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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4 [kino]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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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 줄리아 로버츠 그리고 귀엽고 섹시하고 잘 생긴 남자 브래드 피트
생각만으로 즐거워지는 영화였다
보고 나왔을 때 그 이쁜 두 사람이 함께 했던 장면이
얼마 안되는 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이 영화는 굉장히 가볍고 유쾌하다
어설픈 마피아들과 우왁스런 여자 샘-줄리아 로버츠
그녀는 자신의 일은 물론 남의 일에도 잘도 울고 잘도 웃는다
브래드 피트-극중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는 정말 귀엽다
어설픈 몸짓과 몸 하나하나 움직일 때마다 발산하는 악동기
그리고 더불어 상황에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음악..
보고 나서는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이 영화는 뭘 말하고 싶은거야?"라든지...
"줄리아 로버츠 왜 그렇게 안 이쁘게 나오냐?"
"그러게 파이란 보자니까..." 등 쏟아져 나오는 불만들...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사람들이 투덜거리는 소리에 아무래도 난 바보지 싶었다
그냥 로맨스 영환데...꼭 뭔가 메시지를 남겨야 하는 걸까?
그냥 그들이 이쁘게 사랑하는 모습만으로도 유쾌한 거 아닌가?
거기에 코믹한 마피아와 재현 등으로도 난 정말 유쾌하게 웃었었는데...
내가 너무 생각을 안하는 건가?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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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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