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전문점으로 유명한 명동 노리타
명동 중앙우체국 골목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 예전에 명동의류가 있던 건물 건너편에 있는데
한때 꽤 자주 들러 파스타도 먹고, 피자도 먹고, 와인도 마시던 곳입니다.
파스타도 맛있지만...나름 와인 종류도 적지 않은데다...
가격도 가끔 착한 아이들이 있어 마시기도 합니다
이대, 홍대, 강남 등은 물론 명동에도 두 군데나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이죠.
건물로 들어서자 마자 노란색 간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노란색 간판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빨간 벽돌과 원목으로 꾸며진 입구가 나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물, 메뉴판과 더불어 함께 서빙되는 빵과 소스
빵은 따끈따끈하고 무한리필됩니다.
예전에는 종류가 훨씬 더 많았는데...언젠가부터 두 가지로 줄었다죠...
올리브유와 발사믹을 배합해 만든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크림소스 파스타가 맛있기 때문에 파스타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러니 크림소스를 시킬 때는 "소스를 충분히 주세요"라고 미리 주문하세요~


히소비냥이 시킨...크림소스 파스타입니다
튀긴 닭다리살에 버섯, 브로콜리 등을 넣은 크림소스 파스타인데 이름이 가물가물합니다.^^;;;
그 위에 살살 통후추를 가미해 더 맛있습니다.
튀긴 닭다리살과 적당한 양의 스파게티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죠


느끼~한 게 땡기던 헐키가 시킨 오븐 파스타입니다.
새우살과 야채 등을 주재료로 한 토마토 소스 파스타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구운...아주아주 느끼~한 파스타입니다.
유난히 느끼한 게 먹고 싶어 시키긴 했지만...심하게 느끼하더군요ㅋㅋ
역시 노리타는 크림소스 혹은 핑크소스 파스타가 좀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역시 이름은 생각 나지 않지만 날치알이 들어간 핑크소스 파스타도 제법 맛있습니다..ㅎㅎ


이건 꽤 마실만한 노리타의 와인입니다
꼰냥이랑 둘이서 한병을 다 헤치웠다죠...으헤~
와인이벤트나 론칭 기념 가격 인하 등도 많이 한답니다. 맛도, 가격도 착하다는...

2009. 5. 4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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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angel 생축 파뤼를 위해 간 인도 음식 전문점 tai~
명동성당 건너편으로 보인답니다



낙타와 불빛을 따라...신비의 세계...tai 속으로...^^v
입구로 들어가는 길...
아차하는 순간 부딫힐 뻔 했다는...ㅡㅡ
조심하지 않으면 길을 잃거나 피를 보게 될지도...



입구를 지키고 있는...청동으로 된 주전자...



그리고 단순하지만 뭔가 묘한 느낌의 나무...



벽엔 신기한 불상들이 구멍 속에 자리하고 있다



조금 가까이 가보니...



꽤 육감적이었다는...ㅎㅎ

2005. 04. 07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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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끝내고 돌아오는 길...
새벽녘의 명동 거리입니다....
참으로 고즈넉하고 고요하고 알싸한 도시라져...서울은 ^^



건물과 함께 보이는 새벽 하늘도...
그 한쪽에 떠있는 달도...아주 이뻤다는...



가로등도 새벽 달이랑 아주 잘어울리는...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새벽 달^^



한 의류샵인데...재즈 클럽 같은 느낌의 네온사인이 넘 이뻐서
장사를 준비중인듯...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져

2004. 10. 01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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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달 마감 중 헐키 지하철 사건 후^^;;;
며칠을 내리 굶주리다 겨우 정신차리던 날
히소비냥과 함께 갔던 명동 던킨 도너츠 한 구석의 풍경입니다.
사실은 해피 모먼트에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돼 놔서...
그냥 올립니다.

by Canon IXUS 400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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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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