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2010 일본 2분기 드라마


월드컵으로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2010년 2분기 드라마가 대거 종영했다. 이번 회차만도 TV아사히의 <종신검시관 2(마지막 회 시청률 17.0%, 평균시청률 17.56, 이하 괄호 안 동일구성)>, NTV <마더(16.3%, 12.92%)>, 후지TV <팀 바티스타 2: 제너럴 루즈의 개선(이하 팀 바티스타 2, 15.1%, 14.42%)> <절대영도:미해결사건 특명수사(이하 절대영도, 12.8%, 14.38%)> <솔직하지 못해서(10.8%, 11.20%)>, TBS <건달군과 안경양(11.6%, 11.27%)> <텀블링(7.6%, 7.41%)> 등이 막을 내렸다.
지난 회차까지 막을 내린 TV아사히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이하 동창회, 17.8%, 14.51%)> <오미야씨(13.4%, 12.96%)> <경시청 실종수사과(11.8%, 11.59%)>, <경부보 야베 켄조(10.5%, 10.70%)>, NTV <괴물군(13.7%, 13.92%)> 등을 제외하면 이제 2분기 드라마 중 남은 것은 후지TV의 <달의 연인> 뿐이다.


2분기 드라마 대거 종영, TV아사히 <종신검시관 2> 시청률 톱
2분기 드라마(분기가 아닌 연간 드라마인 NHK 시대극 <료마전>, TV연속소설 <게게게 아내> 등 제외)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은 <종신검시관 2>다. 사체와 현장 물증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일본판 과학수사대라고 할 수 있는 <종신검시관 2>는 2009년 2분기에 방송한 <종신검시관>의 두 번째 이야기다.
18년 전의 사건으로 아내 유키에를 잃고 그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식물 기르기를 계속하고 있는 감식과 검시관 이시쿠라 요시오를 중심축으로 한 검시관들의 이야기다. 이시쿠라 요시오는 시즌 1에 이어 2009년 4분기 최고의 히트작 <진 Jin>에서 사카모토 료마로 분한 우치노 마사아키가 연기한다.


시즌 1의 평균시청률은 14.48%, 최고시청률은 15.6%였다. 첫 번째 이야기에 비해 완성도나 스토리가 업그레이드됐다는 평을 얻고 있는 시즌 2의 11회 평균시청률은 17.57%로 첫 회 시청률 17.9%를 꾸준히 유지한 셈이다.
나들이가 잦은 골든 위크, 전세계인의 축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등 시청률 하락 변수가 대거 포진한 상황을 감안할 때 매우 훌륭한 성적이다. 최고시청률은 18.6%로 11회 동안 네 번(2, 5, 7, 10회)이나 최고치를 기록했다.


역시, 국민배우 아베 히로시
2분기 드라마 시작 전, 오리콘 사이트 투표결과 2분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혔던 <신참자>는 10회 평균시청률 14.93%, 마지막 회 시청률 18.0%를 기록했다.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10년 넘게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카가 교이치로>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수사물이다.


일본의 국민배우 아베 히로시가 형사였던 아버지가 가정에 소홀했던 탓에 교사의 길로 접어들었지만 결국 형사가 되고 마는 카가 교이치로로 분한다. 카가 교이치로가 니혼바시 경찰서로 부임하자마자 40대 여성의 살해사건을 담당하게 되면서 극은 시작한다. 이 사건을 축으로 크고 작은 잔가지들과 사건들이 등장한다.
첫 회에 21.0%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기대에 비해 ‘추리’가 약하다는 평이 분분하더니 2회부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고 휴머니즘이 부각되면서 마지막 회에는 1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분기 드라마 차트에서는 <종신검시관 2>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미흡한 시작, 하지만 꾸준히 상승곡선 그린 드라마들


2분기 드라마 중 눈에 띄는 작품은 <동창회> <팀 바티스타 2> <마더>다. 세 작품의 첫 회 시청률은 각각 14.8%, 11.8%, 12.4%로 기대치에 비해 미흡했다. 하지만 2회부터 약속이나 한 듯 서서히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골든 위크나 월드컵 등으로 중간 중간 시청률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특별한 이벤트나 사건이 없는 경우라면 대부분 첫 회 시청률을 상회했다. 결국 마지막 회에 각각 17.8%, 15.1%, 1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들은 2분기 드라마 시청률 차트 3위, 4위, 8위를 차지했다.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년 남녀의 동창회는 ‘불륜’이 주된 코드인 모양이다. 동창회를 계기로 벌어지는 러브 스캔들을 다룬 <동창회>는 남편의 실직으로 파트타이머로 일하며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미야자와 토모미(구로키 히토미) 그리고 학창시절 그녀에게 아련한 감정을 품었던 스기야마 고스케(다카하시 가츠노리)의 조금은 위험한 로맨스가 주축이다.
중학교 동창이었던 토모미와 고스케, 그리고 니시카와 요코(사이토 유키)와 오오쿠보 신이치(미카미 히로시) 등은 30년만에 만나게 된다. 45세가 돼서야 만났지만, 서로에게 품고 있던 감정은 여전한 네 사람이 엮어가는 사랑이야기다.
<하얀거탑> <굿 럭> <스캔들> 등으로 유명한 극작가 이에우노 유리코의 작품이다. 불륜이나 중년 남녀의 로맨스에 서스펜스와 스릴러 요소까지 가미하며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첫 회 방송 후 서서히 인기를 끌기 시작하던 <동창회>는 2분기 드라마 중 마지막 회 시청률( 17.8%)이 가장 높다.


<팀 바티스타 2>는 응급센터를 무대로 한 의료 스릴러로 2008년 10월 방송됐던 <팀 바티스타의 영광>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심료 내과의 타구치 코헤이(이토 아츠시)와 구급센터를 감사하기 위해 투입된 후생 노동성의 수상한 관료 시라토리 케이스케(나카무라 토오루)가 콤비를 이룬다.
78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 <팀 바티스타> 시리즈 중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너럴 루즈의 개선>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코헤이와 케이스케 콤비 외에 도조의대병원 응급센터 부장이자 천재 의사 하야미 고이치(나시지마 히데토시)가 핵심인물로 새로 등장한다.
‘제너럴 루즈’는 피투성이인 채 화재사건으로 응급센터에 실려 온 환자들을 돌보던 고이치 부장에게 붙여진 별명으로 ‘피투성이 장군’이라는 뜻이다.
2008년 4분기에 방송한 <바티스타의 영광>은 마지막 회 시청률 16.5%, 평균시청률 13.2%를 기록한 바 있다. <팀 바티스타 2>의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작에 비해 하락한 15.1%를 기록했지만 평균시청률은 전작보다 1.0% 가량 오른 14.42%다.


“그 순간 여자는 결심했다. 학대받는 소녀를 유괴해 그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설정부터가 파격적이고 강렬하고 흥미롭다. 남편이 죽고 아이를 위해 스스로가 너무 희생한다고 느낀 엄마 미치키 히토미(오노 마치코)는 자신의 딸을 학대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차갑지만 어딘가 애닯은, 타인과의 소통이 서툰 스즈하라 나오(마츠유키 야스코)는 이처럼 학대받는 소녀 미치키 레이나(아시다 마나)를 유괴해 스즈하라 츠구요시로 키운다. 외로움을 즐기던 나오와 ‘학대’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묵인된 상태에서 유괴를 당한 레이나가 주고받는 모정과 엄마에 대한 사랑은 2010년 2분기의 숨겨진 보석이라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한국 배우들의 활약, 두드러지진 않지만 괜찮아


2분기 드라마의 특징 중 하나는 한국 배우들의 활약이었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한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이 청춘 로맨스물 <솔직하지 못해서>에 출연하면서 일본 드라마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흥행성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11.9%로 시작해 마지막 회 시청률 10.8%, 평균시청률 11.20%를 기록했다. 수치적으로나, 시청률 추이를 보면 꽤 꾸준하다. 하지만 영웅재중 외에 큰 인기와 인지도를 겸비한 에이타와 유에노 쥬리까지 출연한 것을 감안할 때는 아쉬운 성적이 아닐 수 없다.
흥행성적은 아쉬운 수준이지만 영웅재중의 연기에 대해서는 꽤 긍정적이다. 영웅재중은 극중 나카지마 게이스케(에이타)를 좋아하는 미즈노 츠키코(우에노 주리)를 짝사랑하는 재일교포 박승수로 출연했다.


5명 주인공의 이야기를 단순나열식으로 풀어내면서 극의 재미를 떨어뜨린 것이 미흡한 흥행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는 대본과 연출이 익명성을 보장받는 온라인과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인간관계의 솔직함을 짚어내겠다는 애초의 기획의도를 살려내기에는 부족했다는 평이다. 하지만 조금은 어두운, 하지만 밝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진 청춘들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 <솔직하기 못해서>를 통해 영웅재중은 가수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는 평이다.


일본 내에서 ‘춤추는 골리앗’으로 유명한 싸움꾼 최홍만도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와 <괴물군>에 출연했다. 흥행성적은 영웅재중의 <솔직하지 못해서>보다 좋은 편이다. 이기적인 괴물랜드의 철부지 왕자와 그가 발전하고 성숙하는 데 도움을 주는 괴물 3인방의 이야기로 참으로 만화스럽고 일본 정서에 걸맞은 드라마다.
첫 회 시청률은 17.5%로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리더와 한국 출신의 싸움꾼이 발산하는 시너지가 꽤 효과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회는 13.7%, 9회 평균시청률은 13.92%로 다소 아쉽게 마무리했다.
<괴물군>으로 최홍만이 또다시 일본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NTV는 <벌써 돌아왔어! 괴물군 모두 신작 스페셜>이라는 단편 드라마를 편성해 <괴물군>의 성공을 기념했다. 이 단편 드라마의 시청률은 11.6%에 이른다.

드라마의 부활 조짐, 그러나 여전히 암울한 게츠쿠


골든 위크와 2010 남아공 월드컵 등의 난제에도 2분기 드라마는 1분기 작품에 비해 꽤 선전하고 있다. 이제 남은 2분기 주요 드라마는 게츠쿠(후지TV 밤 9시) 드라마 <달의 연인> 뿐이다.
1분기와는 달리 평균시청률이 두 자리 수에 달하는 드라마가 13편, 아직 끝이 나지 않은 <달의 연인>을 포함하면 14편에 이르다. 이처럼 드라마 시청률이 미흡하나마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전통적인 드라마 시간대인 게츠쿠가 불안하다.
역대 드라마 시청률 랭킹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는 흥행보증수표 기무라 다쿠야의 <달의 연인>은 첫 회에 22.4%라는 놀라운 시청률로 시작했다. 하지만 2회부터 하락세를 면치 못하더니 지난 회차(6월14일 방송분) 시청률은 13.4%, 6월28일 방송분은 14.4%로 대폭 하락했다.
게츠쿠 드라마에는 일군의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들이 출연해 왔다. 현재 <달의 연인>의 기무라 다쿠야(스마프), <코드 블루 시즌2(2010년 1분기)> <버저 비트 : 벼랑 끝의 히어로(2009년 3분기)>의 야마시타 토모히사(NEWS), <결혼활동(2009년 2분기)>의 나카이 마사히로(스마프) 등 2009년 1분기와 4분기만을 제외하고는 모드 쟈니스 아이돌 멤버였다.
쟈니스 계열이 아니라도 쟈니스 아이돌을 능가하는 에이타(2009년 1분기 <보이스:생명없는 자의 목소리>)와 오구리 슌(2009년 4분기 <도쿄 DOGS: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 등 최고 인기 스타들이 출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1분기부터 2010년 2분기까지의 흥행성적은 흡족할 수준은 아니다.


하물며 2010년 2분기의 게츠쿠 드라마 <달의 연인>은 기무라 다쿠야 뿐 아니라 시청률의 여왕 시노하라 료코, 신선한 매력의 린즈링 등까지 가세했지만 곤두박질치는 시청률을 잡을 길이 없어 보인다.
아무리 훌륭하고 흥행력이 뛰어난 연기자도 지루한 전개와 캐릭터의 불균형, 개연성 상실 등으로 얼룩진 대본과 연출을 극복하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2010년 2분기 드라마는 부활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대와 연기자만을 믿고 있는 게츠쿠는 여전히 암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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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49

Blog+Enter 2010.07.02 10:32


blog+enter 마흔아홉 번째 간행물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캐나다로 떠나는 날입니다.
뭐 2달 반 정도면 돌아오긴 하겠지만...그 친구 몸이 그리 좋지 않는데다
고생길이 훤해 보여 더욱 마음이 좋질 않습니다.
게다가 비까지 내리는군요ㅡㅡ

이번 호 Hurlkie's Enter-note에는
대거 종료한 일본의 2010년 2분기 드라마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며칠 전 한 후배 놈이 "이 허망한 세상을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든건줄 알았다면..."
이러면서 "선배!!! 행복하게 잘 지내고 하고싶은일 다 잘 됐음 좋겠어요"라는
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화들짝 놀라 전화로 벅벅거렸죠

그랬더니 그날 저녁에 이 놈이 다시 멜을 보내 왔는데....
벅벅거리는 제게서 뭔가모를 따뜻함을 느꼈다네요
그래서 저도 좀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참으로 깨알같은 삶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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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44

Blog+Enter 2010.05.30 10:57


blog+enter 마흔네 번째 간행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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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MBC 예능 정상화 美 드라마 대거 종영 日 차트 내 드라마 4편 차트


4월5일부터 김재철 사장 퇴진, 황희만 부사장 임명 철회,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고소 등을 주장하며 파업에 돌입했던 MBC가 5월13일에 파업을 철회했다. 이에 5월17일부터 모든 프로그램이 정상화에 들어섰다.
그 동안 시청자들은 파업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우면서도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곤 했다. 결코 성공이라고 할 수 없는 ‘파업’의 철회에도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하지만 한참 동안 결방사태를 맞았던 MBC 예능 프로그램의 회귀에 반색을 표하기도 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정상화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15.0%를 넘나들며 토요일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했던 MBC <세바퀴>가 4주만에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는 이경실·김지선·선우용녀·임예진·조혜련·조형기·이상용 등이 펼치는 걸쭉한 입담과 에픽하이의 타블로·미쓰라진, 2AM 조권·창민, 민경훈 등의 신세대 스타들이 재치 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눈에 띈 출연진은 미쓰라진과 민경훈이다. 민경훈이 미쓰라진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오해로 시작해 오랫동안 불편하게 지내던 두 사람이 이날 방송에서 화해를 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분은 18.5%(20.5%, 이하 괄호 안 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해, 스페셜 방송을 하기 직전인 4주 전(4월24일 방송분)의 18.1%(20.4%)보다 높다. <세바퀴>가 20.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던 파업 직전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은 누가 뭐래도 <무한도전>이다. <무한도전> 역시 오랜 외유를 마치고 돌아왔다. 하하의 소집해제 후 복귀특집이었던 ‘예능의 신’이 방송된 것은 3월27일, 무려 8주만에 ‘예능의 신’ 후편이 방송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능의 신’ 후편과 신년 특집 다이어트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다이어트 결과는 천안함 침몰과 파업으로 인해 결방이 거듭되는 동안 수많은 언론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뤄진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무한도전>은 8주 전(3월27일 방송분)과 똑같은 17.2%(19.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음 회차에는 200회 특집으로 시청자들이 뽑은 최고, 최악의 도전을 뽑은 ‘무한도전 최고 vs 최악의 도전’을 방송한다.
시작부터 함께했던 MC 유재석이 다른 멤버들로 분장해 1인7역에 도전한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상승시키고 있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사장 임명과 파업을 거치는 동안 끊임없이 제기되던 <무한도전> 폐지 수순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최근 동반출연이 잦은 초대형 가수 비와 이효리가 5주만에 돌아온 <놀러와>에 떴다. ‘절친특집’이라는 부제 하에 이효리의 친구로 안혜경이, 비의 친구로 GOD 출신의 손호영과 13년지기 친구 배우 김광민이 출연해 담소를 나누었다.
이날 <놀러와>의 시청률은 16.3%(16.7%)로 5주 전인 4월5일 방송분(전국 12.5%, 수도권 12.8%)보다 3.8%(3.9%) 상승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 <해피버스데이>는 6.0%, SBS 5·18 특집다큐 <가슴마다 꽃으로 피어>는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본격화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하락한 것은 6주만에 돌아온 <황금어장>이다. 금난새가 ‘무릎팍도사’에, 유오성·김동욱이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13.0%(15.3%)의 시청률로 4월7일 엄정화가 출연했던 방송분(전국 15.9%, 수도권 18.3%)보다 하락했다.
다음 회차에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무릎팍도사’에, 월드스타 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시청률 급상승이 예측된다.
3주만에 돌아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는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홍콩에서 키스를 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또 다른 커플인 C.N.Blue의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이 멤버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도 방송됐다.
가상남편 정용화가 속한 C.N.Blue의 멤버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던 서현이 C.N.Blue 멤버들에게 악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정용화가 질투를 하는 장면 등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분은 3주 전인 5월1일 방송분(전국 7.9%, 수도권 9.1%)보다 4.1%(3.8%) 상승한 12.0%(1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좀처럼 부활의 실마리를 차지 못하고 있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박명수·탁재훈·김구라을 내세운 ‘뜨거운 형제’의 방송에도 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수목극 MBC <개인의 취향>, SBS <검사 프린세스> 종영


동시에 시작했던 수목드라마 두 편이 동시에 종영을 맞았다. MBC <개인의 취향>과 SBS <검사 프린세스>가 5월20일 16회로 막을 내렸다. 동시에 전파를 탄 KBS2 <신데렐라 언니>가 시작부터 독주하는 가운데 우위를 차지하던 <개인의 취향>이 막바지에는 <검사 프린세스>에 2위 자리를 내주며 종영했다.


8.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최하위로 시작한 <검사 프린세스>는 탄탄한 대본과 연출로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다 16회 12.9%(13.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6회 평균시청률은 10.4%다. 마혜리(김소연)의 아버지 마상태(최정우)가 서인우(박시후)의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운 사실이 밝혀지지만, 인우는 상태의 변호인으로 나서 정당방위를 입증한다. 이와 동시에 인우의 아버지 역시 무죄판결을 받게 된다.
상태의 회사는 부도를 맞고 인우는 다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1년 후, 혜리가 살던 집으로 돌아온 인우는 상태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혜리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다. 이 외에도 윤세준(한정수)과 진정선(최송현)도 해피엔딩을 맞았다.
<검사 프린세스>의 후속으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형민 PD의 신작으로 마지막까지 편성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나쁜 남자>가 방송된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나쁜 남자>는 재벌 회장의 아들로 들어갔다 버림받은 남자의 복수극이다.
드라마 <연애시대> 이후 영화에 집중하던 손예진의 복귀작인데다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로 분하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민호의 신작으로 이목이 집중되던 <개인의 취향>도 막을 내렸다.


<개인의 취향>은 허술한 대본 및 연출과 성긴 구성 등으로 오롯이 손예진·이민호라는 연기자의 힘에 매달려야 했던 내적요인과 파업이라는 외적요인으로 고난의 날을 보내왔다. 게다가 연장 여부를 두고 제작진과 연기자들이 막판까지 줄다리기를 하면서 극 진행이 늘어질 대로 늘어져 흥미를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마지막 회 시청률은 11.1%(12.4%)로 결국 수목극 꼴찌로 막을 내렸다. 박개인(손예진) 아버지의 상고재 설계도를 훔쳤다는 오해를 산 전진호(이민호)는 개인과의 오해를 풀고 사랑을 확인하기에 이른다. 담 예술원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공한 진호와 개인의 해피엔딩을 그린 <개인의 취향>의 16회 평균 시청률은 11.7%에 이른다.
<개인의 취향>은 1년을 넘게 한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던 MBC 수목극을 부활시켰으며, 손예진의 변신, 이민호의 배우로서의 가능성 확인 등의 성과를 올렸다. 이와 더불어 수익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0% 안팎의 시청률에도 본방송은 물론 재방송까지의 광고를 완판하고, 아시아는 물론 <대장금> 이후 처음으로 아랍에미레이트에까지 수출하는 등 흑자폭이 꽤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인의 취향> 후속으로는 가족의 달 4부작 특집극 <나는 별 일 없이 산다>가 방송된다. <나는 별 일 없이 산다>는 말기 암 환자인 신정일(강신성일)과 아이를 앞세우고 두 번의 이혼 경력을 가진 황세리(하희라)가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깨닫는 감동 휴먼스토리다.
경쟁작들의 마지막 회 방송으로 <신데렐라 언니>는 지난 회차(전국 17.0%, 수도권 17.4%)보다 1.0%(0.9%) 하락한 16.0%(1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쟁작이 사라진데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신데렐라 언니>의 향후 시청률 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


김수현 작가의 가족극 SBS <인생은 아름다워> 20회(5월23일 일요일 방송분)가 19.3%(2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19회에서는 집안의 장남 송태섭(송창의)의 동성애인 김경수(이상우)의 어머니가 태섭을 찾아와 경수와 헤어질 것을 종용해 두 사람의 이별 예감을 전한 바 있다.
20회에서는 태섭이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하고 경수는 어머니에게마저 의절 통보를 받는 내용이 펼쳐졌다. 태섭이 동성애자임을 알게 된 양병철(김영철)·김민재(김해숙) 부부는 가슴 아파 하면서도 태섭을 보듬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다음 회차에는 가족 모두에게 태섭이 동성애자임을 알리는 과정이 그려지면서 동성애자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그려지고 태섭과 경수가 재회하는 장면이 방송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동성애자의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며 다양한 진영에서 압박을 받는데다 ‘김수현’이라는 작가 파워에도 좀처럼 시청률이 오르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하던 <인생은 아름다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종영, SBS <커피하우스> 시작


눈에 뻔히 보이는 조악한 컴퓨터 그래픽, 허술한 대본, 드라마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던 슈퍼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해 ‘컬트 드라마’로 분류되던 MBC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24회로 막을 내렸다.
출생의 비밀, 복잡다단한 애정관계, 유치한 대립각, 일부러 과장된 듯한 연기 등 마치 만화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마니아층을 양산했다.
송일국, 한채영, 김민종, 한고은, 유인영 등 젊은 연기자를 주축으로 정한용, 김용건, 정동환, 이재용 등 중견 연기자들이 가세하며 극의 재미를 이끌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죽음을 가장하고 해외로 떠나는 최강타(송일국)와 기다리고 있겠다는 카드를 받은 진보배(한채영)의 모습을 통해 열린 결말로 끝을 맺었다.
마지막회 시청률 15.7%(16.7%), 24회 평균시청률 13.6%로 유종의 미를 거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컬트 드라마’ 혹은 ‘B급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후속으로는 가야개국 과정을 담는 사극 <김수로>가 방송된다.


지난 회차 막을 내린 SBS <오! 마이 레이디> 후속작 <커피하우스>가 첫 전파를 탔다. 표민수 PD의 신작으로 친절해 보이지만 까다롭기 짝이 없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진수(강지환)와 젊은 출판사 대표이자 북카페 ‘카페 브라운’의 소유주 서은영(박시연), 9급 공무원 수험생이다 얼떨결에 진수의 비서가 되는 강승연(함은정), 뻔뻔스러울 정도로 권위적인 은영의 전 약혼자 한지원(정웅인)이 엮어가는 로맨스물이다.
첫 회 시청률 10.2%(9.9%), 주간시청률 10.0%(10.2%)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재밌는 사실은 20, 30대 젊은 연기자들이 출연해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그리는 <커피하우스>의 주 시청층이 60대라는 사실이다. 60대 여성이 17%, 남성이 9%의 시청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40대 여성이 14%, 20대 여성이 12%를 나타내고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과 <댄싱 위드 더 스타스> 공동 1위


<위기의 주부들 Desperate Housewives> 시즌6, <하우스 House> 시즌6, <가십걸 Gossip Girl) 시즌3, <C.S.I> 시즌10, <그레이 아나토미 Grey's Anatomy> 시즌 6, <멘탈리스트 The Mentalist> 시즌2 등 인기 드라마의 시즌이 앞 다투어 마지막 방송을 한 주였다.
하지만 막을 내린 드라마 중 시청차트 10위권에 든 드라마는 나란히 6위에 랭크된 ABC <그레이 아나토미>와 CBS의 <멘탈리스트> 그리고 9위에 오른 <C.S.I> 뿐이다. ABC의 <로스트 Lost: The End> 마지막 시즌은 마지막 방송 한 회를 남겨두고 10위권에 진입했다.


드라마의 마지막 회 방송에도 불구하고 Fox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 시즌9와 ABC <댄싱 위드 더 스타스 Dancing with the Stars> 시즌10의 1위 다툼은 여전히 치열하다. 지난 회차, <아메리칸 아이돌>에 단독 1위를 내주었던 <댄싱 위드 더 스타스>는 1천900만 시청가구를 확보하며 <아메리칸 아이돌>과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지난 회차에 탈락한 마이클 린치(Michael Lynche)를 제외한 캐시 제임스(Casey James), 크리스털 바워삭스(Crystal Bowersox), 리 드와이즈(Lee Dewyze)의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 결과, 캐시 제임스가 탈락해 다음 회차에는 크리스털 바워삭스와 리 드와이즈가 마지막 결전을 치르게 된다.


9주차를 맞은 <댄싱 위드 더 스타스> 역시 세 팀이 댄스 플로어에 나섰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에반 라이사첵(Evan Lysacek)과 안나 트레번스카야(Anna Trebunskaya),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리포터 에린 앤드류스(Erin Andrews)와 막심 크메로코프스키(Maksim Chmerkovskiy), 푸시캣 돌스(Pussycat Dolls)의 멤버인 니콜 셰르징거(Nicole Elikolani Prescovia Scherzinger)와 데릭 휴(Derek Hough)가 경합을 벌였다(이상 알파벳 순).
경합 결과 에반·안나 커플과 니콜·데릭 커플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메리칸 아이돌>과 <댄싱 위드 더 스타스>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질 다음 회차의 시청률 차트가 자못 궁금해진다.

드라마 시청률 하락세에도 10위권 내 드라마 4편 랭크


지난 회차, 첫 전파를 타며 시청률 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기무라 다쿠야의 게츠쿠(후지TV 월요일 밤 9시) 드라마 <달의 연인>이 지난 회차(22.4%)에 비해 3.2% 하락한 1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지난 회차, 일본 업계 2위 인테리어 회사 레고리스의 사장 하즈키 렌스케(기무라 다쿠야)를 믿고 일본으로 온 류 슈메이(린즈링)는 프로젝트를 위해 자신을 미인계에 이용하고 자신이 일하던 공장 사람들의 고용승계 역시 거짓말이었음을 알고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사람을 이용할 줄만 아는 하즈키에 상처를 입을수록 디자이너이자 하즈키의 동창 니노미야 마에미(시노하라 료코)와 슈메이의 신뢰는 돈독해진다.
지나친 중국어로 인한 자막의 남발, 출연자 간의 비중 문제, 기무라 다쿠야의 캐릭터 문제 등으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는 <달의 연인>이 현재의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달의 연인> 뿐 아니라 NHK <료마전(20.0%, 지난 회차 20.4%)>, 연속 TV소설 <게게게의 아내(17.4%, 지난 회차 17.3%)>, TV 아사히 <종신검시관 2(17.0%, 지난 회차 18.6%)> 등 드라마 시청률이 대부분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회차에 이어 차트 10위권 내에 드라마 4편이 랭크됐다.
드라마 차트 1~4위를 차지한 작품을 빼고는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지난 회차에 비해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회차, 11.9%의 시청률을 기록한 NTV의 <Mother>가 막바지로 치달으며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후지TV <팀 바티스타 2:제네럴 루즈의 개선(16.0%, 지난 회차 14.8%)> <절대영도:미해결사건 특명수사(14.8%, 지난 회차 14.7%)>, TBS <신참자(14.1%, 지난 회차 12.9%)>, TV아사히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14.0%, 지난 회차 13.5%)> 등도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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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아이돌> 4주만에 단독 1위


 Fox의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 시즌9가 4주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1천96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본 <아메리칸 아이돌>은 최종결선에 진출한 캐시 제임스(Casey James), 크리스털 바워삭스(Crystal Bowersox), 리 드와이즈(Lee Dewyze), 마이클 린치(Michael Lynche)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회차의 테마는 영화음악으로 캐시 제임스는 1967년작 <졸업 The Graduate> 삽입곡인 사이먼&가펑클(Simon&Garfunkel)의 ‘Mrs. Robbinson', 크리스털 바워삭스는 1980년작 <캐디셱 Caddyshack> 삽입곡 케니 로긴스(Kenny Loggins)의 ‘I'm Alright', 리 드와이즈는 영화 <배트맨 포에버 Batman Forever>의 OST인 실(Seal)의 ‘Kiss From a Rose', 마이클 린치는 영화 <프리 윌리 Free Willy>의 엔딩곡인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Will You Be There’를 선보였다. 이번 회차에서는 마이클 린치가 탈락해, 다음 회차에는 Top 3에 든 캐시 제임스와 크리스털 바워삭스, 리 드와이즈가 삼파전을 벌일 예정이다.

기무라 다쿠야의 <달의 연인> 첫 방송 쾌조


일본의 국민적인 아이돌이자 흥행보증수표 기무라 다쿠야는 역시나 대단했다. 2010년 2분기 드라마 중 가장 마지막에 시작한 게츠쿠(후지TV 월요일 밤 9시) 드라마 <달의 연인>이 22.4%, 순간 최고시청률 24.5%로 시청률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물론, 시청률의 여왕 시노하라 료코, 영화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야망을 불태우던 주유의 아내 소교로 분했던 린즈링, <꽃보다 남자>에서 다도 가문의 후계자인 니시카도 소지로를 연기했던 마츠타 쇼타,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게츠쿠 드라마 <버저 비트:벼랑 끝의 히어로>에 출연했던 기타가와 게이코 등이 출연한다.
업계 2위의 인테리어 회사 레고리스의 하즈키 렌스케(기무라 타쿠야) 사장과 그 회사의 디자이너이자 학교 동창 니노미야 마에미(시노하라 료코), 레고리스의 상하이 지사 공장에서 일하던 류 슈메이(린즈링), 레고리스의 라이벌 사업인 업계 1위 머스트폴 사장의 외동딸 모델 유즈키(기타가와 게이코)가 엮어가는 로맨스물이다. 결벽증에 까칠한 완벽주의자 하즈키는 지사 개업을 위해 상하이를 찾는다. 새로 공장을 지을 부지는 중국의 천미가구 공장으로 직원들이 점거농성 중이다. 공장 부지를 찾았다가 천미가구의 직원이자 모델이었던 슈메이를 만나 매료되기에 이른다.


빠른 전개, 공을 들인 테가 역력한 화면 등이 매력적이라는 평과 아직까지는 혼란스러운 전개, 개연성이 부족한 관계 정립 등이 실망스럽다는 평이 엇갈리고는 있다. 하지만 흥행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하즈키를 오랫동안 바라만 봤던 마에미, 굶주린 고양이처럼 사납지만 매력적인 슈메이, 막무가내로 대시하는 유즈키 등 하즈키와 그를 둘러싼 세 여자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정리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뿐 아니라, 드라마가 끝난 후에 생방송된 <스마스마:달의 연인 직후 생방송 스페셜!>도 20.4%의 시청률로 2위에 랭크됐다. <달의 연인>의 남자 주인공 기무라 다쿠야가 속한 아이돌그룹 스마프(SMAP)가 MC로 활약하고 있는 <스마스마>에는 <달의 연인>의 세 여주인공 시노하라 료코, 린즈링, 기타가와 게이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달의 연인>을 포함해 시청률 10위권 내에는 NHK <료마전(20.4%)>, 연속 TV소설 <게게게의 아내(17.3%)>, TV아사히 <종신검시관 2(18.6%)> 등이 랭크돼 오랜만에 드라마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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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43

Blog+Enter 2010.05.24 11:24


blog+enter 마흔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참으로 험난한 한주입니다
지지난 주 금요일 밤부터 컴퓨터가 버벅대기 시작하더니...
결국 하드가 나가버렸습니다ㅜㅜ

거금을 들여 고쳐놓으니...
자료 백업에 프로그램 새로 까는 게 또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인디자인 깔아놓고 작업하다 표를 수십 번은 더 날려 먹었습죠
작업 다 해놓고 나니 아크로뱃 프로가 또 말썽입니다..

목요일 밤에서야 겨우겨우 해결하고 보내드립니다.
험난한 한주가 이제 가는가 봅니다.;;;
저는 내일부터 가족들과 경주여행을 갑니다.

즐거운 연휴들 보내시고...건강들 하소서
컴퓨터 건강도 종종 체크하시굽쇼~~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
[ Blog+Enter Vol.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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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안한 1위들 日 예능 대거 진입


Fox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과 ABC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스 Dancing with the Stars>가 몇 주간 1위 다툼을 벌이더니 급기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불안한 <아메리칸 아이돌>의 흥행불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9는 캐시 제임스(Casey James), 크리스털 바워삭스(Crystal Bowersox), 리 드와이즈(Lee Dewyze), 마이클 린치(Michael Lynche, 이상 알파벳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등 4명의 결승진출자가 무대를 가지며 시즌 막바지로 내달리고 있다.
이번 회차의 테마는 영화음악, 선곡과 레슨을 책임질 멘토는 <레이 Ray, 2004> <드림걸스 Dreamgirls, 2006> <솔로이스트 The Soloist, 2009> <모범시민 aw Abiding Citizen,
2009> 등으로 연기는 물론 가수로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이미 폭스(Jamie Fox)였다. <아메리칸 아이돌> 수요일 방송분의 시청가구 수는 1천960만으로, 지난 회차(1천710만 가구)보다는 올랐지만 지난 시즌들에 비하면 미흡한 결과다. 이에 일각에서는 “수명이 다했다”고 평하기도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상 그리고 최고의 ‘아메리칸 아이돌’이 될 신인가수를 배출한다는 기획의도상, <아메리칸 아이돌>의 흥행은 출연자의 실력과 스타성에 울고 웃을 수밖에 없다. 이번 시즌 역시 마찬가지로 눈에 띄게 탁월한 출연자가 없는 것이 시청자들을 끌어들이지 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지난 시즌까지 심사위원 자리를 지켜왔던 폴라 압둘(Paula Julie Abdul)이 퇴진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독설을 일삼으려 프로그램의 핵심 인기요인으로 작용했던 사이먼 코웰(Simon Philip Cowell)도 떠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어 <아메리칸 아이돌>의 아성은 더욱 불안해 보인다.

<댄싱 위드 더 스타스> 시즌10 파이널 4 선정
전문 댄서와 유명 스타가 파트너가 돼 댄스경연을 벌이는 <댄싱 위드 더 스타스> 시즌10도 방송 8주차를 맞아 최종 5팀이 댄스 플로어에 섰다. 무대 결과에 따라 5팀 중 한 팀이 탈락하고, 다음 회차에는 4팀이 댄스 배틀을 벌이게 된다.


8주차에서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신시내티 벵골스의 와이드 리시버 채드 오초친코(Chad Javon Ochocinco)와 셰릴 버크(Cheryl Burke),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에반 라이사첵(Evan Lysacek)과 안나 트레번스카야(Anna Trebunskaya),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리포터 에린 앤드류스(Erin Andrews)와 막심 크메로코프스키(Maksim Chmerkovskiy), 배우이자 MC인 니시 내시(Niecy Nash)와 루이스 반 암스텔(Louis van Amstel), 푸시캣 돌스(Pussycat Dolls)의 멤버인 니콜 셰르징거(Nicole Elikolani Prescovia Scherzinger)와 데릭 휴(Derek Hough)가 경합을 벌였다(이상 알파벳 순,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채드·셰릴, 에반·안나, 에린·마크, 니콜·데릭 커플).
5팀은 1 라운드에서 볼룸 댄스, 2 라운드에서 시대에 따른 라틴 댄스를 선보였다. 1950년대 파소를 선사하며 퍼펙트 점수(3명의 심사위원이 10점 만점을 주어 총점 30점)를 받은 니콜과 데릭이 5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르헨티나 탱고와 1980년대 룸바를 선보인 에린과 마크, 왈츠와 퓨처리즘 차차를 선보인 에반과 안나가 53점을 받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니콜·데릭이 선사한 1950년 파소와 에린·마크 커플의 아르헨티나 탱고가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경합 결과, 43점을 획득한 니시와 루이스 커플이 탈락했다.
<아메리칸 아이돌>과 마찬가지로 1천960만 가구가 시청하며 3주 연속 차트 정상을 지키고는 있다. 하지만, 지난 회차에는 2천 만이 넘는 시청가구를 확보했고, 그 전주에는 2천100만 가구가 넘게 시청했으며, <아메리칸 아이돌>에 이어 3위를 차지했던 주에도 2천만이 넘는 시청가수를 확보한 바 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스> 시즌10은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시청가구 수가 감소하고 있어 다소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다음 회차에 있을 가장 우수한 네 팀의 댄스 경합이 시청자들을 보다 열광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든 위크 후유증, 차트에서 자취감춘 드라마들


골든 위크가 이어지는 주간으로, 예능 프로그램이 대거 차트에 진입했다. 10위권에 드라마는 지난 회차(18.4%) 시청률보다 소폭 상승한 NHK의 시대극 <료마전(19.0%)>이 유일하다.
후지TV <카스페! 예능계의 고백 대히트에 숨겨진 장절인생(이하 카스페!)> 스페셜, TBS <핏틴코 캉캉>, NTV <세상 끝까지 잇테Q!> <오샤레이즘> 등 무려 4편이 똑같은 시청률(17.1%)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2010년 2분기 드라마 중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던 TV아사히 <종신검시관 2>가 결방하고 <그랬구나! 이케가미 아키라의 배우는 뉴스(이하 그랬구나!)> 스페셜 방송이 편성돼 22.3%의 시청률로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010년 4월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전파를 타기 시작한 <그랬구나!>는 알아두면 미래를 예측할 수 뉴스를 짚고, 그 뉴스의 본질을 NHK 기자 출신의 이케가미 아키라가 쉽게 분석하고 해설한다.
이케가미 아키라 외에도 게키단 히토리·아키라 유키 콤비와 8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강의 형식으로 뉴스를 전하고, 게스트는 질문하는 형식으로 뉴스를 풀어간다.2008년 10월21일~2009년 9월8일에 방송됐던 <배울 뉴스 쇼!>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5월5일 방송된 <그랬구나!>는 저녁 7시부터 밤 9시48분까지 특별방송됐다. 이날은 연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오키나와 후텐마 기지 문제와 민주당 오자와 간사장을 상대로 한 검찰 심사회, 교과서 개정, 북한 핵 개발 등의 뉴스를 해설했다.
‘가르쳐!’라는 코너에서는 사업 구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법인’, 최근 잇따르고 있는 신당 결성 등에 대한 지식을 전달했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NHK 히트사극 <아츠히메>에서 시마즈 나리아키라를 연기했던 타카하시 히데키, 영화배우 치이 다케오와 미야자키 요시코, 시바타 리에, 우에하라 미유 등이 출연했다.
<그랬구나!> 외에 NTV <구루구루 나인티나인> <세계의 끝까지 잇테Q!> <오샤레이즘>, 후지TV <카스페!> 등이 10위권에 새로 진입했고, 지난 회차에 결방했던 후지TV의 <사자에상>도 19.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불안한 드라마 시청률
드라마 시청률 차트 10위권의 작품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골든 위크를 탓으로 돌리고 있었건만, 시청률이 하락한 드라마가 6편이다. <료마전(19.0%, 지난 회차 18.4%)>, TBS <신참자(14.7%, 지난 회차 13.3%), NTV <괴물군(13.1%, 지난 회차 12.8%)>, TV아사히 <경시청 실종수사과(12.2.%, 지난 회차 9.5%)> 등 시청률이 상승한 드라마의 상승폭은 적은 편이다.
하지만 NHK 아침 TV연속 소설 <게게게 아내(16.2%, 지난 회차 16.7%)>, 후지TV <절대영도:미해결사건 특명수사(12.9%, 지난 회차 15.5%)> <팀 바티스타2:제너럴 루즈의 개선(12.6%, 지난 회차 14.2%)>, TBS <건달군과 안경양(12.5%, 지난 회차 12.8%)>, TV아사히 <동창회:러브 어게인 증후군(12.2%, 지난 회차 15.4%)> <오미야씨(10.6%, 최근 방송 회차 12.8%)> 등 하락폭은 대체적으로 커서 전체적으로 드라마 시청률이 불안한 상태다.
한국의 영웅재중을 비롯해 우에노 쥬리, 에이타 등 인기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후지TV <솔직하지 못해서>는 10.3%(지난 회차 10.8%, 그 전 회차 13.2%)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이병헌·김태희·정준호·김승우·김소연·탑 등이 출연하는 한국산 블로버스터 첩보물 TBS <아이리스>도 역시 7.5%(지난 회차 8.8%, 그 전 회차 10.1%)>의 시청률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불안한 드라마 시청률이 골든 위크, 우울한 날씨 등 외부요인 때문인지, 작품 자체의 문제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회차에는 전통적인 일본 드라마 시간대인 게츠쿠(후지TV 월요일 밤 9시) 드라마인 <달의 연인>이 첫 회를 시작한다.
흥행불패 신화의 주인공 기무라 타쿠야와 일본에서 시청률의 여왕으로 평가받고 있는 시노하라 료코, 대만의 인기 여배우 린즈링 등이 대거 출연하는 로맨스물이다. <달의 연인>이 불안정하기만 한 일본 드라마 시청률을 안정시킬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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