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Enter+Culture'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10.01.04 [세븐데이즈] 37호, 2004년 10월27일자 Culturescope_나의 아름다운 '음악' 토요일
  2. 2010.01.04 [세븐데이즈] 37호, 2004년 10월27일자 특집_Wave in Asia
  3. 2010.01.04 [세븐데이즈] 36호, 2004년 10월20일자 Music 마이 앤트 메리_음악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진지하게 외
  4. 2010.01.04 [세븐데이즈] 36호, 2004년 10월20일자 Mobile Zone_내 하루의 동반자, 폰고도리와 MP3 플레이어
  5. 2009.12.30 [세븐데이즈] 35호, 2004년 10월13일자 Culturescope 뒤늦게 부르는 남이섬 연가_그곳에 가면 '욘사마'가 있다
  6. 2009.12.30 [세븐데이즈] 35호, 2004년 10월13일자 Music_브라이언 아담스 앨범 리뷰 외
  7. 2009.12.29 [세븐데이즈] 34호, 2004년 10월6일자 음악지면_이수영 6집 앨범 리뷰 외
  8. 2009.12.27 [세븐데이즈] 32, 33호 추석통합본, 2004년 9월30일자 특집_진작가 김중만이 바라본 세상, 사람, 풍경과의 푸근한 소통
  9. 2009.12.27 [세븐데이즈] 32, 33호 추석통합본, 2004년 9월30일자 음악지면_김건모 앨범, 쌈지페스티벌 리뷰 외
  10. 2009.12.27 [세븐데이즈] 32, 33호 추석통합본, 2004년 9월30일자 R&R&R_신화 음반판매량
  11. 2009.12.27 [세븐데이즈] 31호, 2004년 9월1일자 뮤직지면_바비킴 2집, 앨튼 존 라이브 인 서울 외
  12. 2009.12.27 [세븐데이즈] 31호, 2004년 9월1일자 R&R&R_Solo in Group Best
  13. 2009.12.27 [세븐데이즈] 31호, 2004년 9월1일자 특집_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
  14. 2009.12.27 [세븐데이즈] 15호, 2004년 5월12일자 특집_Korean Wave in Asia
  15. 2009.12.27 [세븐데이즈] 6호, 2004년 3월10일자 음악지면_보아 일본 싱글 valenti 리뷰 외
  16. 2009.05.19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Karsh展
  17. 2009.05.18 로열 패밀리쇼, 스노우맨
  18. 2009.05.03 [세븐데이즈] 32, 33호 추석통합본, 2004년 9월30일자 Culture Scope_퀴어파티 참관기
  19. 2009.04.28 [세븐데이즈] 31호, 2004년 9월1일자 Culture Scope_샤갈 전시회와 성곡미술관에서의 단상
  20. 2009.04.27 [세븐데이즈] 29호, 2004년 8월18일자 뮤직지면_밥 볼드윈 외

<세븐데이즈> Culturescope는 음악으로 넘쳐났던 어느 토요일의 이야기를 다룬
나의 아름다운 '음악' 토요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7days 37호 Culturescope_나의 아름다운 '음악' 토요일 ]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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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37호 특집은 한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그들의 이야기

[ 7days 37호 특집_Wave in Asia :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1 ]
[ 7days 37호 특집_Wave in Asia :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2 ]
[ 7days 37호 특집_Wave in Asia :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3 ]
[ 7days 37호 특집_Wave in Asia :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4 ]
[ 7days 37호 특집_Wave in Asia : 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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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36호 뮤직지면의 마이 앤트 메리 인터뷰입니다.
2004년 최고의 앨범으로 꼽힌 <Just Pop>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죠
그 까다로운 남궁연이 '최고'라고 한 앨범으로 세련된 팝 멜로디와 활기찬 사운드의
'공항가는 길' 'Fairy Tale' '골든 글로브' 등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 앨범을 듣기 시작하면 트랙이나 곡명에도 신경쓰지 않고 질릴 때까지 듣는데
한때 제 MP3 플레이어에 꽤 오래도록 넣어가지고 다니던 앨범입니다
요즘은 영 활동이 뜸한데...<Just Pop> 이후로 제가 그토록 열광하던 음악이 아니어서
좀 멀리했었던 것같은데 요즘 다시 삘이 붙어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와 매우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는 유쾌한 혈액형 토크
스쿨밴드로 시작한 세 사람이 엮어가는 풋풋하고 유쾌한 음악들
선한 A형 남자 드러머 박정준, 진지한 AB형 남자 보컬&기타 정순용,
솔직한 B형 남자 베이시스트 한진영과의 발랄한 음악과 혈액형 이야기입니다
뮤직지면에는 람슈타인, 유리상자, 우타다 히카루 등의 리뷰와 매릴린 맨슨, 조스 스톤,
존 덴버, 이기찬 신보 그리고 '시월애 눈 내리는 마을' 라이브 정보 있습니다.
음악인들이 말하는 내 인생의 음악이야기 Within Music에는
해피로봇레코드 음반기획자 이소영의 송골매 이야기 있습니다

[ 7days 36호 Music 마이 앤트 메리_음악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진지하게 ]
[ 7days 36호 Music_람슈타인, 유리상자 등 리뷰 ]
[ 7days 36호 Music Within Music_해피로봇 음반기획자 이소영의 송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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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36호 모바일존 내 하루의 동반자, 폰고도리와 MP3플레이어
1시간 이상이 걸리는 출근시간의 동반자
'27'을 맞추기 위해 폭주하는 모바일 라이프에 대한 칼럼입니다^^

[ 7days 36호 Mobile Zone_내 하루의 동반자, 폰고도리와 MP3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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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Culturescope 뒤늦게 부르는 남이섬 연가_그곳에 가면 '욘사마'가 있다
남이섬 탐방기인데...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7days 35호 Culturescope 뒤늦게 부르는 남이섬 연가_그곳에 가면 '욘사마'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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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35호 뮤직지면
브라이언 아담스의 외에 멜링 할리데이, 바다 등의 앨범 리뷰 및 별점과
그린데이, 케빈 라이틀, Bowling For Soup, Two Ton Shoe의 별점 및 추천 곡
 
[ 7days 35호 Music_브라이언 아담스 앨범 리뷰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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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34호 음악지면입니다
이수영 6집 'The Colors of My Life', 비요크, The Smiths의 보컬 모리시 등 리뷰
그리고 언니네이발관의 라이브 '파티를 믿어요' 현장 있습니다^^

[ 7days 34호 Music 음악지면_이수영 6집 앨범 리뷰 외 ]
[ 7days 34호 Music on Stage_언니네이발관 '파티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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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32, 33호 추석 통합본입니다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커버를 장색했죠
특집은 사진작가 김중만씨의 사진전입니다.
'사진작가 김중만이 바라본 세상, 사람, 풍경과의 푸근한 소통'
이라는 제목으로 김중만 작가의 풍경, 삶 그리고
전도연, 이정재, 비, 장진영, 성시경, 김민준 등 스타들의 사진 있습니다
세상을, 피사체를 바라보는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진작가 중 하나인데요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1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2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3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4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5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6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7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8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9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10 ]
[ 7days 32, 33호 추석통합본 Feature Article_Life&Stars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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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9집 리뷰, 라이브컷으로는 제6회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빌보드 싱글차트, 그리고 음악인들이 쓰는 음악이야기
Within Music은 알레스뮤직 레이블 매니저 김승현씨의 글입니다.

[ 7days Music_김건모 9집 리뷰,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등 ]
[ 7days Music_Within Music : 알레스뮤직 레이블 매니저 김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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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프론트 페이지의 재미, Seven Up
이번 Music 분야의 테마는 신화음반 판매량입니다
7집 로 돌아온 신화...
그들의 역대 음반판매량 베스트 5
그리고 7집의 리뷰의 별점 있습니다
사진은 특집으로 인연을 맺은 김중만 작가께서 제공했슴다

[ 7days Seven Up_신화 음반판매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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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개편과 더불어 음악지면이 대폭 늘었습니다.
바비킴 2집와 엘튼 존 라이브 인 서울 등과 새 앨범 등의
리뷰와 가요음반 차트, 공연 소식 등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선보이는 'Wihtin Music' 코너에서는 뮤지션의 음악 에세이가 실렸었습니다.
31호에는 언니네이발관의 보컬 이석원씨가 펫 샵 보이스에 대한 글을 썼죠^^

[ 7days 31호 Music_가요, Live Cut, 가요차트 등 ]
[ 7days 31호 Music_Within Music : 언니네이발관 이석원의 펫 샵 보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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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개편 이후 처음 생긴 세븐 업은 각 부문별 주제에 따른 베스트 5를 꼽는 지면입니다
랭킹, 리뷰, 레이팅...3R이 콘셉트죠
31호의 테마는 Solo in Group Best로 그룹으로 데뷔했다가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들에 대한 베스트 5인데요
음반판매량 기준으로 서태지, 강타, JTL, 문희준, t(윤미래)순입니다.
그리고 당시 2집 <810303>을 발매한 유진 앨범 리뷰와 별점있습니다~

[ 7days 31호 Seven Up Music 솔로 인 그룹 베스트_유진 2집 <8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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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특집은 당시의 3년 후,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 77인에 대한 기사입니다 남녀배우, 영화감독, 가수, 스포츠스타, CF모델, 방송인, 정치인, 미디어, 직업, 입사하고 싶은 기업 등 10개 부문에 7명을 꼽았는데 맞는 것도, 틀린 것도 있습죠 가장 재밌는 것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상뉴스 9'입니다 '동방신기,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서다'와 '네이버, 미디어 통틀어 압도적 1위' 그리고 '2007년 대선 젊은층 사상 최악의 투표율 기록해'라는 세 가지 뉴스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2007년에 고스란히 현실로 나타났으니까요. 신이 들린게지요...^^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 2007 Stars77 도비라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77 상상뉴스 9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남자배우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여자배우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영화감독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가수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스포츠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CF모델, 방송인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정치인, 미디어 ]
[ 7days 31호 Feature Article_2007 Stars 77 직업, 입사하고 싶은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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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퍼레이드인 Korean Wave in Asia 특집입니다

[ 7days 15호 Korean Wave in Asia_그들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
[ 7days 15호 Korean Wave in Asia _대륙의 기개 제압한 5인의 전사 ]
[ 7days 15호 Korean Wave in Asia _열도의 취향 뒤바꾼 5인의 한류스타 ]
[ 7days 15호 Korean Wave in Asia_'아시아스타' 예약한 대한민국 미남미녀 ]
[ 7days 15호 Korean Wave in Asia _드라마.영화, '한류' 수출 '일등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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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양의 일본 싱글 valenti가 일본 문화 개방과 더불어 발매되었답니다
언어가 얼마나 심하게 마술을 부리는지...
같은 곡도 전혀 다른 곡처럼 들린다죠^^
이 외에도 리트머스, 커트니 러브, 인큐버스, 빌리 할리데이 등의 짧은 리뷰도 있습니다

[ 7days 6호 음악지면 보아 일본 싱글 valenti 리뷰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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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부터 5월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렸던 카쉬전에 다녀왔습니다.
보스턴미술관에서 카쉬 100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시회입니다.
인물사진으로 유명한 유섭 카쉬(Yousuf Karsh)는 아르메니안인으로
1908년 오스만제국(현재 터키)에서 출생해 2002년 여름, 93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카쉬는 오스만제국의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로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해
퀘벡주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숙부에 의해 사진을 접하게 됩니다.
미국의 유명 인물사진 작가 존 가로(John Garo)의 문하에서 사진을 공부했죠.
1932년 캐나다 오타와로 돌아와 스튜디오를 열었고 세계적인 인물들의 초상사진을 찍은,
인물사진의 거장이라 할 만한 사진작가입니다.
평생 1만5천여 명의 사람을 찍은 카쉬는 늘
"가장 위대한 작품은 내일 내가 촬영하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아티스트이자 인생선배이지 않나 싶습니다.


카쉬의 카메라와 빛, 시선, 마음 등으로 포착된 인물은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후루쇼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 아이젠하워 장군,
아인슈타인, 젊은 시절의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어니스트 헤밍웨이,
파블로 피카소, 오드리 햅번 등 각국의 정치인, 독재자, 작가, 화가, 유명배우 등 다양합니다.
말 그대로, 인물에 빗댄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카쉬의 사진은 자연광을 이용한 흑백사진이 대부분인데요
빛과 카쉬의 고심, 사람을 바라보는 감성 그리고 순발력이 탄생시킨 그의 작품에서는
피사체의 생김은 물론 그의 성정, 당시의 상황, 고민 등이 고스란히 느껴지곤 합니다
늘 달고 살던 시가를 빼앗긴 순간의 위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사람이 뭐 이렇게까지 생길 수가 있나 싶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한 유명인으로 하여금 햅번만큼 아름답게 나와야 촬영하겠다고
고집을 피우게 한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카쉬의 유일한 뒷모습인 스페인 태생 첼로의 대가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의 초상은
보스턴박물관에 전시됐을 때 말을 거는 큐레이터에게 한 노신사가
"조용히 하시게. 지금 내가 음악을 듣는 게 보이지 않는가?"라고 했다는 일화로 유명합니다.
조국에서 추방당한 첼로 거장의 행보와 음악세계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초상입니다.
이를 위해 전시장에는 두 곡의 음악이 흐르는 데
그 중 하나가 카잘스의 대표작인 바흐의 무반주 첼로 협주곡입니다
그 곡을 기다렸다 감상하면서 카잘스의 초상을 음미하면 보다 가까워질 겁니다.

mur mur...
사실 정말 인상적이고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사회의 얼굴'이라는 코너에 있었던
제지공장에서의 점심시간을 담은 사진입니다
유명한 배우나 정치인 등의 얼굴은 너무 익숙해선지...
혹은 조금은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인지...대단하다는 느낌 정도입니다
하지만 캐나다 공식 초상사진작가로서 캐나다의 산업화 과정을 담은 사진 중 하나인 이 사진은
널찍한 흰종이가 걸린 기계 위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죠...
엽서를 살까 했는데...이 사진이 없어 포기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래 사진은 실내촬영도 안되고 엽서도 없고 해서
카쉬展 홈페이지에서 업어왔습니다...^^


반응이 좋았는지 5월15일부터 7월19일까지 예술의 전당, V갤러리에서 앙코르 전시회를 한다더니
뭐가 문제인지 취소가 됐다네요...이런이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볼까 했는데....뭐가 문제였을까요? 아쉽네요


요건 카쉬전을 보고 나와서 기념품을 파는 코너에서 구경하다 신기해서 찍은 만화경
그 만화경의 렌즈에 카메라 렌즈를 대고 찍은 사진인데
은근 마음에 들어 올립니다...나름 잘 나오지 않았습니까? ㅎㅎ

2009. 4. 10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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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8일, 주 선배의 선처로 보러 갔던 어린이 뮤지컬 '스노우맨'입니다ㅎㅎ
최소연령 30세인 구성원들은 스파게티를 먹고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으로 향했습니다.
1982년, 영국 런더의 TVC가 레이먼드 브릭스(Raymond Briggs)의
원작 동화 <꿈과 사랑이 담긴 나라로의 초대>를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영화로 제작한 <스노우맨>의 동명작으로,
1993년, 작곡, 작사가 하워드 블레이크가 영국 버밍햄 레퍼터리 시어터와 함께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로 선보였답니다.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 3월28일부터 4월12일까지 공연을 했습니다.
영국의 아이들은 이 뮤지컬로 크리스마스를 맞이 할 정도로,
16년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할만큼 엄청난 흥행을 한 작품입니다.
하워드 블레이크의 '워킹 인 디 에어(Walking in the Air)'가 흐르는 무대를
소년과 신기할 정도로 눈사람처럼 보이는 스노우맨이 날아다닙니다.
오르골에서 나온 발레 요정, 장난감 병정, 소파 위의 늘어진 고양이,
열대지방에서 만난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
숲속에서 튀어나온 펭귄, 순록, 산타클로즈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스노우맨의 친구들...등
실감나는 표현과 연기에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이라고 하지만...
오랫만에 순수하게 웃고 감동할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주인공 꼬마녀석의 연기가
스노우맨이나 다른 연기자들에 비해 영...눈에 거슬리더라는 겁니다
이는 제가 어리지 않기 때문에,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mur mur...
이 공연을 보면서 세 가지에 놀랐는데요
16년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이 뮤지컬 자체에 놀랐고,
더 나아가 이처럼 문화의 중요성과 아이들에 대한 배려 등이
부러운 영국이라는 나라에 놀라고 부러웠습니다
한국의 문화란, 늘 지나치게 유행과 트렌드에 치우치다보니...
단 몇년의 연속 공연을 유지하는 것 자체도 너무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늘 한국의 문화에 대해 느끼는 건...현재를 있게한 선배 문화인들, 장인들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
더 나아가 그들의 발자취에 대한 진지한 고민조차 턱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디나 문화선진국은...조금 인기가 떨어지고 트렌드를 따르지 못한다 하더라도
선대의 문화를 홀대하지도, 잊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난 후,
한 유력 일간지 문화전문기자라는 사람의 영화제 평가기사에서
한국 문화인식의 현실을 깨닫고 참으로 혀를 찼던 기억이 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평가하고 조언을 하는 건 물론 좋습니다...
현재 활동도 하지 않는 한물 간 외국 감독들을 불러들이기 보다는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는 영화인들을 초대해야한다는 논조의 기사였는데
그 한물 간 감독이란 <양철북>의 폴커 슐렌도르프와
<남과 여>의 클로드 를르슈 감독 등이었습니다
하물며 폴커 슐렌도르프는 신작 작업중이었답니다
그렇다면...유명을 달리한 감독의 작품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마땅할테고
리메이크는 탄생할 수도 없는 문화기법이었겠죠
영화와 그 영화를 만든 감독울 비롯한 문화콘텐츠와 문화인이
사회, 문화 그리고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영원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독은 죽어도 영화는 남고, 그 영화에 감명받고 영향받은 사람들은 남아
그 정신과 작품세계를 잇고 보존하고 확장시켜 나가며 그 분야를 발전시켜왔으니까요
오죽하면 '문화는 영원하다'고 했을까요
물론...당연하게도 과거에 집착해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른 분야는 어떤지 모르지만...문화만큼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이를 믿거름으로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기본을 망각한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시의 기자들은 제대로 '기자로' 배려해주지 않는 집행위원회에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강동원과 이명세 감독을 취재하려다 봉변을 당해...화가 날만도 했습니다만...
진정 작품에 대해...취재현장에서 고성방가를 하고 막말을 해댈만큼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면
다음날...이명세 감독과의 만남에도 모습을 드러냈어야 옳습니다
하물며 전날...취재진들의 북세통으로 큰 수확이 없었다면
그리고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은 잊은채 스타에만 집착하는 게 아니라면 더더욱
비록 태풍으로 인해 비는 내렸지만 그 자리에는 이명세 감독에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우비를 입고 우산을 받쳐든 영화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화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힘입니다
조금만,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가져주기를...
문화의 선구자 혹은 문화계 선배들에 대한 재고가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또 하나는 뮤지컬을 보러 온 아이들의 관람태도였습니다
예상 밖으로 너무 의젓하고 성숙된 태도를 보여 흠칫 했더랬죠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오기는 했지만
시종일관 진지하고 조용하게 작품을 관람하더군요
이래서 아이들에게도 배울 게 있다는 옛말이 있는 모양입니다..
여튼..참 여러 가지 생각을 갖게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2009. 4. 8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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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컬처 스코프 퀴어파티 참관기입니다
자세한 사진은 'Inside Culture' 방에 있습니다

[ 7days Culturescope : 퀴어파티 참관기, What's Up in Queer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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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개편과 더불어 처음 생긴 '컬처 스코프'는 제 이름을 건 문화기사입니다. 세계적인 거장 샤갈전과 아프리카의 부시맨 예술작품전인 '시원으로의 초대'에서 느낀 작품과의 공명, 여운을 담았죠
자세한 사진은 Inside Culture에 있습니다

[ 7days 31호 Culturescope : 샤갈 전시회와 성곡미술관에서의 단상, '도시 위에서' 샤갈의 여운을 즐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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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즈와 삼바, 콩가, 봉고 등 블라질리언 사운드를 결합시킨
밥 볼드윈의 [Brazil Chill] 리뷰 있습니다~
그 외에 에이브릴 라빈 내한공연, 하시엔다, 블루 등 앨범 리뷰도 있습니다
[ 7days 29호 Music_밥 볼드윈 리뷰 외]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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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내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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