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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차트 SS501,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C.N.Blue 강세


난 회차, 미니앨범 <Destination>의 스페셜 에디션을 발표한 SS501이 스탠더드 에디션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앨범차트 1, 2위를 차지했다. 스페셜과 스탠더드 에디션의 판매량을 합치면 2만 장에 육박한다.
전작인 <Rebirth>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유명 음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스티븐 리(Steven Lee)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케빈 데이비스(Kevin Davis)와 켄 루이스(Ken Lewis)가 믹싱에 참여해 소리를 정교하게 다듬었다.


타이틀곡 ‘Love Ya'를 비롯한 앨범 전곡은 피아노 사운드를 베이스로 리얼 사운드를 추구한다. ’Love Ya'는 프로듀서 스티븐 리의 작품으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아픔이 웅장한 오케스트라에 실린 세련된 팝곡이다.
6월 내에 대부분 멤버의 계약기간이 완료되는 시점에 발표된 앨범이라 ‘해체’에 대한 조심스러운 예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Destination>이 ‘SS501'이라는 이름으로 내는 마지막 앨범일지, 아니면 변화나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C.N.Blue의 ‘Love'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강세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가 독점하던 다운로드와 모바일 차트에서 C.N.Blue의 ‘Love'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운로드 차트 1위, 모바일 차트 2위에 랭크됐다. 모바일 차트에는 C.N.Blue의 또 다른 노래 ‘사랑 빛’도 8위에 랭크돼 있다.
‘Love'는 시원하고 경쾌한 연주음과 정용화․이종현의 상반되는 보컬이 어우러지는 깔끔한 모던 록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별 후의 슬픔이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에 실린다. 큰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전작인 <Bluetory>의 ‘외톨이야’와 같은 선상에 서 있는 곡이다.
‘사랑 빛’은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뜯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외톨이야’나 ‘Love'에서의 거침없이 내지르는 듯한 보컬이 아닌 조심스러우면서 달콤한 목소리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설렘을 전한다.


다운로드 차트에는 새로운 곡이 대거 진입했다. 서인영의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2AM의 슬옹이 피처링에 참여한 아이유의 ‘잔소리’, 포맨과 장혜진이 함께한 ‘웃지마 울지마’가 발표와 동시에 3위, 4위, 9위로 진입했다. 또한 대표 R&B 여가수 중 하나인 화요비의 ‘Bye Bye Bye'는 20단계가 뛰어오르며 다운로드 차트 6위에 랭크됐다.
아이유와 슬옹의 ‘잔소리’는 모바일 차트에도 3위로 진입했다. ‘잔소리’는 아이유가 발표한 디지털 싱글곡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시즌 2의 메인 테마곡이다. <우결 2>에서 ‘아담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함께 부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작업한 이민수와 김이나가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 잔소리를 사랑스럽고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
모바일 차트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허당 이승기가 함께 부른 국민은행의 월드컵 응원 캠페인송 ‘Smile Boy’의 록버전이 10위로 진입했다. 국민여동생․남동생의 인기가 대단하기는 한 모양이다. 재밌는 것은 월드컵 전 주인데다, 수많은 월드컵 응원가가 난무하는데도 차트 내에 월드컵 응원가는 ‘Smile Boy'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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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46

Blog+Enter 2010.06.12 11:14


blog+enter 마흔여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지방선거가 있던 주여서 인지 개표방송 말고는 큰 이슈가 없는 호입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춘향전을 비튼 <방자전>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이제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이 개막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떨까 궁금하고 설레면서도...
밤샐 생각하면 또 아찔합니다.ㅡㅡ;;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훨씬 크긴 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한국의 첫 경기인 그리스전이 있는 날입니다.
최초의 단독 중계인데...어떨까 모르겠습니다.
SBS가 드라마나 예능 등이 결방하거나 시간대를 바꾸어 방송하니
시청률 전체에 영향을 미치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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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4

Blog+Enter 2010.03.27 11:14


blog+enter 서른네 번째 간행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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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 대거 발표, 에픽하이·MC몽 강세

지난 해, 영화배우 강혜정·타블로의 결혼과 DJ 투컷츠의 입대로 연일 주목받던 에픽하이가 스페셜 앨범 <Epilogue>를 발매했다. 투컷츠의 부재로 당분간은 그들의 앨범을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뒤집고 발매된 <Epilogue>는 발매와 동시에 앨범차트 1위(판매량 8천390장)에 올라섰고, 타이틀곡 ‘Run'은 다운로드 차트 9위로 진입했다.
7년차 가수로 11장의 앨범을 낸 에픽하이의 새로운 앨범 <Epilogue>는 신곡과 더불어 그 동안 작업했던 미완성 곡을 완성해 담았다. 타이틀곡 ‘Run'은 에픽하이 특유의 흥이 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에픽하이가 추구하던 힙합을 베이스로 질주하는 듯한 연주와 리듬에 경쾌하고 감성적인 가사가 실리며 위안과 희망을 선사한다. 최근 <Epilogue>는 미국 아이팟의 애플리케이션 숍인 아이튠즈 차트, 힙합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언더에서 잔뼈가 굵은 여성 보컬 정인도 새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했다. 리쌍의 객원 보컬로, 그리고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던 정인의 파워풀한 창법과 깊은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리패키지 앨범으로 차트를 휩쓸었던 티아라의 일반·한정판이 앨범 차트 5, 6위에 나란히 랭크된 것이 눈에 띈다. 두 종류의 앨범 판매량을 합치면 2위 판매량도 많다. 앨범 뿐 아니라 타이틀곡 ‘너 때문에 미쳐’도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2위에 랭크됐다.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MC몽 강세
에픽하이의 ‘Run' 외에도 다운로드와 모바일 차트에는 새 노래가 대거 진입했다. MC몽의 ‘Bubble Love(Feat. 서인영)’, 디셈버의 ‘배운 게 사랑이라’, 케이윌의 ‘선물(Feat. 은지원)’, 에이트의 ‘유효기간’, 김원준·배기성·이세준·최재훈으로 구성된 M4의 ‘널 위한 멜로디’ 등이 10위권에 안착했다.


이 중 눈에 띄는 곡은 MC몽의 ‘Bubble Love’다. 이 곡은 다운로드 차트에서 14단계 뛰어올라 1위, 모바일 차트에서도 발표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공식처럼 김태우, 린, 박정현 등 실력파 보컬의 피처링으로 인기몰이에 나서는 MC몽의 이번 파트너는 서인영이다.
‘Bubble Love’는 SG워너비의 ‘내 사랑’ ‘웃으며 안녕’, V.O.S의 ‘큰일이다’, 이승기의 ‘나쁜 거짓말’, 씨야의 ‘여인의 향기’, 씨야·다비치·티아라로 구성된 여성시대의 ‘여성시대’ ‘원더우먼’, SS501의 ‘Fighter', 이승철의 ‘열을 세어 보아요’, 민경훈의 ‘아프니까 사랑이죠’,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등을 히트시킨 조영수 작곡가의 신작이다.
‘Bubble Love’는 힙합 리듬을 바탕으로 한 발라드로 MC몽의 경쾌한 랩과 서인영의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살린 곡이다.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멜로디로 시작하는 도입부에서 이어지는 MC몽의 맛깔스러운 랩과 서인영의 힘 있는 보컬이 제목처럼 새콤달콤한 사랑을 노래한다.

신인 듀오의 변신에 대한 우려
이외에도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남성 듀오 디셈버의 ‘배운 게 사랑이라’다. 다운로드 차트에서 22계단 상승해 4위에, 모바일 차트에는 3위에 랭크됐다. 디셈버는 2009년에 데뷔한 신인으로 이병헌·김태희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O.S.T에 ‘사랑 참’과 ‘돌아올 순 없나요’를 수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배운 게 사랑이라’는 MC몽의 ‘러브119’, 나비의 ‘마음을 다쳐서’를 작곡한 오성훈의 곡으로 빠른 비트와 트로트풍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전까지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였던 디셈버의 변신에 대한 성공여부를 논하기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윤혁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처음 도전한다는 DK의 랩이 돋보이지만 다소 촌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변신으로 인해 음악적 폭이 넓어지게 될지, 아니면 아직은 신인으로써 확고히 자리 잡지 못한 자신들 고유의 색마저 잃게 될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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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3

Blog+Enter 2009.12.21 11:30


blog+enter 스물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 회차에는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을 활용하는 방법의 차이를 깨달은 한 주였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이돌을 참 좋아하죠.
하지만 그들을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고 활용하는지는 매우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회차 일본 시청률 차트의 1위는 1995년부터 매년 12월 중순 토요일 밤 9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되는 <산마&SMAP! 미녀와 야수 크리스마스 스페셜'09)>인데요
그리고 스마프의 멤버인 기무라 다쿠야 주연의 도 17.7%로 7위에 랭크됐는데
놀라운 사실은 이 드라마 2001년 1분기 드라마이며 네 번째 재방송이라는 겁니다.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나 아이돌 멤버가 있다면, 아마도 매우 큰 사건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아이돌은 큰 인기를 누리고는 있지만 오랫동안 사랑받고
다양한 콘텐츠의 소스가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물 간’ 아이돌이 더 많을지도 모를 일이죠.
아니면 마음껏 망가지며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 정도로 활용되고 있는데
그나마도 수많은 경쟁을 뚫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마치 일회용처럼 소비되거나 잘 나갈 때 바짝 활동해야한다는 식의 마인드가 안타깝죠.
일본의 경우는 스마프는 물론 아라시, NEWS, 킨키키즈 등의 아이돌 그룹 혹은
그룹의 멤버 개인이 주가 돼 끌어가는 프로그램이 적지 않더군요.
<스마스마>라든지, <아리시의 숙제군> <24CH△NNEL> 등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10주년,
혹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매년 24시간 연속 방송 등의 메인 MC로 등용되곤 하는에요.
단지 TV 프로그램 뿐 아니라 활동 방법이나 팬과의 관계 등도 매우 다르게 진행되는 듯 합니다.

이는 일본과 한국 아이돌의 재능이나 능력의 차이라기보다는
양국의 콘텐츠를 다루는 방법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한국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 오래도록 콘텐츠의 핵심 요소로 성장하고,
일본 사회에도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이 부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Hurlkie's Enter-note에는 리얼리티 기법을 차용한 <여배우들>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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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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