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에 해당되는 글 4건

Blog+Enter Vol. 47

Blog+Enter 2010.06.22 13:19


blog+enter 마흔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월드컵으로 들끓는 요즘입니다.
7월11일까지는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리스전 경기에 감탄하다 아르헨티나전 경기에 아쉽고
그렇습니다.
오늘 새벽은 16강 진출의 키포인트가 될 나이지리아전이 있습니다.
그리스전의 전략과 선발 선수들을 기용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까요?ㅎㅎ
저의 바람입니다...그 기묘한 날씨에서 열심히 뛰고 응원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과 응원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요

SBS가 단독방송을 하면서 생기는 웃지못할, 씁쓸한 해프닝들이 넘쳐납니다.
단독과 독점 혹은 독단은 매우 다른 것임에도
마치 같은 것인양 취급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가 Hurlkie's Enter-note에 있습니다.^^

새벽이면 16강 진출의 윤곽이 드러나겠군요...
완전 떨립니다...코리아 파이팅!!!

PS 1. 요즘 병이 걸렸습니다...귀차니즘 혹은 무기력증이라고 해야할까요?
이에 47호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
이메일 발송은 차질없이 제 때 됐습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하기 싫고
생각도, 움직이는 것도 아무 것도 하기 싫습니다.
그 원인은...아마도 너무 생각과 고민이 많아서 인듯합니다만...
이래저래..악순환이군요...

PS 2. 앞으로는 다운로드할 수 있는 PDF 판과
Hurlkie's Enter-note와 inddin만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PS 3. www.blog-enter.com을 참으로 오랫동안 방치했습니다.
이번 주 안으로 정리해 다시 공지드립죠.
저의 주저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즐거운 월드컵 즐기시지요~~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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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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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4

Blog+Enter 2010.03.27 11:14


blog+enter 서른네 번째 간행물입니다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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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대거 개봉에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박스오피스 1위

한국, 북미 극장가 모두에 새 영화가 대거 개봉했음에도 팀 버튼의 3D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하 앨리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극장가는 장기집권하던 <의형제>가 누적관객수 511만 명을 넘어섰으며 김윤징의 <하모니>도 300만 관객 동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같은 상황의 한국 극장가에는 <프롬 파리 위드 러브 From Paris With Love> <사랑은 너무 복잡해 It's Complicated> <대병소장 大兵小將>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The Rebound> 등 신작 4편이 개봉했다.
북미 극장가에도 와이드 릴리즈한 신작이 4편에 이르지만 <앨리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 주말에 <앨리스>의 수익은 6천271만4천76 달러로 2위 <Green Zone>의 개봉 주말수익(1천430만9천295 달러)의 4배가 넘는다.
3D 흥행작 <아바타 Avarta>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평에도 개봉 2주만에 북미시장에서만 누적수익 2억 달러를 넘어서며 이미 제작비를 벌어들였다. <앨리스>의 흥행은 팀 버튼과 조니 뎁의 콤비작이라는 사실과 디즈니와의 첫 작업이라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디즈니의 개입으로 다수의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지만, 대중적이지는 않은 팀 버튼 특유의 기괴한 상상력이 흐려지면서 팀 버튼의 팬들은 다소 실망한 반면, 대중들은 꽤 볼 만한 영화로 인식한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다이내믹하고 코믹하고 달콤한 한국 극장가 신작들
파워풀한 액션과 역동적인 스피드와 액션 등으로 주목받았던 <13구역 District 13>, 2008년을 들끓게 했던 액션 스릴러 <테이큰 Taken>의 피에르 모렐( Pierre Morel) 감독과 뤽 베송(Luc Besson)의 새로운 콤비작 <프롬 파리 위드 러브>가 한국 극장가에 선보였다.
<프롬 파리 위드 러브>는 피에르 모렐 감독과 뤽 베송의 콤비작이라는 사실 뿐 아니라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Jonathan Rhys Meyers)가 파트너로 출연한다는 데 주목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존 트라볼타가 미국 비밀 특수요원 찰리 왁스로 코믹하고 과격한 매력을 발산하고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주 프랑스 미국 대사관 직원 제임스 리스로 분하며 섹시함을 선사한다.
하지만 감독의 전작 <테이큰>에 비해 떨어지는 개연성과 무분별한 액션, 과격함 등으로 북미 극장가에서는 외면(2천722개 스크린에서 개봉 주말 3일 동안 수익 816만 달러, 박스오피스 3위) 당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개봉 첫 주말 관객수는 18만8천540명, 누적 관객수는 215만802명에 그쳤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Something's Gotta Give> <왓 위민 원트 What Women Want> 등의 여성 감독 낸시 마이어스(Nancy Meyers)의 작품으로 할리우드식 로맨틱 코미디다.
메릴 스트립(Meryl Streep)이 베이커리로 성공한 이혼녀 제인으로 등장해 전남편 제이크(알렉 볼드윈, Alec Baldwin)와 새로운 인연 아담(스티브 마틴, Steve Martin) 사이에서 갈등하며 황혼의 로맨스를 펼친다. 탄탄한 연기가 뒷받침되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낸다는 호평에도 100만 명의 관객도 동원하지 못했다.


성룡(成龍) 영화 <대병소장>도 개봉 성적이 그리 좋지는 못하다. <대병소장>은 중국에서 설 연휴에 개봉해 일주일 동안 8천만 위안(한화 약 134억 원)을 벌어들였고 최종 수익은 2억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성룡에 대한 사랑이 유독 깊은 한국시장에서는 개봉주의 관객 수가 6만3천36명에 불과하다.
성룡의 99번째 작품이자 중국에서 기획·제작·각본·무술감독·주연을 맡은 처녀작으로 의미가 깊은 <대병소장>은 중국 고대를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다. 양나라의 백전 노병(성룡)과 부상당한 위나라의 젊은 장군(왕리홍)이 적에서 동지로 진화하는 과정을 통해 ‘反戰’의 메시지를 전한다.
중국 운남성의 4대림 중 하나인 토림에서 촬영된 <대병소장>에는 영화배우와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왕리홍(王力宏), 군대 문제로 한국에서 영구 퇴출된 유승준도 출연한다. 멋있는 모습은 왕리홍과 유승준에 양보하고 온전히 코믹한 캐릭터로 돌아온 성룡의 행보가 흥미롭다.


전쟁·로맨스·흑인 가족 영화 대거 개봉
북미 극장가에도 <Green Zone> <She's Out of My League> <Remember Me> <Our Family Wedding> 등 4편의 신작이 개봉했다. <Green Zone>은 <본 슈프리머시 The Bourne Supremacy, 2004>와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폴 그린그래스(Paul Greengras) 감독과 맷 데이먼(Matt Damon)의 콤비작이다.
본(Bourne) 시리즈를 유념해 통쾌한 액션을 기대하고 <Green Zone>을 봤던 사람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전쟁영화임에도 총격전이나 전투는 적고 맷 데이먼의 액션신 역시 흡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계 평화를 위해 발발했다는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 육군 소속의 로이 밀러(맷 데이먼)는 이라크 내에 숨겨진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바그다드로 향한다. ‘세계 평화’라는 표면적인 명분과 그 뒤에 숨겨진 음모, 이들이 얽히며 추악한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핸드 헬드의 촬영기법이 전쟁신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내부의 음모를 파헤치다 진실을 접하며 갈등하는 로이 밀러를 연기하는 맷 데이먼은 참으로 뛰어난 연기자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전쟁의 아픔과 고통에 대한 진중한 고찰보다는 할리우드식 영웅주의로 마무리되는 <Green Zone>은 뛰어난 맷 데이먼의 연기와 녹슬지 않은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연출력에도 개봉 주말 수익 1천453만5천 달러에 그쳤다.
또 다른 새 영화 <She's Out of My League>는 로맨틱 코미디로 개봉 주말에 977만5천278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개봉 전부터 ‘의외의 복병’으로 평가된 작품치고는 미흡한 성적이 아닐 수 없다.


<Remember Me>는 <트와일라잇 The Twilight Saga> 시리즈의 로버트 패터슨(Robert Pattinson)이 주연은 물론 제작에까지 나섰고 <007> 시리즈의 피어스 브로스넌(Pierce Brosnan)이 출연했음에도 수익은 비관적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처하는 모습을 그린 이 영화의 개봉 주말 수익은 800만 달러를 겨우 넘어섰다.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Steven Whitaker) 주연의 <Our Family Wedding>은 흑인 남자와 히스패닉 여자가 결혼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물이다. 포레스트 휘태커 외에도 TV시리즈 <하우스 오브 페인 House of Payne>의 랜스 그로스(Lance Gross)가 흑인 신랑으로, TV시리즈 <어글리 베티 Ugly Betty>의 아메리카 페레라(America Ferrera)가 히스페닉 신부로 등장한다.
이 영화에 대해 평단에서는 DVD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거나 결혼식 초대장 대신 사과장을 발송해야한다며 ‘문화충돌 로맨틱 코미디의 재미없는 사례’라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작품의 완성도나 흥행력을 떠나 흑인과 라틴 등 특정 관객층을 겨냥한다는 데서 큰 흥행을 바라기는 힘든 영화다. 이같은 약점을 고려할 때 개봉 첫 주말에 762만9천862달러를 벌어들인 것은 나름 선전했다고 평가할만하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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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의 성룡은...참 안타깝다...
얼마 전에 좀 늦게...비디오로 '빅타임'을 봤다
평범하고, 정의로운 그리고 거칠지만...따뜻한...그는...이제 없었다...
물론 그에게 평범하고 정의로워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는 건 아니다...
예전의 그의 영화는...보고나면...유쾌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했었는데...
'러시 아워'나 '엑시덴털 스파이' 등...요즘의 영화들을 보면...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잃는 것 같아서...참...안타깝다.
요즘의 그는...예전의 유쾌하고 즐거운...배우라는 생각보다는...
로맨틱하고 멋진 남자가 되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든다.
꿈과 사랑, 순정 그리고 낭만...
이 영화에서의 장면 중...그와 헤어진 여자들이...그에 대해 얘기하는 장면...은 참 민망스럽다.
그는 낭만적이고, 사귀는 동안은 너무 부드럽고...어쩌고...
무뚝뚝하지만...가만히만 있어도 로맨틱함이 묻어나는 사람...저쩌고...
성룡처럼 유쾌한 느낌의 사람을 두고.....낭만을 얘기하는 건...
그의 연기에 대해 한 가지 틀을 고집하는 거라고 해도 좋고...
그를 한 이미지에 묶어두려는 이기적인 팬이라고 해도 좋지만...
성룡은 성룡 다웠으면...하는 게 솔직한 바람이다...
요즘의 그의 영화에서는...유쾌함이 사라지고...
어설프게 멋진 남자만 있는 것 같아...아쉽다...
예전 영화 속의 그는...절대 영웅이나 멋진 남자는 아니었다...겉으로는...
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저게 진짜 영웅이지...하는 느낌이 나게 했었는데...
요즘 영화 속의 그는...아주 낯설게도...점잖은 영웅이 되고 싶어한다...
그리고 빅타임에 나오는 양조위나 주성치는...
사라진 성룡의 유쾌함을 보충하기 위한 코드인 것 같지만...
자연스럽게 사람을 기분 좋게 하던 성룡 특유의 느낌을 살리기엔...역부족이 아닐지...
양조위 특유의 매력과 주성치 나름대로의 매력까지 모두 반감시켜 버린다...
이 영화에서의 그는...양조위, 주성치는 물론 서기며, 주화건이며...
그 대단한 배우들을 희화화해서...멋진 남자가 되려고 했던 걸까?
예전의 영화들은 보고 나서도...그 장면들이 떠올라...흐뭇해하고...
또 보고 싶게 했었는데...그래서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했었는데...
요즘의 그의 영화는 한번 보기도 힘에 겹다...
요즘 '러시 아워2'를 준비 중이라는데...이번 영화에서는...
그 특유의 매력을 다시 찾으시길....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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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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