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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제빵왕 김탁구> 독주 日 가부키 배우와 앵커의 세기의 결혼식 이슈


연일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던 KBS2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5회(7월28일 방송분)가 36.6%(3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하락하는 듯하더니 16회(7월29일 방송분)가 37.9%(38.1%)의 시청률로 지난 회차, 14회(7월22일 방송분)에 기록했던 자체 최고치(전국 37.9%, 수도권 38.0%)를 수성했다.
이에 힘입어 <제빵왕 김탁구>는 주간시청률 37.3%(36.9%)로 차트 정상을 지켰다. 지난 회차보다 0.2% 올라 2위 자리를 지킨 MBC 월화극 <동이(전국 25.0%, 수도권 27.6%)>와의 격차는 12.3%(9.3%)로 지난 회차(전국 12.8%, 수도권 10.2%)와 비슷한 수준이다.

KBS2 <제빵왕 김탁구> 독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시청률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제빵왕 김탁구>는 제목에 걸맞게 제빵에 대한 이야기로 풍성했다. 드디어 경합을 시작한 김탁구(윤시윤)와 구마준(주원), 첫 번째 과제는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이다.
경합이 펼쳐지는 과정에서 탁구는 다시 한번 누명을 쓸 위기에 놓이고, 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한승재(정성모)의 음모를 깨닫게 된다. 한편, 완벽하게 공조를 이루던 서인숙(전인화)과 승재 사이에 불신이 싹트고, 인숙과 신유경(유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본격화됐으며 탁구와 마준은 팔봉선생(장항선)의 명으로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키우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회차에는 그 동안 ‘서태조’라는 이름으로 지냈던 마준의 실체가 밝혀지고, 인숙이 탁구의 존재를 확인하게 됨으로써 갈등은 점차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구일중(전광렬)이 탁구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가 독주하는 가운데 MBC <로드 넘버 원>과 막바지로 내달리고 있는 SBS <나쁜 남자>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나쁜 남자>가 주간시청률 8.4%(9.3%)로 수목극 2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번 회차 <나쁜 남자>의 시청률은 7월29일 밤 10시30분부터 생중계된 2010 U20 피파 월드컵 한국과 독일의 준결승전으로 7월28일 수요일 밤에 14, 15회를 연속 방송한 결과다. 표면적으로는 2위를 지켰고 시청률도 상승한 듯 보이지만 회차별 시청률을 보면 흥미롭다.
경쟁작 <제빵왕 김탁구> <로드 넘버 원>과 동시방송된 14회 <나쁜 남자>의 시청률은 6.4%로 <로드 넘버 원>의 6.8%보다 0.4% 낮은 수치다. 그리고 그 이후에 방송된 15회가 10.4%의 시청률을 기록해, 주간시청률이 8.4%(9.3%)에 이른 것이다.
7월29일 생방송된 2010 U20 피파 월드컵 경기는 10.7%(12.0%)로 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안타깝게 5대1로 대패하기는 했지만 축구라는 콘텐츠에 대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제는 이 경기의 패배로, 이 대회를 독점 중계하던 SBS가 3, 4위 결정전 경기를 중계하지 않은 데서 발생했다.
중계를 하지 않은 3, 4위 결정전에서 한국은 콜롬비아를 물리치고 3위를 차지하는 기적을 일궜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패와 이득에만 눈이 멀어 가능성과 선수들의 땀과 노력, 축구 팬들의 염원 등은 나몰라라하는 SBS의 중계태도에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축구 경기의 여파는 고스란히 <로드 넘버 원>의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가 37.9%(38.1%)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치를 지킨 반면, <로드 넘버 원>은 이장우(소지섭)·김수연(김하늘)·신태호(윤계상)가 재회했음에도 5.1%의 시청률로 자체 최저치를 기록했으니 말이다.

또다시 시작된 MBC 주말극 수난시대?


지난 회차에 막을 내린 MBC <민들레가족> 후속으로 첫 전파를 탄 주말극 <글로리아>가 주간시청률 7.5%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다. 첫 회는 8.0%(8.9%)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2회는 전날보다 1.0% 하락한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몇 년째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MBC 주말극의 수난시대가 또다시 시작되는 듯도 보인다.
사고로 5세의 지능을 지닌 언니 나진주(오현경)와 살고 있는 나진진(배두나)의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낸 진진과 진주, 성인이 된 지금의 생활도 썩 나아지지 않았다. 먹고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하던 진진은 나이트클럽에서 언니 진주를 희롱하는 손님들과 싸움을 벌이다 경찰서에 잡혀가고, 그나마 있던 월세 보증금은 고스란히 합의금으로 날려버렸다.
결국 길거리에 나앉게 될 위기에 처한 진진은 소꼽친구 하동아(이천희)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첫 주는 극의 주축인 나진진(배두나)과 그녀를 둘러싼 상황과 인물들을 설명하느라 다소 산만하게 진행됐다.


하지만 <글로리아>의 앞날은 진진의 삶처럼 희망적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전작인 <민들레가족>의 첫 회 시청률이 7.3%, 2회 시청률이 5.9%였다가 마지막 회가 12.7%(14.6%)로 종영한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출발이기 때문이다.
또한 <솔약국집 아들들> <수상한 삼형제> 등 쟁쟁한 경쟁작이 이미 터를 잡고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글리로아>의 경쟁작인 KBS2 <결혼해주세요>의 시청률이나 평이 ‘엄청난’ 수준은 아니라는 것도 희망적이다.
<결혼해주세요>는 첫 회부터 며느리를 구박하는 시아버지, 수년간에 걸친 아내의 뒷바라지에 힘입어 교수가 됐으면서도 조강지처를 두고 젊은 여자에게 끌리는 장남, 취직난에 시달리면서도 여자 친구를 임신시킨 막내아들, 이기적이고 허영덩어리인 딸 등 과장된 캐릭터와 전개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좀체 시청률 20.0% 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SBS 월화극 <커피 하우스>,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 종영


한 시간 빠른 뉴스를 지향하는 SBS에서 타 방송사의 저녁 뉴스시간대에 편성한 <커피하우스>가 종영했다. 까칠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강지환)와 출판사 대표이자 카페 브라운을 운영하고 있는 서은영(박시연), 그리고 진수의 조수인 강승연(함은정)이 꾸려가는 로맨스물이다.
극 초반, <커피하우스>는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 인생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30~40대 시청층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어이없는 상황의 연속, 개연성이 떨어지는 이야기로 재미도, 감동도 전하지 못했다.
게다가 이같은 과정에서 캐릭터의 매력까지 감소하면서 극은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결국, 달콤한 사랑도, 젊은이들의 성장도, 인간적인 감동과 공감도 이끌어내지 못한 <커피하우스>는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말았다.
‘표민수’라는 꽤 베테랑 급 PD의 진두지휘에도 <미스앤미스터>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거침없이 하이킥> <크크섬의 비밀> 등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사단의 송재정 작가의 한계가 여지없이 드러난 듯 보인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8.4%(8.7%), 18회 평균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커피하우스>의 후속으로는 김정은, 장신영, 홍지민, 쥬니, 김승수, 이준혁 등이 출연하는 <나는 전설이다>가 방송된다. 학창시절 왕십리를 주름답던 록밴드 마돈나밴드가 ‘컴백 마돈나밴드’로 돌아온다. 법조명문가의 큰 며느리로 살다 동생의 골수암을 계기로 이혼을 선언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게되는 밴드 보컬 전설희(김정은)를 주축으로 밴드가 재결성되면서 벌어지는 뮤직드라마다.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도 종영했다. MBC <분홍립스틱>과 더불어 매주 상위권에 머물던 <당돌한 여자>는 억척스러운 여자 지순영(이유리)과 그녀의 친구이자 시누이 왕세빈(서지영), 두 여자의 삶을 둘러싼 이야기다.
순영의 시댁과 세빈, 세빈이 낳았지만 순영의 딸로 크고 있는 딸기, 그리고 화장품 회사의 사장 한규진(이창훈)과 그의 아들 한주명(이중문) 등이 얽히고설키며 복잡다단한 관계와 상황을 만들어갔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수시로 뒤바뀌며 극을 끌어가던 <당돌한 여자>는 마지막 회 시청률 19.0%(18.1%), 105회 평균시청률 17.0%로 막을 내렸다.


<당돌한 여자> 후속으로는 김지호, 임호, 채민서, 고주원이 출연하는 <여자를 몰라>가 방송된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걱정 말고는 평화롭게 살아오던 이민정(김지호)이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되면서 '주부‘가 아닌 여자의 삶을 찾아가는 파란만장한 과정을 그린다.



전통문화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


일본인들의 취향과 관심거리는 참으로 다양하고도 독특하다. 올해 초, 약혼식을 올렸던 가부키 배우 이치가와 에비조와 탤런트 출신의 캐스터 고바야시 마오의 결혼피로연을 독점중계한 NTV <완전 독점 중계! 축! 화려한 가부키계 이치가와 에비조·고바야시 마오 사랑과 눈물의 결혼식피로연>이 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낯설지만 재밌기도, 부럽기도 하다.
이치가와 에비조는 200년 전통의 가부키 명문가 이치가와 가문의 젊은 배우로 일본 뿐 아니라 국제적 명성까지 지닌 인물이다. 가부키계에서는 ‘에비사마’로 우대받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09년 2분기에 방송된 기무라 다쿠야의 <미스터 브레인>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유명한 이치가와를 사로잡은 여성은 지난 3월까지 NTV의 간판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로>에서 보조 앵커로 활동한 고바야시 마오다. 두 사람의 결합은 발표와 동시에 세간의 큰 관심거리로 부상했고, 지난 7월29일 세기의 커플은 결혼피로연을 개최했다.
이치가와가 고바야시를 위해 베트남에서 직접 공수한 고바야시의 탄생석 루비 목걸이, 2m 케이크, 80m 레드카펫, 미슐렝 가이드가 선정한 별 셋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만든 스시, 하객으로 참여한 1천여 명에 달하는 일본 내 유명 인사 등 초호화 결혼피로연은 일본인들에게 꽤 의미 있고 큰 행사였음은 분명해 보인다.
이 결혼피로연 독점중계는 18.7%의 시청률로 2위에 랭크됐다. 휴가철인데다 최근 TV시청률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현상을 고려할 때 대단한 시청률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예우가 대단한 사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마츠모토 준의 게츠쿠 드라마 시청률 대폭 하락


지난 회차 첫 방송을 시작한 마츠모토 준의 게츠쿠 드라마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2회 시청률은 10.9%로, 첫 회의 15.7%에 비해 4.8%나 하락한 수치다. 1년 중 시청률이 가장 안 좋은 3분기, 그리고 본격적인 휴가철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더라도 충격적인 수치다.
일본 최고의 인기 아이돌 아라시의, 그 중에서도 꽤 인기를 끌고 있는 마츠모토 준의 생애 첫 게츠쿠 드라마라는 이슈에도 시청률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일본 드라마가 첫 회에 비해 2회가 큰 폭으로 하락하거나 평화롭고 잔잔한 러브 스토리가 일본인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게츠쿠’ ‘아라시’ ‘마츠모토 준’ 등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흥행 요소가 충분한 드라마의 시청률 하락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나치게 마츠모토 준의 외형과 스타일을 부각하는 데 열중하는 대본과 <꽃보다 남자>의 츠카사를 연상시키는 식상한 캐릭터, 잔잔하다 못해 늘어지는 듯한 극의 흐름이 시청률 하락의 원인으로 보인다.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배우 구스노키 고타로(이토 시로)의 아들로 연예계에서 좀체 자신의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구스노키 타이가(마츠모토 준)는 우연히 알게 된 기타무라 시오리(다케우치 유코)에 첫눈에 끌린다. 그리고 타이가의 형이자 시오리 딸의 담임인 구스노키 다이키(사와무라 잇키)도 시오리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형제가 한 여자에게 반함으로써 향후, 보다 극적인 흥미를 자아낼 듯 보인다.
마츠모토 준의 팬들은 간신히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가 한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아라시 대표로 생애 첫 게츠쿠 드라마에 나선 마츠모토 준의 다음 회차 시청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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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54

Blog+Enter 2010.08.09 09:39


blog+enter 쉰네 번째 간행물입니다
요즘의 저는 왜이리도 어리바리하고 서투른가 모르겠습니다
정신이 반쯤은 딴 데 가있는 모양입니다.;;;
메일을 보내다 익스플로러 창을 홀라당 꺼버려 날려버리는가 하면...
취재처에 명합지갑을 두고 오는가 하면...ㅡㅡ
아무래도 뭔가 필요하지 말입니다....

최근 '진심'이라는 코드에 포커스가 맞춰진 모양입니다.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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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40

Blog+Enter 2010.04.29 13:30


blog+enter 마흔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 호에는 1993년, 1994년부터 홍대 라이브 클럽무대를 지키고 있는
홍대 1세대 밴드를 정리했습니다.
무려 15~17년 동안 밴드명을 그대로 유지하며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밴드 10팀을 추려 정리했습니다.
이런 팀들이 좀 많이 생겨나야할텐데요...

이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 있지만...사회전반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조루증이 참으로 심각하지 말입니다.
지나치게 쉽게 포기하고, 금방 지치고...

5월을 목전에 두고도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음울함이 지속되고 있다는데...
아무래도 지구의 상태가 좀 이상하긴 한 모양입니다.
지구는 소중한데 말입죠^^;;;

여튼...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날씨에도 파이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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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드라마↓, 희비 교차하는 예능과 드라마


때 아닌 음울한 날씨로 드라마 시청률이 상승하더니 이번 회차 일본 시청률 차트에 드라마는 1위의 NHK <료마전(21.7%)>과 10위의 TV아사히 <종신검시관 2(16.8%)>, 단 두 편이다. 지난 회차까지 드라마에 자리를 내주었던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그리며 10위권에 대거 재진입했다.
날씨 탓인지 NHK의 <뉴스·기후 정보>는 지난 회차(19.0%)보다 1.1% 오른 20.1%, 후지TV <사자에상>도 지난 회차보다 1.4% 올라 19.1%를 기록했다. NTV <웃음포인트(19.9%, 0.5% 상승)>, <세계 끝까지 잇테Q!(19.7%, 1.1% 상승)>,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19.3%, 1.2% 상승)> 등도 동반상승했다.
반면, 드라마는 후지TV <팀 바티스타 2:제너럴 루즈의 개선(14.7%, 지난 회차 14.5%)>을 제외한 <료마전(지난 회차 21.9%)>, <종신검시관 2(지난 회차 18.6%)>, NTV <괴물군(15.6%, 지난 회차 17.5%)>, TBS <신참자(15.1%, 지난 회차 21.0%)>, 후지TV <절대영도(14.5%, 지난 회차 18.0%)> 등의 시청률이 동반 하락했다.

스마프와 아라시의 예능 프로그램들, 10위권 진입


이번 회차 차트에는 쟈니스 계열의 대표 아이돌 그룹 스마프와 아라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스마프의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TBS <금요일의 스마들에게>가 시청률 17.8%로 7위에, 후지TV의 <스마스마>가 16.9%의 시청률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스마스마>는 ‘정말 있었던 사랑 이야기’ 스페셜로 128분 동안 진행됐다.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 중 충격적인 연애 에피소드 10개를 뽑아 스마프와 초호화 게스트들이 재연을 하거나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쿠니나카 료코, 미즈카와 아사미, 이토오 시로, 아이부 사키, 카시이 유우, 미나미 아키나, 키타가와 케이코, 야마다 유우, 이시하라 사토미, 사다 아유미, 카토오 아이 등은 스마프와 함께 사연을 재연했다.
스튜디오 게스트로는 타무라 아츠시 , 타무라 료로 구성 된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개그 콤비인 런던부츠 1호 2호, 니시야마 마키, 마츠시마 나오코, 아이카와 쇼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마프가 게스트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비스트로 스마’에는 뉴스캐스터 겸 영화배우인 코바야시 마오가 초대됐다.


4월24일에는 7년 동안 방송한 <엔터의 신> 후속으로 새로 편성된 NTV <아라시 멋대로>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아라시의 멤버들이 각 분야의 일인자에게 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게스트나 내용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즉흥적으로 녹화에 임하는 신감각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는 코미디언이자 MC 콤비인 크림스튜의 아리타 테페이와 우에다 신야가 출연해 뛰어난 MC가 되는 방법을 아라시에게 가르쳤다. <아라시 멋대로>의 첫 회 시청률은 17.3%로 꽤 순조로운 출발이다.

한국 드라마의 프라임타임 침투, <아이리스> 10.1%


한국 드라마 최초로, 일본 민영방송의 프라임타임대(TBS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편성된 <아이리스>가 4월21일 첫 전파를 탔다. 두 시간 연속 스페셜로 방송한 첫 회 시청률은 10.1%로 다소 아쉬운 출발이다.
<아이리스>는 일본에서 ‘뵨사마’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병헌의 6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국가안전국(NSS) 요원 김현준(이병헌)과 남북통일을 반대하는 비밀조직 아이리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음모를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물이다.
이병헌 외에 현준의 둘도 없는 친구였다 배신을 하게 되는 진사우(정준호), NSS 최고의 프로파일러로 현준과 사우의 갈등요인이 되는 미스터리한 여성 최승희(김태희)가 등장한다. 여기에 북한 공작원 박철영(김승우)과 북한 공작원이었다 현준을 돕게 되는 여전사 김선화(김소연), 아이리스의 킬러 빅(최승현) 등이 극에 긴박감을 불어넣는다.
일본어 더빙에는 영화 <데스노트>의 후지와라 타츠야(현준), 시로타 유우(사우), 영화 <크로우즈 제로> <스바루>의 구로키 메이사(승희), K-1의 스타 마사토(빅), 미나미사와 나오(선화) 등 빅스타들이 참여했다. 김영철이 연기한 NSS 국장이자 아이리스의 주요인물인 백산은 일본의 국민배우 마츠카타 히로키가 더빙을 맡았다.
<아이리스> 이외에도 2분기 드라마 두 편이 첫 전파를 탔다. TV아사히에서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될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의 첫 회 시청률은 14.8%, 금요일 밤 10시에 편성된TBS <양키군과 안경양>의 첫 회 시청률은 13.6%를 기록했다.


또한 2009년 4월부터 TBS의 월요골든(밤 9시)에 방송되던 <온천 버스투어 사쿠라바 사야카의 사건부>의 시즌 2도 4월19일 첫 전파를 탔다. 정 많은 버스 가이드 사쿠라바 사야카(만다 히사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건들을 다루는 <온천 버스투어 사쿠라바 사야카의 사건부>는 13.3%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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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6

Blog+Enter 2010.01.15 11:05


blog+enter 스물여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이번 주 Hurlkie's Enter-note를 쉬다보니
이전 것들에 비해 양이 좀 적습니다..

한국은 새 드라마 4편이 새로 시작해 월화 드라마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습니다.
KBS2 <공부의 신>, MBC <파스타>, SBS <제중원>과 <별을 따다 줘>가
차별화된 콘셉트로 각기 다른 시청 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시간대에 편성된 <제중원>과 <공부의 신> <파스타>는
BC 월화사극 <선덕여왕>이 독식하던 시청률을 공평하게 나눠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제중원> <공부의 신> <파스타>는 각각 첫 회 시청률 15.1%, 13.4%, 13.3%,
주간 시청률은 14.8%, 14.7%, 14.2%를 기록하며 월화 드라마 춘추전국시대를 열었네요.

또한 KBS2 수목극 <추노>의 기세가 엄청납니다
신분체계가 가장 막강했던 조선시대, 도망친 노비와 그 노비를 쫓는 추노꾼을 주인공으로 한
대하사극으로 <한성별곡-正>으로 마니아층으로 형성하고 있는 곽정환 PD와
영화 <7급 공무원> <원스 어폰 어 타임>을
집필하며 완성도와 대중성을 인정받은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대작입니다.
첫 회 시청률 19.7%, 주간 시청률 21.1%로 단번에 시청률 차트 8위에 올랐죠.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서사구조와 장엄하고 다이내믹한 영상,
진중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 해학과 유머가 살아있는 고증 등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아마존의 눈물> 1부 ‘마지막 원시의 땅’이 다큐멘터리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래저래 한국 시청률 차트에는 많은 변화와 바람직한 신호가 공존하는 한 주 였습니다.

미국은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플레이오프와
대학축구 챔피온 시리즈인 BCS(Bowl Championship Series)의 시작으로
가히 미식추구를 위한 한주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NFL 플레이오프 경기와 BCS 경기가 경이적인 시청가구 수를 기록하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에도시대 개혁을 이끌던 사카모토 료마의 일대기를 그린
NHK의 시대사극 <료마전>이 21.0%로 시청률 톱에 올랐습니다.
쿠마가와에서 제방 쌓는 일을 하면서 에도로 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민초들의 아픔과 삶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 방송됐죠.

또한 자니스의 대표 아이돌 스마프와 아라시, KAT-TUN 등의 특별 방송이 넘쳐난 한 주였습니다.
후지TV의 신춘 스페셜 드라마 <최후의 약속>부터
<SMAPXSMAP>신춘 드림 스페셜 4시간30분 특별생방송,
<KAT-TUN의 선배 가르쳐 주세요! 어른의 규정 100 앤드 크림>
<킨짱&카토리 싱고의 제83회 일본가장대상>,
TV아사히의 <SMAP 간바리마스! CHAN TO SHI NAI TO NE!> 스페셜 등이 대거 편성됐습니다.
일본에서 아이돌의 인기는 대단하긴 대단한가 봅니다^^

<아바타>가 4주 연속 한·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하며 열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 극장가에서는 외화 사상 처음으로 관객동원 수 8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외화 최고 흥행 톱에 등극했고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세계 수익도 13억3천만 달러를 돌파했는데
전세계적으로 18억4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제임스 카메론의
<타이타닉(Titanic, 1997)>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자기 작품의 흥행기록을 뛰어넘을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참으로 대단한 감독이 아닐 수 없네요...세계의 왕이라고 외치던 오만함까지 용서될 정도로요^^

음악차트는 참 변화가 없습니다.
새해를 맞았음에도 새 앨범 발표가 뜸한 가요계 현황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는데
그나마 다운로드 차트서 눈에 띄는 곡은 발매와 동시에 2위에 랭크된
여성 아이돌그룹 4minutes 멤버인 현아의 솔로곡 ‘Change'입니다.
어린 나이에 보여주기 쉽지 않은^^;;; 골반춤이 화제군요...
모바일 차트에서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엔딩곡인
김조한의 'You Are My Girl'이 8위로 진입했습니다

다음 주에 좀더 알차게 돌아오겠습니다^^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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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경기를 위한 한 주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의 플레이오프와 대학축구 챔피온 시리즈인 BCS(Bowl Championship Series)의 시작으로 가히 미식추구를 위한 한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NFL 플레이오프 경기와 BCS 경기가 경이적인 시청가구 수를 기록하며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NBC에서 중계한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와 달라스 카우보이(Dallas Cowboys)의 NFL 플레이오프 경기를 3천210만 가구, ABC에서 전파를 탄 텍사스(Texas)와 알라바마(Alabama)의 BCS 경기를 3천80만 가구가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글스와 카우보이의 NFL의 경기는 14대34로 카우보이가 승리를 거뒀고 BCS의 알라바마와 텍사스의 경기는 알라바마가 37대21로 승리했다. 이외에도 BCS의 프레 게임을 1천730만 가구, TCU(Texas Christian University)와 보이스 스테이트(Boise State)의 경기를 1천380만 가구가 지켜보면서 각각 5위, 9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NHK 시대극 <료마전> 시청률 1위

에도시대 개혁을 이끌던 사카모토 료마의 일대기를 그린 NHK의 시대사극 <료마전>이 21.0%로 시청률 톱에 올랐다. 지난 회차, 23.2%로 첫방송을 시작한 <료마전>은 2회 시청률도 21.0%에 이르며 안정적인 출발을 한 것으로 보인다. 세상을 위한 일을 하고자 에도로 가고자하는 료마(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아버지와 형의 반대에 부딪친다.


쿠마가와에서 20일 안에 제방 쌓는 일을 성공하면 에도로 보내주겠다는 아버지에 료마는 제방을 쌓는 공사 현장에 가게 된다. 공사 현장에서는 논의 물을 차지하겠다고 매일 싸우는 두 마을이 있다. 그러던 중 홍수로 아버지를 잃은 가족을 만나면서 제방쌓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이에 료마는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 이들에게 머리를 숙이며 제방 쌓는 일이 사람의 목숨이 걸린 중요한 일이라고 설명하고 부탁한다. 비가 내리자 모두 돌아가 버린 현장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는 료마에 사람들은 감동받고 20일만에 제방을 쌓는 데 성공한다. 앞으로 치바도장에 수련을 하기 위해 에도로 가게 될 료마의 행보와 혼담으로 갈등하게 된 료마의 소꼽친구이자 첫사랑인 카오(히로스에 교코)와의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 것인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니스 아이돌 주간?
자니스의 대표 아이돌 스마프와 아라시, KAT-TUN 등의 특별 방송이 넘쳐난 한 주였다. 후지TV의 신춘 스페셜 드라마 <최후의 약속>부터 <SMAPXSMAP> 신춘 드림 스페셜 4시간30분 특별생방송, NTV의 <킨짱&카토리 싱고의 제83회 일본가장대상>, TV아사히의 <SMAP 간바리마스! CHAN TO SHI NAI TO NE!> 스페셜 등이 대거 편성됐다.
후지TV에서 신춘 스페셜로 방송한 아라시 출연 드라마 <최후의 약속>이 19.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최후의 약속>은 쟈니스 아이돌 중 하나인 아라시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빌딩 점거 사건의 현장에 있던 다섯 남자와 복잡하게 얽힌 인간군상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사건전개 등이 흥미진진하다. 오노 사토시, 사쿠라이 쇼,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준 등 아라시 멤버들은 각각 청소업체 직원, 보험회사 영업사원, 사내 커피숍 직원, 보안센터 직원, 퀵서비스 청년 등으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후지TV에서 나카이 마사히로·기무라 타쿠야·이나가키 고로·쿠사나기 츠요시·카토리 싱고로 구성된 스마프의 사회로 정규방송되던 <SMAPXSMAP>가 4시간30분 동안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됐다. 14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 방송은 토크와 라이브 그리고 게스트에게 스마프가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비스트로’ 등으로 구성된다.
유사 이래 최장인 4시간30분 특별방송을 한 <SMAPXSMAP>에는 KAT-TUN이 동참해 게임을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1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그룹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스마프는 이 방송 외에도 <SMAP 간바리마스! CHAN TO SHI NAI TO NE!(이하 SMAP 간바리마스!)> 스페셜도 방송했다. 1월10일 일요일 밤 9시부터 11시30분쯤까지 방송한 <SMAP 간바리마스!>는 스마프 멤버들이 각 주제에 도전하는 TV아사히의 프로그램이다.
나카이 마사히로는 ‘섬에서 12시간 동안 잡히지 않고 도망다니기’, 기무라 타쿠야는 ‘토마토만으로 연말 스케줄 소화하기’, 이나가키 고로는 ‘노래방 100점 맞기’, 쿠사나기 츠요시는 ‘언덕 오르기’, 카토리 싱고는 ‘원시생활 하기’ 등에 도전했다. 이 외에도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도 가졌던 이 방송은 1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KAT-TUN의 선배 가르쳐 주세요! 어른의 규정 100 앤드 크림>은 카메나시 카즈야·아카니시 진·다구치 쥰노스케·다나카 코키·우에다 타츠야·나카마루 유이치로 구성된 아이돌 KAT-TUN이 연예계 선배들에게 ‘어른의 규정’을 배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하얀거탑>에서 하나모리 케이코를 연기한 배우 구로키 히토미, 가메다 고우키·다이키 형제, 최지우 등이 게스트나 파트너 혹은 영상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전작(2008년 12.5%, 209년 11.4%)에 비해 하락한 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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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7

Blog+Enter 2009.11.08 11:15


blog+enter 열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국은 <아이리스>, 미국은 MLB 월드시리즈,
일본은 아라시 10주년을 위해 존재하는 한 주였습니다.
여전히 연장 후유증과 덕만(이요원) 캐릭터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 미실(고현정) 덕에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올랐습니다.
<아이리스>는 다이내믹한 진행과 이병헌·김소연의 호연으로
수요일에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더니, 목요일에 또다시 최고시청률을 경신했죠...

미국은 뉴욕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월드시리즈가
차트의 절반을 점령하다시피한 한 주였습니다다.
그 대단한 NFL도 MLB 월드시리즈에는 힘을 못쓰는군요

일본의 NTV는 11월이면 결성 10주년을 맞이하는 쟈니스의 아라시를 위한
일주일 특별 편성 ‘아라시☆챌린지 WEEK’를 마련했습니다.
그 일주일을 마무리 짓는 3시간짜리 생방송 프로그램인
<축10주년! 오늘밤 아라시를 일으켜라…놀라움의 아라시 세기의 대실험!>이
평균 시청률 23.5%, 최고시청률 29.5%를 기록하며 아라시의 인기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돌은 힘은 셉니다~~^^

유쾌한 대통령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된 가운데
새 영화들이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파주> <하늘과 바다> 등 한국 박스오피스는 오랜만에 새 영화들이 대거 포진했죠.
할로윈 주간을 맞은 북미는 모든 공포 영화들을 물리치고
마이클 잭슨의 <THIS it is>이 1위에 랭크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스크립트도 없이 핸드 헬드 카메라로 촬영한,
제작비 1만5천 달러짜리 영화 <PARANORMAL Activity>역시
굳건히 2위 자리를 지키며 롱런할 태세입니다.

이승환의 <HWANTASTIC Anniversary 20th : Friends>,
FT 아일랜드 트리플의 <DOUBLE Date>, 앤디의 <SINGLE Man>등 새로운 앨범이
풍성한 가운데 SS501의 <REBIRTH>가 1위를 수성했습니다.
다운로드 차트는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 폰 꾸미기 차트는
<아이리스>의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러브 테마송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각종 차트마다 새로운 앨범과 노래들이 진입했습니다~

Hurlkie's Enter-note에서는 방송 1주일 전에 하차를 발표하며 충격을 준
<히어로>의 김민정에 대한 이야기있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TV만화경에서는 '상생의 법칙 3'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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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6

Blog+Enter 2009.11.08 10:50


blog+enter 열여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여전히 <선덕여왕>의 독주 속에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4회만에 주간시청률 2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소폭이지만 하락세에 있는 <선덕여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막장 논란이 끊이지 않던 <밥 줘>가 평균시청률 14.9%로 막을 내렸습니다

미국은 국민 스포츠로 시청률 보증수표였던 NFL 경기가
10월25일 거의 동시간대에 치러진 MBL 아메리칸리그 챔피언결정전에 밀리는 한주였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뉴욕 양키스는 6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죠.

일본은 전통적인 드라마 시간대 게츠쿠(후지TV 월요일 밤 9시)에
첫 회를 방송한 <도쿄 Dogs>와 아이돌명가 쟈니스 소속의 아라시,
스마프가 대부분의 차트를 점령했습니다.

스크립트도 없이 핸드 헬드 카메라로 촬영한,
제작비 1만5천 달러짜리 영화 <PARANORMAL Activity>가 개봉 5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띠고 있는 이 영화는 때로는 1인칭 시점에서,
때로는 관찰자의 시점에서 공포심리를 자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장진 감독, 이순재·고두심·장동건 주연의
밝고 푸근한 대통령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한국에서는 아이돌이 강세이긴 한가봅니다
리쌍이 독주하던 차트를 SS501, 샤이니 등 아이돌이 점령했죠
SS501의 'Love Like This(네게로)'는 세련된 신스팝으로
후렴구 부분의 반복적인 멜로디와 미묘한 라임을 전하는 막내 김형준의
기교를 부리지 않는 솔직한 비음 섞인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샤이니의 'Ring Ding Dong'은 아프리칸 콩가 리듬과 신디사이저 음이
섞인 음악으로 그 동안 부각되지 않던 강렬한 종현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죠
아이비의 컴백곡 '슬픔아 안녕'이 두각을 나타내고는 있으나...
글쎄요. 참 오버되고 옛 것 같은 노래로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국민 MC 강호동, 현재 최고의 흥행 아이콘 이승기가
메인 MC로 나선 <강심장>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TV만화경에서는 '상생의 법칙 2, 프로젝팅 프로덕션과 미디어 플래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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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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