 각 리그 최다 우승팀(양키스 28회, 자이언츠 21회 우승)으로
각 9년, 7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답니다.
게다가 박찬호·이승엽이라는 코리안 특급이 활약하고 있죠.
미국에서는 월드시리즈 6차전이 시청률 차트 1위, 일본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전통적인 드라마 시간대 게츠쿠 드라마인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의 시청률이 14.4%로 급락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게츠쿠다운 시청률’이 쉽지 않은 가운데, 눈에 띄는 드라마는
오히려 TBS의 일요드라마 <진 Jin>입니다.
지난 회차 아라시와 일본 시리즈 2차전과 대적하고도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5회만에 2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극장가는 한국도, 북미도 새 영화가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관객동원수 220만 명을 넘어서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집행자> <팬트하우스 코끼리> <내 눈에 콩깍지> <킬 미>등
한국영화 신작이 10위 내에 포진했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디킨즈의 클래식 <A Carol Christmas>이
로버트 저메키스와 짐 캐리에 의해 디즈니 3D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로
스크린에 상영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THIS It Is>과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안착한
<PARANORMAL Activity>의 흥행세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구요.

한동안 회복세를 보이던 음반 판매량이 현저하게 떨어졌네요.
10위에 랭크된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가 1천 장도 안 팔린데다,
이미 활동을 접은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가
1천279장을 팔아 자그마치 6위에 랭크됐거든요 ㅡㅡ;;;
다운로드, 폰 꾸미기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2ne1의 메인 보컬 박봄의 솔로곡 ‘You and I’.
자신이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이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곡이라는데
'롤리팝’ ‘파이어’ ‘아이 돈 케어’ ‘키스’등 2ne1의 히트곡을 작사·작곡한 테디의 작품입니다.
발매와 동시에 다운로드·폰 꾸미기 차트 1위에 등극했습니다.

Hurlkie's People에서는 <태양을 삼켜라>를 끝내고 휴식 중인
작가 최완규의 인터뷰입니다. <종합병원>부터 <허준> <상도> <올인> 등까지
참 대단한 필모그라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여전히 열심히 반성중인 참 대단한 분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그가 있겠지만요...이번 주 TV만화경은 한 주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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