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에 해당되는 글 5건

‘자기복제’와 ‘용감한 형제’, 핫이슈


4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시크릿의 두 번째 미니앨범 <Madonna>, 일본에서 활동하다 2년만에 돌아온 초신성의 EP <Time to Shine>, KBS2 <출발 드림팀 2>에서의 부상을 딛고 복귀한 조성모의 스페셜 앨범 <성모 Meet Brave>, 이루의 4집 앨범 <Got to Be>, 테이의 6집 <太利> 등 앨범차트 10위권에 새 앨범이 넘쳐나는 데도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가 1위를 차지했다.
꽤 많은 새 앨범에도 다운로드·모바일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시크릿의 앨범 동명 타이틀곡 ‘Madonna'와 조성모의 ‘바람 필래’ 단 두 곡뿐이다. 이번 회차 뮤직차트의 핫이슈는 ‘자기복제’와 ‘용감한 형제’다.
‘매직’으로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이 동류의 ‘Madonna'로 다운로드와 모바일 차트에서 급부상하며 ‘자기복제’ 대열에 합류했다. 조성모와 박재범, 그들의 공통점은 조성모의 앨범 타이틀처럼 ‘용감한 형제’를 만났다는 것이다.

섹시한 4명의 마돈나 시크릿 급부상


시크릿의 'Madonna'는 전작인 ‘매직’과 맥을 같이 하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일렉트로닉 장르에 브라스 밴드를 동원해 신선함을 더하고 댄서블한 후렴구에 맞춘 흥겨운 춤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팝의 여왕 마돈나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라는 곡의 메시지와는 달리 자기복제의 늪에 빠져 버렸다. ‘Madonna donna, Madonna donna donna'라는 후렴구 뒤에 ‘매직’의 후렴구 중 한 부분인 ‘어머 어머 어머 어머’를 이어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지난 회차에 9위로 진입했던 ‘Madonna'는 2주 만에 다운로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모바일 차트에도 7위로 진입했다. 흥행은 꽤 만족할만한 수준이지만 전작과의 데자뷰는 꽤 치명적인 오류다.


다운로드 차트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곡은 레인보우의 ‘A’다. 최근 가수들, 특히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은 웬만한 수준의 실력을 담보한 상태에서 데뷔하곤 한다. 하지만 레인보우는 이 같은 트렌드를 역행하는 그룹인 듯하다.
힙합 비트와 록을 믹스한 강력한 팝 댄스, 개성 있고 시원한 보이스 컬러, 맛깔스러운 래핑, 절묘한 코러스 등의 화려한 곡 설명과는 거리가 먼 노래와 랩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모델돌’이라는 닉네임답게 그럴 듯한 몸매를 자랑하는 7명의 여자들이 아슬아슬한 의상과 현란한 몸짓으로 귀가 아닌 눈을 현혹시키며 모자란 실력을 상쇄하는 듯 보인다.

조성모와 박재범을 만난 용감한 형제


다운로드와 모바일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조성모의 ‘바람 필래’와 최근 가요계 최고의 이슈메이커인 2PM 리더 출신의 박재범이 피처링에 참여한 용감한 형제의 ‘울고 싶단 말야’다. 이 두 곡의 공통점은 용감한 형제라는 이 시대 최고의 흥행 작곡가다.
최근 가요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용감한 형제와 가장 정통 발라드를 추구하는 조성모의 만남 자체는 꽤 흥미롭다. 이는 단순한 만남이 아닌 조성모의 변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를 강조하려는 건지 EP의 타이틀도 <성모 Meet Brave>다.
그 결과물인 타이틀곡 ‘바람 필래’는 조성모의 변신, 일렉트로닉, 록 등 다양한 요소를 동원했음에도 실망스럽다. ‘변신’이라기보다는 가요계 트렌드의 끄트머리를 잡은 느낌이기 때문이다. ‘조성모마저’라는 그 대상을 알 수 없는 원망마저 들 정도다.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R&B곡인 ‘울고 싶단 말야’는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Classic>의 수록곡으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했다. ‘피처링 박재범’이라는 문구가 민망할 정도로 용감한 형제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어 박재범을 위한 곡처럼 들린다.
이후 DJ DOC, 손담비, 다비치, M, 4minute의 현아, 미국 힙합그룹 B2K 등과 작업한 곡들도 공개된다고 하니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콘셉트는 좀 더 지켜봐야할 듯하다.
Posted by hurlkie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enter 쉰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죽게 바쁘다 보니...포스팅이나 이 주나 밀려 폭풍 포스팅 중입니다.;;;

여전히 KBS2 <제빵왕 김탁구>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재밌어진 MBC <동이>와 오히려 조금 느슨해진 SBS <자이언트>의 경쟁이 재밌습니다.
지난 회차와는 반대로 KBS2 <결혼해주세요>를 제외한 주말극의 시청률이 동반하락했습니다

영화 자체의 작품성이나 연출력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반전의 대가 M. 나이트 샤말란의 <라스트 에어벤더>도 울고 가게 한
<아저씨>의 힘이 놀랍습니다.

가요계는 악동 DJ DOC의 말 한마디와 행동에 시끄러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언제나 이슈메이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가요계군요...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
[ Blog+Enter Vol.57 ]
Posted by hurlki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효리 앨범 수록곡, 다운로드 차트 대거 포진


이효리의 앨범 <H-logic>이 본격 출시된 주였지만, 생각보다 흥행광풍이 거세진 않은 듯 보인다.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하기는 했지만 채 1만 장에도 못미치는 판매량이다. 모바일 차트 1위도 KBS2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OST 메인테마 ‘너 아니면 안돼’가 차지하고 있다.
<H-logic>의 타이틀곡 ‘치티 치티 뱅뱅 Chitty Chitty Bang Bang(Feat. Ceejay Of Freshboyz)’은 다운로드 차트 1위, 모바일 차트 2위로 새로 진입했다. 앨범 발매 주의 순위 치고는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이효리’라는 대형가수가 지닌 힘에 비하면 기대치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다음 회차에는 2PM이 새 싱글 <Don't Stop Can't Stop> 발표 예정이어서 가요계 선두 경쟁은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운로드 차트, 이효리의 <H-logic> 수록곡 대거 진입
이효리는 그나마 다운로드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1위를 차지한 걸스힙합곡 ‘치티 치티 뱅뱅’을 비롯해, 지난 회차 정상을 차지했던 ‘그네(Feat. 리쌍 게리)’가 5위, 애프터 스쿨의 베카·포미닛의 전지윤의 랩 피처링이 돋보이는 ‘Bring it Back'이 6위, 빅뱅의 대성이 참여한 ‘How Did We Get'이 8위를 차지했다.
10위권 내에 4곡, 20위권 내에는 ‘I'm Back(11위)’ ‘Love Sign (14위, Feat. 마이티마우스 상추)’ ‘Highlight(15위, Feat. Bizzy)’ ‘Scandal(17위)’ ‘Feel The Same(18위)’ ‘Get 2 Know(19위, Feat. Double K)’ 등 6곡이 랭크돼 앨범 대부분 곡이 20위권 내에 포진해 있다.
다운로드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5단계 상승한 시크릿의 새 EP <Secret Time>의 타이틀곡 ‘Magic', 4단계 뛰어오른 MBC <개인의 취향> OST 수록곡 씨야의 ‘가슴이 뭉클’, 30단계나 뛰어오른 비의 ‘Hip Song' 등이다.


지난 해,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지만 흥행에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시크릿이 전작과는 다른 강하고 빠른 비트의 댄스곡 ‘Magic'으로 컴백했다. ‘Magic'은 신사동 호랭이·강지원·김기범의 공동 작품으로 강한 비트와 유행을 따르는 멜로디가 귀를 즐겁게 한다.
비의 ‘Hip Song’은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비트에 비 특유의 거친 보컬이 어우러진다. 발라드 ‘널 붙잡을 노래’에 비하면 훨씬 더 비에게 어울리는 힙합풍의 댄스곡이다. 이로써 비는 10위권에 두 곡을 랭크시켰다.

여전히 수목극 OST 강세
이효리의 ‘치티 치티 뱅뱅’,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Feat. KCM&노누)’이 새로 진입한 것을 제외하고 모바일 차트에 큰 변화는 없다. 여전히 수목드라마의 OST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1위도 지난 회차에 이어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가 차지했다. <신데렐라 언니> OST 수록곡 ‘너 아니면 안돼’는 신데렐라 언니 은조(문근영) 그리고 그녀와 미묘한 감정을 나누는 홍기훈(천정명)의 애절한 테마송이다.
씨야의 ‘가슴이 뭉클’, 윤하의 ‘말도 안돼’ 등 <개인의 취향> OST도 두 곡이나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슴이 뭉클’은 지난 회차(8위)에 비해 4단계 올라 4위, ‘말도 안돼’는 1단계 하락해 7위에 랭크됐다.
Posted by hurlkie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Enter Vol. 39

Blog+Enter 2010.04.25 09:31


blog+enter 서른아홉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국은 천안함 함미 인양과 사체 발굴 등으로 뉴스 시청률이 상승했습니다.
일본은 2010년 2분기 드라마가 대거 시작하면서
차트 절반을 드라마가 차지했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들이 지난해 하반기나, 2010년 1분기 보다는 나은듯 한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일본의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서라는 풀이도 있고...
여튼 그렇습니다

그리도 드디어 큰 맘 먹고 지른 소니 알파550이 도착했습니다.
괜히 왜 기분은 좋아질까요 ㅎㅎ

행복들 하십쇼~~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
[ Blog+Enter Vol.39 ]
Posted by hurlkie
TAG 8일째 매미, Blog+Enter, Chitty Chitty Bang Bang, Clash Of The Titans, H-Logic, hip song, How To Train Your Dragon, hurlkie, Kick-Ass, Magic, R&R&R, Ranking+Rating+Review, 가슴이 뭉클, 강심장, 개인의 취향, 개인의 휘향, 검사 프린세스, 게게게의 아내, 경부보 야베 겐조, 경찰청 실종자 조사과, 괴물군, 그네, 기무라 타쿠야, 나마세 카츠히사, 나시지마 히데토시, 나카무라 토오루, 너 아니면 안돼, 널 붙잡을 노래, 뉴스, 달의 연인, 동이, 드래곤 길들이기, 료마전, 마더, 마루야마 토모미, 말도 안돼, 매직, 무카이 오사무, 미야사코 히로유키, 미조바타 준페이, 바람 불어 좋은 날, 베스트셀러, 블로그엔터, , 사와무라 이키, 살맛납니다, 세키 메구미, 솔직하지 못해서, 승승장구, 시크릿, 신데렐라 언니, 신참자, 씨야, 아베 히로시, 아이리스, 야마구치 사야카, 엄정화, 에이타, 엔도 켄이치, 영웅재중, 예성, 오노 사토시, 오미야씨, 오미야씨 시즌9, 와타세 츠네히코, 우에노 쥬리, 우에토 아야, 우치노 마사아키, 윤하, 이병헌, 이토 아츠시, 이효리, 절대영도:미해결 사건 특명수사, 종신 검시관 2, 천안함 함미인양, 최홍만, 치티 치티 뱅뱅, 쿠로키 메이사, 키무라 료, 키무라 유이치, 키카와다 마사야, 키타무라 유키야, 킥애스:영웅의 탄생, 타마야마 테츠지, 타이탄, 텀블링, 트릭, 팀 바티스타 2:제너럴 루즈이 개선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Enter Vol. 22

Blog+Enter 2009.12.13 15:46


blog+enter 스물두 번째 간행물입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새로움을 선사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 별 변화 없이 MBC <선덕여왕> <무한도전>, KBS2 <아이리스> <수상한 삼형제>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 KBS1 <다함께 차차차>, SBS <천사의 유혹> <천만번 사랑해>
<패밀리가 떴다> 등이 자리바꿈을 하던 시청률 차트에 ‘피겨 퀸’ 김연아가 힘을 발휘했습니다.
김연아가 출전한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의 여자 프리 경기가 23.4%,
쇼트 경기가 1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각각 5위, 9위에 랭크됐습니다.
대표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의 부재상태에서 안도 미키와
섭식장애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스즈키 아키코가 출전한 일본도 프리 경기가
21.8%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고 쇼트 경기도 17.4%로 9위에 랭크됐습니다.
시청률 차트 톱10에는 못 들었지만, KBS2 1박2일의 <해피선데이>와
SBS <패밀리가 떴다>와 동시간대에 편성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네요.
'양심냉장고’ ‘책을 읽읍시다’ 등으로 알려진 ‘쌀집 아저씨’ 김영희PD 체제로
개혁을 단행한 <일밤>은 ‘공익’과 ‘가족’을 테마로 한 코너들로 그득했습니다.
김영희號 <일밤>의 출범은 리얼 버라이어티의 홍수 속에 공익과 공생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하고 생각합니다.
시청률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데요...평소 시청률의 두 배 이상인 8.5%로 출발은 꽤 성공적입니다.
야생 리얼 버라이어티로만 일관되던 예능계에 공익과 눈물, 가족애, 환경 등으로 다가선
<일밤>이 시청자들을 감동시켜 김영희PD의 소망대로 좀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피겨 퀸’ 김연아와 ‘쌀집 아저씨’ 김영희PD가 늘 같은 프로그램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시청률 차트에 말 그대로 단비’가 된 한 주였습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단비처럼 새로움과 감동을 선보이는 김영희號 <일밤>있습니다^^

일본은 '2009-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 외에 FNS 뮤직 페스티벌
(Fuji Network System Music Festival, 이하 FNS)이 전파를 탔습니다...
킨키키즈(Kinki Kids), 스마프(SMAP), 에그자일(EXILE), Girl Next Door, JUJU JAY'ED, Speed,
V6, 토키오 등 일본 최고의 뮤지션 사이에서 한국의 동방신기, 빅뱅이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일본의 음악무대는 연륜과 인지도를 매우 중시하고, 이를 무대를 가지는 시간으로 할애하는데요
동방신기의 인지도가 엄청나긴 엄청난 모양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인사를 하고는 장장 3시간 동안 잠깐잠깐 얼굴을 비추며 팬들의 애를 태우던
동방신기는 일본 최고 아이돌 중 하나인 스마프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인터뷰까지 하더군요.
그리고는 10시가 넘어서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내 유명 작곡가 겸 미성으로 유명한 가수 토쿠나가 히데아키와 합동으로 '레이니 블루'를
선보이며 그들의 저력을 과시했죠.
지난 7월 일본에 발매된 28번째 싱글 'Stand By Me'도 연달아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무대를 지켜보니 소속사와의 갈등, 해체위기에 처한 그들의 현실이 더욱 안타깝더군요.
남자 아이돌 그룹을 띄우는 것이 여자 아이돌에 비해 서너 배는 힘들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이 잘 해결돼 동방신기가 지속되며 일본에서, 아시아에서 영향력있는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빅뱅은 아무래도 신인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1분 남짓의 무대를 가졌는데요.
한국의 팬들은 속이 상할지 모르지만...일본의 시스템을 안다면...1분도 대단한 겁니다.
데뷔 6개월도 안된 신인이, 각종 연말 음악 시상식 리스트에 든 것만으로도
빅뱅은 대단한 뮤지션임을 입증한 셈이죠...동방신기와 더불어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하더군요
한국의 뮤지션들이 활발하게,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다들 파이팅입니다!!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
[ Blog+Enter Vol.22 ]
Posted by hurlki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