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에 해당되는 글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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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1.09 Blog+Enter Vol. 25
  3. 2009.12.29 Blog+Enter Vol. 24
  4. 2009.12.21 Blog+Enter Vol. 23
  5. 2009.12.13 Blog+Enter Vol. 22
  6. 2009.12.05 Blog+Enter Vol. 21
  7. 2009.11.20 Blog+Enter Vol. 19
  8. 2009.11.13 Blog+Enter Vol. 18
  9. 2009.11.08 Blog+Enter Vol. 17
  10. 2009.11.08 Blog+Enter Vol. 16
  11. 2009.11.08 Blog+Enter Vol. 15
  12. 2009.10.19 Blog+Enter Vol. 14
  13. 2009.10.14 Blog+Enter Vol. 13
  14. 2009.10.04 Blog+Enter Vol.11, Vol.12
  15. 2009.09.21 Blog+Enter Vol.10 (2)
  16. 2009.09.11 Enter+Blog Vol.9 (282)
  17. 2009.09.03 Blog+Enter Vol. 8
  18. 2009.08.28 Blog+Enter Vol.7
  19. 2009.08.21 blog+enter Vol. 6
  20. 2009.08.13 Blog+Ener Vol. 5

Blog+Enter Vol. 27

Blog+Enter 2010.01.24 00:58


blog+enter 스물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KBS 드라마와 예능이 모두 강세입니다...
시청률 톱10 안에 <수상한 삼형제> <다함께 차차차> <추노> <공부의 신> 등
4편을 랭크시키고 있는데
월화극, 수목 드라마, 주말 연속극, 일일극 등에서 모두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주말 밤 방송되는 KBS1 대하사극 <명가> 역시 호평 속에 12.6%의 주간시청률을 기록하며
전파를 타고 있으니 아무래도 KBS가 새로운 드라마 왕국으로 거듭날 모양입니다.
여기에 '1박2일' '남자의 자격'의 <해피선데이>까지^^

미국은 NFL의 AFC 디비저널 플레이오프와 새로 시작한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
골든글로브 시상식으로드라마가 대거 차트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볼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Indianapolis Colts)의 경기는
3천만 가구가 넘게 시청했네요

일본은 <료마전>의 상승세가 거센 가운데 1분기 드라마가 대부분 시작했습니다.
지난 회차에 시작한 NHK의 <토메하넷! 스즈리 고교 서예부>, 금요드라마 <스포트라이트>,
TV아사히의 <샐러리맨 킨타로 2>를 비롯해 후지TV의 게츠쿠 드라마 <코드 블루 2>와
<정직한 남자>, TBS 일요극장 <특상 가바치>·금요드라마 <엽기인걸 스나코>·
수요극장 <아카카부 검사 교토편>·<반장 진난서 아즈미반> 시리즈 2,
TV아사히의 목요드라마 <엔젤뱅크 전직대리인>·목요 미스터리 <853 형사 카모 신노스케>·
<숙명 1969~2010>, NTV의 <굽히지 않는 여자>·목요 나이트 드라마 <키노시타 부장님과 나>,
NHK의 토요드라마 <너희에게 내일은 없다> 등이 새로 전파를 탔고 다음 회차에는
<블러디 먼데이> <울지 않기로 한 날> 등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드라마 시간대 게츠쿠(후지TV 월요일 밤 10시) 드라마
<코트 블루> 시즌2가 18.8%로 출발했습니다.

영화는 여전히 <아바타>의 광풍이 거세고 전세계 기록 경신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음악차트에서는 2PM ‘Tik Tok', 여성시대 ‘원더우먼’, C.N.Blue '외톨이야’등이 급부상했고
드라마 <추노>의 OST인 임재범의 '낙인'도 눈에 띕니다.
그리고 또다시 표절시비네요 ㅡㅡ

Hurlkie's Enter-note에는 앤디 워홀을 통해 본 예술에서의
대중의 가치 등에 대한 이야기있습니다^^
즐건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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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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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영민 2010.01.2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7회 읽을수 없어요. 링크가 잘못된것인가요?

    • hurlkie 2010.01.27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죄송합니다^^;;;
      오류 수정했습니다...
      확인을 한다고 하는데도...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적해주셔서 또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log+Enter Vol. 25

Blog+Enter 2010.01.09 00:25


blog+enter 스물다섯 번째 간행물이자 신년호입니다
한 주 쉬었다고 욕심을 부리다 보니 내용이 좀 많습니다^^
새해 복들은 많이 많으셨죠? 저도 많이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연말과 신년이 겹치면서 시상식이 많았던 한주간이었습니다.
한국의 연말 시상식, 일본의 홍백가합전은 그 시청률 단위 자체가 매우 차이가 큽니다^^
동방신기가 홍백가합전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섰고
TBS의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래저래 결실이 많은 한해였는데..참으로 안타깝네요
앞으로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자'
이 말을 참 좋아하는데...이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는 말이죠
자신의 일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고민도 중요하다는 걸
전제로 저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이상하게도 친절하고 배려할수록 더 많은 걸 바라는 이들이 생기더군요
새해 정초부터 참 뜽금맞은 소리긴 합니다만...
남의 일이나 고민을 폄훼하는 일이 더이상 없기를 바라고
저 자신도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저 자신이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동안 게을러서 업데이트가 뜸했던 www.blog-enter.com도
지난 호까지 모두 업데이트했으니 지난호가 필요하신 분들은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의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www.hurlkie.com으로 방문하셔도 됩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12년만에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나이를 날로 먹지 않고^^;;;
나이를 먹는 만큼 보다 성숙해질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눈길에 넘어지시거나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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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4

Blog+Enter 2009.12.29 11:27


Bolg+Enter 스물네 번째 발행물이자 2009년 마지막 발행물입니다.
지난 12월21일 월요일, 몸담고 있던 미디어 미래연구소에서 매년 주최하는
제3회 미디어 어워드가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잡지 <미디어미래>에 심사기준이나 결과, 분석 등을 실었는데
휴간되면서 Blog+Enter같은 형식의 PDF 간행물로 발행했습니다.
24호 뒤쪽에 붙였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십시오^^

이렇게 또 한해가 가는 모양입니다.
다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 새해, 1월 첫주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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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3

Blog+Enter 2009.12.21 11:30


blog+enter 스물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 회차에는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을 활용하는 방법의 차이를 깨달은 한 주였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이돌을 참 좋아하죠.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고 활용하는지는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회차 일본 시청률 차트의 1위는 1995년부터 매년 12월 중순 토요일 밤 9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되는 <산마&SMAP! 미녀와 야수 크리스마스 스페셜'09)>인데요
그리고 스마프의 멤버인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도 17.7%로 7위에 랭크됐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 드라마 2001년 1분기 드라마이며 네 번째 재방송이라는 겁니다.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나 아이돌 멤버가 있다면, 아마도 매우 큰 사건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아이돌은 큰 인기를 누리고는 있지만 오랫동안 사랑받고
다양한 콘텐츠의 소스가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물 간’ 아이돌이 더 많을지도 모를 일이죠.
아니면 마음껏 망가지며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그나마도 수많은 경쟁을 뚫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치 일회용처럼 소비되거나 잘 나갈 때 바짝 활동해야한다는 식의 마인드가 안타깝죠.
일본의 경우는 스마프는 물론 아라시, NEWS, 킨키키즈 등의 아이돌 그룹 혹은
그룹의 멤버 개인이 주가 돼 끌어가는 프로그램이 적지 않더군요.
<스마스마>라든지, <아리시의 숙제군> <24CH△NNEL> 등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10주년,
혹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매년 24시간 연속 방송 등의 메인 MC로 등용되곤 하는에요.
단지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활동 방법이나 팬과의 관계 등도 매우 다르게 진행되는 듯 합니다.

이는 일본과 한국 아이돌의 재능이나 능력의 차이라기보다는
양국의 콘텐츠를 다루는 방법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오래도록 콘텐츠의 핵심 요소로 성장하고,
일본 사회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이 부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리얼리티 기법을 차용한 <여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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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2

Blog+Enter 2009.12.13 15:46


blog+enter 스물두 번째 간행물입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새로움을 선사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 별 변화 없이 MBC <선덕여왕> <무한도전>, KBS2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 KBS1 <다함께 차차차>, SBS <천사의 유혹> <천만번 사랑해>
<패밀리가 떴다> 등이 자리바꿈을 하던 시청률 차트에 ‘피겨 퀸’ 김연아가 힘을 발휘했습니다.
김연아가 출전한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의 여자 프리 경기가 23.4%,
쇼트 경기가 1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각 5위, 9위에 랭크됐습니다.
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의 부재상태에서 안도 미키와
섭식장애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스즈키 아키코가 출전한 일본도 프리 경기가
21.8%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고 쇼트 경기도 17.4%로 9위에 랭크됐습니다.
시청률 차트 톱10에는 못 들었지만, KBS2 1박2일의 <해피선데이>와
SBS <패밀리가 떴다>와 동시간대에 편성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네요.
'양심냉장고’ ‘책을 읽읍시다’ 등으로 알려진 ‘쌀집 아저씨’ 김영희PD 체제로
개혁을 단행한 <일밤>은 ‘공익’과 ‘가족’을 테마로 한 코너들로 그득했습니다.
김영희號 <일밤>의 출범은 리얼 버라이어티의 홍수 속에 공익과 공생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고 생각합니다.
시청률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데요...평소 시청률의 두 배 이상인 8.5%로 출발은 꽤 성공적입니다.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로만 일관되던 예능계에 공익과 눈물, 가족애, 환경 등으로 다가선
<일밤>이 시청자들을 감동시켜 김영희PD의 소망대로 좀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늘 같은 프로그램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시청률 차트에 말 그대로 단비’가 된 한 주였습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단비처럼 새로움과 감동을 선보이는 김영희號 <일밤>있습니다^^

일본은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 외에 FNS 뮤직 페스티벌
(Fuji Network System Music Festival, 이하 FNS)이 전파를 탔습니다...
킨키키즈(Kinki Kids), 스마프(SMAP), 에그자일(EXILE), Girl Next Door, JUJU JAY'ED, Speed,
V6, 토키오 등 일본 최고의 뮤지션 사이에서 한국의 동방신기, 빅뱅이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일본의 음악무대는 연륜과 인지도를 매우 중시하고, 이를 무대를 가지는 시간으로 할애하는데요
동방신기의 인지도가 엄청나긴 엄청난 모양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인사를 하고는 장장 3시간 동안 잠깐잠깐 얼굴을 비추며 팬들의 애를 태우던
동방신기는 일본 최고 아이돌 중 하나인 스마프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인터뷰까지 하더군요.
그리고는 10시가 넘어서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내 유명 작곡가 겸 미성으로 유명한 가수 토쿠나가 히데아키와 합동으로 '레이니 블루'를
선보이며 그들의 저력을 과시했죠.
지난 7월 일본에 발매된 28번째 싱글 'Stand By Me'도 연달아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무대를 지켜보니 소속사와의 갈등, 해체위기에 처한 그들의 현실이 더욱 안타깝더군요.
남자 아이돌 그룹을 띄우는 것이 여자 아이돌에 비해 서너 배는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이 잘 해결돼 동방신기가 지속되며 일본에서,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뱅은 아무래도 신인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1분 남짓의 무대를 가졌는데요.
한국의 팬들은 속이 상할지 모르지만...일본의 시스템을 안다면...1분도 대단한 겁니다.
데뷔 6개월도 안된 신인이, 각종 연말 음악 시상식 리스트에 든 것만으로도
빅뱅은 대단한 뮤지션임을 입증한 셈이죠...동방신기와 더불어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하더군요
한국의 뮤지션들이 활발하게,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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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1

Blog+Enter 2009.12.05 00:46


blog+enter 스물한 번째 간행물입니다
미국 시청률 차트가 발행일인 목요일 아침 10시 좀 넘어서야 발표가 됐답니다.
지난 주, 추수감사절 연휴의 파장이 꽤 긴 모양입니다.^^
지난 회차는 참으로 미국이며 일본이 부러운 한 주였는데요

댄스나 복싱 등이 시청률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게 한국에서도 가능할까?
잘 만들어진 콘텐츠라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현상태라면 어렵지 싶습니다.
드라마나 예능이 전부인 듯한 한국 방송 콘텐츠의 현주소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도 드라마, 예능이 대세인 건 맞습니다.
똑같은 서바이벌, 리얼리티라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콘텐츠의 다양성과 쏠림현상을 판가름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한물 간'이라는 건데요
이는 한국사회의 조루증을 매우 잘 표현한 말 같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꽤 나이가 들어서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발로 뛰는 이들이 분야별로 참으로 많죠
긴 시간동안 공을 들이고 세공한 스타나 콘텐츠들도 많구요
한국에서는 40도 되기 전에 현역을 떠나거나 관리직으로 앉으려는 경향이 짙은 것 같습니다.
서른도 안된 친구들이 나이탓을 하기도 하구요...

얼마 전 한분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내가 이 나이에 취재를 나가는 건 쪽팔린 일이고..."
그 분과 나이차가 두서너 살 나는데도 한번도 취재나가는 것이
부끄러운 적이 없는 제가 이상할 수도 있지만.
저는 여전히 현장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대견할 뿐입니다.
백발이 성성한 기자가 리포트를 하는 미국의 뉴스쇼를 보며
10년 넘게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일본의 아이돌들을 보며 참으로 부러울 따름입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있듯, 가진 것과 해왔던 것을 지키고자하기 보다는
발전시키면서 진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금방 불타오르고 식어버리는 조루증 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정성스럽게 공을 들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언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Hurlkie's Enter-note에서는 일본 TBS와 함께 꾸준히 공들이고 투자한
복서 가메다 3형제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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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9

Blog+Enter 2009.11.20 10:51


blog+enter 열아홉 번째 간행물입니다
미실의 최후가 대단하기는 대단한 모양입니다.
한동안 좀 힘들어 보이더니 단숨에 자체 최고시청률까지 경신하네요
미실은 물론 미실을 연기한 고현정도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렇게나 멋진 죽음이라니요^^
이번 회차도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이 넘쳐납니다
<선덕여왕>을 비롯해 <아이리스> <다함께 차차차> <천사의 유혹>
<미남이시네요> <그대 웃어요> 등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답니다.
새 월화극 <천하무적 이평강>이 시작했습니다.
난적 <선덕여왕>이 있으니 시청률이야 매우 초라하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믹 멜로 사극입니다
남상미의 쫄깃한 강원도 사투리가 참으로 정겹네요ㅎㅎ

월드시리즈며 드라마들에 밀려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더니
드디어 이번 회차에 NFL이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쿼터백 페이튼 매닝(Payton Manning)이 맹활약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Indianapolis Colts)가 강력한 라이벌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트(New England Patriots)를 35대34로 꺾었습니다.
NBC에서 방송한 이날 경기는 2천240만 가구가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직 장르 컨트리 음악계를 정리하는
'CMA 어워드(Country Music Association Awards )'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43회째를 맞은 이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는
올해의 엔터테이너 상과 여자 가수상을 거머쥐었죠.

일본은 일명 '페이스오프' 사건으로 떠들썩한 한주였습니다.
11월10일 보도 프로그램 시청률이 엄청납니다.
NHK의 <수도권 뉴스>가 23.7%, TV아사히의 <보도 스테이션>이 22.0%까지 치솟았죠.
주간 평균이 아니었다면 시청률 톱10 대부분이 보도물이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일본에서 40년 동안 사랑받아온 하세가와 미치코 원작의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이
후지TV 개국 50주년 특별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이 드라마는 20.9%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진 Jin>의 약진이 눈부십니다. 20.0% 벽을 연달아 넘어섰습니다.
내용이 꽤 흥미진진, 의미심장 해요^^
일본 4분기 드라마 중 열심히 지켜보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죠...진 선생 멋지셈~
쟈니스 소속 킨키 키즈(KinKi Kids)의 도모토 츠요시가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목록을 만들고, 달성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TV아사히의 <24CH△NNEL>, 일명 ‘츠요채널'이 시청률 4.5%를 기록했습니다
새벽 1시 넘어 시작해 2시가 넘어 끝나는 프로그램치곤 놀라운 성적이죠
한국도, 일본도 아이돌들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극장가는 한국도, 북미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12>에 점렴당했습니다
그야 말로 쓰나미급이죠...개봉주에 2억5천만 달러 수익이라뇨ㅡㅡ
북미 6천500만 달러, 해외 1억6천000만 달러라는데 한국도 160만이 넘게 봤다네요
영화는 <2012>밖에 없는 듯하지만...사실 <청담보살>도 꽤 선전했습니다
38만4천27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니...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빅뱅의 탑 승리가 주연한 텔레시네마 두 편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나인틴>이 동시개봉했는데요
흥행성적은...그들의 앨범판매량에 비하면 매우 소소합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공략이 아니라, 이도저도 아닌 콘텐츠가 되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2PM이 <01.59pm>이란 제목의 앨범으로 돌아와 앨범, 다운로드, 폰 꾸미기 차트 상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다운로드 차트에서 세 곡이나 랭크됐죠
그런 와중에도 SS501의 가 1만 장이 넘게 팔려나갔네요
이 그룹은 희안하게 앨범은 그럭저럭 나가는데 음원 차트 성적이 중위권입니다
그것도 이번 앨범이 유난히 심하네요...팬덤들의 힘일까요?
김형준, 허영생, 김규종 셋이 유닛으로 활동할 때는 앨범도 음원 수익도 꽤 좋았던 모양인데
이상한게 그룹 앨범은 음원성적이 별로입니다...희안하죠?

Hurlkie's Enter-note에서는 T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부러운 것이 너무 많은 ‘루저’들의 안식처 <심야식당>라는 제목인데요
그닥 일본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진짜 부러운 게 꽤 되는 일본입니다.
TV만화경에서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성공으로 찾는 상생의 법칙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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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8

Blog+Enter 2009.11.13 20:43


blog+enter 열여덟 번째 간행물입니다
소화(서영희)의 죽음과 미실(고현정)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선덕여왕>이
또다시 시청률 40% 고지를 넘보고 있습니다.
미실의 최후가 될 것이라는 50회가 방송될 다음 회차에는
40%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차 시청률 차트의 특징은 드라마드의 자체 최고시청률 풍년인데요
KBS2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SBS <천사의 유혹> <미남이시네요>
<천만번 사랑해> <그대 웃어요> 등의 드라마들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답니다.

같은 주간에 치러진 미국 월드시리즈와 일본 시리즈가 시청률 차트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6차전에서 마무리됐고 각 리그 최다 우승팀(양키스 28회, 자이언츠 21회 우승)으로
각 9년, 7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답니다.
게다가 박찬호·이승엽이라는 코리안 특급이 활약하고 있죠.
미국에서는 월드시리즈 6차전이 시청률 차트 1위, 일본에서는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전통적인 드라마 시간대 게츠쿠 드라마인
<도쿄 DOGS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의 시청률이 14.4%로 급락하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게츠쿠다운 시청률’이 쉽지 않은 가운데, 눈에 띄는 드라마는
오히려 TBS의 일요드라마 <진 Jin>입니다.
지난 회차 아라시와 일본 시리즈 2차전과 대적하고도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5회만에 2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극장가는 한국도, 북미도 새 영화가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관객동원수 220만 명을 넘어서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집행자> <팬트하우스 코끼리> <내 눈에 콩깍지> <킬 미>등
한국영화 신작이 10위 내에 포진했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디킨즈의 클래식 <A Carol Christmas>이
로버트 저메키스와 짐 캐리에 의해 디즈니 3D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로
스크린에 상영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THIS It Is>과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안착한
<PARANORMAL Activity>의 흥행세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구요.

한동안 회복세를 보이던 음반 판매량이 현저하게 떨어졌네요.
10위에 랭크된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가 1천 장도 안 팔린데다,
이미 활동을 접은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소원을 말해봐>가
1천279장을 팔아 자그마치 6위에 랭크됐거든요 ㅡㅡ;;;
다운로드, 폰 꾸미기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2ne1의 메인 보컬 박봄의 솔로곡 ‘You and I’.
자신이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이들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곡이라는데
'롤리팝’ ‘파이어’ ‘아이 돈 케어’ ‘키스’등 2ne1의 히트곡을 작사·작곡한 테디의 작품입니다.
발매와 동시에 다운로드·폰 꾸미기 차트 1위에 등극했습니다.

Hurlkie's People에서는 <태양을 삼켜라>를 끝내고 휴식 중인
작가 최완규의 인터뷰입니다. <종합병원>부터 <허준> <상도> <올인> 등까지
참 대단한 필모그라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여전히 열심히 반성중인 참 대단한 분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그가 있겠지만요...이번 주 TV만화경은 한 주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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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7

Blog+Enter 2009.11.08 11:15


blog+enter 열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국은 <아이리스>, 미국은 MLB 월드시리즈,
일본은 아라시 10주년을 위해 존재하는 한 주였습니다.
여전히 연장 후유증과 덕만(이요원) 캐릭터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 미실(고현정) 덕에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올랐습니다.
<아이리스>는 다이내믹한 진행과 이병헌·김소연의 호연으로
수요일에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더니, 목요일에 또다시 최고시청률을 경신했죠...

미국은 뉴욕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월드시리즈가
차트의 절반을 점령하다시피한 한 주였습니다다.
그 대단한 NFL도 MLB 월드시리즈에는 힘을 못쓰는군요

일본의 NTV는 11월이면 결성 10주년을 맞이하는 쟈니스의 아라시를 위한
일주일 특별 편성 ‘아라시☆챌린지 WEEK’를 마련했습니다.
그 일주일을 마무리 짓는 3시간짜리 생방송 프로그램인
<축10주년! 오늘밤 아라시를 일으켜라…놀라움의 아라시 세기의 대실험!>이
평균 시청률 23.5%, 최고시청률 29.5%를 기록하며 아라시의 인기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돌은 힘은 셉니다~~^^

유쾌한 대통령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된 가운데
새 영화들이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파주> <하늘과 바다> 등 한국 박스오피스는 오랜만에 새 영화들이 대거 포진했죠.
할로윈 주간을 맞은 북미는 모든 공포 영화들을 물리치고
마이클 잭슨의 <THIS it is>이 1위에 랭크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스크립트도 없이 핸드 헬드 카메라로 촬영한,
제작비 1만5천 달러짜리 영화 <PARANORMAL Activity>역시
굳건히 2위 자리를 지키며 롱런할 태세입니다.

이승환의 <HWANTASTIC Anniversary 20th : Friends>,
FT 아일랜드 트리플의 <DOUBLE Date>, 앤디의 <SINGLE Man>등 새로운 앨범이
풍성한 가운데 SS501의 <REBIRTH>가 1위를 수성했습니다.
다운로드 차트는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 폰 꾸미기 차트는
<아이리스>의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러브 테마송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각종 차트마다 새로운 앨범과 노래들이 진입했습니다~

Hurlkie's Enter-note에서는 방송 1주일 전에 하차를 발표하며 충격을 준
<히어로>의 김민정에 대한 이야기있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TV만화경에서는 '상생의 법칙 3'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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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6

Blog+Enter 2009.11.08 10:50


blog+enter 열여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여전히 <선덕여왕>의 독주 속에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4회만에 주간시청률 2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소폭이지만 하락세에 있는 <선덕여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막장 논란이 끊이지 않던 <밥 줘>가 평균시청률 14.9%로 막을 내렸습니다

미국은 국민 스포츠로 시청률 보증수표였던 NFL 경기가
10월25일 거의 동시간대에 치러진 MBL 아메리칸리그 챔피언결정전에 밀리는 한주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뉴욕 양키스는 6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죠.

일본은 전통적인 드라마 시간대 게츠쿠(후지TV 월요일 밤 9시)에
첫 회를 방송한 <도쿄 Dogs>와 아이돌명가 쟈니스 소속의 아라시,
스마프가 대부분의 차트를 점령했습니다.

스크립트도 없이 핸드 헬드 카메라로 촬영한,
제작비 1만5천 달러짜리 영화 <PARANORMAL Activity>가 개봉 5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띠고 있는 이 영화는 때로는 1인칭 시점에서,
때로는 관찰자의 시점에서 공포심리를 자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장진 감독, 이순재·고두심·장동건 주연의
밝고 푸근한 대통령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한국에서는 아이돌이 강세이긴 한가봅니다
리쌍이 독주하던 차트를 SS501, 샤이니 등 아이돌이 점령했죠
SS501의 'Love Like This(네게로)'는 세련된 신스팝으로
후렴구 부분의 반복적인 멜로디와 미묘한 라임을 전하는 막내 김형준의
기교를 부리지 않는 솔직한 비음 섞인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샤이니의 'Ring Ding Dong'은 아프리칸 콩가 리듬과 신디사이저 음이
섞인 음악으로 그 동안 부각되지 않던 강렬한 종현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죠
아이비의 컴백곡 '슬픔아 안녕'이 두각을 나타내고는 있으나...
글쎄요. 참 오버되고 옛 것 같은 노래로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국민 MC 강호동, 현재 최고의 흥행 아이콘 이승기가
메인 MC로 나선 <강심장>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TV만화경에서는 '상생의 법칙 2, 프로젝팅 프로덕션과 미디어 플래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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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5

Blog+Enter 2009.11.08 10:24


blog+enter 열다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새로운 드라마 러시를 맞았습니다.
<선덕여왕>이 독주하는 가운데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등 새로운 드라마들이
시청률 20%를 상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천사의 유혹>도 첫 방송을 했는데...첫 방송 시청률은 그저 그렇습니다
주말극 시청률이 동반상승하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합니다

일본 역시 4분기 드라마들이 대거 첫방송을 편성한 한 주였는데요.
<파트너 시즌8> <진 仁> <기네, 산부인과의 여자들> <하이스쿨 사무라이>
<소공녀 세이라> <리얼 클로스> 등 새 드라마들이 속속 선을 보였습니다.
역대 시리즈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파트너 시즌8>가 19.4%로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일본 시청률 차트 톱10에는 오랜만에 드라마 3편이 포진했습다.
<진 仁> <기네, 산부인과의 여자들> <하이스쿨 사무라이> 등도
첫회 시청률이 나쁘지 않아 드라마의 부활에 청신호를 올렸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별 변화가 없는 가운데
애틀랜타 조지아 돔에서 열린 시카고 베어스(Chicago Bears)와
애틀랜타 팰컨스(Atlanta Falcons)의 경기가 전체 시청차트 2위,
18~49세 시청층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역시 미국에서 NFL은 흥행보증수표인 모양입니다

지난 8월, 북미 박스오피스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1위에 등극했던 문제작
<디스트릭트 9>이 한국에서도 힘을 발휘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병헌·조시 하트넷·기무라 타쿠야, 트란 안 홍 등 감독과 출연진만으로도
기대작인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그 뒤를 이었구요.
북미 박스오피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저자 모리스 샌닥이
1963년 출간한 동명 그림책을 토대로 한 <WHERE Are Things Wild >가
3천247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면 북미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음악에서는 리쌍 6집 Hexagonal이 여전히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Hurlkie's People에서는 MBC 예능국으로 복귀한 쌀집아저씨 김영희PD 인터뷰 있습니다
TV만화경에서는 '상생의 법칙 ①, 콘텐츠의‘가치(Value)’ 상승 :
프로듀서가 주도하는 기획창작시스템 제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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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4

Blog+Enter 2009.10.19 20:00


blog+enter 열네 번째 간행물입니다
<솔약국집 아들들>이 <선덕여왕>을 누르고 주간 시청률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후속으로는 '막장' 드라마 중 하나였던 <조강지처클럽>의 문영남 작가의
<수상한 삼형제>가 방송된다는데...안내상, 오대규, 김희정...등
출연자도 비슷하고 뭔가 코드도 비슷한 듯 합니다.
<미남이시네요> <열혈장사꾼> 새 드라마들이 속속 시작하고 있는데...
출발은 나쁘지 않습니다...MBC <인연만들기>만 제외한다면 말이죠
드디어 강호동, 이승기의 <강심잠>이 베일을 벗었는데...
뭐랄까요...이는 다음 기회에 Hurlkie's Enter-note에서 말씀드립죠

미국은 <크리미널마인드> 시즌5와 <굿 와이프>가 3회만에 10위로 진입했습니다
NFL에서는 여전히 페이튼 매닝이 명성을 증명이라도 하듯...맹활약했습니다
매닝의 뉴욕 콜츠는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경기에서 31대9로 대승했습니다

일본은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 속에서 4분기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4분기 드라마는 Hurlkie's Enter-note에서 짤막하게 소개했습니다

제작비 1만5천, 개봉관 159개, 스크립트도 없는 작은 영화 <Paranormal Activity>가
북미 박스오피스에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회차에 48위에서 20위로 뛰어오르더니 5위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음악에서는 리쌍 6집 <Hexagonal>이 발매와 동시에 앨범, 다운르도, 폰 꾸미기 차트
모두에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에픽하이, 다이내믹 듀오 등 무브먼트 소속의 힙합 군단이
음악계를 휘어잡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참 좋은 힙합명곡들로 그득합니다

Hurlkie's Enter-note는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4분기 드라마 소개가 있구요
TV만화경에서는 프로듀서 시스템과 프로듀서,
오리지널 콘텐트, 멀티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제언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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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3

Blog+Enter 2009.10.14 02:13


blog+enter 열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갈수록 욕심이 늘어 페이지가 자꾸 늘어납니다^^;;;
한국은 추석연휴로 인해 주말 시청률, 특히 토요일 시청률이 대폭 하락하면서
10위권 내의 시청률도 전체적으로 하락했습니다다.
대부분의 주말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토요일에는 대폭 하락하고,
일요일에는 지난 회차와 비슷한 수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죠.
추석 프로그램 중 단 한편도 시청률 톱10에 들지 못했는데 그나마 20위권에 든 프로그램도
단독 편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존 프로그램의 특집판인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여전히 <NCIS>와 <NCIS:Los Angeles>그리고 NFL 정규리그가 차트를 휩쓰는 가운데
9월27일부터 <DESPERATE Housewives(위기의주부들)> 새 시즌이 시작했습니다.

3분기 드라마가 모두 완결된 가운데 가을맞이 주말 특집 프로그램이 풍성한 일본은
NTV의 <오샤레이즘> 이케멘 대집합 SP이 시청률 톱을 차지했습니다다.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남성라인 uno의 CF 모델 꽃미남 4인방이 출연했죠.
시간이 갈수록 요원해지는 드라마의 흥행은 3분기에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습니다.
평균시청률 20% 이상의 드라마를 분기별로 최소 한두 개 정도는 배출하더니
3분기에는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10%를 넘은 드라마도 단 6편뿐이죠
매너리즘에 빠진 일본 드라마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별 변화없이 김명민·하지원의 <내 사랑 내 곁에>와 조승우·수애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1, 2위를 차지한 한국 박스오피스와 달리 북미는 새로운 작품들로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소니 픽처스의 <ZOMBIELAND>와 <CLOUDY Meatballs of Chance a with>이 나란히 1, 2위
3편 개봉을 앞둔 <TOY 2 1, Story>, 드류 베리모어의 <WHIP It!>,
보수파 비판의 달인 마이클 무어 감독의 <CAPITALISM: Story Love A>등이
흥행은 물론 평단의 환호를 받으며 박스오피스에 진입했습니다.

다운로드와 폰 꾸미기 차트는 미소녀·미소년 그룹이 한데 뭉친
티아라·초신성의 ‘TTL(Time to Love)'이 석권했습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발라드 주자 이승기, 박효신, 김태우의 ‘우리 헤어지자’ ‘사랑한 후에’ ‘사랑비’
역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Hurlie's Enter-note에는 <Law&Order:SVU(Special VictimsUnit)>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조두순 사건을 두고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한국이 정말, 상식이라도 통하는 나라가 됐으면 합니다....어려운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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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열한 번째, 열두 번째 간행물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두 호를 한꺼번에 올립니다
모든 것이 부담스럽고, 버거운 요즘입니다
너무 많은 생각과 무게들이 결단마저도 짓누릅니다..
여튼...늦었지만 두 호를 한꺼번에 포스팅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맨~ 반성할 일 투성입니다..ㅜㅜ

12호에는 <NCIS: Angeles Los> <DANCING Stars the with>
<HOUSE> <GREY'S Anatomy> 등 새로 시작하는 미국 히트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와
가을을 맞아 가요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이승기, 박효신, 에픽하이, 김태우
등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tvN의 <재밌는TV 롤러코스터>, 그리고 BCWW 중 있었던
크로스 미디어 세미나 현장 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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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10

Blog+Enter 2009.09.21 07:08


blog+enter 열번째 간행물입니다
드디어 열번째 blog+enter가 나왔습니다^^
만들기는 목요일에 만들었는데...이제야 올립니다
10개 중 7,8개는 잃어버리는 요즘입니다...ㅜㅜ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정규시즌이 시작한 미국의 차트가 가장 눈에 띕니다.
1, 2, 3위는 물론 9위까지 NFL 관련 경기 및 프로그램이 차지했군요.
한국 차트의 특징은 오랫동안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선덕여왕>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격차가 줄어든 것과
<지붕뚫고 하이킥> <맨땅에 헤딩> <출발 드림팀 시즌2, 그린팀이 간다>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시작한 겁니다.
3분기 드라마의 마무리가 본격화된 일본 차트는 NHK의 <천지인>과
후지TV의 <네프리그>가 1, 2위 순위를 바꾸고
제3회 음치 노래 챔피언 결정전을 방송한 후지TV <메챠×2 이케테룻!>이
10위에 새로 진입했습니다다.
막을 내린 6편의 3분기 드라마 중 14.5%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과수연의 여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10%(댄디 대디? 6.6%, 빨간 코의 선생님 8.3%,
사랑해 악마 6.6%, 콜센터의 연인 6.1%, 메이드 형사 8.2%) 이하네요.

한국과 북미 박스오피스가 ‘여성’에 점령당했습니다다.
철부지 딸과 그녀를 잡는 억척엄마, 그리고 여장한 타일러 페리의
괴팍한 흑인 할머니가 그 주인공인데요.
<국가대표> <해운대>로 정체됐던 한국 박스오피스는 <애자>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괴팍한 흑인 할머니를 연기한
타일러 페리의 <I Can Do Bad All By Myself>가 차지했습니다.

지드래곤에 점령당했던 음악 차트가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군 제대 후 컴백한 god 출신 김태우의 '사랑비'
이민호·산다라 박이 모델로 나선 맥주 광고의 배경 음악이자
산다라 박의 디지털 싱글 'Kiss', SM의 새로운 걸그룹 f(x)의 '라차타 (LA chA TA)' 등이
다운로드·폰 꾸미기 차트 곳곳에 자리 잡고 있네요.
Hulkie's R&R&R에는 가수 혹은 가수 출신 연기자의 드라마 시청률 순위
그리고 새로 시작한 <맨땅에 헤딩> 리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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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aytonDug 2014.07.19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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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randonfoth 2014.07.21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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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Blog Vol.9

Blog+Enter 2009.09.11 14:04


blog+enter 아홉 번째 간행물입니다
미국의 시청률이 가끔 말썽을 부려 발행에 지장을 주곤 하는데
이번주는 대박이었습니다
어제 저녁이 지나서야 시청률이 발표돼 사람 피를 말립니다 ㅡㅡ
<선덕여왕>의 독주 체제가 심화된 가운데

10주년을 맞은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이 26.8%에 이르렀습니다
<스타일>의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과
그간 웰메이드 호러물로 평가되던 <혼>이 마지막 두 회를 남기고
작가가 교체되면서 당황스러운 결말을 맞았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작가 1인 체제의 한계를 드러낸 예입니다.

일본의 시청률 차트는 지난주 NTV 24시간 테레비와 중의원 선거의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
자선 마라톤에 참가했던 이모토 아야코의 뒷이야기를 다룬
<24시간 마라톤의 뒷편 이모토 아야코 23세의 도전>이
특별 편성돼 19.0%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4시간 테레비 메인 호스트였던 그룹 뉴스의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드라마 <버저비트:벼랑 끝의 히어로>가 1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죠
NHK는 <토론 스페셜 정권선택에 정치는 어떻게 응할 것인가>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해
1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본인들의 정치 관심도를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국가대표>가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6관왕을 기록하더니
한국 영화 최초로 감독판을 개봉한다는군요 저도 한번 더 보러갈까 생각 중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오랜만에 2주 연속 <The Final Destination 4>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는데 최종 수익 역시 최고일 전망이라는군요

음악차트는 여전히 지드래곤의 독주 속에
포미닛의 'Muzki' 쥬얼리의 'Vari2ty'가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요즘의 음악시장은 왠지 언급조차 짜증이 납니다만
Hulkie's Enter-note에는 예전에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글 때문에
팀 탈퇴를 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2PM의 리더 박재범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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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zbedTaaobx 2014.07.13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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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cicErjopq3862 2014.07.13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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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xohankhurbM 2014.07.1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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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Rlxzaydihb 2014.07.16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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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ulyiikml 2014.07.1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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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PWSMNIVO 2014.07.1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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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oxpewycsmI 2014.07.1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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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8

Blog+Enter 2009.09.03 19:38


blog+enter 여덟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의 기세가 엄청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으로 인해 결방했던 예능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조금씩 올랐습니다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지켜라>, 그리고 <스타일>과 <천추태후>
구도의 수목, 주말극 경쟁이 여전히 치열합니다.

미국은 NFL 프레리그 시카고 베어스와 덴버 브롱코스 경기가 3위로
세계적인 요리사 고든 램지의 <Hell's Kitchen>이 10위에 올랐습니다.
<Hell's Kitchen>는 시원시원한 램지의 비판과
능숙한 일처리에 볼 때마다 놀란답니다...

일본은 NTV가 매년 이맘 때 준비하는 24시간 테레비의 32번째 방송이 있었습니다
하필 엄청나게 주목을 끌던 중의원 선거와 겹쳐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선전해 Part11이 31.1%를 기록하며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스페셜 드라마 Part 9, 10, 1 등이 10위권에 올랐습니다
24시간 테레비 흥행을 걱정하던 NTV는 오히려 선거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6.4%로 차트 2위에 올랐죠...
말 그대로 NTV의 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NEWS의 멤버인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사고로 휠체어를 타는
소꼽친구를 만나 눈물을 흘리고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126.585km 자선 마라톤에 나선 <세상 끝까지 잇테Q>의 이모토 아야코가
참 대단해 보입니다. 선거방송 때문에 들어오는 순간을 생방송하지는 못했지만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해 보입니다^^ 당신 멋져요~

지난 주에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 이병헌은 연기를 매우 잘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도 않은 영어인데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어설픈 구성과 참 공감 안가는 드라마, 진짜 못하는 연기에
완전 20세기를 연상시키는 CG 등으로 헛웃음이 나오게하는 영화 속에서
이병헌 혼자 참으로 군계일학이더군요...그 눈빛 연기라니...
그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깔깔 거리며 잘 봤습니다.
나름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랄까요...유치한 맛이든...원작빨이든 말이죠
북미 박스오피스는 호러 영화의 맞대결이었습니다
<THE 4 Destination Final>가 <HALLOWEEN 2>에 압승을 했습니다
지난 주, 1위였던 타란티노와 브래드 피트의 <INGLOURIOUS Basterds>도
2천만 달러를 넘게 벌어들이며 흥행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가요차트는 지드래곤이 석권했습니다
표절 논란으로 발매 전부터 난리더니...발매 후에는 모든 차트를 휩쓸고 있으니...
가요계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Hurlke's Enter-note에 표절에 대한 저의 생각을 실었습니다

'TV 만화경'에는 드라마 제작, 더 나아가 영화, 예능, 뮤지컬 등
모든 영상 콘텐츠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프로듀서론을 3회 연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그 첫회로, 왜 프로듀서가 중요하고, 진정한 프로듀서란 무엇인가...
등을 아주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게 써주셨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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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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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Enter Vol.8 ]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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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7

Blog+Enter 2009.08.28 08:49


blog+enter 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으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결방했습니다
이에 차트에 드라마가 9개나 되죠
무더기 결방 때문도 있지만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삼켜라>,
그리고 <스타일>과 <천추태후> 구도의 수목, 주말극 경쟁이 치열해진 탓도 있습니다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삼켜라>는 근소한 차이로
<스타일>과 <천추태후>는 똑같은 시청률을 기록했죠

미국은 <60 Minutes>가 제 자리를 찾으면서 별 변화가 없구요
근데 항상 이 미국 차트가 발행일의 변수가 되곤 합니다
나왔다 안나왔다, 늦게~ 아주 늦게~ 발표가 되기도 하고 말이죠 ㅡㅡ

일본의 차트 변화는 콘텐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2주 전에는 보도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더니
이번주는 스포츠, 전통적인 쇼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임을 입증했습니다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NHK의 <추억의 멜로디>의 시청률이 놀랍습니다
육상선수권 때문에 <천지인>과 <신도모토쿄다이> 등 꽤 인기있던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반토막까지 나기도 했습니다
NHK의 <추억의 멜로디>는 1969년부터 현재까지
8월 둘째주 토요일에 마련되는 정통있는 쇼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테마를 정해 그에 맞게 구성하는데 이번해는
'노래에 웃고 노래에 웃다, 시대를 반영한 명곡들'이 테마였습니다
NHK홍백가합전 69회,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등 다양한 구성이 재미있습니다

드디어 <국가대표>가 5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습니다
1천만 관객 동원을 눈 앞에 둔 <해운대>는 안타깝게 1천만 클럽 진입을 한주 미뤄야 했구요
북미 박스오피스는 개봉과 동시에 3천760만 달러를 벌어들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Inglourious Basterds>가 차지했습니다.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번뜩이는 재치와 잔혹함,
유쾌함이 묻어나는 수작이라는 찬사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랍니다
이 와중에 놀라운 것이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의 꾸준한 흥행입니다
2009년 현재까지의 북미 박스오피스 2위, 해리포터 시리즈 3위랍니다
다음주면 900개 극장에서 상영을 중단하면서 마무리를 할 모양인데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도 2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참으로 콘텐츠의 힘은 대단도 하죠? 부럽습니다..사실...^^;;;

지난 주, 가요차트는 지드래곤이 석권했습니다
표절 논란으로 발매 전부터 난리더니...발매 후에는 모든 차트를 휩쓸고 있으니..
가요계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 참으로 씁쓸해집니다
지드래곤이 점령한 가요계에서 선전하고 있는 곡이
백지영과 2PM 옥택연이 함께한 '내 귀의 캔디'와
<아가씨를 부탁해> O.S.T인 다비치의 'Hot Stuff'입니다

이번주 R&R&R은 20009년 8월23일까지의 박스오피스입니다
그 중 엄청난 뒷심을 발휘 중인 <국가대표> 리뷰입니다...
<해운대>의 물량공세와 방학을 맞아 개봉을 하는 신작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역주행의 쾌거를 이룬 참으로 기특한 놈이죠^^
드라마 제작비와 수익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룬 TV만화경도 있습니다...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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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6

Blog+Enter 2009.08.21 11:24


blog+enter 여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격차가 엄첨나게 늘었습니다.
<스타일>도 주춤한 가운데...말 그대로 <선덕여왕>의 독주입니다
미국은 불법투견장으로 구속, 수감됐던 NFL의 쿼터백 마이클 빅 인터뷰를 한
<60 Minutes>가 2위로 급등했습니다
지난주 일본도 그렇고, 이번주 미국도 그렇고
보도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군요
일본은 응급실 의사들의 애환을 다룬 <구명병동 24시> 시즌4가 새로 시작하면서
3분기 드라마가 모두 시작했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20.3% 시청률을 기록하며 <네프리그> <천지인>과 더불어 1위에 올랐습니다

<국가대표>의 뒷심이 엄청납니다
1천만 관객 동원을 눈 앞에 둔 <해운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이 됐습니다
<국가대표>도 500만을 넘어설 듯 합니다^^
지난주 3위에 올랐던 <G.I.Joe>가 여전히 3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제작, 네일 브롬캠프 감독의
<District 9>가 1위를 했습니다
세미 다큐 형식의 새로운 SF영화입니다
스타파워가 아닌 특수효과와 스토리에 중점을 둔 이 영화는
개봉 첫주부터 제작비를 벌어드렸습니다...
돈이나 스타가 아닌 스토리와 콘텐츠 자체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한 듯 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걸그룹 전성시대인 가요계에 동방신기와 2PM이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방신기는 해체설이 나도는 가운데서 출시된 DVD 시즌3이 거의 1만 장을
팔아치우며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다운로드 차트에는 여전히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Abracadabra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한 춤과 의상이 참...보기 좋습니다...아하하

천명공주의 죽음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 지은 <선덕여왕> R&R&R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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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er Vol. 5

Blog+Enter 2009.08.13 18:39


blog+enter 다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과 <솔약국집 아들들>의 격차가 현격하게 준 가운데 스타일의 상승속도가 빠릅니다.
미국은 풋볼 리그의 프레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일본은 청순한 아이돌 출신 사카이 노리코가 각성제 거래 및 복용으로
경찰서에 자진출두하는 장면과 소속사 기자회견을 가장 먼저 전한
TBS의 <정보 7days 뉴스캐스터> 이 30%가 넘는 시청율을 기록했습니다.

<해운대>가 1천만 관객 동원으로 내달리는 가운데 <국가대표>가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주말 관객 동원 차를 현격하게 줄이고 있습니다.
이병헌 출연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이큰 <G.I.Joe>가 개봉하자마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습니다.
20세기의 상상력을 21세기에 풀어놓다보니...어설프다는 평도 있지만
원작의 인기를 이어 받으면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다소 실망스럽다는 평단의 평가와는 달리 관객들은 꽤 재밌었다는 관람평을 내놓고 있어...
참 아이러니입니다.
그 와중에도 이병헌은 꽤 좋은 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평면적인 캐릭터 중 특출나게 튀는 입체적 캐릭터를 매우 잘 소화했다는 평가입니다.
이것이 바로 조용하고 알찬 할리우드 진출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나치게 언론을 동원하거나 설레발도 없이 말이죠
결국 이병헌은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출연 배우'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걸그룹 전성시대, 돌아온 카라와 신 여성파워 티아라의 데뷔로
걸그룹 전성시대가 심화되는 가요계입니다.
8월4일 수작임에도 <선덕여왕>에 밀려 눈물겨운 시청률로
막을 내린 <결혼못하는 남자> 리뷰와 TV만화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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