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아일랜드'에 해당되는 글 6건

Blog+Enter Vol. 35

Blog+Enter 2010.04.02 12:34


blog+enter 서른다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Blog+Enter 35호 보내드립니다
일본 도쿄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과 핫이슈를 전해드리고 싶어
일본 특유의 마니아 문화와, 한류, 그리고 한국 배우기에 나선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니아 문화를 대중화시킨 애플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어 이틀을 내내 밤새 끙끙거렸는데...
결국은 나눠서 이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나 늦게 릴리즈 하는데도 제 맘에 썩 흡족하지가 않아 씁쓸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 매우 쉽게 풀리는 때가 있는가 하면
금방이라도 해결될 듯한 일이 의외로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엔터노트가 후자의 경우지 싶습니다.
그래서 속상합니다만...또 다음이 있으니 마음을 다스리려 합니다.
아무래도 늘 욕심이 화근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도쿄 여행은 나름 알차고 재미졌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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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셔터 아일랜드> 정상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는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의 콤비작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가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를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다.
데니스 루헤인(Dennis Lehane)이 쓴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상화한 스릴러물이다. 애시클리프(Ashecliffe)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수사를 위해 동료 척 아울(마크 러팔로)을 대동하고 섬으로 향한다.


사실은 아내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찾은 섬에서 테디는 병원에 갇히게 되고 병원 원장에 위협당하며 기괴한 경험을 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마케팅 비용 문제로 개봉이 늦춰진 이 작품은 북미 개봉 당시 적은 개봉관과 미성년자 관람불가라는 약점에도 4천106만2천440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2003> <애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6>를 잇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콤비작인 <셔터 아일랜드>는 한국 개봉 주말 33만7천556만 명, 누적 관객수 38만5천284명을 동원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주째 1위 수성
북미 극장가는 새 영화가 개봉했음에도 <Alice in Wonderland>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미 개봉 3주차에 접어든 <Alice in Wonderland>는 주말 수익 3천418만9천969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누적수익은 2억6찬543만3천637 달러에 이른다.


<다이어리 오브 윔피 키드 Diary of a Wimpy Kid> <바운티 헌터 The Bounty Hunter> <리포 맨 Repo Men> 등 새로 개봉한 영화들은 각각 2천212만6천166 달러, 2천68만6천423 달러, 612만6천170 달러를 벌어들이며 나란히 2, 3, 4위에 랭크됐다.
<다이어리 오브 윔피 키드>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출간된 제프 키니의 동명 어린이 소설 시리즈를 영상화한 가족 코믹극이다. 개봉 첫 주말부터 제작비(1천5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수익을 내며 선전했다.
<바운티 헌터>는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과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를 투톱으로 내세운 액션 로맨스다. 이혼 후 현상금 상냥꾼과 기자로 새출발을 한 마일로 보이드와 니콜 헐리, 이제 끝이다 싶더니 현상금 사냥꾼 남편 앞에 아내는 수배자로 나타나며 악연은 계속된다. “왜 이 영화가 만들어졌냐”는 혹평에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인공장기 개발을 둘러싼 가까운 미래 사회를 그린 <리포 맨>은 가까운 미래의 인공장기 회수 담당자 리포 맨의 이야기다. 주드 로(Jude Law)와 포레스트 휘테커(Forest Whitaker)의 조합, 인공장기 매매라는 독특한 소재 등에도 호평 보다는 혹평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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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3

Blog+Enter 2010.03.14 11:54


blog+enter 서른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참으로 미국은 대단한 나라지 싶습니다.
매주 그렇게 스페셜 '빅' 이벤트가 있을 수 있는지...
미국을 딱히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부럽기는 합니다^^

이번 호, Hurlkie's Enter-note는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urlkie's inddin은 시시때때로 업로드 되니 헐키닷컴 블로그를 찾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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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미 박스오피스 점령


최근 몇 주간 한국은 물론 북미 박스오피스의 특징은 ‘콤비작’이 정상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또 그럴 듯하게 어울리는 송강호·강동원의 콤비작 <의형제>가 4주 동안 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다. 이번 회차에도 2위, 누적관객수도 500만 명에 달하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역시 꽤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Wilhelm DiCaprio) 콤비가 만들어낸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가 지난 회차까지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회차 역시 콤비작이 한국·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 주인공은 팀 버튼(Timothy Walter Burton) 감독과 조니 뎁(John Christopher Depp II)의 콤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이하 앨리스)>다.
한국에서는 개봉 주말에 55만7천566명(누적관객수 62만808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북미에서는 주말 3일 동안 무려 1억1천610만1천23 달러를 벌어들여 2위인 <브루클린 파인스 Brooklyn's Fines(1천335만299 달러)>의 8배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10년 현재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팀 버튼 감독의 상상력에 가장 잘 들어맞고, 그 상상력을 표현하는 데 가장 적합한 배우로 평가되던 조니 뎁이 다시 한번 뭉친 <앨리스>는 제목 그대로 루이스 캐럴(Charles Lutwidge Dodgson)의 고전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 in Wonderland>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앨리스>가 개봉 주말에 올린 1억1천610만1천23 달러라는 수익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해당하는 수익(1위 <다크 나이트> 1억5천841만 달러, 2위 <스파이더맨 3> 1억5천112만 달러, 3위 <뉴문> 1억4천284만 달러, 4위 <;캐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1억3천563만 달러, 5위 <슈렉 3> 1억2천163만 달러)이며 12월~4월까지 북미 극장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수익이다.
어릴 적 시계를 든 하얀 토끼를 따라 갔던 원더랜드에 19살이 돼 집안에서 정해준 약혼자 해미시(레오 빌)의 청혼을 받는 순간 다시 가게 된 앨리스(미아 와시코우스카)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다.
앨리스가 사라진 후, 원더랜드는 붉은 여왕(헬레나 본햄 카터)의 독재 하에 신음하고 있다. 하얀 여왕(앤 해서웨이)은 궁에 갇혀 이제나 저제나 구출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앨리스의 귀환으로 정신 나간 모자장수(조니 뎁), 하얀 토끼,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쌍둥이, 체셔 고양이 등 헤어졌던 친구들이 다시 모여 붉은 여왕의 독재에 반기를 들게 된다.
팀 버튼과 조니 뎁, 그리고 헬레나 본햄 카터, 앤 해서웨이, 베스트셀러 동화 원작, 그리고 3D와 디즈니 등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치는 최대치에 달했다.
작품에 대한 평단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역시 팀 버튼’이라며 “진정으로, 엄청나게 훌륭하다”고 극찬하는가 하면, “재미있지만 비틀기가 충분하지 않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한 평론가는 팀 버튼이 왜 <앨리스>라는 영화를 만들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혹평하기도 한다.
디즈니와 첫 작업을 한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조합은 꽤 성공적으로 보인다. 월드와이드 수익이 벌써부터 2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 역시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어 다음 회차 수익에 따라 향후 흥행세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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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1

Blog+Enter 2010.03.02 23:43


blog+enter 서른 한 번째 간행물입니다.
올림픽 주간이었는데...미국은 차트가 온통 올림픽이 점령했군요
한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재방송을 했던 <아마존의 눈물>이 인기를 실감했는데...
제작진이 출연한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도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 2>가 출범했는데...시청률은 나쁘지 않으나 아직은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임성한 작가의 <보석비빔밥>이 종영했는데...그 결말이 참으로 임성한 작가답습니다..ㅎㅎ
일본 차트에서는 주말 프로그램이 대거 점령했고, 드라마 시청률이 암울하기만 합니다.

송강호, 강동원의 <의형제>와 마틴 스콜세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셔터 아일랜드>가
한국,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의형제>도 <의형제>지만, <셔터 아일랜드>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콤비작이라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꽤 중년의 남자를 연기한다는 데 기대가 큽니다만...^^

소녀시대가 'Oh!'로 차트를 점령하던 가요계에
2ne1과 카라가 컴백하면서 제2차 걸그룹 대란이 시작됐습니다
'날 따라 해봐요'와 '루팡'이 차트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Hulkie's Enter-note에서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관련
1500m 쇼트 트랙 경기와 SBS 올림픽 독점 등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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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3주차 <의형제>, 새 영화 <SHUTTER Island> 박스오피스 1위

개봉하자마자 제임스 캐머런의 메가 히트작 <아바타 Avarta>를 밀어냈던 <의형제>가 3주째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직함이든, 성정상이든, 절대로 친해질 수 없을 것같던 남한의 국정원요원 한규(송강호)와 남파공작원 지원(강동원)이 나누는 우정과 의리를 다룬 버디 무비다.
송강호의 익살스럽고 능청스러운 유머, 이 시대 최고의 훈남 강동원의 외양에서 뿜어내는 아우라와 다크포스가 윈-윈하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는 평이다. 김기덕 감독의 연출부로 일하다 소지섭, 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로 입봉한 장훈 감독의 갈고 닦은, 남자들의 세계를 표현하는 노하우 역시 십분 발휘된다.


송강호의 유머, 강동원의 다크포스로 중무장한 <의형제>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총격전, 그 결과로 국정원에서 파면당한 한규와 충성하던 조국에 ‘배신자’로 낙인찍힌 지원은 만남부터 적 혹은 원수에 가깝다. 하지만 6년이 지난 후, 그들은 서로 다른 목표, 하지만 어찌보면 서로가 목표인 공통점을 가지고 동업을 시작한다.
한규와 지원은 적이나 원수에 가깝지만 조국에 버림받았고, 안쓰러울 정도로 고된 6년을 흘려보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미묘한 적대감과 기이한 동질감은 증오와 의심으로 표출됐다 우정과 의리로 진화한다.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와 플롯은 송강호와 강동원이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의 배우들로 신선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무거울 수밖에 없는 내용을 송강호라는 배우를 내세워,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담아낸다.
특유의 코믹함과 진중함을 동시에 지닌 송강호라는 배우 그리고 모성본능을 일으키는 감성을 담은 외모를 지닌 강동원이라는 배우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배치한 장훈 감독의 영리한 연출력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이 영화에서 찾을 수 있는 또 다른 신선함은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엔딩이다. 옥상에서 추락하고 총을 맞는 지원과 목숨을 걸고 지원을 구해낸 한규, 당연히(?) 죽게 될 거라고 믿었던 지원이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반전이 아닐 수 없다.
국정원에서 진급을 한 한규는 딸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런던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곳에서 재회한 지원은 아내·딸과 함께다. 현실 속에서는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해피엔딩은 장훈 감독이 선사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개봉 3주차 주말에 59만4천977명의 관객을 동원한 <의형제>는 349만5천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Shutter Island>
2003년 출간한 데니스 르헤인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셔터 아일랜드 Shutter Island>가 3천 개에도 못미치는 개봉관과 R등급(17세 미만 관람불가)이라는 약점에도 개봉하자마자 4천106만2천440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10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개봉이 늦춰진 스릴러물이다. 이 영화가 가진 강점은 <갱스 오브 뉴욕 Gangs of New York, 2003> <애비에이터 The Aviator, 2004>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6>의 뒤를 잇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콤비작이라는 사실이다.
1954년, 보스턴 부근의 외딴 섬 셔터 아일랜드에 있는 정신병원 애쉬클리프(Ashecliffe)에서 한 환자가 암호같은 글만 벽에 남겨두고 실종된다. 이에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수사에 나서지만 실마리를 잡을 수 없다.
테디가 섬을 찾은 명분은 불법 뇌 시술(뇌에 구멍을 뚫어 전두엽을 잘라내는 시술) 조사, 하지만 자신의 아내를 죽인 살인범에 복수하려는 내면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폭풍으로 섬의 병원에 갇힌 테디와 동료 척 아울(마크 러팔로)은 병원 원장에 위협당하며 기괴한 경험을 하게 된다.
개봉당시 볼만하다는 평과 스콜세지의 영화치고는 실망스럽다는 평이 엇갈렸던 <셔터 아일랜드>는 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는 반응과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치고는 너무 실망스럽다는 반응으로 나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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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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