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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발표한 슈퍼주니어, 자기복제의 덫에 걸리다?


13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앨범 4집 <미인아(Bonamana)>로 돌아왔다. 멤버 강인의 음주 및 폭행 시비, 중국인 멤버 한경의 법정 소송 등으로 한동안 휴지기를 보낸 슈퍼주니어는 군 입대를 앞둔 강인, 탈퇴한 한경, 연기에 집중하게 될 기범을 제외하고 10인조로 재정비했다.
지난 해 발매한 정규앨범 3집 <Sorry Sorry>로 2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팀의 음반답게 발매와 동시에 6만2천270장의 앨범을 팔아치우며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앨범 판매고와는 달리 음원과 모바일 성적은 기대치에 못미치고 있다.
대부분의 뮤지션들이 새 앨범 발표와 더불어 수록곡 대부분이 다운로드 차트에 랭크되는 수순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는 앨범 동명 타이틀곡 ‘미인아’만이 다운로드 차트 9위에 간신히 이름을 올렸을 뿐, 10위권 밖에서도 슈퍼주니어의 신곡은 찾아볼 수 없다.


‘미인아’는 이전 앨범의 타이틀곡 ‘Sorry Sorry'와 맥을 같이 하는 댄스곡으로 아프리카 리듬의 경쾌한 그루브와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중무장한 펑키곡이다. 오토 튠을 최소화하고 리얼 사운드를 추구하는 최근 추세와는 반대로 오토 튠을 극대화시킨 곡이다. ‘볼까말까’ ‘본체만체’ ‘보고봐도’ ‘보나마나’ 등 언어의 유희에 가까운 가사로 구성된 후렴구가 재밌는 ‘미인아’는 모바일 차트 5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리듬과 비트, 하물며 무대 위의 퍼포먼스까지 전작인 ‘Sorry Sorry'와 같은 소속사 그룹 샤이니의 ‘링딩동’을 연상시킨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창작자에게 ‘자기복제’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노력의 부족 혹은 제자리에 안주하고자하는 안이함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 자신들이 창작하지 않았다 해도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창구가 되는 가수가 짊어져야할 책임과 역할까지 피해가기는 어려울 듯 보인다.

여성듀오 다비치, 다운로드 차트 점령


다운로드 차트는 복고풍의 멜로디와 파워풀한 가창력, 쉬운 멜로디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듀오 다비치가 점령했다. 지난 회차, 새 미니앨범 <Innocence>로 컴백한 다비치의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와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가 각각 다운로드 차트 1위, 5위에 랭크됐다.
이전에 다비치가 선보인 노래들과 같은 선상에 있는 ‘시간아 멈춰라’는 애절한 발라드로 시작해 다비치 특유의 폭발하는 가창력을 선보이는 독특한 구성의 트렌디 댄스곡이다. 지난 회차 보다 37단계나 뛰어오른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는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이 주요 멜로디를 책임지는 발라드로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3월, 싱글 ‘비켜줄께’를 발표했던 브라운아이드소울이 두 번째 싱글 ‘Love Ballad/Never Forget'을 선보였다. 첫 번째 싱글이 이별을 노래했다면 두 번째 싱글은 충만한 사랑을 노래한다.
나얼의 고음에 중점을 두던 이전의 곡구성과는 달리 멤버 각자의 보컬 개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흐느적거리는 브라운아이드소울 특유의 복고적인 사운드, 키보드와 기타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경쾌한 비트의 조합이 이전의 곡들보다 듣기도, 감성을 공유하기도 쉽게 한다.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겸비한 ‘러브 발라드’는 다운로드 차트 4위, 모바일 차트 9위로 진입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곧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가을 즈음 정규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발매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던 뜨거운 감자의 ‘고백’이 드디어 모바일 차트 정상에 올라섰다. 잔잔하지만 가슴 한 켠에 존재하는 감성을 전달하는 뜨거운 감자의 ‘고백’은 사랑고백 직전의 설렘이 느껴지는 곡이다. 모바일 차트 뿐 아니라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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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43

Blog+Enter 2010.05.24 11:24


blog+enter 마흔세 번째 간행물입니다
참으로 험난한 한주입니다
지지난 주 금요일 밤부터 컴퓨터가 버벅대기 시작하더니...
결국 하드가 나가버렸습니다ㅜㅜ

거금을 들여 고쳐놓으니...
자료 백업에 프로그램 새로 까는 게 또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인디자인 깔아놓고 작업하다 표를 수십 번은 더 날려 먹었습죠
작업 다 해놓고 나니 아크로뱃 프로가 또 말썽입니다..

목요일 밤에서야 겨우겨우 해결하고 보내드립니다.
험난한 한주가 이제 가는가 봅니다.;;;
저는 내일부터 가족들과 경주여행을 갑니다.

즐거운 연휴들 보내시고...건강들 하소서
컴퓨터 건강도 종종 체크하시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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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6

Blog+Enter 2010.04.08 18:32


blog+enter 서른여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콘텐츠의 새로운 유통경로이자 비즈니스 모델로 떠오르는 걸 보면 말입니다.
이번 Hurlkie's Enter-note는 지난 목요일에 있었던
애플리케이션 앨범과 그 가능성 등을 논의했던 컨퍼런스를 정리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셜미디어와 앱 앨범으로 꽤 성공한 비즈모델도 있는 모양인데...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대중적인 소수의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소비되는 문화 속에서
앱이 다양한 콘텐츠 양산과 유통에 활용될지
아니면 우려대로 소수의 대형 스타에 집중될지는 지켜봐야하겠죠
여튼, 이래저래 참으로 배울 것도, 해야할 것도 많은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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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소녀시대, ‘Run Devil Run'으로 차트 평정


소녀시대가 <Oh!>의 리패키지 앨범 <Run Devil Run> 발매와 동시에 앨범·다운로드·모바일 차트를 점령했다. 지난 회차, 발매(22일)도 안된 상태에서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2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실감했던 소녀시대는 발매와 동시에 3만2천794 장을 판매하며 2위 비트스와 큰 차이로 앨범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이 다운로드·모바일 차트에서도 역시 1위에 오르면서, 다른 노래들은 지난 회차에서 한 단계씩 내려앉았다. 지난 회차 다운로드 차트 1위를 차지했던 2AM의 ‘잘못했어’가 2위로, 모바일 차트 1위에 랭크됐던 MC몽의 ‘Bubble Love’도 2위로 내려앉았다.


Run Devil Run은 미국의 버스비(Busbee), 영국의 알렉스 제임스(Alex James), 스웨덴의 칼레 앙스트롬(Kalle Engstrom)이 합작한 신스팝으로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가 거칠고 파워풀한 사운드와 속삭이는 듯 몽환적인 보컬에 실린다.
소녀시대의 리패키지 앨범에는 Run Devil Run 외에도 발랄하고 상큼한 멜로디에 실리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신곡 ‘Echo'와 정규앨범 수록곡인 ‘별별별(☆★☆)’의 어쿠스틱 R&B버전도 수록됐다.
Echo는 소녀시대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후크송으로 모든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느끼는 설렘과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에코 에코 에코’를 반복하는 후렴구가 재밌다.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사운드로 이별의 슬픈 감정을 전하던 원곡과는 달리 어쿠스틱 R&B 버전으로 편곡됐다고 알려진 ‘별별별’은 ‘어쿠스틱’이나 ‘R&B'라는 느낌은 충분하지 않지만 좀 더 애절해진 듯한 느낌이기는 하다.

애프터스쿨 ‘Bang', 브라운아이드소울 ‘비켜줄께’ 다운로드 차트 3, 4위
큰 변화 없는 모바일 차트와 달리 다운로드 차트에는 신곡이 대거 진입했다. 7인조였다가 ‘리지’라는 새 멤버를 영입하고 8인조로 돌아온 애프터스쿨의 신곡 ‘뱅!’이 3위로 진입했다. 2009년 ‘너 때문에’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애프터스쿨의 새 싱글곡 ‘뱅!’은 드럼 사운드를 베이스로 한 다이내믹한 댄스곡이다.
리듬 구성과 끊어 부르기, ‘T.R.Y. Do it now!' 'T.R.Y. Pick it up!' 'After! School up!!' 등의 가사가 틴에이저의 치어리딩을 연상시키는 Bang은 ‘Oh! Oh! Oh!’ ‘Ha! Ha! Ha!' ' No! No! No!' 'Bang! Bang! Bang!' 등 추임새가 재밌다. 다이내믹하고 절도있는 퍼포먼스 역시 볼거리다.


나얼, 정엽, 영준, 성훈으로 구성된 4인조 R&B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싱글곡 ‘비켜줄께’가 다운로드 차트 4위로 진입했다. ‘Blowin My Mind’와 함께 더블 싱글로 발표된 ‘비켜줄께’는 헤어져야만 하는 연인에 대한 시린 감성의 가사가 오토튠을 배재한 정직한 사운드에 실린다. 감성과 격정이 공존하는 보컬의 하모니가 브라운아이드소울 특유의 R&B 발라드를 선사한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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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가기 전 스타벅스에서의 헐키 소품들^^



스타벅스 청 너머로 보이는 풍경...
커피 빈 그리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드뎌 브라운아이드소울 등장



나얼의 솔로 무대



게스트 중 한 사람 더 네임의 무대...ㅇㅎㅎ



브라운아이드소울과 다이내믹 듀오~



앵콜 무대...피아노 주위로 몰려든 그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물론 게스트들까지 죄다 모여 인사~
그리고 피날레...

2004. 09. 11 hurlkie by canon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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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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