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연설'에 해당되는 글 2건

Blog+Enter Vol. 40

Blog+Enter 2010.04.29 13:30


blog+enter 마흔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 호에는 1993년, 1994년부터 홍대 라이브 클럽무대를 지키고 있는
홍대 1세대 밴드를 정리했습니다.
무려 15~17년 동안 밴드명을 그대로 유지하며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밴드 10팀을 추려 정리했습니다.
이런 팀들이 좀 많이 생겨나야할텐데요...

이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 있지만...사회전반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조루증이 참으로 심각하지 말입니다.
지나치게 쉽게 포기하고, 금방 지치고...

5월을 목전에 두고도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음울함이 지속되고 있다는데...
아무래도 지구의 상태가 좀 이상하긴 한 모양입니다.
지구는 소중한데 말입죠^^;;;

여튼...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날씨에도 파이팅! 하십시오~~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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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Enter Vol.40 ]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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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발 사고로 드라마 전성시대


천안함 함미 인양에 이어 함수 인양이 이뤄지면서 5주째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 사태를 맞는 덕에 시청률 차트에는 드라마가 넘쳐나고 있다. KBS1 <뉴스 9(전국 18.6%, 수도권 19.1%, 이하 괄호 안 시청률)>과 정규편성된 몇 안되는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MBC <세바퀴(전국 18.1%, 수도권 20.4%)>를 제외한 8편이 모두 드라마다.
10위권에 있는 드라마는 KBS2의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전국 35.6%, 수도권 35.4%)>,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전국 17.9%, 수도권 18.2%)>, KBS1의 일일연속극 <바람 불어 좋은 날(전국 20.1%, 수도권 20.1%)>, SBS의 주말극 <이웃집 웬수(전국 20.6%, 수도권 21.4%)> <인생은 아름다워(전국 18.4%, 수도권 20.2%>, MBC의 월화사극 <동이(전국 18.7%, 수도권 20.3%)>,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전국 19.4%, 수도권 20.5%)>,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전국 18.7%, 수도권 20.6%)> 등이다.
11위~20위에도 KBS2 월화 미니시리즈 <부자의 탄생(전국 14.5%, 수도권 14.7%)>, KBS1 주말극 <거상 김만덕(전국 12.2%, 수도권 12.0%)> <산너머 남촌에는(전국 12.2%, 수도권, 12.4%)>, MBC 주말극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전국 13.6%, 수도권 14.2%)>와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전국 11.7%, 수도권 13.6%)> 등 5편이 포진해 있다.
이는 천안함 침몰 사고로 인한 예능 프로그램의 무더기 결방 사태 때문이기도 하지만, 시청자들의 시청 욕구를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넘쳐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양한 장르와 소재, 이야기들이 시청자를 유혹하는, 바야흐로 드라마 르네상스다.

이명박 대통령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연설, 서울지역 통합 시청률 26.2%


지난 4월19일,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오전 7시46분~53분에 중계한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연설의 서울지역 실시간 통합 시청률이 26.2%(KBS1 12.1%, MBC 9.6%, SBS 4.5%)를 기록했다.
천안함 사고의 원인 규명과 대응을 두고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국론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이날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천안함 침몰 사고로 희생된 46명의 이름 모두를 호명하고 “사고 원인을 끝까지 밝혀내고, 그 결과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국가안보 차원에서 냉정하게 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하고 문제인지를 철저히 바로잡아 다시는 이번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부언하기도 했다.

MBC <PD수첩> 파문 일파만파


지난 4월20일, MBC의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편이 방송되면서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D수첩>은 이날, 관행화된 검사와 스폰서의 은밀한 관계, 성접대와 향응 의혹 등을 폭로했다.
제보자 정씨의 “1984년부터 25년간 검사 수백 명을 접대했다”는 주장과 이를 뒷받침할 자료와 증거를 담았다. <PD수첩>은 11.0%(12.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방송 후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박기준·PD수첩·대검찰청·부산지검·한승철 등이 수위에 포진하기도 했다.
부산지방 검찰청은 ‘정씨는 검찰에 불만 품은 음해자’라고 발표했고 몇몇 검사들은 ‘정신이상자’ ‘사기꾼’ 등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PD수첩> 보도 후 대검찰청 홈페이지에는 비난 글이 쇄도했고, 대검은 외부인사 및 민간인이 포함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하고 이 사태에 대한 조사·진행·결과 발표 등의 결정권을 부여했다. 더불어 위원회 의결에 따라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으로 구성된 실무기관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올 초, 향응비리가 기록된 현직검사 57명의 문건을 입수한 후 물증확보를 위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검사와 스폰서’를 취재·제작한 최승호PD는 한때 좌천 위기에 처했고, ‘검사와 스폰서’의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지기도 했다. 정씨가 음독자살을 시도했던 22일, 최PD는 정씨와 인터뷰를 했고, 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재 제보자 정씨는 구속된 상태다.
검사 한 사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관행화된 검찰의 스폰서 문화가 사회적으로 논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취재·보도했다는 <PD수첩>은 후속보도를 위해 향후 수사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전부터 지적돼 온 PD저널리즘의 논란거리는 과장이나 왜곡 없이 진실을 보도하는 데 ‘포장’을 주업으로 하는 PD가 전면에 나서는 것이 옳은 것인가다. 이는 여전히 숙제나 개선점으로 남았지만, 이번에도 <PD수첩>은 전사회적인 차원의 의제화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보도로 미디어가 행해야할 의무 중 하나인 진실보도와 사회적 문제의 의제화를 행한 <PD수첩>은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MBC의 파업과 맞물리며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황우석 파동·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광우병 보도·4대강과 민생예산 등의 사태 역시 다룬 바 있는 <PD수첩>은 검찰청의 관례화된 스폰서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면서 다시 한번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PD수첩>은 ‘검사와 스폰서’ 후속으로 부산 뿐 아니라 검찰 전체의 스폰서 관행과 다양한 검찰 비리를 다룰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관련 제보를 확보하고 취재 및 보도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편이 방송되던 날은 사법고시 1차 발표일이었다는 사실이다.


MBC 월화사극 <동이> 20.0% 돌파 목전
MBC의 월화사극 <동이>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난 3월22일, 첫 전파를 탄 <동이>는 ‘이병훈’이라는 거장PD의 귀환이라는 이슈에도 11.6%(12.8%, 이하 괄호 안 수도권 시청률)라는 초라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린 <동이>는 7회(4월12일 방송분)에서 수도권 시청률 20.0% 선을 넘어섰고, 9회(4월19일 방송분)에서는 전국 시청률 19.3%(20.9%)를 기록하며 20.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파업으로 인한 방송시간 변경으로 타 방송사 드라마와 제대로 된 시청률 경쟁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결과여서 더욱 놀랍다.
동이(한효주)가 장옥정(이소연)의 심부름으로 들인 약재가 인현왕후(박하선)를 해치는 데 쓰였다고 알려지면서 동이는 물론 옥정까지 위험에 처하게 된다. 동이는 감찰부에 끌려간 자신을 위해 나선 옥정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옥정에게 건넨 약재를 지은 약방 의원의 시체를 통해 옥정이 무고함을 밝힌 동이는 포도청 종사관 서용기(정진영)에게 사실을 밝히고 궁으로 돌아오던 중 남인세력의 우두머리인 오태석(정동환)의 무리에게 변을 당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암행을 나온 숙종(지진희)과 재회하게 된다.


다음 회차에는 옥정이 누명을 벗고, 동이가 감찰부 궁녀로 파격 승진되는 내용이 전개될 것으로 알려져 <동이>의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회차에는 전국 시청률도 20.0% 선을 넘어설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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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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