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Enter Vol.7

Blog+Enter 2009.08.28 08:49


blog+enter 일곱 번째 간행물입니다
<선덕여왕>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으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결방했습니다
이에 차트에 드라마가 9개나 되죠
무더기 결방 때문도 있지만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삼켜라>,
그리고 <스타일>과 <천추태후> 구도의 수목, 주말극 경쟁이 치열해진 탓도 있습니다
<아가씨를 부탁해>와 <태양을 삼켜라>는 근소한 차이로
<스타일>과 <천추태후>는 똑같은 시청률을 기록했죠

미국은 <60 Minutes>가 제 자리를 찾으면서 별 변화가 없구요
근데 항상 이 미국 차트가 발행일의 변수가 되곤 합니다
나왔다 안나왔다, 늦게~ 아주 늦게~ 발표가 되기도 하고 말이죠 ㅡㅡ

일본의 차트 변화는 콘텐츠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2주 전에는 보도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더니
이번주는 스포츠, 전통적인 쇼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임을 입증했습니다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NHK의 <추억의 멜로디>의 시청률이 놀랍습니다
육상선수권 때문에 <천지인>과 <신도모토쿄다이> 등 꽤 인기있던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반토막까지 나기도 했습니다
NHK의 <추억의 멜로디>는 1969년부터 현재까지
8월 둘째주 토요일에 마련되는 정통있는 쇼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테마를 정해 그에 맞게 구성하는데 이번해는
'노래에 웃고 노래에 웃다, 시대를 반영한 명곡들'이 테마였습니다
NHK홍백가합전 69회,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등 다양한 구성이 재미있습니다

드디어 <국가대표>가 5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습니다
1천만 관객 동원을 눈 앞에 둔 <해운대>는 안타깝게 1천만 클럽 진입을 한주 미뤄야 했구요
북미 박스오피스는 개봉과 동시에 3천760만 달러를 벌어들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Inglourious Basterds>가 차지했습니다.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번뜩이는 재치와 잔혹함,
유쾌함이 묻어나는 수작이라는 찬사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랍니다
이 와중에 놀라운 것이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의 꾸준한 흥행입니다
2009년 현재까지의 북미 박스오피스 2위, 해리포터 시리즈 3위랍니다
다음주면 900개 극장에서 상영을 중단하면서 마무리를 할 모양인데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도 2위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참으로 콘텐츠의 힘은 대단도 하죠? 부럽습니다..사실...^^;;;

지난 주, 가요차트는 지드래곤이 석권했습니다
표절 논란으로 발매 전부터 난리더니...발매 후에는 모든 차트를 휩쓸고 있으니..
가요계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아 참으로 씁쓸해집니다
지드래곤이 점령한 가요계에서 선전하고 있는 곡이
백지영과 2PM 옥택연이 함께한 '내 귀의 캔디'와
<아가씨를 부탁해> O.S.T인 다비치의 'Hot Stuff'입니다

이번주 R&R&R은 20009년 8월23일까지의 박스오피스입니다
그 중 엄청난 뒷심을 발휘 중인 <국가대표> 리뷰입니다...
<해운대>의 물량공세와 방학을 맞아 개봉을 하는 신작과의 치열한 경쟁에도
역주행의 쾌거를 이룬 참으로 기특한 놈이죠^^
드라마 제작비와 수익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다룬 TV만화경도 있습니다...
www.hurlkie.com 뿐 아니라 www.blog-enter.com으로도 blog+enter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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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rl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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