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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4 [kino] 밴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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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뮤지션이었던 엠마가 드럼을 두드릴 때...괜시리 눈물이 났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잊고 있었다...
세상엔 왜 그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은건지...
독일 영화를 보고 났을 때의 느낌은...
굉장히 차가운 것 같으면서도 꽤 따뜻한 인간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세간에서 '미인'으로 평가되는 사람이...
독일 영화에 나오면 별로 눈에 안 띈다는 거다...
이 영화에서는 엔젤이 그랬다...
예쁜 것 같기는 한데...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중 가장 눈에 안 띄는 인물...
근데 이 사람 대단하다...
영화도 만들고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했다고 하는 걸 보면...
보컬인 루나로 나왔던 야스민 타바타바이도 진짜 밴드의 보컬까지 ㅡㅡ
O.S.T 대부분을 작사작곡 기타연주까지 직접 했단다...
젤로 부러운 사람이어요...음악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
드러머 엠마 역을 했던 카챠 리만이라는 여배우는...
독일에서 유명한 코믹 배우라는데...절대 매치 안되는...ㅡㅡ;;;
그 진지한 사람이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면...어떻게 변할지...
그러고 보니...이 영화는 재능이 넘쳐 주체할 수 없는...
여자들이 모여 만들었네요...부러운 사람들...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음악을 하고...
늘 죽음의 위험을 동반했던 영화 등장인물들이랑은 완전 딴판인 사람들이잖어 ㅡ"ㅡ
그런데 어케 그런 연기를 그렇게 잘해낼 수 있는건지...

mur mur...

인질로 나왔던 웨스트는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더니..
게스와 베르사체, 케빈 클라인, 휴고 보스 CF에 나왔던 사람이라네요 ^^
매장에 걸려있던 사진을 보면서 진짜 멋지구리하네...했었던 사람이구만요...
나름대로 쏠쏠한 재미가 됐지요

mur mur...
저 감독 이름이나 얼굴이나 낯설지 않다...했더니..
당시 브래드피트와 염문설을 뿌렸었다네요..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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