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밀크티도 기호만 잘 맞춘다면 꽤 마실만 합니다
오히려 가공된 가루 밀크티보다 훨씬 맛있고, 건강에도 좋죠
위 건강을 위해 커피를 좀 줄이고자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준비물도 아주 간단하고 아주 쉽습니다.
문제는 만들고 나서 남는 차 이파리들과 남비 등 잔해들인데
쬐금 귀찮습니다;;;


이파리 홍차 약간, 없다면 그냥 티백으로 우려 내서 만드셔도 됩니다
보통 밀크티는 아쌈으로 만들어 먹는다는군요
일단 저는 저렇게 생긴 플래스틱 병에 넣어두고 쓸 때마다 조금씩 덜어 씁니다


제 기호에 맞는 밀크티 한 잔에 들어가는 차 양입니다
사실 정량이라는 건 없습니다..자신의 기호에 따라 차의 양도, 우유의 양도 맞추면 되죠
저는 좀 진하게 우려서 먹습니다
일단 주전자든 냄비든 아무 그릇에나 물을 넣고 기호에 맞게 차 이파리를 넣어 우립니다
물이 끓으면 차가 우려지겠죠...우려진 차에 또다시 기호에 맞게 우유를 넣어서 끓입니다
그러면 끝납니다...참 쉽죠?
사실 차를 우려낸 후에 우유를 데워서 넣어도 되는데...간편하기는 하지만
깊은 맛은 좀 떨어집니다


밀크티 완성 샷입니다
여기에 시나몬 가루와 메이플 시럽 혹은 꿀 등을 넣어 마시면 참으로 맛납니다
저는 때에 따라 시나몬 가루도 차 잎을 넣을 때 같이 넣어서 팍팍 끓입니다ㅡㅡ
저는 밀크티를 위해 요런 팟을 구입했는데
안에 유리로 된 용기가 있어 차 이파리를 걸러줍니다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샀는데...가격이 가물가물합니다
만 원 안팎이었는데...7천 원이었던 것도 같고....기억이;;;
이파리를 거르는 것은 차망이나 원두커피 거름망, 거름종이 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여튼...아침마다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사실 가장 어려운 것이 자신의 입맛에 맞추는 건데요
그건 몇번의 시행착오로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막냉이들이 사온 유기농 롤 케이크와 함께 마셨습니다
맛납니다~~
Posted by hurlkie
TAG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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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소영 2010.01.1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마..맛있어 보인다;;; 쓰읍... @ㄱ@

집에 있는 네스프레소 머신과 우유 스팀기로 만드는 에스프레소와 라테, 카푸치노입니다^^
컵은 2009년 연말에 네스프레소에서 선물 받은 거라죠~~


모든 커피를 만드는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입니다
저는 좀 강하게 마시는 편인데
요즘은 위 건강을 위하여...조금씩 줄이고 있습죠^^
하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으로 거부하기 힘든 유혹이라니요


라테입니다...배고플 때 마시는 커피 종류입니다.
에스프레소 한 샷에 스팀우유 100ml
원래는 에스프레소 두 샷에 스팀우유 150ml로 마셨었는데
위 건강이 안좋아진 탓에^^;;;
저는 커피 맛을 좀더 즐기기 위해 무지방 우유를 쓰고 있습니다
고소한 맛은 좀 떨어지지만...커피 맛은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우유 스팀기가 없다면 전자렌지에 데워서 넣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카푸치노 샷입니다
매일 아침 눈 뜨면서 마시는 커피죠
그냥 커피를 마시기에는 너무 빈 속이라...위가 놀랄까...
하루를 카푸치노로 시작합니다
이것도 원래 즐기던 양의 반 정도됩니다.
에스프레소 한 샷에 우유 60ml 정도를 거품을 내서 넣어주면 됩니다
역시 무지방 우유를 쓰는데...그냥 보통 우유가 아니라면...
저지방 우유보다는 무지방 우유가 맛이나 거품 나는 정도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여기에 시나몬 가루를 기호에 따라 뿌려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우유 거품기가 없다면 커피프레스에 데운 우유를 넣고 아래 위로 펌프질 해주시면 됩니다.
커피프레스도 없으시다면 달걀 거품기를 활용하시면 되는데...
사실 두 방법 모두 참 팔은 아프답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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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정확히 얘기하면 상수역 부근에 있는 베이커리
전화번호는 794.5090 주소는 마포구 상수동 317-7
상수역 1번 출구, 홍대 주차장 골목을 다 빠져나와서 정면을 보고 왼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넓진 않지만 정말 맛있는 빵이 그득한 곳입니다.
모든 빵을 안데스산 청정 소금을 넣어 만든다고 하는데
전반적으로 좀 담백하고 식감은 쫄깃한 편입니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아침과 점심시간 쯤에 사람들로 북적댑니다.
아침을 못먹은 분들이 꽤 애용하는 장소인듯합니다.


빵 뿐 아니라 커피도 꽤 맛있는데
점심시간에는 1천 원, 보통은 2천 원입니다. 아메리카노 기준으로다가
꽤 부드러우면서도 쌉싸레한 맛도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는 꼭 가서 마시곤 하죠^^


빵이나 커피 뿐 아니라 그 관련 용품이나 용기들도 팔고 있는데
원두, 여과지, 서버, 드리퍼, 커피잔, 글라인더 등 커피 드립 용품부터
빵에 들어가는 안데스산 청정 소금, 허브 등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요기서 칼리타 1, 2인용 서버와 드리퍼를 구입했습죠
별로 비싸지도 않습니다^^


빵의 맛과 식감, 특별한 소금을 쓴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빵은
매우 담백하고 자연재료 그대로를 쓰는 바게트나 식빵 등인데요
이곳의 잡곡빵이나 밀 배아 바게트, 번 등이 진짜 맛있습니다
쫄깃하고 담백해서 그냥 먹어도, 올리브유에 발사믹을 조금 넣어서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허브가루를 조금 뿌려도 맛있지만 걍 먹어도 맛있습니다^^
치즈나 초콜릿, 팥 등이 듬뿍 들어간 빵 종류도 꽤 많은데
초콜릿이 덮인 크로아상이나 오징어 먹물빵에 풍부한 치즈가 들어간 치즈볼,
초코바통, 치즈가 들어가있는 스틱, 브오슈 등 다들 진짜 맛있습니다^^
두 살도 안된 울 조카넘도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치즈나 초콜릿 빵 등도 기회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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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정독도서관 골목에 있는 커피팩토리입니다
직접 로스팅하는 곳인데...꽤 넓은데다 야외 자리도 있습니다.
사무실이 삼청동에 있는 조 선배나 후배, 친구 등을 만날 때 가는 곳입니다.
커피는 물론, 와플, 케이크 종류 등이 꽤 됩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입구에서 사장님이 로스팅을 하고 있거나
스태프들이 커피콩을 고르고 있기도 하는데...향이 아주 좋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는 곳인데...커피 종류가 꽤 됩니다.
삼청동 커피 맛이야 대부분의 가게가 직접 로스팅을 하니
그럭저럭은 합니다만...가격이 엄청나죠^^;;;
이곳도 그렇지만 평일 오후 2시까지는 모든 커피 메뉴를 3천 원에 준답니다.
언젠가 선배랑 갔는데 2시20분쯤이었는데...
상냥한 사장님 걍 3천 원에 해주셨습니다



요기는 셀프인 물, 설탕, 스트로 등이 구비돼 있는 곳입니다...


내부 풍경인데..모던하지만 아기자기한 멋도 살아있는 곳입니다
붉은 색 조명이 꽤 몽환적인기도 하고


요렇게 알콩달콩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비밀스럽고 푸근해 보이는 공간들이죠


곳곳에 커피 원두가 인테리어 소품처럼 자리잡고 있는데
요건 콜롬비아 수프레모 Colombia Supremo 원두입니다.
콜롬비아 안데스 산맥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커피로 최고 등급이랍니다.
굉장히 마일드하고 쓴 맛이 적은, 신맛과 진한 초콜릿같은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요건 케냐 더블A Keny AA 원두입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나는 고급 원두로 감미로운 향과 달착지근한 향을 가지고 있지만
쌉사래한 맛이 극과 극을 매력을 가진 커피죠
향에 반하고 감칠맛나는 쓴 맛에 반하고...
하지만 로스팅이 잘못되면 걍 쓰기만 해서...잘 골라 마셔야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잘못 로스팅된 케냐 더블A 마셨다가 쓴맛이 참으로 오래도 가던 경험이 있어서리..^^;;


에스프레소 듀피오와 콜롬비아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는 그저 그런데 핸드드립은 맛있습니다.
가격이 에스프레소의 두 배 되는 가격으로 후덜덜하긴 하지만...맛도 꽤 좋습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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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에스프레소 기계가 그랑 크뤼라는 캡슐로 추출되는
네스프레소 제품입니다. 쓴 지 3년이 넘어가는 해인데
이번해에 네스프레소에서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을 사러 갈 때마다 탐내던...컵 세트인데요
갈 때마다 이들 잔에 시음 커피를 마시고 오곤 하죠


요런 럭셔리 블랙 박스에 넣어서 왔답니다.
저 뒤에 넘이 네스프레소의 에센자 모델의 에스프레소 기계입니다
처음에 전화를 받고 뭔가...싶었는데...
너무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더랬죠 으하하


내부에는 이렇게 포장돼 있고요
검은 접시에 투명 에스프레소와 라떼 잔입니다.
진짜 ㅜㅜ 감동적인 깜짝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에게는...


이넘들을 꺼내 놓으면 이렇습니다...
참으로 은혜로운 놈들입니다...저에게는 말이죠.
너무 흥분모드였습니다^^;;;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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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 크림 도너츠에서 커피의 맛과 향을 테마로 한 '카페' 도너츠가 출시됐는데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만 먹다가 '커피'에 혹해 맛을 봤습죠
11월에 출시돼 먹어봤는데...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일단 카페 카푸치노는...별로입니다...저에게는...
커피맛이라기 보다는 좀 너무 달고 느끼하고...커피 맛이나 향도 별로 안납니다.
커피 아이싱을 입혀 시나몬 슈가를 뿌린 도넛인데...
지나치게 부드럽고 단맛이...
조금은 거칠고 쌉싸름함이 가미된 단맛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그저 그렇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맛있을 맛입니다.
아마도 카푸치노가 더 인기가 있는 듯합니다.
어디가나 이게 먼저 품절이 되는 걸 보면 말입니다^^


저에겐...카페헤이즐넛이 더 맞더군요
커피를 마실 때는 헤이즐넛 향을 정말 싫어하지만...
이 도너츠는 꽤 맛있습니다.
안에 든 헤이즐넛 크림도 꽤 진하고^^
아마도 헤이즐넛 향이 별로 안나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헤이즐넛의 고소함과 진한 커피크림이 어우러져 꽤 별미입니다
초코릿으로 그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잔 모양도 귀엽구요

사실,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에는 커피를 마시러 더 많이 가는 편인데
예전엔 꽤 제 취향인 커피였다죠
하지만 오가닉 커피로 바뀌고 부터 저에게는..좀 안 맞는 맛입니다.
너무 깔끔해졌달까요
진하고 묵직한 커피맛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죠
여기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는 늘 물을 반만 넣어달라고 하거나..
샷을 두 개는 더 첨가해서 먹고 있답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를 즐기는 분들에겐 좋을 듯요^^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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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에서 매운갈비찜을 먹고 차를 마시러 간 서래마을의 오페트(O'fete)라는 카페입니다
배가 불러서 빵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돌아와서 알아보니 맛있는 빵이 즐비한, 꽤 유명한 베이커리기도 하더군요
2008년 말에 새로 생겼다는데 분위기는 꽤 엔티크한 느낌이랄까요?
문제는 빵이든 커피든 가격이 말 그대로 후덜덜하더라는 거죠
빵 두세 개에 커피 한잔 마시면 2만원이 훌러덩 넘습니다
하물며 드립커피가 7천원...꾸엑
저는 에스프레소를 더블샷으로 마셨는데요
커피맛도 꽤 그럴 듯 합니다...


요건 홍선배가 마신 아이스 카페모카...뭔가 사진만으로도 그럴 듯 하지 않습니까?
맛도 꽤 괜찮습니다...^^

mur mur...
서래마을 메인거리의 파리크라상 맞은편, 국민은행을 지나면 있습니다
가까이에 빈스빈스도 있죠
테라스도 있고 와플도 있고 맛난 커피도 있고..단 가격이 좀 부담이 됩니다만...
다음에 주현님 뵈러 갈 때 꼭 가서 맛난 빵도 맛보리라 다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등에는 시즌에 맞게 인테리어가 바뀐다고 하니 재밌을 거 같네요
좀더 자세한 사진과 컷들은 그때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마포역 근처 아크로타워, 신세계 강남점 지하에도 있답니다
언제 한번, 오랜만에 서래마을을 한번 훑어야겠어요...
가고 싶은 곳도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으니...주현님께 추천도 받아서 말입죠^^

2009. 4. 9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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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바뀌었는지 홍대 정문 건너편에 있던 커피빈 자리에 생긴 카페 네스카페입니다
'산띠'라는 인도네팔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나오면서
진한 커피 한잔이 하고 싶어 들른 곳입니다
사실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맛본 네스카페의 맛은 꽤 호의적이었는데요
한국에서는 매우 평가절하된 커피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카페의 경우, 본사 직영점이라고 하니...믿고 들어갔는데
에스프레소는 꽤 맛나답니다^^


네스카페 내부입니다
커피빈에 비해 좀더 클래식하고 심플하고 차분해졌다고 할까요?
젊기만하던 분위기에서 조금은 차분해진 실내입니다


어느 커피숍을 가나 가장 처음에 먹어보는 것이 에스프레소..입니다
더블샷으로다가요
네스카페 에스프레소는 그랑크뤼라고 불리는 캡슐형식의
16가지 맛과 향미의 에스프레소와 네스카페 자체 에스프레소가 있는데요
저는 그냥 에스프레소를 마셔 보았습니다
그랑크뤼는 집에서 마셔도 되니까요..ㅎㅎ
여튼...네스카페 에스프레소는 꽤 훌륭한 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에스프레소 한 잔이 2천800원입니다
크레마도 풍부하고 향이나 맛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날 날도 너무 추웠고 바람도 어지간히 불었는데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조금은 따뜻해졌답니다


요건 매장 인테리어로 표현된 네스프레소 그랑크뤼입니다
원래 커피 강도와 원두 종류에 따라 12가지에서
퓨어 오리진 3종과 룽고 1종, 그리고 업그레이드한 룽고 1종 캡슐해서 16가지로 늘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hurlkie's Coffee Life : Nespresso'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009. 4. 25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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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rlkie 2010.08.3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24시간 문을 여는군요^^
    홍대 앞에 가면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차분하면서도 은근한 나무 향과 커피향이 참 좋은 곳이죠
    집에서도 마시고 있는 에스프레소 브랜드입니다


이것이 바로 헐키의 커피 라이프를 책임지는 네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지지난해 생일 선물로 받은 거랍니다
Essenza 기종인데요..론칭기념으로 조금 싸게 구입했죠^^
최근에는 30~37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간편하게 캡슐을 넣고 단추 하나만 눌러주면 되는데 물 양도 조절 가능합니다
에스프레소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크레마가 예술급입니다


캡슐은 그랑크뤼라고 하는데요
네스프레소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두로 만들어진답니다
최근까지 캡슐은 커피 강도와 원두 종류에 따라 12가지였는데
얼마 전 4가지가 추가되고 1가지가 업그레이드되면서 16가지로 늘었습니다


이것은 에스프레소 더블샷 완성품입니다
크레마가 정말 풍부하다죠
투명 컵이 아니라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만
진짜 깊고 진한 맛이 일품입죠


요건 배고플 때, 울 미투와 히소비냥이 좋아하는 라떼컷입니다
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넣고 강도 9의 아르페지오(Arpeggio) 두 샷
그리고 우유 150ml 정도를 데워서 넣으면 정말 맛깔나는 헐키표 라떼가 됩죠
헐키는 꿀이나 메이플시럽에 좀더 높은 강도 10의 리스트레또(Ristretto)
샷 3개와 우유 130ml를 넣어 마십니다...
요즘은 새로 나온 퓨어 오리진 에스프레소인
인디리아 Indriya(from India, 강도 10)에 푹 빠져서...이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진짜 진하고 부드럽고 든든한 헐키표 라떼~~ㅎㅎ


보라색이 아르페지오, 그린계열의 저 캡슐이 인디리아입니당
아르페지오는 히소비냥과 미투냥이 좋아하는 커피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등 어떻게 해도 맛있답니다.
인디리아는 에스프레소로 마셔도 진짜 죽게 맛있습니다
깊은 밀도감과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시음해보고 반해 그 자리에서 10박스를 구입했는데 한 박스 겨우 남았답니다
커피 특유의 풍부한 쓴맛과 깊은 맛을 좋아하는 헐키표 일품커피입죠



이건 헐키의 아메리카노를 책임지는 애들입니다
좀 연하게, 에스프레소에 비해서...
주로 저보다는 어무이가 꽤 좋아하시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에스프레소로 마셔도 충분히 매력있기 때문에...ㅎㅎ
그래도 가끔 가볍게 마시고 싶을 때 만들어 마시면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꽤 마실만 합니다



이건 새로 나온 5종 캡슐입니다
새로 나온 퓨어 오리진 3종과 룽고 1종, 그리고 업그레이드한 룽고 1종 캡슐입니다
맨앞 왼쪽이 로사바야 Rosabaya(de Colombia, 강도 6)
오른쪽이 인디리아 Indriya(from India, 강도 10)
두번째 줄 왼쪽이 새로 출시된 룽고(Lungos) 라인의 포티시오 룽고(Fotissio Lungo, 강도 7)
오른쪽이 이번에 업그레이드되면서 반짝반짝해진 피네쪼 룽고(Finezzo Lungo, 강도 3)
맨 끝에 있는 것이 둘싸오 Dulso (do Brasil, 강도 5)입니다
인디리아는 위에서 밝혔듯 첫 입에 반해서 벌써 10박스 가까이 해치우고도 또 5박스를 산 커피
로사바야는...좀 많이 가벼운 느낌의 콜롬비아산 아라비아카 원두입니다
과일의 느낌이랄까요? 진하면서도 깔금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합니다
히소비냥이 좋아하는 종류로 신맛이 강합니다
둘싸오는 희안하게도 달콤한 느낌의 커피입니다
반건조 방식을 통한 커피 원두의 당 성분 때문이랍니다
역시 강하고 거친 커피를 즐기는 저에게는 조금 너무 가볍고 정제된 느낌이랄까요?
룽고임에도 강도가 꽤 높은 포티시오는 쓴맛이 강한 커피입니다
그냥 쓰기만 한 게 아니라 풍부한 원두양이 에스프레소의 감칠맛을 더해
맛갈스런 쓴맛을 선사합니다
보통 커피강도가 높은 경우에는 우유를 섞어 먹어도 맛있는데
포티시오는 절대 에스프레소가 훨씬, 만배쯤 맛있습니다


포티시오의 출시로 룽고도 3종류로 늘었습니다
헐키가 특히 좋아하는 것이 비발토 룽고(Vivalto Lungo, 강도 4)인데요
파란색 캡슐에 다른 캡슐보다 그램수가 많습니다
향이나 맛이 풍부하고 정교하다고나 할까요? ^^
노란색 캡슐은 피네쪼 룽고(Finezzo Lungo, 강도 3) 원래 캡슐로 미투냥이 좋아하는 커피죠
가볍지만 꽃 향이 나는 듯 풍부한 향이 특징입니다. 신맛이 강하다죠
저 뒤에 건 위에서 소개한 포티시오 룽고로...맛있는 쓴맛이 매력적이라죠
룽고는 에스프레소로 마시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이상 헐키의 복잡다단한 커피 라이프였습니다

2009. 4. 27 hurlkie by connon ixus 850is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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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정확히 얘기하자면...
정동에 있는 어반가든(Urban Garden)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스타식스, 경향신문사가 있는 쪽에서 정동길을 따라 가다가
오른쪽으로 교보생명이 보입니다...교보생명 골목으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어반가든이라는 간판이 나옵죠
도심 속에 초록의 여유의 즐기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나름 음식도 꽤 맛있다고 이름이 알려져 있답니다
저는 2층, 야외에서 커피만 한잔 마셨는데...
커피가 구수한 맛이 강하면서 꽤 감칠맛이 나더라는 거죠
게다가 4천원에...무한 리필...
커피 마니아에게 이만한 유혹이 어딨습니까^^
다음에는 음식도 먹어보고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층 인테리어가 예쁘다고들 입소문이 나있던데...
담요와 난로가 있는 2층 야외도 나쁘지 않답니다^^



테이블마다 놓은 화분과 메뉴판, 물잔, 그리고 저 너머로 보이는...
담요와 나무가 꽤 탐나는...저도 담요를 덮었다죠^^



한잔에 4천 원, 무한리필되는 커피입니다
구수하고 감칠맛이 나는...커피가 꽤 맛있었답니다



여긴...예약이 이미 돼 있었던 2층의 식사 테이블입니다
언젠가 식사를 해보고 싶게 만드는...테이블이었습니다
파스타나 피자, 스테이크가 꽤 맛나다는 전언입니다^^
나오다 보니 꽃과 화분을 파는 가게도 있길래...
어무이께 드릴 화분 큰 거 하나와 작은 거 두 개
그리고 제 커피 컵 하나를 샀드랬죠^^
문제는 작은 화분 하나가 깨져 있어 바꾸려는데...
거기 실장님이 매일 나오시는 게 아니어서...여지껏 못 바꾸고 있답니다

2009. 3. 11. hurlkie by connon ixus850is

전화번호 : 02-777-2254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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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 미술관 내에 있는 카페 풍경입니다
카페 이름이 그냥 '찻집'입니다
참으로 귀엽죠?
요런조런 각도에서 본 풍경
광화문에 취재가 잡혔는데 시간이 많이 남거나
조금 일찍 끝나거나 할 때 들르곤 하는데요
2009년 3월에도 다녀왔었죠...그 사진은 가장 아랫단에 있습니다



난간에는 조그만 화분들이...조르륵 놓여있구요
그 뒤쪽으로는 오솔길이 있죠...



찻집이라는 간판이 굉장히 작아요
아주 사랑스럽죠^^



카페 전경....낡은 테이블, 목재 바닥과 구조물...
아주 맘에 드는 찻집이라죠^^



카페에서 시킨 커피 한잔...과 음악...^^
끝도 없이 리필을 해준답니다...절대 눈치도 안주고
아주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요건 헐키의, 아주 맘에 드는 셀프컷임다
노래 들으면서 커피 마시면서 연필로 끄적거리는 여유...
이것이 바로 헐키가 원한 것이었다죠
이 사진은...두 권의 여행서에 프로필 사진으로도 쓰였답니다~

2004.08.22 by hurlkie by canon ixus400



이 사진은 2009년 3월 12일, 찻집의 풍경이랍니다
이 날은 에스프레소를 더블샷으로 마셨더랬는데요...
예전과는 달리 매표소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티켓을 사는 것과
간판색이 노랑에서 흰색으로 바뀐 것,
그때도 이미 다 낡고 닳았던 테이블이 새 것으로 바뀐 것 정도 말고는
별로 변한 것이 없어서 디게 신기했더랬죠
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전시회도 볼까...했지만...
사실은..별로 땡기는 전시가 아니어서 그저 시간만 때우자 하고는 커피 티켓만 구입했죠
5천 원입니다^^
커피맛은 그럭저럭 하지만...일단 분위기가 커피 맛의 반은 먹고 들어간다죠
여길 가면 꼭, 반드시...종이컵이 아닌 잔에 담아달라고 하는데요
디게 이뿌거든요^^ 풍경이랑도 잘 어울리고...
문제는 이날...날씨가 3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바람이 불었다는 것...
그리고 제가 취재원에게 바람 맞을 위기에 막 쳐해져 있었다는 것...정도였죠
그래도 꽤 오랜만에 찾은 곳이..참 변함없이 여전하게 그곳에 자리하고 있어
푸근해지는 하루였답니다^^

2009.03.12 by hurlkie by canon ixus850is



한조각의 여유와 전시관과의 공명의 여운을 두고 돌아오는 길...
그렇게 헐키는 일상으로 돌아왔다죠
저 화살표를 따라가면 어디가 나올까요?
닳고 닳아 희미해진...화살표마저...그대로이더이다...
어느 것 하나쯤은 변하지 않고 남아있는 것도 너무 뿌듯하지 않습니까?

2004.08.22 by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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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sino 2011.05.11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요건 헐키의, 아주 맘에 드는 셀프컷임다
    노래 들으면서 커피 마시면서 연필로 끄적거리는 여유...

  2. santa monica listings 2011.06.24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전경....낡은 테이블, 목재 바닥과 구조물...
    아주 맘에 드는 찻집이라죠^^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보고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들른 카페 themselves
시네코아에서 종로2가 사거리 쪽으로 나오다 보면 보인다죠
커피는 그저그런데...샌드위치가 꽤 맛있었다는...

2005. 04. 02 hurlkie by canon ixu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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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에 있는 bueno의 벽면입니다
가미라는 냉면과 주먹밥이 유명한 음식점 골목의 끝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만드는 주방이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고
사람들은 앉아서 인테리어 소품 창작(?)에 여념이 없고
주인 아찌는 새로 개발한 스파게티며 샐러드를
단골 손님들에게 시식하게 하고 있고...
굉장히 묘한 분위기의 카페라져...





bueno의 실내에는 커피 포대와 스탠드 등...
잼난 인테리어 소품들로 그득~



bueno의 천장입니다...
커피로 유명한 지방을 표시한 세계지도라져~
세계사 공부 제대로 하고 돌아왔다는...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게 커피 포대랍니다^^



bueno의 치즈케이크와 커피입니다...
우찌나 맛난지...진짜로 맛나답니다...
이대 앞에 가면 꼭 한번 들려보시기를...
가미 골목 끝에 위치해 있고...입구에도 커피 포대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져^^
가본 지가 너무 오래 돼놔서...아직도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가볼까 싶습니다
여기 카푸치노가 진짜...지대로라는...^^
다녀오게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2003.10.23 by hurlkie by Nikon coolpix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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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줄리 2010.09.1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사랑하는 이모가 하시는 곳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용!

  2. hurlkie 2010.09.11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커피도, 케이크도 넘 맛났어요^^
    인테리어도 커피홀릭인 저에겐 완전 맘에 들었고요
    천정에 커피 생산지 지도 같은 것까지요ㅎㅎ



헐키는 집에서 다방마담이라고나 할까...아침에 본가(?)로 가면
세 여자들이 턱을 괴고 헐키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헐키가 타주는 커피, 일명 자판기 커피, 혹은 다방커피라고 하죠...
환장하는 우리집 세 여자들...
히소비, 울 어무이 그리고 미투냥^^

커피를 만들 때, 아주 집중을 하는 편입니다
며칠 전 한참 커피를 만들고 있는데 걸려온 전화...
베스트 푸렌드 중 선두그룹인 꽁이었습니다...
이에 얼른 전화를 받아야겠기에...후닥닥 뜨거운 물을 붓고...
대충 우유를 넣고는 전화를 받고는 수다를 엄청나게 떨었죠...
전화를 끊고 타 놓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신 순간...............
우엑...너무 맛없더군여...
딴 일을 하기 위해 후닥닥 만든 커피는 절대 맛없습니다...
헐키의 정성과 기원이 흐트러지기 때문인 듯...*^^*
여하간에 이 커피처럼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죠?
무슨 일이든 집중하고, 정성을 들여야죠...
밀크 커피를 만드는 일...아주 작은 일인데도 이러니 큰일은 더 하겠죠...
맛없는 밀크 커피에서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푸헐헐헐...결국 그 커피는 다 쏟아버리고 다시 만들어 마셨답니다.
이번엔...아주 맛있었죠...헐키의 정성과 기원이 고스란히 담겼으니까요.

헐키의 커피가 유난히 맛있는 이유...
커피를 마실 그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커피 한 수저
이 지난한 세상, 푸근하길 바라며 설탕 한 수저
어디 아프지 않길...우유 듬뿍...
안 맛있을 수가 없지....
최근에는 메이플 시럽이나 꿀을 넣어 타기도 한다죠
네스프레소를 산 이후로는  스타벅스의 일명 계란판...을 이용해 커피를 내려 나르고 있다죠^^
여튼...울집 여성들...
헐키가 만들든, 내리든 다 맛있어 한다죠^^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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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케 모아놓으니...헐키의 커피 라이프는...
순전히 다른 사람 등쳐 먹은 라이프더구만여...
뭐가 이뿌다고...헐키에게 절케 많은 선물들을 해주셨는지...
아무리 생각해도...헐키는 분에 넘치게 사랑 받고 있다는...^^;;;
여러분~ 사랑해요~~~*
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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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도 전의 것이랍니다
제가 대학다닐 때 학교 앞에 오래된 메카라는 카페가 있었답니다
거기 성냥이져...아직도 있을라나....
대학에 들아가면서 들르는 곳의 성냥갑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대충...메카 성냥이 젤로 많았더랬져...
커피 값도 싸고...가끔 외상도 되고...냐하~
가면 학교 선후배 동기 등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고...
알뜰한 울 엄니...아직도 쓰고 계시답니다
89년도부터...참 열심히도 드나들면서...
이 사건, 저 사건...참 많이도 있었는디...
갑자기 1989년 명륜동이 그리워진다는...^^

by Nikon COOLPIX 4300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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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달 마감 중 헐키 지하철 사건 후^^;;;
며칠을 내리 굶주리다 겨우 정신차리던 날
히소비냥과 함께 갔던 명동 던킨 도너츠 한 구석의 풍경입니다.
사실은 해피 모먼트에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돼 놔서...
그냥 올립니다.

by Canon IXUS 400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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