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의 신·구 스타 캐릭터 한·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9주차에도 9위에 랭크되며 롱런하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 How to Train Your Dragon>가 한국 개봉과 더불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극장가에 개봉한 주말 76만4천988명(누적관객수 87만9천12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북미수익만도 2억1천99만818달러에 이르며 해외수익 2억2천160만 달러를 합치면 4억 달러를 훌쩍 넘기는 돈을 벌어들였다. 이에 <드래곤 길들이기>는 마지막을 맞은 <슈렉 Shrek> 시리즈에 바통을 이어받을 드림웍스의 차세대 스타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의 두 번째 이야기는 2013년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재밌게도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은 드림웍스의 메가히트작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 <슈렉 포에버 Shrek Forever After>가 차지했다. 4천359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주말에 7천83만8천207 달러를 벌어들이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이에 <슈렉> 시리즈는 전편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평범한 가정의 아버지로, 남편으로 그저 그런 일상을 살던 슈렉은 럼펠의 계략에 넘어가 ‘겁나 먼 나라’가 아닌 ‘완전 딴판의 겁나 먼 나라’에 떨어지게 된다. 하이킥을 날리는 사랑하는 아내 피오나, 슈렉을 괴물 취급하는 절친 동키, 귀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D라인의 장화신은 고양이 등 ‘완전 딴판의 겁나 먼 나라’에서 피오나의 사랑을 되찾기 위한 슈렉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3D라는 첨단 기술로 무장했음에도 혹평이 줄을 잇고 있는 <슈렉 포에버>의 오프닝 수익은 사실, 전편과 비교하고 3D와 아이맥스 티켓 가격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3D와 아이맥스로 1천300만 달러의 추가수익을 얻었다고 알려지고 있으니 관객 동원 수로 따지면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2001년작 <슈렉>의 오프닝 수익은 4천234만7천760달러, 2004년, 2007년에 개봉했던 <슈렉 2> <슈렉 3>의 오프닝 수익은 각각 1억803만7천878달러, 1억2162만9천270달러에 이른다. 이에 <슈렉> 마지막 편의 월드와이드 수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리지널 <슈렉>은 북미수익 2억6천766만5천11달러, 해외수익 2억1천674만4천207달러를 합쳐 5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후 ‘슈렉’의 인기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슈렉 2>는 9억 달러(북미수익 4억4천122만6천247달러, 해외수익 4억7천861만2천511달러)가 넘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렸다. <슈렉 3>도 8억 달러(북미수익 3억2천271만9천944달러, 해외수익 4억7천623만8천218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슈렉’과 ‘피오나 공주’, ‘덩키’ ‘장화신은 고양이’ ‘해롤드 왕’ ‘릴리안 왕비’ 등을 떠나보내야 하는 팬들이 <슈렉 포에버>에 어느 정도 힘을 보탤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슈렉 포에버> 이후에는 스핀오프 형식의 <Puss in Boots: Story of an Ogre Killer>가 제작될 예정이다.

인도영화 <Kites>, 북미 박스오피스 10위 랭크


<갱스터 Gangster> <지하철에서의 삶 Life in Metro> 등으로 알려진 아누락 바수(Anurag Basu) 감독의 인도영화 <카이츠 Kites>가 북미 박스오피스 10위에 랭크됐다. 영주권을 원하는 이민여성과의 위장결혼으로 먹고 사는 라스베이거스의 인도춤 강사 제이(리틱 로샨 Hrithik Roshan)가 우연히 이전에 위장결혼 상대였던 린다(바바라 모리 Babara Mori)를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액션 로맨스다.
<러시 아워 Rush Hour> <엑스맨 3 Xman 3> 등의 브렛 레트너(Brett Ratner) 감독이 130분 짜리 인도판 영상을 90분 물로 편집해 개봉했다. 개봉 주말 수익은 95만8천673 달러로 미약하지만 북미 박스오피스 10위로 데뷔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아닐 수 없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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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2010.05.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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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너무 재밌다...
그동안 나를 힘들게 하던 것들...그 순간만큼은 몽조리 다 잊고 미친듯이 웃어제꼈다...
것도 혼자서...정말 미친 사람인 줄 알았을겁니다...
하하하...큰소리로 웃어도 뭐라 그럴 사람 없고...
정말 거리낌 없이...아무 생각없이 미친듯이 웃을 수 있었던...
뭐...내 폭주에...가서 보고 와서는 욕 엄청시리 해대던...
누구들은 돈이 아깝다느니...클라이막스도 없고...뭔가 부족하다느니...말도 많더라만...
그래도 꽤나 재밌게 유쾌하게 볼 수 있었던...영화였다.
요즘 침체침체...저 밑바닥을 모르고 내려만 가던...기분을...조금은 업시켜준...영화..*^^*
아무 생각없이 웃어제낄 수 있는 게 어디야?
그게 압권이었다져...공주라고 늘 이쁘라는 법 있나요?
마법이 꼭 못생겨지는 거라고 누가 그래? 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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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캣님의 홈에서 불펌..넘 재밌지 않나여?



그리고 의외로 갱장히 재밌게 봤던 [잃어버린 제국 : 아틀란트스]
그간 디즈니에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면서...디즈니 영화를 다시 볼 날이 올까....했었는데...
게다가 한국어 더빙판을.....디즈니 영화를 시끌시끌...울음소리 여기저기서 터지는...
꼬맹이들이 득시글득시글한 한국어판으로 볼 거라고는...상상도 못했다...
것도 일욜 아침 6시...이 정도면 새벽이다...에 깨서...
동생넘덜 닥달해서리...것도...다리 건너...강남까지...
2회 꺼 예약했지만...1회 것을 봐야한다는 일념으로...부지런을 떨고...
다행히 1회 걸 볼 수 있었더랬죠...
스타벅스가서 그 맛있는 커피랑 샌드위치까지 먹고...
다른 일욜이라면...걍 푹 퍼져서리...딩가딩가 거리고 있을 시간이었지만...
여튼...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그 파란 하늘과 바다 색깔이 압권으로 이뿌더이다...
나도 뭔가를 찾아서 떠나야지...
마음만 이쁘게 쓴다면...의지만 굳다면...그리고 열심히 할 각오만 제대로 되어있다면...
그 뭔가를 언젠가는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게 무엇이든...절대 포기하지 않아...

mur mur
이 영화를 보는 내내...그 주인공을 보면서 누군가를 연상했다져...
키만 커다래서는...비쩍 마른 몸하며...한군데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거하며...
정의감에 넘쳐나는 거...그리고 픽픽 잘 넘어지고...
자신이 해야한다고 마음 먹은 것엔...무모할 정도로 매달리고...
이것저것 어설퍼서...그냥 혼자 두는 게 불안스러워지고...
주저리주저리 쓰고 보니....진짜 꼭 닮았네...

mur mur
드림웍스와 디즈니...상당히 대조적인 그룹이다...
벅스 스토리를 만들면서...싸우고 나온 사람이 만든 회사라 그런가...
드림웍스는 디즈니에 상당히 반(反)하는 느낌...
아틀란티스와 슈렉은...그 차이를 극명하게도 드러낸다...
그림이며 캐릭터들이 상당히 현실적인 아틀란티스...
풍경이며 사람들의 움직임들이 갱장히 실사에 가깝다...
슈렉은 정말 만화영화같은...동화책에서 그대로 빠져나온 것 같은...풍경과 사람들...
굉장히 동화스러운 영화다
그 스토리의 전개도 정반대...
아틀란티스는 보는 사람들의 예상을 하나도 거슬리지 않고...
영화가 거쳐야할 과정을 그대로 답습했다면...
슈렉은 관객들의 예상과 상상을 몽조리 다 깨버리고 만다.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지저분하기까지 하던...슈렉은...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동화적 이미지를 몽조리 깨버리기까지...
하긴 그 덕분에 더 재밌고, 유쾌하게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지만...
아틀란티스는...또 디즈니 영화 개봉했네?...라고 넘어갈 수도 있었을...
우연찮게 얻은 의외로 재미있었던 영화...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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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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