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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개편과 더불어 처음 생긴 '컬처 스코프'는 제 이름을 건 문화기사입니다. 세계적인 거장 샤갈전과 아프리카의 부시맨 예술작품전인 '시원으로의 초대'에서 느낀 작품과의 공명, 여운을 담았죠
자세한 사진은 Inside Culture에 있습니다

[ 7days 31호 Culturescope : 샤갈 전시회와 성곡미술관에서의 단상, '도시 위에서' 샤갈의 여운을 즐기다 ]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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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가 리뉴얼을 하면서 새로 생긴 '허미선 이슬 기자의 Culture Scope' 때문 이라는
핑계를 달아 샤갈 전시회에 갔었습니다^^
취재라는 느낌보다는 혼자만의 여유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였는데...
어땠냐고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보다 자세한 참관기는 맨 아랫단의 기사 다운로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올만에 스타벅스 그란데를 사들고...기분좋게
덕수궁 길을 걸어...도착한 전시관...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그래도 샤갈의 작품은 기억에 남는다지요...
그 색감과 빛의 조율이라니...



시끌벅적한 샤갈 전시회랑은 달리 고요했던 랜드스케이프 전시
꽤 맘에 드는 그림을 발견했죠
작가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두 사람인데요
빨강색, 불타는 듯한 빨강색을 주로 쓰는 한 사람과
이와는 반대되는 매우 차갑고 음울한 초록으로 자화상을 그린 작가였는데...
분명 어디 메모를 해뒀는데...
도대체 이넘은 어델 간그야? ㅡ"ㅡ

샤갈 전시회 관람 후 성곡 미술관엘 갔었슴다
부시맨 예술작품 전시회였는데...
어찌나 재미있고 신기하던지...이곳에서의 감상 또한
[세븐데이즈] 31호에 같이 나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는 이문세의 '광화문연가'에 나오는
그 길을 따라 성곡 미술관으로 향했죠
가는 길에는 비가 변덕을 부리며 뿌렸구요...^^
덕분에 연인의 다정한 뒷 모습도 담을 수 있었죠



가는 길엔 조랑조랑 매달린 은행 열매도 볼 수 있었구요
아주 재밌는 건...그날 아침에...
라디오에서 어떤 DJ가
화이트,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의 열매'인
은행을 선물하는 것도 의미있지 않겠냐고...했었다죠
그래서 한컷!



가는 길엔 이런 공연도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이라...^^
드디어 성곡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차는 많았지만 사람은 많지 않았구요...



'시원으로의 여행'라는 제목으로 전시된 부시맨 예술작품들은
굉장히 단순하고 명쾌하고 유쾌했죠^^
사람도 많지 않았고...
전시회장과 공명도 했구요...
아주 즐거운 체험이었답니다^^



시원으로의 여행 전시가 있었던 본관 앞에 있는 연못
동전이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사랑, 건강, 성공 안에도 꽤 많은 동전들이 떨어져 있었구요
저요? 저런 거에 제대로 던져 넣은 적이 없어서 ^^;;;



또다른 연못...참 고즈넉하죠^^
디게 쪼마네요



성곡 미술관 마당에는 많은 조형물이 서있어요...
카페로 가는 길에 있는 조형물...깡통 아그리빠? 아폴로?
여튼...그겁니다 ㅋㅋㅋ

2004.08.22 by hurlkie by canon ixus400

[ 7days 31호 Culturescope : 샤갈 전시회와 성공미술관에서의 단상, '도시 위에서' 샤갈의 여운을 즐기다 ]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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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b Design 2011.03.02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어떤 DJ가
    화이트,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의 열매'인

  2. casino 2011.03.05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재밌는 건...그날 아침에...
    라디오에서 어떤 DJ가
    화이트,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의 열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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