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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정확히 얘기하자면...
정동에 있는 어반가든(Urban Garden)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스타식스, 경향신문사가 있는 쪽에서 정동길을 따라 가다가
오른쪽으로 교보생명이 보입니다...교보생명 골목으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어반가든이라는 간판이 나옵죠
도심 속에 초록의 여유의 즐기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나름 음식도 꽤 맛있다고 이름이 알려져 있답니다
저는 2층, 야외에서 커피만 한잔 마셨는데...
커피가 구수한 맛이 강하면서 꽤 감칠맛이 나더라는 거죠
게다가 4천원에...무한 리필...
커피 마니아에게 이만한 유혹이 어딨습니까^^
다음에는 음식도 먹어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층 인테리어가 예쁘다고들 입소문이 나있던데...
담요와 난로가 있는 2층 야외도 나쁘지 않답니다^^



테이블마다 놓은 화분과 메뉴판, 물잔, 그리고 저 너머로 보이는...
담요와 나무가 꽤 탐나는...저도 담요를 덮었다죠^^



한잔에 4천 원, 무한리필되는 커피입니다
구수하고 감칠맛이 나는...커피가 꽤 맛있었답니다



여긴...예약이 이미 돼 있었던 2층의 식사 테이블입니다
언젠가 식사를 해보고 싶게 만드는...테이블이었습니다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가 꽤 맛나다는 전언입니다^^
나오다 보니 꽃과 화분을 파는 가게도 있길래...
어무이께 드릴 화분 큰 거 하나와 작은 거 두 개
그리고 제 커피 컵 하나를 샀드랬죠^^
문제는 작은 화분 하나가 깨져 있어 바꾸려는데...
거기 실장님이 매일 나오시는 게 아니어서...여지껏 못 바꾸고 있답니다

2009. 3. 11. hurlkie by connon ixus850is

전화번호 : 02-777-2254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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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 미술관 내에 있는 카페 풍경입니다
카페 이름이 그냥 '찻집'입니다
참으로 귀엽죠?
요런조런 각도에서 본 풍경
광화문에 취재가 잡혔는데 시간이 많이 남거나
조금 일찍 끝나거나 할 때 들르곤 하는데요
2009년 3월에도 다녀왔었죠...그 사진은 가장 아랫단에 있습니다



난간에는 조그만 화분들이...조르륵 놓여있구요
그 뒤쪽으로는 오솔길이 있죠...



찻집이라는 간판이 굉장히 작아요
아주 사랑스럽죠^^



카페 전경....낡은 테이블, 목재 바닥과 구조물...
아주 맘에 드는 찻집이라죠^^



카페에서 시킨 커피 한잔...과 음악...^^
끝도 없이 리필을 해준답니다...절대 눈치도 안주고
아주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요건 헐키의, 아주 맘에 드는 셀프컷임다
노래 들으면서 커피 마시면서 연필로 끄적거리는 여유...
이것이 바로 헐키가 원한 것이었다죠
이 사진은...두 권의 여행서에 프로필 사진으로도 쓰였답니다~

2004.08.22 by hurlkie by canon ixus400



이 사진은 2009년 3월 12일, 찻집의 풍경이랍니다
이 날은 에스프레소를 더블샷으로 마셨더랬는데요...
예전과는 달리 매표소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티켓을 사는 것과
간판색이 노랑에서 흰색으로 바뀐 것,
그때도 이미 다 낡고 닳았던 테이블이 새 것으로 바뀐 것 정도 말고는
별로 변한 것이 없어서 디게 신기했더랬죠
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전시회도 볼까...했지만...
사실은..별로 땡기는 전시가 아니어서 그저 시간만 때우자 하고는 커피 티켓만 구입했죠
5천 원입니다^^
커피맛은 그럭저럭 하지만...일단 분위기가 커피 맛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죠
여길 가면 꼭, 반드시...종이컵이 아닌 잔에 담아달라고 하는데요
디게 이뿌거든요^^ 풍경이랑도 잘 어울리고...
문제는 이날...날씨가 3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바람이 불었다는 것...
그리고 제가 취재원에게 바람 맞을 위기에 막 쳐해져 있었다는 것...정도였죠
그래도 꽤 오랜만에 찾은 곳이..참 변함없이 여전하게 그곳에 자리하고 있어
푸근해지는 하루였답니다^^

2009.03.12 by hurlkie by canon ixus850is



한조각의 여유와 전시관과의 공명의 여운을 두고 돌아오는 길...
그렇게 헐키는 일상으로 돌아왔다죠
저 화살표를 따라가면 어디가 나올까요?
닳고 닳아 희미해진...화살표마저...그대로이더이다...
어느 것 하나쯤은 변하지 않고 남아있는 것도 너무 뿌듯하지 않습니까?

2004.08.22 by hurlkie by canon ixus400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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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ino 2011.05.1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건 헐키의, 아주 맘에 드는 셀프컷임다
    노래 들으면서 커피 마시면서 연필로 끄적거리는 여유...

  2. santa monica listings 2011.06.24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전경....낡은 테이블, 목재 바닥과 구조물...
    아주 맘에 드는 찻집이라죠^^



집으로 오다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세계 여행 사진전을 하길래...한컷!
갈매기와 주먹...ㅎㅎㅎ



저 옷이 비옷인지 사제들 옷인지 잘 몰겠지만...
알록달록 색깔이 이뻐서리...ㅎㅎㅎ

2004.07.10 by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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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 있는 버거킹에서 찍은 겁니당^^;;;
아하PC에 다닐 때인데...중국어 학원 끝나고 아침먹으러 가곤 했었죠
한참 로모에 미쳐 사진을 찍다가 시들해졌었다죠
그러다 다시 로모 삘이 붙어서...마구 셔터를 눌러댔는뎅...
필름 세 통 중에 띨렁 몇 장 건졌슴돠~ ^^;;;
아! 그리고 몇 주 전에 가봤는데...그대로더군요...
어찌나 신기하던지^^
여튼...5년도 전의 광화문 버거킹 내부 사진입니다

by Lomo LC-A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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