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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과 휘성, 최강 남성 보컬리스트들의 반가운 컴백


빅뱅의 메인 보컬 태양의 인터내셔널 에디션 <Solar>와 일본에서 활동하다 돌아온 초신성의 <Time to Shine>, FT아일랜드의 <Beautiful Journey>, 슈퍼주니어의 4집 앨범 리패키지 앨범 등 새로운 음반들이 발표됐지만 그 판매량은 저조한 편이다. 지난 한 주, 가장 많은 앨범을 판 가수는 태양으로 7천428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눈에 띄는 이들은 이 시대 최강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휘성과 박효신이다. 박효신은 이병헌·김태희·정준호·김소연·김승우 주연의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OST ‘널 사랑한다’를, 휘성은 디지털 싱글앨범 <Realslow Is Back>에 수록된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들고 돌아왔다.
또다시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오토 튠과 비슷비슷한 댄서블 멜로디, 퍼포먼스 등으로 점철된 가요계에 박효신과 휘성의 컴백은 꽤 반갑다. 박효신의 ‘널 사랑한다’와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의 공통점은 보컬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는 것이다.


‘널 사랑한다’는 좋게 표현해서 ‘매우 평범한’ 발라드지만 곡이 가진 감성을 200% 표현할 줄 아는 보컬리스트 박효신을 만나면서 매우 매력적인 곡이 된다. 아무리 좋은 곡도 보컬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듯 평범한 곡도 훌륭한 목소리를 만나면 엄청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널 사랑한다’는 다운로드 차트 2위, 모바일 차트 6위로 새로 진입했다.
박효신이 곡이 가진 감성과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올곧게 표현한다면 휘성은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보컬리스트다. 그의 새 노래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휘성이 가진 보컬의 매력을 한껏 살리는 곡이다.


이곡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가 있다고는 하지만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것은 온전히 휘성의 보컬이다. 인트로부터 이어지는 흐느끼는 듯한 스트링 사운드가 낮게 깔리기는 하지만 노래의 맛을 살리는 것은 목소리의 강약조절과 음절 끊어 부르기 등이다.
한 곡 안에서 휘성 특유의 폭발적으로 내지르는 창법은 물론 블루지한 느낌을 살린 보컬, 날카로운 랩 등 다양한 스킬들을 구사하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최대한 살릴 줄 아는 훌륭한 보컬리스트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다운로드 차트 16위, 모바일 차트 10위로 새로 진입했다.

다운로드·모바일 차트에 새 노래 대거 진입


이외에 다운로드 차트에서 눈에 띄는 곡은 32단계나 상승한 나르샤의 ‘맘마미아(With Sunny Hill)'와 새롭게 진입한 씨스타의 ‘가식걸’, FT아일랜드의 ‘사랑 사랑 사랑’, 17단계 오른 이루의 ‘하얀 눈물’ 등이다.
새로 발표한 미니앨범 <Beautiful Journey>의 타이틀곡인 FT아일랜드 ‘사랑 사랑 사랑’은 다운로드 차트 6위, 모바일 차트 7위로 진입했다. 밴드 아이돌의 원조격인 FT아일랜드의 ‘사랑 사랑 사랑’은 쉬운 멜로디의 반복과 메인보컬 이홍기 특유의 카랑카랑한 창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하지만 언제나 문제가 되는 랩이 이 곡에서도 역시나 거슬린다.


나르샤의 ‘맘마미아’는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에 이은 디지털 싱글로 강렬한 드럼비트와 신디사이저를 섞은 세련된 댄스곡으로 속삭이는 듯한 나르샤의 창법이 돋보인다. ‘삐리빠빠’와 마찬가지로 목소리의 강약조절은 능숙하지만 브라운아이드걸스 초창기에 들을 수 있었던 나르샤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기계 사운드에 묻히는 느낌이다.
최근 멤버 보라가 공연도중 손가락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면서 스타덤에 오른 씨스타의 ‘가식걸’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Push Push'로 가창력까지 인정받았던 씨스타의 ‘가식걸’은 강렬한 힙합 비트의 팝 댄스로 신나는 멜로디와 유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슈를 만드는 것이 차트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는 하는 모양이다. 최근, 한 작사가와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루의 ‘하얀 눈물’이 9위를 차지했다. 전작인 ‘검은 안경’과 같은 맥락의 발라드로, 최근에는 한 음반유통 지점에서 수천 장의 앨범을 동시에 사들여 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처럼 이슈의 중심에 선 이루의 다음 회차 순위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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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58

Blog+Enter 2010.09.15 06:20


blog+enter 쉰여덟 번째 간행물입니다
죽게 바쁘다 보니...포스팅이나 이 주나 밀려 폭풍 포스팅 중입니다.;;;
바로 몇 주 전에도 이런 글로 시작했더랬는데 말이죠 여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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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줄래’ 박재범의 화려한 귀환과 <제빵왕 김탁구> 수록곡 인기


지난 해 9월, 연습생 초창기 시절 소셜네트워크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던 글로 4일만에 팀을 탈퇴하고 시카고로 돌아갔던 2PM의 리더 출신 박재범이 <믿어줄래>라는 미니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박재범의 탈퇴 후, 2PM은 ‘배신돌’이라는 불명예를 썼고, 박재범에 대한 동정론과 인기는 치솟았다. 이같은 현상을 반영하듯,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자로까지 영역을 넓힌 박재범의 <믿어줄래>는 발매와 동시에 3만1천45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앨범 차트 1위에 올라섰다.
박재범의 부재는 소속 팀이었던 2PM의 가창력에 큰 치명타를 안겨주었다. 아이돌이라고 폄훼하기에 2PM의 보컬은 꽤 매력적이었지만, 박재범이 탈퇴한 2PM은 더 이상 보컬이 아닌 ‘짐승돌’에 걸맞은 퍼포먼스와 옷 찢기에 몰두해야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박재범의 새 노래 출시는 꽤 관심거리로 부상했다. 하지만 그 기대감은 다음 곡에 양보해야할 듯싶다. ‘믿어줄래’는 B.O.B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미 발표한 바 있는 ‘Nothin' On You'에 박근태가 멜로디를 살짝 추가해 발표한 곡이기 때문이다.
‘Nothin' On You'의 창법 그대로, 보컬 그대로에 가사만 한국어로 다시 쓴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앨범이 3만 장 넘게 팔려나가고 다운로드 차트 3위에 랭크된 걸 보면 박재범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감지할 수 있게 한다.

KBS2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 수록곡 모바일 차트 진입


눈에 띄는 곡은 모바일 차트에 새로 진입한 이승철의 ‘그 사람’과 KCM의 ‘죽도록 사랑해(Feat. Soul Dive)’다. 이들 곡은 40.0%를 위협하며 연일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는 KBS2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수록곡이다.
V.O.S의 최현준이 부른 엔딩곡 ‘하루의 끝에’에 이어 발표된 ‘죽도록 사랑해’와 또다시 그 뒤를 이은 ‘그 사람’은 극중 김탁구(윤시윤)의 테마곡이다. 12년 동안 엄마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며 살아온 탁구의 힘겨운 삶과 탁구 앞에 나타난 첫사랑 신유경(유진)에 대한 설렘과 애절한 감성을 고스란히 표현한다. 이승철의 ‘그 사람’이 모바일 차트 4위, KCM의 ‘죽도록 사랑해’가 7위에 랭크되며 드라마의 인기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지난 회차, 일시에 컴백했던 여성 솔로 가수들의 곡도 다운로드·모바일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손담비의 앨범 동명곡 ‘Queen'이다. 표절의혹에도 불구하고 앨범 차트 5위, 다운로드 차트 1위, 모바일 차트 9위에 랭크됐다. 나르샤의 ‘삐리빠빠’는 다운로드 차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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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52

Blog+Enter 2010.07.25 21:40


blog+enter 쉰두 번째 간행물입니다

1주년입니다...
언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게 1년이 지나버렸군요
가끔 드는 생각이 있는데
무엇을 위해 하는 일인가
나 혼자만의 만족은 아닌가...
참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혼자만 너무 진지한 게 아닌가.
이제 너무 당연해서 왠지 무시당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요즘 왜 이리 진지해지고...오만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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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나르샤·손담비 등 여성 솔로 컴백 러시와 신예 걸그룹 미스 A 급부상


지난 회차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정규 4집 <미인아(Bonamana)> 리패키지 앨범과 빅뱅의 메인 보컬 태양의 솔로 정규앨범 <Solar>가 나란히 앨범 차트 1, 2위를 차지했다. 두 그룹은 지난 회차 판매량(슈퍼주니어 리패키지 2만3천346장, 태양 1만3천626장)보다 줄기는 했지만 각각 8천734장, 6천522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2주 연속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의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는 모바일 차트 10위에 랭크됐고, 빅뱅의 같은 멤버인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한 태양의 ‘I Need a Girl'은 다운로드 차트 4위, 모바일 차트 5위에 랭크됐다.

여성 솔로가수 컴백 러시


이번 회차, 음악 차트의 특징은 1세대 여성 아이돌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맏언니 나르샤, 이효리의 뒤를 잇는 섹시퀸 손담비(이상 가나다순) 등 여성 솔로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 것이다. 또한 이들의 공통점은 파격적인 콘셉트에 집중한 오토튠의 댄스곡을 들고 나왔다는 것이다. 여기에 지난 회차 베스트 앨범 <Timeless:The Best>로 돌아온 백지영까지 가세하면 여성 솔로가수가 음악시장을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르샤는 브아걸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의 EP <Narsha>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타이틀곡은 ‘삐리빠빠’인데 다운로드 차트에는 ‘I'm in Love'가 6위에 랭크됐다. 지난 회차 10위에서 4단계 뛰어오른 순위다.


타이틀곡 ‘삐리빠빠’는 미니멀한 신스사운드와 비트에 실린 ‘삐리빠빠’라는 인트로가 인상적인 하우스 댄스곡이다. 상처 입은 영혼의 지우고 싶은 기억을 지워주는 마녀의 유혹과도 같은 ‘삐리빠빠’에서 나르샤의 보컬은 브아걸 곡에서보다 몽환적이며 보컬의 강약조절도 맛깔나다.
다만, 대중에게 다가가기에는 지나치게 과장된 ‘파격’과 그 이미지를 담기 위해 한껏 과장된 메이크업, 헤어, 의상, 댄스 등이 무대에 선 나르샤에게 버거워 보이는 것이 아쉽다. ‘삐리빠빠’보다 대중적인 곡은 다운로드 차트 6위에 랭크된 ‘I'm in Love'다.
기타 신동 정성하의 뜯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시작하는 인트로 등이 파격 일색인 앨범 콘셉트와는 다소 먼 듯 한 발라드곡이다. 라디 2집 <Realcollabo>의 동명 수록곡을 리메이크했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맞게 기교를 최소화한 나르샤의 보컬이 뜻밖의 매력을 선사한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으로 차세대 섹시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손담비가 미니앨범 <Queen>을 발표했다. 앨범 동명곡 ‘Queen'은 일렉트로닉과 록을 접목시킨 팝 댄스곡으로 통통 튀는 리듬과 비트가 세련됐다.
적절한 전자음으로 판타지를, 좀처럼 듣기 어려운 손담비의 랩핑이 신선함을 선사하지만 사운드와 비트, 곡 구성에 비해 손담비의 보컬 자체가 약한 느낌이다. 이 느낌은 7월2일 선공개돼 다운로드 차트 4위에 랭크된 ‘Can't U See'에서도 지울 수 없다.
군중의 박수소리같은 효과음으로 시작하는 ‘Can't U See'는 미디엄 템포의 R&B 발라드다. 댄싱 퀸 손담비가 부르는 R&B 발라드는 신선하지만 보컬 자체의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발표와 동시에 뮤직비디오는 물론 곡이 표절시비에 휘말리는가하면 가창력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어려운 행보를 하는 듯 보인다.


1세대 여성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도 ‘미쳐가’라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여성 솔로 컴백 대열에 합류했다. 25단계나 뛰어올라 다운로드 차트 10위 랭크된 ‘미쳐가’는 비가 키우는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피처링에, 이준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오토튠이 강한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사랑이 집착으로 변하면서 버림받은 여자의 심정을 노래한다. 곡 진행과 사운드 그리고 1990년대 말을 주름잡던 여성 아이돌그룹의 리드 보컬이 만나면서 복고성향이 매우 짙어졌다.
정직한 사운드와 리듬에 꾸미지 않은 강력한 보컬을 얹은 ‘총 맞은 것처럼’, ‘심장이 없어’, ‘죽어도 못 보내’, ‘시간아 멈춰라’ 등을 히트시킨 방시혁의 작품이다. 이들이 백지영, 에이트, 2AM, 다비치라는 강력한 보컬리스트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반면, ‘미쳤어’는 간미연이라는 다소 약한 보컬리스트를 만나면서 ‘촌스러움’과 ‘복고’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신예 걸그룹 미스 A 급부상


2PM, 원더걸스를 탄생시킨 JYP의 새로운 걸그룹 미스 A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미스 A가 원더걸스의 새 멤버 혜림이 속해있던 미스 A는 데뷔싱글 <Bad but Good>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2ne1과 원더걸스를 적절히 섞어놓은 듯한 미스 A는 중국인 멤버 페이(FEI)와 지아(JIA), 한국인 멤버 수지(SUZY)와 민(MIN)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미스 A의 타이틀곡 ‘Bad Girl Good Girl’이 다운로드·모바일 차트를 모두 석권했다. 유럽풍 사운드와 미국 특유의 힙합 리듬이 조화된 ‘Bad Girl Good Girl’은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을 만나면서 보다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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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51

Blog+Enter 2010.07.19 10:46


blog+enter 쉰한 번째 간행물입니다

모든 것을 놔버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때가 저에게는 지금인 듯 합니다.ㅡㅡ;;;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힘이 좀 빠졌습니다.
꿉꿉한 날씨 덕도 조금 있으려니...하지만
조금 디프레스된 요즘입니다.
다음 호가 1주년입니다...
1년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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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Enter Vol. 48

Blog+Enter 2010.06.25 09:40


blog+enter 마흔여덟 번째 간행물입니다
참으로 고난의 일주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화요일, 수리한 지 한달만에 노트북이 또다시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또다시 병원에 갔다 어제 밤 늦게야 돌아왔습니다.

컴퓨터라는 게 참으로 바보 같지 말입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안알려주고...그냥 아프니 말입니다.
아무리 점 하나, 1바이트짜리 파일 하나로 먹통이 되는 물건이라지만...
참으로 황망하기만 합니다...

여튼...그리하여 이번 호는 조금 늦은데다 Hurlkie's Enter-note나 inddin도 없습니다.
일주년을 앞두고 이게 무슨 망측한 일인가 싶기도...불안하기도 합니다.
저는 우울하고 불안하고 짜증이 나는 일 주일을 보냈습니다만...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제 제 뒤에 죽 늘어서서 신경을 건드리는...마감할 것들에 매진합니다.
토요일, 제 우울함과 고단함을 한방에 날려줄 승전보를 기다리며...

PS. 어쩐 일인지 메일을 보내기 위한 액티브 놈도 안깔려 결국 PC방에 가서 보냈답니다...
이 무슨 난데 없는 총체적 난국인지...ㅜㅜ
이럴 때는 USB라는 놈이 참으로 고맙지 말입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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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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