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까지도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두번쯤 찾던 네팔음식 전문 레스토랑 에베레스트입니다
입구가 욜케 생겼는데 하도 외진 곳인데다, 눈에 띄는 간판도 아니어서...
자칫하면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습니다~
동대문역 3번 출구에서 나가 우리은행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쪼마난 3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아 코너에 있습니다....
옷 등을 파는 조그만 옷집을 지나면 있고 1층에 장어구이 전문점이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 중앙부의 남쪽에 자리잡은 네팔은
인도와 티베트 사이에 있어 양국의 문화가 혼재된 곳입니다.
네팔전문 음식점인 에베레스트는 네팔 전통 조리법 그대로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마니아들도 생겨날 정도로 제법 알려진 곳입니다.
벽화, 인형, 천정 등 에베레스트의 인테리어는
네팔의 가정집을 테마로 했다는데, 소박하면서도 이국적입니다.
구석에 있는 TV에서는 끊임없이 네팔 가수들의 뮤직비디오가 흘러나오고 있어
네팔의 음악과 영상문화를 접하는 것도 매우 재밌답니다....ㅎㅎ
에베레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진짜 맛있는 네팔 요리의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는 겁니다.


메뉴판과 개인 접시 및 포크, 수저입니다
저 접시에 커리나 밥, 난, 닭요리 등을 덜어 먹습니다
수저는 밥 먹는 데 보다는...닭 등의 요리를 먹을 때 나이프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이건 본격적인 커리와 요리를 먹기 전에 너무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한 사모사(Samosa)입니다.
삶은 감자, 완두콩, 파, 고추, 야채 등을 향신료로 버무린 속을 넣어 튀긴 피라미드 모양의 만두죠.
크기도 적지 않아서 꽤 든든하답니다 ㅎㅎ
에피타이저로 많이 먹는데...사모사보다 좀 덜 배부를만한...메뉴로는
머설라 파퍼드(Masala Papad)나 모모(Momo)도 맛있습니다.
머설라 파퍼드는 얇은 종이같은 바삭한 빵 위에 양파, 토마토, 고추, 야채, 향신료 등을
얹어서 구운 매콤한 스낵류인데 맥주 안주로 강추입니다.
모모는 고기와 야채로 만든 속을 넣은 만두를 네팔식 향신료를 가미한 소스로 삶아낸 겁니다.
사모사는 3천원, 머설라 파퍼드는 4천원, 모모는 5천원입니다.


시금치와 치즈로 만든 팔락 퍼닐(Palak Panir)입니다.
신선한 시금치와 큐브 모양의 치즈가 아주 감칠맛이 납니다.
치킨을 좋아한다면 에베레스트 스페셜 치킨 커리를 강추합니다.
다진 닭고기에 양파, 토마토, 달걀, 건포도 등을 넣은 커리로...진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치킨 티카 머설라(Chicken Tica Masala)...가 딱입니다.
양고기 커리나 허브로 맛을 낸 에그 커리도 별미라는 전언입니다.
야채를 선호한다면...특히 콩을 좋아한다면...
네팔콩과 향신료로 만든 저나 머설라(Chana Masala)도 먹을만 합니다.
에그커리, 치킨커리 6천원부터 치킨 티카 머설라, 머턴 아차르 9천원 정도 선입니다.
제가 추천한 팔락 퍼닐은 7천원, 에베레스트 스페셜 치킨 커리 8천원, 저나 머설라 7천원입니다.
뒤에 건 인도식 화덕인 탄두르(Tandur)에 구운 플레인 난(Nan)입니다.
버터와 마늘을 가미된 버터난이나 칼릭난도 맛있다고 하는데...전 그냥 플레인 난이 좋습니다ㅎㅎ
건포도, 캐쉬넛, 잼 등을 다져넣은 달콤한 사이 난(Shai Nan)이나 꿀자빵(Stuffed Kulcha)
혹은 바삭한 또띠아같은 탄두르 로티(Tandur Roti)도 별미입니다.
대부분 2천~3천원 정도입니다.


닭 살코기, 양파, 피망, 고추 등에 고추가루, 요구르트, 향신료를 넣은
이 메뉴는 식스티 파이브(Sixty Five)라는 매콤한 닭요리입니다.
고추로 인한 매운 맛과 요구르트로 인한 새콤하고 산뜻한 맛이 별미입니다.
좀더 매트한 느낌의 치킨 티카(Chicken Tika)도 맛있습니다.
매운 인도식 양념을 한 닭 요리로 채친 양배추, 당근 등의 절임 야채를 곁들여 먹습니다.
좀더 달콤하면서 매운 맛의 치킨 칠리(Chicken Chilly)도 먹을 만합니다.
식스티 파이브는 8천원, 치킨 티카는 7천원, 치킨 칠리는 7천원...가격 진짜 착하지 않습니까?ㅎㅎ


요건 인도, 네팔, 파키스탄 등에서 즐겨먹는 라씨(Lassi)와 찌야(Nepali Tea)입니다.
그들은 어떤가 모르겠으나 저는
라씨는 주요리를 먹으면서 같이 마시고 찌야는 디저트처럼 마십니다.
달콤쌉싸름한 찌야는 정말 에베레스트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ㅎㅎ
라씨는 플레인, 바나나, 망고, 스트로베리 모두 3천원, 찌야는 2천원입니다.
가격이 착해~ 정말 착해~~
아래는 에베레스트 동대문점과 영등포점 약도입니다.
홈페이지는 www.everestfood.com 입니다



2008. 6. 14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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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전문점으로 유명한 명동 노리타
명동 중앙우체국 골목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 예전에 명동의류가 있던 건물 건너편에 있는데
한때 꽤 자주 들러 파스타도 먹고, 피자도 먹고, 와인도 마시던 곳입니다.
파스타도 맛있지만...나름 와인 종류도 적지 않은데다...
가격도 가끔 착한 아이들이 있어 마시기도 합니다
이대, 홍대, 강남 등은 물론 명동에도 두 군데나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이죠.
건물로 들어서자 마자 노란색 간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노란색 간판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빨간 벽돌과 원목으로 꾸며진 입구가 나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물, 메뉴판과 더불어 함께 서빙되는 빵과 소스
빵은 따끈따끈하고 무한리필됩니다.
예전에는 종류가 훨씬 더 많았는데...언젠가부터 두 가지로 줄었다죠...
올리브유와 발사믹을 배합해 만든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크림소스 파스타가 맛있기 때문에 파스타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러니 크림소스를 시킬 때는 "소스를 충분히 주세요"라고 미리 주문하세요~


히소비냥이 시킨...크림소스 파스타입니다
튀긴 닭다리살에 버섯, 브로콜리 등을 넣은 크림소스 파스타인데 이름이 가물가물합니다.^^;;;
그 위에 살살 통후추를 가미해 더 맛있습니다.
튀긴 닭다리살과 적당한 양의 스파게티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죠


느끼~한 게 땡기던 헐키가 시킨 오븐 파스타입니다.
새우살과 야채 등을 주재료로 한 토마토 소스 파스타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구운...아주아주 느끼~한 파스타입니다.
유난히 느끼한 게 먹고 싶어 시키긴 했지만...심하게 느끼하더군요ㅋㅋ
역시 노리타는 크림소스 혹은 핑크소스 파스타가 좀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역시 이름은 생각 나지 않지만 날치알이 들어간 핑크소스 파스타도 제법 맛있습니다..ㅎㅎ


이건 꽤 마실만한 노리타의 와인입니다
꼰냥이랑 둘이서 한병을 다 헤치웠다죠...으헤~
와인이벤트나 론칭 기념 가격 인하 등도 많이 한답니다. 맛도, 가격도 착하다는...

2009. 5. 4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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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에 위치한 '온돌집'이라는 매운갈비찜 전문점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매운갈비찜 중 단연 최고입니다
고기를 딱히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매운 거에는 환장하는 수준의 마니아로서
즐겨먹는 메뉴지만...가격이 별로 착하지가 않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유명인들의 사인이 벽마다 빼곡한 이 곳의 갈비찜은 매운 정도에 따라
덜 매운, 매운, 아주 매운, 무진장 매운 등 4단계로 나뉩니다
가격은 얼마 전 올라서 1만7천원, 하물며 공기밥은 따로 1천원을 내야합니다
너무 매운 사람은 김에 싸먹어도 별미입니다


온돌집의 기본 상차림입니다...
고기도 맛있지만 그 매운 국물에 부추나 콩나물을 좀 넣고 밥을 비벼서
김이나 깻잎절임에 싸서 양파절임을 얹어 먹으면 예술입니닷
양재사거리에서 남부순환로를 타고 가다가 코리아나화장품 건물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521-2104, 583-7403, 7404
홈페이지는 www.02-521-2104.kti114.net 인데 별 내용이 없습니다
강남역 7번 출구, 부천 법원 앞, 분당 서현역 등에
체인점이 있다는데 조리법이나 맛, 메뉴,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는 전언입니다.


mur mur...
재미있는 게 장모님이랑 오는 가족은 1인분이 공짜이고
술은 1인당 1병만 판매하는데다 기독교인이셔선지 일요일은 무조건 쉽니다
매운 걸 잘 못먹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매운 걸 잘 못먹는 후배에 대한 임상실험결과이니 믿으셔도 됩니다...ㅎㅎ
점심 때는 50인분 한정으로 따로국밥을 6천원에 판답니다.

2009. 4. 9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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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5일, 히소비, 미투냥이랑 들렀던 홍대 앞 인도&네팔 음식점인 '산띠(Shanti)'입니다
홍대 정문 대각선 건너편, 예전 커피빈, 현재 카페 네스카페 골목으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칼리오페상가 2층에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325-2779
산띠는 산스크리트어로 평화라는 뜻인데요
우주의 어머니의 소리라는 뜻의 '옴'과 함께 써서 세계 평화를 기원하곤 한답니다
맛있는 음식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으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네요


이 음식점의 요리사 모두가 인도 등 수석요리사, 최고의 요리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죠
세트메뉴부터, 각종 커리, 난, 탄두리 등 치킨 요리, 라씨 등의 음료,
사모사, 인도콩 크래커인 마살라 파파드 등 에피타이저 등
인도 요리사가 직접 만드는 전통 인도, 네팔 요리들이 즐비합니다
이 레스토랑 강라이 대표는 네팔 사람으로 음악이 좋아 한국에 왔다가
음악 무대를 서며 한국과 한국인에 빠져 음식점까지 냈다네요ㅎㅎ


정말 인도풍의 목각 검은 손가락에 꽂힌 산띠의 명함입니다.
1호점, 2호점이 있는데요...저희가 간 데는 2호점입니다
1호점은 서교초등학교 건너편에 있습니다.
홍대역 4번출구, 혹은 5번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전화번호는 6052-3989


요건 밥 먹고 나오면서 입 냄새 제거를 위한 씨앗
인도 전통 비법으로, 한국음식점의 박하사탕 정도? ㅋㅋ


그린샐러드인데요...신선한 제철 야채가 상큼합니다...4천원입니다


치킨 티카 레드(Chicken Tikka Red)라는 닭요리입니다
보통 탄두리 치킨을 많이들 먹지만...저같은 귀차니스트는 뼈없는 치킨 티카 레드가 딱입니다
탄두리 치킨도 치킨 티카 레드도...인도 향신료에 하룻밤을 재워 구어낸 바베큐 요립니다
탄두리 치킨보다...좀더 매콤하고 간편하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1만원이구요...탄두리 치킨은 반 마리가 9천원, 한마리는 1만6천원입니다
정작 제가 즐겨먹는 인도식 치킨요리는 시스티 파이브라는 겁니다
뼈없는 닭살에 고추가루, 요구르트, 향신료 등을 넣어 새콤매콤하면서 부드러운 닭요리죠
아쉽게도 산띠에는 없더군요^^
잘게 썬 닭 살코기에 칠리소스로 볶은 닭요리도 꽤 맛있는데 여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산띠에서는 1만1천원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인도, 네팔의 주요리인 커리와 난입니다
보통 버터난이나 갈릭난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저는 그냥 담백한 플레인 난이 좋습니다
앞에 것이 치킨 티카 마살라(Chicken Tika Mashala)로
뼈없는 살코기에 매운 양념을 한 치킨 커리입니다
뒤에 것은 프로운 빈달루(Prawn Vindaloo)로 새우와 매운 커리 등이 들어간 해산물 커립니다
치킨 티카 마살라는 1만원, 프로운 빈달루는 1만2천원입니다
치킨, 양고기, 프라운을 원재료로 '마카니' '코르마' '마살라' '칠리' '빈달루' '팔락' 등
다양한 맛의 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카니는 토마토, 크림, 허브 등으로 만든 연한 커리, 코르마는 캐슈넛과 크림을 넣은 순한 커리
마살라와 칠리, 빈달루는 요리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매운 커리이고요
팔락은 치킨, 프라운, 양고기 각각의 주재료에 시금치를 곁들인 커리입니다
치킨이나 양고기 메뉴에 있는 더 피아자(do Piaza)는
양파, 토마토, 매콤한 향신료로 만든 커리입니다
산띠든 어디든 인도 전문 음식점에 가면 팔락 빠니르, 팔락 퍼니 등으로 표기된
시금치와 인도식 치즈 덩어리로 만든 커리를 꼭 드셔보세요
완전 맛있답니다^^


인도식 수제 요구르트 음료인 라씨입니다
그냥 플레인, 망고, 바나나, 딸기, 파인 라씨가 있는데요
기호에 따라 골라 드시면 됩니다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기는 헐키는 그냥 라씨를 좋아합니다
그냥 라씨만 3천500원, 나머지는 4천원씩입니다
원래는 염소젖으로 만든다는데...한국에서는 어쩔까 모르겠습니다^^;;;


요건 산띠에서만 만나본 다즐링 홍차입니다
보통 맛볼 수 있는 방식의 다즐링 홍차는 아니구요
좀 달콤하고 계피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미투냥이 시켜서 시음해 봤는데 나름 독특한 맛으로 3천원입니다^^


히소비와 제가 마신 밀크티...인도식 밀크티로 달콤합니다
네팔차에 우유를 넣어 끓인 차로 '찌야'라고 불립니다...
원래는 쌉싸름한 맛도 나야하는데...산띠의 밀크티는 너무 달콤하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인디언 머살라 티는 네팔차에 우유는 물론 인도 향신료를 끓인 차로
좀 독특한데...한번쯤 실험삼아 마실만 합니다
밀크티는 2천500원, 머살라 티는 3천원입니다


보이실라나 모르겠습니다만...명함뒷면에 있는 산띠 1, 2호점 약도입니다
홈페이지는 www.shantifood.com입니다
2호점 앞집이...인도음식 전문점으로 유명한 강가의 세컨드 브랜드인
'까까 쿠마르'로 쿠마르 아저씨라는 뜻이랍니다..강가보다는 좀 싼 모양입니다
다음에는 쿠마르 아저씨네 간 후기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 4. 25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mur mur...
헐키는 인도, 네팔 음식을 꽤 좋아해...한때 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먹기도 했답니다
동대문, 창신동쪽에 있는 에베레스트나 나마스테, 강가 등...
그런 제 생각에는 에베레스트가 가장 저렴하고 원맛에 가까운 듯 합니다
언제 에베레스트에 대한 포스팅도 있을 예정입니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을 찾는다면 말입니다...^^;;;
못찾는다면..좀 늦더라도 포스팅을 핑계삼아 가서 맛난 요리들을 먹어야죠 ㅎㅎ


요건 산띠에서 밥을 먹고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히솝이라는 꽃집입니다
히소비냥 아이디의 원천이 된 허브의 이름이기도 한데요
분명 밥을 먹으러 갈 때도 있었을 텐데...나올 때야 발견했다죠 ㅋㅋ
이 꽃집 바로 옆 건물이 바로 산띠와 까까 쿠마르가 있는 건물입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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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매운 떡볶이를 만날 수 있는 홍제동 불난집입니다
매운 떡볶이는 물론 계란말이 김밥, 튀김, 순대, 오뎅 등도 있습니다
매운 걸 못먹는 울 막냉이 쫑도 맛있다고 인정한
허겁지겁 먹게 만드는 매혹적인 맛이죠 으하하~~
그러니 매운 거에 환장하는 헐키에게는 없어선 안될 메뉴라는
좀 비싼 게 흠이라면 흠인데...
이를 감수하고도 먹을만큼 맛나답니다...
그 자리에서 튀겨주는 튀김이랑 노릇한 계란지단을 만 쪼마난 김밥도 맛나다죠
1인분 기준, 떡볶이(8개), 튀김(5개), 오뎅(4개) 전부 2천원이구요
계란말이 김밥 1개 천원, 순대 적당히 2천원 등입니다ㅎㅎ
홍제역 3번 출구로 나가 홍제파출소쪽으로 좀 가다보면 보입니다

2009. 4. 27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mur mur...
갑자기 소심증이 발동해 언니에게 말도 못하고..서성이다가...
정말 먹음직스러운 떡볶이 등의 메뉴는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좀더 용기가 생기고 얼굴을 익혀 단골이 되고 나면...
(이건 헐키의 특기중 하나랍니다. 동생덜이나 지인들과 같은 횟수로 가도
늘 단골이 가장 먼저 되는 게 저랍니다...ㅎㅎ)
그때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한번 드셔보셈~ 중독증세를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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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네팔 레스토랑 '나마스테' 사진입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다 먹어치우고서야 사진 찍는 걸 기억해냈답니다
그래서 죄다 비운 빈 그릇 뿐이라죠 푸할~
아! '나마스테'는 안녕하세요~라는 뜻이래여
무쟈게 맛있는디...넘 구석쟁이에 쳐박혀 있어서 안타깝다는...ㅇㅎ
저는 동묘역에서 먹었는데 종각역, 반디앤루니스 위층에도 있다네요

동묘점은 6호선 동묘역 5번 출구로 가다보면 망고 아울렛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02-2232-2286
오전 11시~오후 10시

종각점은 반디앤루니스 위층, 종로타워 지하 1층에 있습니다
02-2189-3301
오전 10시~오후 10시

2005.9월 어느날 ^^ hurlkie by canon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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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angel 생축 파뤼를 위해 간 인도 음식 전문점 tai~
명동성당 건너편으로 보인답니다



낙타와 불빛을 따라...신비의 세계...tai 속으로...^^v
입구로 들어가는 길...
아차하는 순간 부딫힐 뻔 했다는...ㅡㅡ
조심하지 않으면 길을 잃거나 피를 보게 될지도...



입구를 지키고 있는...청동으로 된 주전자...



그리고 단순하지만 뭔가 묘한 느낌의 나무...



벽엔 신기한 불상들이 구멍 속에 자리하고 있다



조금 가까이 가보니...



꽤 육감적이었다는...ㅎㅎ

2005. 04. 07 hurlkie by canon ixus400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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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밥 먹고 들른 들꽃향기



그리고 들꽃향기의 메뉴판



이곳엔 특이한 이름과 재료의 차가 많아요
전 수국으로 만든 이슬차
angel양은 다섯가지 꽃잎을 섞어 만든 티롤꽃잎차를 마셨슴다
이슬차는 깔끔하게 말간데 맛은 달콤하죠
몇번을 우려내도 깔끔, 달콤...우려낼수록 묘한 맛과 향이 새록새록~
티롤꽃잎차는 선명한 빨간 빛깔과 그에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맛
음하~ 여기 자주 애용하기로 했다죠...
자리마다 칸막이가 돼 있어 연인들끼리 가도 절대 방해받지 않을 듯...음하~



이건 창가에 놓은 이름모를 화분
밖의 네온사인을 받아 푸르스름한 빛 사이로 언뜻 보이는 초록빛이...
참으로 이뻤다죠^^

2004. 12. 14 hurlkie by canon ixus400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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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anion_Sung 2009.12.2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꽃향기 찻집은 꼭 가보고 싶네요--
    혹시 주소나 위치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2. hurlkie 2009.12.2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동 중앙거리 중간쯤 있는데요 전북지업사 2층입니다. 전화전호는 739-5786이니 가시기 전에 전화 한번 하고 가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욥~~

  3. hurlkie 2009.12.2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말씀을요^^ 맛난 시간 보내세요~~*

신촌 연대 정문에서 모래내 방향으로 가다 나오는 작은 언덕배기를 올라
주택가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보이는 마리아 칼라스라는 카페
그리스계 미국인인 유명 성악가이자 오페라 연출자기도 했던
마리아 칼라스의 이름을 딴 듯합니다



마리아 칼라스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등나무 꽃입니다^^
고개를 치켜들고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과 녹색 이파리와 어우러진 묘한 보라빛이 이뿌지 않습니까
지금은 목련꽃이 피어있답니다...



저게 다 퀼트로 만든 꽃이에요..이뿌고 특이하죠?
그물같은 나무 가지에 매달린 퀼트 천 꽃들이 어찌나 이뿌던지...^^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정면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정시장 가운데서 중심을 잡고 있던...
퀼트로 둘러싸인 기둥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볕과 색색의 퀼트천으로 장식된 내부입니다



전시장에 들어서 왼쪽에 있는 벽면의 풍경입니다
통유리에 2인용 테이블이 늘어서 있던...안쪽의 풍경입니다...
햇볕이 어찌나 강하게 비쳐드는지...^^



마리아 칼라스 2층 내부 사진입니다^^
저희가 식사를 했던 식탁에 앉아 찍은 내부 풍경임돠~


by hurlkie by lomo LC-A

마리아칼라스
02-3142-4288
www.mariacallas.co.kr
연대 정문을 지나 수색 방향으로
연대 담장을 따라 자그마한 언덕을 오르다보면 주택가 중에 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음식도, 후식도 꽤 맛있습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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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형윤 2009.10.21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카페 마리아칼라스입니다
    저희가 레스토랑에서 카페로 2009년 10월부터 바뀌었습니다
    간단한 식사와 샌드위치, 다양한 음료가 져렴한 가격에 준비되어있습니다
    분위기는 물론 그대로구요..매월 음악회도 둘째주에 준비되어있구요^^
    작은 모임이나 파티를 위한 홀 대여도 해드립니다
    20인 이상 예약시 식사를 원하시면 부페를 제공해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hurlkie 2009.10.21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렇군요...카페로 바뀌었군요...
    신촌 가까운 곳에 가게 되면 꼭 찾아가 보겠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음악회 있는 날 맞춰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사동에 있는 '아빠 어렸을 적에'라는 찻집입니다^^
제가 현재 기획하고 진행을 코 앞에 둔 책 때문에 방문했었는데...
참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더군요...이곳은 '아빠 어렸을 적에'의 입구입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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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청의 파이낸스 빌딩의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인데요..
My x-wife's Secret Recipe라는 재미있는 이름이랍니다.
먼저 와서 기다리던 ej 오양과 younee 양이 이름 특이하다고...기웃거리던 곳이랍니다^^
점심 메뉴인 DIY형 햄버거도 맛있고...저녁 메뉴인 관자 구이, 새우 튀김도 맛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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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내부 사진입니다...좀 밝게 나오긴 했는데...편안한 넓은 나무 탁자와 의자도 있죠
이곳의 커피잔이 어찌나 특이하고 이뿌게 생겼던지...
꼭 사고 말리! 이럼서 다짐을 했져...어디서 파는지를 빨리 알아내야할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먹고 나오다가 오른쪽 면에 이뿐 벽난로가 있길래 찍은 겁니다
벽난로에 촛불을 켜두었더군요...그 분위기가 굉장히 묘하고 예뻐서...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는데...그곳 분이 '어! 로모다!'이러는 거예여...
제 주위에는 로모 아는 분이 별로 엄써서...무쟈게 반가웠다져...ㅎㅎㅎ

by Lomo LC-A by hurlkie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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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말 그대로 벽면에 있던 걸 찍은 겁니다^^
아래 사진은 벽면의 그림과 거울에 비친 모습입니다...^0^
병원에 가서 발목에 주사를 10대도 넘게 맞고서...
동생넘들을 따라 홍대로 나갔던 날이라져...
날이 넘 좋아서리...걍 집으로 가기가 어찌나...싫은지...
주사 맞으면 꼼짝말고 하루는 고대로 죽은 듯 쉬라고 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그러기가 싫더라구요...그래서 바로 따라나섰죠...
홍대 앞에서 동생넘들과 들어갔던 '바나나'라는 이름의 커피 전문점입니다
녹차라떼가 어찌나 맛있는지...저건 바나나의 벽에 그려져 있던 커피 사진인데...
갑자기 찍고 싶어져 찍었던...사진입니당^^
저 사진을 찍고 있는 제게...제 동생넘덜 한다는 말이..."어찌나 감수성이 뛰어나신지..."
울컥했지만...걍 찍었져...그래도 잘 나왔다고 흡족해하고 있슴돠~
근데...작년에 없어졌답니다...여기 녹차라떼가 정말 맛있었는데 말입죠
아쉽게도 없어졌다죠ㅠㅠ

by Lomo LC-A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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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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