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에 해당되는 글 8건

리패키지 앨범, 베스트 앨범, 드라마 OST, 예능 테마곡 등 강세



슈퍼주니어가 <미인아>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정규 4집 수록곡에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리더 이특과 중국 활동 유닛인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가 공동작업한 발라드 ‘진심’, 멤버 은혁 작사·동해 작곡의 ‘여행’ 그리고 ‘Shake it up’의 리믹스 버전이 새로 추가됐다. 6월28일 발매 후 일주일 동안 2만3천346장을 판매했다.
특히, ‘여행’에는 음주운전과 폭행시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활동을 중단하고 군에 입대한 멤버 강인이 참여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의 후속 활동곡인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는 사우스 힙합 비트의 팝 댄스곡이다. 전작인 ‘Sorry Sorry'의 답습을 보는 듯하던 ‘미인아’ 보다는 새롭고 유쾌하다.


슈퍼주니어는 4집 정규 앨범의 판매량은 높으면서 음원이나 모바일 차트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양상을 보였었다. 리패키지 앨범 발매에 따른 후속곡 ‘너 같은 사람 또 없어’가 음원과 모바일 차트에서 어떤 양상을 띨 것인지는 좀 더 봐야할 듯하다.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는 모바일 차트 8위에 랭크됐다.

베스트 앨범, 예능, 드라마 삽입곡 강세


빅뱅의 메인 보컬 태양이 솔로 정규앨범 <Solar>를 발매했다. 1만3천626장의 판매고로 슈퍼주니어 리패키지 앨범에 이어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했다. 태양이 공동프로듀서로 참여한 <Solar>에는 타이틀곡 ‘I Need a Girl'을 비롯한 11곡이 수록돼 있다.
‘I Need a Girl'은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이지 리스닝의 R&B곡이다. “치마보다 청바지가 더 잘 어울리는 여자” “김치 볶음밥은 내가 잘 만드니 잘 먹을 수 있는 여자” “나이가 많아도 어려 보이는 여자” 등 2010년판 희망사항을 담은 곡이다.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한 'I Need a Girl'은 세련된 창법을 구사하며 복잡한 감성을 담을 수 있는 태양의 보컬을 살리기에는 다소 밋밋하다는 아쉬움을 주기도 한다. 다운로드 차트 7위, 모바일 차트 6위로 새로 진입했다.


다운로드와 모바일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2AM 멤버인 조권의 ‘고백하던 날’과 백지영의 ‘시간이 지나면’이다. ‘고백하던 날’은 조권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 ‘이사송’의 완결판이다.
보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가인을 위해 깜짝 공개한 ‘이사송’이 팬들의 열망으로 디지털 싱글로 발매됐다. 드럼과 신디사이저가 만들어내는 경쾌한 비트에 실리는 아기자기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3위에 랭크됐다.
백지영의 히트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 <Timeless>에 수록된 ‘시간이 지나면’은 백지영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발라드곡이다.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에 실리는 이별의 감성이 귀를 사로잡는 ‘시간이 지나면’은 다운로드 차트 2위, 모바일 차트 5위로 진입했다.
이외에 MBC 주말사극 <김수로>의 OST 수록곡인 소녀시대 서현의 ‘아파도 괜찮아요’가 41단계나 뛰어올라 다운로드 차트 6위에 랭크됐다. 소녀의 감성과 순수함을 담은 보컬에 담긴 애절함이 살아있는 곡이다.
이번 회차, 음악 차트는 다양한 경로나 형태로 발표되는 음악의 현주소를 반영한 듯하다. 상위권에 랭크된 대부분의 곡들이 리패키지나 베스트 앨범의 수록곡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발표된 곡, 드라마 OST 등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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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50

Blog+Enter 2010.07.12 11:58


blog+enter 쉰 번째 간행물입니다
미국이 독립기념일 주간이어선지 시청률차트가 금요일 오후에나 나왔습니다.
사실, 미국 차트를 빼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금요일 오후에야 겨우 발행할 수 있었죠.;;;

결승진출에 실패하긴 했지만...
독일과 아르헨티나 8강전 경기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는 비단, 축구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아르헨티나 선수 4명이 일제히 오프사이드 반칙을 하게하는
독일의 수비는 참으로 감탄스러울 정도였죠.
수비 5명이 서로를 믿고 한마음이어야 만하니..
그 중에 누구 한사람이라도 움직였다면 그 한사람으로 인해 골이 인정되고 말테니까요.
그러니 함께 일하는 이들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 하나는 사고의 전환, 이는 아주 사소하고 단순한 계기로 행해진다는 겁니다.
늘 수비 축구를 펼치던 독일이었습니다.
그들의 경기를 볼 때마다 저 덩치로 어쩌면 저렇게 골 지키는 데만 올인하나 싶었죠.
정교한, 정확한 축구를 하는 것도 좋지만
참으로 답답하긴 했던 경기였습니다. 늘. 독일의 경기는.

하지만, 감독이 바뀌고 정말 수비를 잘하는 데 공격이라고 못하겠는가..라는 데
의문을 가지고 사고전환을 하자
경기는 재밌어지고, 수비는 더욱 견고해지고,
공격은 보다 적극적이 됐고, 축구 자체는 보다 정교해졌습니다.
경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정말 악착같이 달리고 수비하고 중뿔나게 공격을 하는 그들을 보며
이제 정말 강팀이 됐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웬만해선 골라인 아웃도 없고 수비수와 공격수가 뒤엉켜 골 직전의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신경을 건드리는, 골킥에 어떻게든,
미묘하게라도 영향을 주는 수비가 참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래저래 아주 작은 것에서도 삶을 배우고
아주 단순한 데서 변혁은 시작되는 듯 합니다.
또 그렇게 저는 조금씩 배우고 성장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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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35

Blog+Enter 2010.04.02 12:34


blog+enter 서른다섯 번째 간행물입니다
Blog+Enter 35호 보내드립니다
일본 도쿄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재미있는 현상과 핫이슈를 전해드리고 싶어
일본 특유의 마니아 문화와, 한류, 그리고 한국 배우기에 나선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니아 문화를 대중화시킨 애플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어 이틀을 내내 밤새 끙끙거렸는데...
결국은 나눠서 이야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나 늦게 릴리즈 하는데도 제 맘에 썩 흡족하지가 않아 씁쓸할 따름입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 매우 쉽게 풀리는 때가 있는가 하면
금방이라도 해결될 듯한 일이 의외로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엔터노트가 후자의 경우지 싶습니다.
그래서 속상합니다만...또 다음이 있으니 마음을 다스리려 합니다.
아무래도 늘 욕심이 화근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도쿄 여행은 나름 알차고 재미졌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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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잘못했어’ vs 소녀시대 ‘Run Devil Run' 박빙


리패키지 앨범 <잘못했어&ㅎt;를 발매한 2AM과 귀여운 콘셉트의 ‘Oh!'에 이어 성숙한 숙녀로 돌아온 소녀시대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한주였다. 앨범 차트에서는 2AM이 7천 장을 판매하며 1위, 소녀시대는 1천734장을 팔며 여전히 1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프로듀서 방시혁의 작품인 2AM의 ‘잘못했어’는 스트링과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인트로, 파워풀한 유로비트의 드럼사운드, 오토튠으로 변조되는 슬옹의 보컬, 창민·진운의 주고받는 랩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발라드를 주로 선보이던 2AM이 새롭게 선보이는 댄스곡이다. 팜므 파탈에 가까운 여자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하는 ‘잘못했어’는 애절한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2AM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벌써부터 ‘감성 댄스’ ‘사죄 댄스’ 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잘못했어’는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노래하기는 한다. 하지만 발라드라고 하기도, 댄스곡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곡의 장르가 위험요소라면 위험요소다.
발라드 그룹 2AM의 색다른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잘못했어’는 발표와 동시에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다운로드 차트 1위, 모바일 차트 3위에 랭크됐다.

소녀들, 성숙한 숙녀로 돌아오다
치어리더 콘셉트의 귀엽고 발랄한 ‘Oh!'로 활동하던 소녀시대가 시크한 블랙의 섹시한 숙녀로 돌아왔다. 2집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된 신곡 ’Run Devil Run‘은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여자들의 경고 메시지다.
‘Run Devil Run’은 거칠고 파워풀한 사운드와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묘한 대비를 이루는 신스팝이다. 미국·영국·스웨덴의 Busbee, Alex James, Kalle Engstrom의 합작품으로 속삭이듯, 몽환적인 ‘Run Run Run Run'이라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
미국의 신인 팝스타 Ke$ha(케샤)가 데뷔 전, 작곡가와의 친분으로 녹음한 가이드 버전이 유튜브에 업로드되면서 표절논란을 벌이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정식발표는 소녀시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국민 여동생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소녀시대의 변신은 일단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 가이드식으로 부른 케샤 버전의 ‘Run Devil Run’은 전형적인 팝곡으로 가이드버전이어선지 다소 밋밋한 느낌이다.
반면,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은 팝적 느낌은 퇴색됐지만 사운드와 보컬 등이 보다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다.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은 발표와 동시에 다운로드·모바일 차트 모두에서 2위로 새로 진입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4단계씩 뛰어올라 3위, 7위에 랭크된 케이윌의 ‘선물(Feat. 은지원)’과 마이티 마우스의 ‘사랑해도 될까요(Feat. 백지영)’가 눈에 띈다. 이들은 모바일 차트에서도 6위와 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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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20

Blog+Enter 2009.11.30 14:56


blog+enter 스무 번째 간행물입니다
이번주 미국 차트는 지금까지도 안나오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받는 분들은 발행일 때문에 미국 차트는 빼고 보내드렸고
블로그에는 나오는대로 첨가해서 올리려고 했는데...지금까지도 감감입니다.
매번 이놈의 미국 차트때문에 문제입니다...
뭔가 좋은 아이디어 있는 분들...조언 부탁드립니다...^^m

미실의 부재가 크긴 큰가 봅니다.
미실의 최후에서 자체 최고시청률(43.6%)을 경신하더니 38.6%로 급락했습니다...
시청률로 보자면...매우 높은 기록인데도 아무래도 <선덕여왕>이다 보니 안타깝긴 하네요
<선덕여왕>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2, 3, 4위에 오른 KBS1 일일극 <다함께 차차차>와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가 나란히
자체 최고시청률(순차적으로 31.9%, 29.4%, 30.3%)을 경신했네요.
<선덕여왕>을 피해 한 시간 앞당겨 편성한 SBS의 월화극 <천사의 유혹>도
자체 최고시청률(18.5%, 11월17일 방송분, 11회)을 기록하면서 9위(주간시청률 18.0%)로
차트 10위 권에 진입했습니다.
연장의 굴래와 미실의 부재가 부담스러운 <선덕여왕>은 이래저래
절대 왕좌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NHK의 시대극 <천지인>이 47회(22.7%)로 막을 내렸습니다.
11개월 간의 장정이었는데요...평균시청률 21.1%입니다.
2008년 대단했던 <아츠히메> 열풍에 비하면 조용히 지나간 편이지요
후속작은 <료마전>인데...막부 말기, 개혁을 이끌던 인물인
사카모토 료마를 주인공으로 한 시대극이랍니다.
료마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진 Jin>에도 등장하는 인물인데요
고치·나가사키현을 중심으로 개혁활동을 하다 33세에 암살을 당했다는군요.
2010년 1월3일에 첫방송을 하는데, 그 전까지는 시바 료타로의
신문연재 소설을 리메이크한 <언덕 위의 구름>이 방송됩니다.
NHK에서 2006년부터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라는데...드디어 선을 보입니다.
2009년에 5회, 2010년·2011년에 4회씩을 방송할 예정이랍니다.
그나저나 <천지인> 마지막회와 시간이 겹치면서 TBS의 <진 Jin>이 피해를 입었네요.
시청률이 16.8%로 급락했는데 2주 연속 20%를 웃돌더니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듯 합니다.

한국의 극장가는 여전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2012>에 잠식당한 한주였습니다.
이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개봉한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2>의 기세가 여전한 한국과는 달리 북미에는 햇빛을 사랑하는 소녀와
초능력을 지닌 뱀파이어의 사랑을 그린 <TWILIGHT>의 속편 <THE Twilight Saga: New Moon>의 흥행광풍이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개봉 첫날 수익이 7천270만 달러, 전작의 오프닝 수익(6천960만 달러)까지 뛰어넘었고,
역대 최고 개봉 첫날 수익을 갈아치웠답니다.
평단에서는 혹평이 난무하고 있는데 오프닝 수익만 1억4천70만 달러로
역대 오프닝 수익 3위(1위 The Dark Knight, 2위 The Spider Man3)에 올랐습니다.
해외에서도 1억1천8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데..참으로 꿈같은 숫자네요.^^;;;

지난 회차 2PM이 <01.59pm>으로 돌아오더니...이번 회차 앨범, 다운로츠 차트를 휩쓸었습니다.
앨범차트에서 눈에 띄는 것은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인데
Part 1, 2가 모두 10위권에 랭크됐습니다.
Part 1이 3만 장이 넘게 팔렸다더니...Part 2도 발매되면서 1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는군요
'한국형 블록버스터 첩보물’이라는 타이틀과 이병헌·김태희를 타이틀롤로 내세우며
시청률 30%를 육박하는 <아이리스>에 대적해서도 9%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차트에서는 <아이리스>의 OST가 강세네요...
김태우의 ‘꿈을 꾸다, 백지영의 ‘잊지말아요’, 빅뱅의 ‘할렐루야'가 10위권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더불어 엄청난 인기죠?

Hurlkie's Enter-note에서는 <무한도전> 뉴욕 사태로 본 한국 언론의 자화상
TV만화경에는 좋은 작품의 기준에 대한 제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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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17

Blog+Enter 2009.11.08 11:15


blog+enter 열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한국은 <아이리스>, 미국은 MLB 월드시리즈,
일본은 아라시 10주년을 위해 존재하는 한 주였습니다.
여전히 연장 후유증과 덕만(이요원) 캐릭터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 미실(고현정) 덕에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올랐습니다.
<아이리스>는 다이내믹한 진행과 이병헌·김소연의 호연으로
수요일에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더니, 목요일에 또다시 최고시청률을 경신했죠...

미국은 뉴욕 양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월드시리즈가
차트의 절반을 점령하다시피한 한 주였습니다다.
그 대단한 NFL도 MLB 월드시리즈에는 힘을 못쓰는군요

일본의 NTV는 11월이면 결성 10주년을 맞이하는 쟈니스의 아라시를 위한
일주일 특별 편성 ‘아라시☆챌린지 WEEK’를 마련했습니다.
그 일주일을 마무리 짓는 3시간짜리 생방송 프로그램인
<축10주년! 오늘밤 아라시를 일으켜라…놀라움의 아라시 세기의 대실험!>이
평균 시청률 23.5%, 최고시청률 29.5%를 기록하며 아라시의 인기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돌은 힘은 셉니다~~^^

유쾌한 대통령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된 가운데
새 영화들이 풍성한 한 주였습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파주> <하늘과 바다> 등 한국 박스오피스는 오랜만에 새 영화들이 대거 포진했죠.
할로윈 주간을 맞은 북미는 모든 공포 영화들을 물리치고
마이클 잭슨의 <THIS it is>이 1위에 랭크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스크립트도 없이 핸드 헬드 카메라로 촬영한,
제작비 1만5천 달러짜리 영화 <PARANORMAL Activity>역시
굳건히 2위 자리를 지키며 롱런할 태세입니다.

이승환의 <HWANTASTIC Anniversary 20th : Friends>,
FT 아일랜드 트리플의 <DOUBLE Date>, 앤디의 <SINGLE Man>등 새로운 앨범이
풍성한 가운데 SS501의 <REBIRTH>가 1위를 수성했습니다.
다운로드 차트는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 폰 꾸미기 차트는
<아이리스>의 현준(이병헌)과 승희(김태희)의 러브 테마송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각종 차트마다 새로운 앨범과 노래들이 진입했습니다~

Hurlkie's Enter-note에서는 방송 1주일 전에 하차를 발표하며 충격을 준
<히어로>의 김민정에 대한 이야기있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TV만화경에서는 '상생의 법칙 3'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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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8

Blog+Enter 2009.09.03 19:38


blog+enter 여덟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의 기세가 엄청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으로 인해 결방했던 예능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조금씩 올랐습니다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지켜라>, 그리고 <스타일>과 <천추태후>
구도의 수목, 주말극 경쟁이 여전히 치열합니다.

미국은 NFL 프레리그 시카고 베어스와 덴버 브롱코스 경기가 3위로
세계적인 요리사 고든 램지의 <Hell's Kitchen>이 10위에 올랐습니다.
<Hell's Kitchen>는 시원시원한 램지의 비판과
능숙한 일처리에 볼 때마다 놀란답니다...

일본은 NTV가 매년 이맘 때 준비하는 24시간 테레비의 32번째 방송이 있었습니다
하필 엄청나게 주목을 끌던 중의원 선거와 겹쳐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선전해 Part11이 31.1%를 기록하며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스페셜 드라마 Part 9, 10, 1 등이 10위권에 올랐습니다
24시간 테레비 흥행을 걱정하던 NTV는 오히려 선거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6.4%로 차트 2위에 올랐죠...
말 그대로 NTV의 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NEWS의 멤버인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사고로 휠체어를 타는
소꼽친구를 만나 눈물을 흘리고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126.585km 자선 마라톤에 나선 <세상 끝까지 잇테Q>의 이모토 아야코가
참 대단해 보입니다. 선거방송 때문에 들어오는 순간을 생방송하지는 못했지만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해 보입니다^^ 당신 멋져요~

지난 주에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을 보고 왔습니다
역시 이병헌은 연기를 매우 잘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익숙하지도 않은 영어인데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어설픈 구성과 참 공감 안가는 드라마, 진짜 못하는 연기에
완전 20세기를 연상시키는 CG 등으로 헛웃음이 나오게하는 영화 속에서
이병헌 혼자 참으로 군계일학이더군요...그 눈빛 연기라니...
그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깔깔 거리며 잘 봤습니다.
나름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랄까요...유치한 맛이든...원작빨이든 말이죠
북미 박스오피스는 호러 영화의 맞대결이었습니다
<THE 4 Destination Final>가 <HALLOWEEN 2>에 압승을 했습니다
지난 주, 1위였던 타란티노와 브래드 피트의 <INGLOURIOUS Basterds>도
2천만 달러를 넘게 벌어들이며 흥행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가요차트는 지드래곤이 석권했습니다
표절 논란으로 발매 전부터 난리더니...발매 후에는 모든 차트를 휩쓸고 있으니...
가요계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Hurlke's Enter-note에 표절에 대한 저의 생각을 실었습니다

'TV 만화경'에는 드라마 제작, 더 나아가 영화, 예능, 뮤지컬 등
모든 영상 콘텐츠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프로듀서론을 3회 연속 연재할 예정입니다.
그 첫회로, 왜 프로듀서가 중요하고, 진정한 프로듀서란 무엇인가...
등을 아주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게 써주셨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어요~~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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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Enter Vol.8 ]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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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7

Blog+Enter 2009.08.28 08:49


blog+enter 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으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결방했습니다
이에 차트에 드라마가 9개나 되죠
무더기 결방 때문도 있지만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삼켜라>,
그리고 <스타일>과 <천추태후> 구도의 수목, 주말극 경쟁이 치열해진 탓도 있습니다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삼켜라>는 근소한 차이로
<스타일>과 <천추태후>는 똑같은 시청률을 기록했죠

미국은 <60 Minutes>가 제 자리를 찾으면서 별 변화가 없구요
근데 항상 이 미국 차트가 발행일의 변수가 되곤 합니다
나왔다 안나왔다, 늦게~ 아주 늦게~ 발표가 되기도 하고 말이죠 ㅡㅡ

일본의 차트 변화는 콘텐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2주 전에는 보도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더니
이번주는 스포츠, 전통적인 쇼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임을 입증했습니다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NHK의 <추억의 멜로디>의 시청률이 놀랍습니다
육상선수권 때문에 <천지인>과 <신도모토쿄다이> 등 꽤 인기있던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반토막까지 나기도 했습니다
NHK의 <추억의 멜로디>는 1969년부터 현재까지
8월 둘째주 토요일에 마련되는 정통있는 쇼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테마를 정해 그에 맞게 구성하는데 이번해는
'노래에 웃고 노래에 웃다, 시대를 반영한 명곡들'이 테마였습니다
NHK홍백가합전 69회,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등 다양한 구성이 재미있습니다

드디어 <국가대표>가 5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습니다
1천만 관객 동원을 눈 앞에 둔 <해운대>는 안타깝게 1천만 클럽 진입을 한주 미뤄야 했구요
북미 박스오피스는 개봉과 동시에 3천760만 달러를 벌어들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Inglourious Basterds>가 차지했습니다.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번뜩이는 재치와 잔혹함,
유쾌함이 묻어나는 수작이라는 찬사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랍니다
이 와중에 놀라운 것이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의 꾸준한 흥행입니다
2009년 현재까지의 북미 박스오피스 2위, 해리포터 시리즈 3위랍니다
다음주면 900개 극장에서 상영을 중단하면서 마무리를 할 모양인데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도 2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참으로 콘텐츠의 힘은 대단도 하죠? 부럽습니다..사실...^^;;;

지난 주, 가요차트는 지드래곤이 석권했습니다
표절 논란으로 발매 전부터 난리더니...발매 후에는 모든 차트를 휩쓸고 있으니..
가요계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 참으로 씁쓸해집니다
지드래곤이 점령한 가요계에서 선전하고 있는 곡이
백지영과 2PM 옥택연이 함께한 '내 귀의 캔디'와
<아가씨를 부탁해> O.S.T인 다비치의 'Hot Stuff'입니다

이번주 R&R&R은 20009년 8월23일까지의 박스오피스입니다
그 중 엄청난 뒷심을 발휘 중인 <국가대표> 리뷰입니다...
<해운대>의 물량공세와 방학을 맞아 개봉을 하는 신작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역주행의 쾌거를 이룬 참으로 기특한 놈이죠^^
드라마 제작비와 수익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룬 TV만화경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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